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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를 아이와 함께 보고 읽고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를 아이와 함께 보고 읽고" 내용보기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를 아이와 함께 보고 읽고    [들어가며] 요즘 아이는 사용 후 버려지는 물건들을 재활용하여 장난감을 만드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놀이를 통해 기성품에 못지 않은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는 즐거움과 물건의 쓸모에 대해서도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재활용 장난감 가운데 때리거나 쳐서 소리를 내는 악기, 즉 타악기는 손쉽게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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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를 아이와 함께 보고 읽고

 

 

 

 

[들어가며] 요즘 아이는 사용 후 버려지는 물건들을 재활용하여 장난감을 만드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놀이를 통해 기성품에 못지 않은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는 즐거움과 물건의 쓸모에 대해서도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재활용 장난감 가운데 때리거나 쳐서 소리를 내는 악기, 즉 타악기는 손쉽게 만들 수 있지만 현악기나 관악기는 엄두가 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재활용 악기를 만들어 직접 연주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바로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라는 그림책을 통해서 말입니다.

    처음 그림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그저 재활용품을 이용해 연주를 하는 악단의 이야기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대형 쓰레기 매립지가 있는 카테우라의 아이들이 '재활용 오케스트라'로 거듭난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책이라는 점에 적잖이 놀라게 되었습니다. 대체 그들은 어떠한 사연을 갖고 있는지 아이와 함께 지구 반대편에 있는 작은 마을 카테우라를 찾아가봅니다. 

 

 

[아이와 함께 보고 읽으며 아빠 혼자 딴생각하기] 첫 장면을 얼핏 보면 알록달록하고 반짝거리는 느낌을 줍니다. 조금 더 들여다보면 모두가 버려진 쓰레기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파라과이의 한 가난한 마을에 만들어진 쓰레기 산을 표현한 것입니다. 흰 구름이 떠 있는 파란 하늘과 대조적으로 보여 마음이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은 쓰레기 더미 속에 있는 종이, 플라스틱, 금속 같은 것들을 골라내서 다시 파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살고 있을까?"

 

    여느 날과 다름없이 쓰레기 산에서 일하던 아이들이 문득 궁금해하는 장면입니다. 한 아이가 집어든 고철물이 나타내는 것이 단지 '물음표'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어려운 현실을 상징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마법사가 나타납니다! 해리포터의 마법지팡이처럼 아이들에게 상상도 하지 못했던 변화를 가져다 줄 지휘봉을 들고 말이죠. 그의 이름은 '파비오 차베스'입니다. 오직 음악만이 정말로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줄 수 있다고 생각한 그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악기가 필요한데 이 곳의 아이들은 언감생심 그럴 형편이 되지 못하다는 걸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악기를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악기들은 모두 나무와 금속과 줄로 만들어져 있어요.

모두 우리가 쓰레기 더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이죠.

재료라면 이곳에 없는 것이 없답니다."

 

 

    이번에는 마치 슈퍼히어로처럼 파비오와 아이들 앞에 목수 일을 하는 한 아빠가 등장합니다. 그의 이름은 니콜라스 고메스(Nicolas Gomez, 악기 제조인 '콜라'라는 별명으로 불림)입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은 그를 도와 열심히 작업하여 마침내 멋진 악기들을 만듭니다. '카테우라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음악 교실'에서 파비오의 열정적인 헌신과 아이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마침내 '재활용 오케스트라'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어떻게 쓰레기장에 버려졌던 쓰레기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어쩌면 쓰레기장에서 다른 수많은 아름다운 것들도 찾아낼 수 있을지 몰라요!"

 

 

    빈민 마을에서 시작된 오케스트라는 파라과이를 넘어 콜롬비아, 파나마, 브라질, 미국 등 해외 순회공연을 하게 됩니다. 관련 기사를 검색해보니 2017년에 우리나라에도 방문했더군요! 모쪼록 '재활용 오케스트라'에게 찾아온 행운이 오래도록 이어져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나가길 바라봅니다.

 

*관련 기사 보기http://www.segye.com/newsView/20170917002330?OutUrl=naver )

 *관련 영상 보기https://youtu.be/2MKhAjlalUI )

 

[나오며] 그림책의 마지막에서 '재활용 오케스트라'의 탄생 비화에 대해 다시 한 번 자세히 소개합니다. 책에 따르면 이 위대한 여정은 수많은 어린이들을 빈곤에서 구제하고 무엇보다도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평가됩니다. 아울러 음악의 경이로운 힘에 대해서도 새삼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2015년 <랜드필 하모니>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아이가 좀 더 자라면 꼭 같이 봐야할 것 같습니다.

 

 

 *트레일러 보기(https://vimeo.com/ondemand/landfillharmonic/52711779)

 

    그림책 속 이야기는 독자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것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아이와 어른에게 꿈과 희망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며, 나아가 지구환경과 경제적 평등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재활용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이자 정신적 지주이기도 한 파비오 차베스의 울림있는 한마디를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세계는 우리에게 쓰레기를 보내고,

우리는 쓰레기를 음악으로 다시 돌려보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k*****o 2020.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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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미셸 피크말 기적같은 일을 여러분은 겪어보셨나요?저도 아직은 기적같은 일을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책에서는파라과이의 가난한 마을에서 일어난 기적같은 이야기에 대해들려주고있어요.무엇보다 동화속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일어났던 일에 대한 이야기라더욱 놀라운 이야기지요.파라과이의 한 가난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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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미셸 피크말

 


기적같은 일을 여러분은 겪어보셨나요?

저도 아직은 기적같은 일을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책에서는

파라과이의 가난한 마을에서 일어난 기적같은 이야기에 대해

들려주고있어요.

무엇보다 동화속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일어났던 일에 대한 이야기라

더욱 놀라운 이야기지요.


파라과이의 한 가난한 마을에서는 온가족이 쓰레기 더미를 뒤져가며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찾으면서 살아가고 있었어요.

무엇보다 이 가난한 마을은 사방이 쓰레기로 에워싸인 채, 마실 물도, 제대로 된 집도 없었고,

아이들 또한 재미나게 놀거리도 없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도 자신들처럼 다 이렇게 살고 있는걸까? 하면서 의구심을 품게 되었을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마법사 파비오 차베스가 아이들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이 파라과이의 가난한 마을에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기 시작되었던거에요.

파비오는 쓰레기더미속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은 꿈도 없고, 서로 싸우고,

좋지 않은 약도 하면서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이건 아닌거 같아

이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주기로 결심하게 되었지요.

바로, 지휘봉이 아이들에게는 마법의 지팡이였던거이였지요.

하지만 음악을 가르치려면 악기가 필요했는데, 이 가난한 마을에 비싼 악기가 있을리 없지요.

그때, 한 목수의 아빠가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악기의 재료를 구해 만들 수 있다고 말해주면서부터 악기의 만들기 시작했죠.

그때, 최초로 재활용 바이올린이 탄생하게 되었죠.

과연 소리가 날까요?

놀랍게도, 바이올린에서 소리가 나는거지요.

기름통과 금속판을 용접해서 만든 바이올린,

우리는 비싼 바이올린 사서 악기를 연주하는데,

여기 파라과이이 아이들은 재활용으로 만든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다니,

함께 책을 읽은 아이들도 연실 감탄을 하게 되었죠.

아이들은 바이올린이 만들어진 이후로, 색소폰,드럼, 콘트라베이스, 플루트,트럼펫등 오케스트라에 쓰이는 모든 악기를 만들수 있게 되었죠.

파비오는 악기를 만들었으니, 이제 연주를 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인내를 하면서

또 참고 참으면서 음악을 가르쳤어요.


아이들의 연주는 성공적이였어요. 그 이후로 아이들은 연습하고 공연도 하면서

좀 더 넓은 곳에서 연주를 하고 싶어서

파라과이의 수도인 아순시온에서 멋지게 재활용으로 만들어진 악기로

열심히 연주를 했지요

그 이후로,  공연기획자, 신문기자들, 영화제작사들은 아이들에게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전세계를 누비며 연주를 하러다녔죠.

한국도 왔었다는데, 아이들은 왜 우리는 몰랐냐고 하면서 ^^

대신, 영상으로 아이들의 연주를 보여줬어요.

그 영상을 보고 아이들이 엄청 신기해하였고,

저 역시, 눈물이 날뻔했죠.


비싼 악기도 아니고,

음악을 전공한 것도 아닌

쓰레기 더미 속에서 물건을 주우며 꿈도 없이 살아가던 아이들이,

세상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음악가로 변신한 것에 큰 박수로 보내고 싶어요.


무엇보다 이 아이들의 삶을 바꿔준 파비오차베스를 보면서

갑자기 이태석신부이 생각나더라구요.

파비오차베스씨같은 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 이아이들은 여전히 쓰레기 더미속을 뒤지며 살아가고 있겠죠?

이 책을 아이들과 읽고서,

지금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도 부족함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가끔, 아이들이 불평불만을 표현할때,

전 이 책을 다시 읽게 하면서

지금 이대로도 행복하다는것을 느끼게 하고 싶네요.


그리고, 절대 희망을 잃지 말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를 .


 

m*****7 2020.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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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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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그림책은 다 읽고 나면 한쪽 가슴이 찡하다. 버려진 쓰레기 산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의 감정이 어떤 감정일지 알기에 말이다. 버려지고 더럽게만 느껴졌던 그곳에서 악기를 만들어 내고 그 악기로 연주를 하는 감동을 선사하다니.... 그 시작을 만든 사람도 그 과정을 함께 한 사람도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 주는 감동은 진하다. 폐허와 같은 곳에서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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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그림책은 다 읽고 나면 한쪽 가슴이 찡하다. 버려진 쓰레기 산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의 감정이 어떤 감정일지 알기에 말이다. 버려지고 더럽게만 느껴졌던 그곳에서 악기를 만들어 내고 그 악기로 연주를 하는 감동을 선사하다니.... 그 시작을 만든 사람도 그 과정을 함께 한 사람도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 주는 감동은 진하다.

폐허와 같은 곳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물건을 찾아서 그 물건으로 예쁜 소리를 내는 악기를 만들어 냈으니, 처음에 만들었을 때 얼마나 감동적이었을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따뜻한 음악으로 치유받았을 그들의 마음이 전해진다. 그들의 연주는 자국 내에서만 들려진 게 아니라 전 세계에 들려졌고, 우리나라에도 방문했다고 한다. '재활용 오케스트라'를 검색하면 그들의 연주를 만날 수 있다니, 책을 읽고 난 뒤 아이와 함께 그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좋겠다.

절망의 장소에서 희망을 연주하게 된 건 음악을 하자고 제시한 사람의 힘도 있었겠지만, 악기를 만들어 준 사람과 그 악기를 연주한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항상 싸우고 폭력이 난무하며 약을 하던 아이들이 따뜻한 음악과 함께 삶이 바뀌었으니 희망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임이 자명하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악기는 세사에 하나뿐인 재활용 악기로 그 소리가 너무 궁금한데, 책 속에 소개된 QR코드에 들어가면 이들을 모티브로 한 영화의 공식 홈페이지를 만날 수 있다. 그 어떤 곳에 있어도 희망을 놓지 않는다면 이렇게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는 것을 이 책으로 알 수 있다. 기적 같은 이야기는 바로 우리 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b****7 202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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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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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오케스트라(미셸 피크말 글, 리오넬 르 네우아닉 그림, 강현주 옮김, 북스토리아이 펴냄)'는 파라과이의 카테우라라는 마을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다.     카테우라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나오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버려지는 매립지에 위치한 빈민촌으로 마을 사람들은 쓰레기더미를 뒤지면서 돈이 될만한 것들을 찾아 이를 팔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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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오케스트라(미셸 피크말 글, 리오넬 르 네우아닉 그림, 강현주 옮김, 북스토리아이 펴냄)'는 파라과이의 카테우라라는 마을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다.

 

   카테우라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나오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버려지는 매립지에 위치한 빈민촌으로 마을 사람들은 쓰레기더미를 뒤지면서 돈이 될만한 것들을 찾아 이를 팔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이 마을 사람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일하러 온 한 사람의 아이디어로 오케스트라의 경이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책 속에서는 그를 '마법사', '천사'라고 부른다.

 

   이 책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만으로도 모든 내용이 설명 가능한, 친절한 그림책이다. 책을 펴자마자 아이와 그림만으로 내용을 유추하면서 이야기를 꾸며봤는데 나중에 읽어보니 내용이 다 들어맞아서 아이가 재미있어했다. 쓰레기더미에서 피어난 희망의 이야기이기에 사실적이지만 어둡지 않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악기를 연습하면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친구들이 지구 반대편에서 오늘을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라서 '마법사'라 불린 파라과이의 그 아저씨처럼 희망과 꿈이 필요한 곳을 무신경하게 지나치지 않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t******s 202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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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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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이제 우리가 외면하기에 너무도 직접적이고 일상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문제가 되었어요. 기업의 이익과 인간의 편리성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필요 이상의 쓰레기가 발생하는 현실이 되었어요.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차리고, 제로 웨이스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이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하나 둘 늘어나고 있어요. 저 역시 요즘 부쩍 환경문제 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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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이제 우리가 외면하기에 너무도 직접적이고 일상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문제가 되었어요. 기업의 이익과 인간의 편리성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필요 이상의 쓰레기가 발생하는 현실이 되었어요.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차리고, 제로 웨이스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이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하나 둘 늘어나고 있어요. 저 역시 요즘 부쩍 환경문제 더 관심이 가는 것은 이제 우리가 당면한 문제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 읽은 그림책은 쓰레기 마을에서 희망을 찾고 희망을 연주하는 아이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큰 도시에서 발생한 거대한 쓰레기가 수십 톤 쌓여 만들어진 쓰레기 산에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에요. 파라과이의 가난한 마을이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살아가고 있지요. 


사방이 쓰레기라 마실 물도, 제대로 된 집도 없어요. 다른 사람들도 자신들처럼 이렇게 쓰레기를 뒤지며 살고 있을까 아이들이 궁금증을 느낄 떄, 마법사 같은 사람이 나타나요. 마음씨가 따뜻한 파비오 차베스란 사람이지요. 이곳 아이들은 서로 쌓우고, 마약도 하는 등 꿈이 없는 삶을 살았어요. 그런데 파비오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주고 싶었어요.




파비오의 뜻이 통했는지, 목수 일을 하는 한 아빠가 악기를 직접 만들기로 했지요. 마을 주민들은 그때부터 쓰레기를 골라 악기를 만드는 필요한 재료를 찾았어요. 작업장에서 톱질하고 페인트칠하고 접착제로 붙여 최초로 재활용 바이올린을 만들었어요. 


기름통과 금속판을 용접한 악기에서도 감동적인 소리가 흘러나왔어요. 이렇게 만들고 또 만들어 악기가 모두 준비되었어요. 무료 음악 교실에서 아이들은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참고 또 참았어요. 점점 아이들 손가락 아래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왔지요. 


아이들은 연습한 것들을 공연하기도 했어요. 마을에서만 연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순회공연을 다니게 되었어요. 파비오는 쓰레기 더미에 방치된 아이들이 무엇을 해냈는지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죠. 결국 파라과이 수도에서도 공연을 하게 된 아이들. 모든 사람들은 열광을 했어요. 콜롬비아, 파나마, 브라질, 미국에서도 초대하고 싶어 했고요. 영화 제작자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기도 했답니다. 




그저 방치되고 있던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뿌린 파비오는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모두가 외면하고 있는 현실에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시도하고, 그것을 이토록 놀라운 변화로 이끌었으니 말이죠. 모두가 버린 쓰레기에서 아이들은 희망을 꿈꾸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다시 되돌려주는 기적 같은 일을 파비오는 이끌어냈어요.


음악의 힘, 또 예술의 힘은 참으로 놀라운 것 같아요. 쓰레기 더미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이 빈곤에서도 벗어나고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니 말이죠. 믿을 수 없지만 실제로 있었던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에 대해 반성하게 되고, 동시에 빈곤한 처지에 놓인 어린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지요. 경제적 지원을 하는 것이 근본적 대책이 될 수는 없을 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또 인내를 하며 무엇인가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준 파비오는 그런 의미에서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우리가 외면하기 어려운 현실 속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자각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책이 아닌가 생각되는 것 같아요.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6 2020.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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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북스토리아이]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내용보기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파라과이의 가난한 마을 카테우라 그곳에서 일어난 기적 같은 이야기   우리는 재활용 오케스트라입니다   재활용으로 악기를 만든다니? 심지어 그 악기로 연주를?   책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실제로 있는 이야기라는 사실에 더 놀랐네요   어떻게 재활용 오케스트라가 탄생했는지 희망이 없는 삶 속에서 사는 아이들이 어떻게 희망을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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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파라과이의 가난한 마을 카테우라

그곳에서 일어난 기적 같은 이야기

 

우리는 재활용 오케스트라입니다

 

재활용으로 악기를 만든다니?

심지어 그 악기로 연주를?

 

책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실제로 있는 이야기라는 사실에 더 놀랐네요

 

어떻게 재활용 오케스트라가 탄생했는지

희망이 없는 삶 속에서 사는 아이들이

어떻게 희망을 연주하게 되었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보아요!!

 

 

파라과이의 한 가난한 마을에서 남자, 여자, 아이들 가릴 것없이

온 가족잉 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살아가고 있어요

큰 도시에서 거대한 트럭이 싣고 온 쓰레기 수십 톤이 쌓여서

만들어진 쓰레기 산에서 말이에요

 

희망이라고 찾아볼 수 없는 삶이였지요

 

바로 그때

 

 

마법사가 나타났어요

파비오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주고 싶었어요

파비오는 음악을 행복, 활기, 자유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음악을 연주하려면 악기가 있어야 하지요

하지만 가난한 마을 사람들에게는 악기를 살 돈이 없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쓰레기 더미속에서 악기를 만들어냈어요

 

"이런 악기들은 모두 나무와 금속과 줄로 만들어져 있어요

모두 우리가 쓰레기 더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이죠

재료라면 이곳에 없는 것이 없답니다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재활용으로 만든 악기를 가지고

아이들은 열심히 연습을 했어요

하지만 쉽지 않았어요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참고 또 참았어요

 

드디어

 

 

 

어린이 음악가인 안드레스, 아다, 카를로스, 소피아, 후안, 호세의 손가락 아래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왔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어떻게 쓰레기장에 버려졌던 쓰레기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어쩌면 쓰레기장에서 다른 수많은 아름다운 것들도

찾아낼 수 있을지 몰라요

휼륭한 오케스트라가 탄생했어요

 

이 '재활용 오케스트라'는 공연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게 되었어요

 

희망의 씨를 뿌린 파비오와 그가 만든 '재활용 오케스트라' 덕분에

카테우라에서 희망이 다시 자라나고 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인터넷에서 재활용 오케스트라를 검색해서 들어봤는데

정말 놀랐네요

재활용 악기로 이렇게 훌륭한 연주를 하다니요

정말 감동이였어요

 

바이올린을 배우고 학교 오케스트라 부원인 딸램이

자신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절망속에서도 희망은 있는 것 같아요

꿈 꿀 수 있는 것 같아요

희망과 꿈은 우리의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우리가 더욱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강한 힘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s****6 2020.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내용보기
사실 처음 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재활용품으로 악기를 만드는 환경을 지키기 위한 이야기인가 생각했었다. 환경문제의 중요성에 대해 아이와 몇 번 이야기한 적이 있어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뿐이 아니었다. 이 이야기는 파라과이의 한 가난한 마을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한다. 뉴스를 접하다보면 정말 영화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실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내용보기

사실 처음 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재활용품으로 악기를 만드는 환경을 지키기 위한 이야기인가 생각했었다.

환경문제의 중요성에 대해 아이와 몇 번 이야기한 적이 있어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뿐이 아니었다.

이 이야기는 파라과이의 한 가난한 마을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한다.

뉴스를 접하다보면 정말 영화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드라마, 책들도 많다.

실제로 일어났던 일, 아이들에 관련 된 일을 가지고 만든 이야기라고 하면 아무래도 관심이 가게 되는데 이번에 아이와 읽게 된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도 실화를 바탕으로 나온 이야기라고 하니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무심코 지나갔는데 아이가 책 읽고 발견한 표지.

앞표지와 뒷표지 그림이 이어져있다.

쓰레기를 재활용한 악기를 연주는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쓰레기 위에서 지휘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보인다.

파라과이의 한 가난한 마을, 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살아가고 있다.

어쩌다 이 마을은 이렇게 쓰레기 더미 마을이 되었을까?

쓰레기 더미를 뒤져서 팔 수 있는 것들을 팔며 생계를 이어가는 카테우라 주민들.

이런 환경에서 자란다면 아무래도 아이들이 병에도 더 잘 걸릴 것 같아 걱정되었다.

 

그런데 마법사같이 파비오 선생님이 나타나셨다. 진짜 마법지팡이는 아니지만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지휘봉을 가지고 나타나셨다.

이 곳의 아이들은 쓰레기를 뒤지는 건 물론, 꿈도 없이 싸우고 좋지 않은 약까지 하고 있었다.

이런 아이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파비오는 음악을 가르쳐 주었다.

목수 아저씨가 양철통으로 드럼을 만들겠다는 걸 시작으로, 쓰레기 더미에서 나무, 금속, 줄 등을 찾아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색소폰 등을 만들어냈다.

파비오는 카테우라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음악 교실을 열어 아이들에게 악기 연주법을 가르쳐 주었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오케스트라를 응원한다는 글에 함께 응원하던 아들.

공연장을 만들고 아이들은 훌륭한 '재활용 오케스트라'가 되어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고 공연했다.

이들은 순회공연을 계획하여 파라과이의 수도에서 공연을 하게 되고, 이 소문이 퍼져 다른 나라에서도 공연을 하게 되었다. 영화 제작자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어했다.

음악을 통해 쓰레기도 재활용하게 되고, 아이들이 꿈을 찾게 되고, 어른들도 당당하고 품위 있어졌다.

'재활용 오케스트라'가 이 마을과 파라과이의 희망의 씨앗이 된 것이다.


" 희망의 씨를 뿌린 파비오와 그가 만든 '재활용 오케스트라' 덕분에

카테우라에서 희망이 다시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 

이야기 이후에는 짧게 한 장으로 재활용 오케스트라의 실제 이야기와 사진들이 이어졌다.

아이가 이 부분을 무척 흥미있게 보았는데, 그림에서는 표현이 잘 되지 않았던 재활용 악기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재활용 악기들을 들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밝고, 또 연주를 할 때의 얼굴은 정말 진지하고 집중한 것처럼 보였다.

 <랜드필 하모니>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도 되어, 영화의 공식 홈페이지 QR 코드도 있어서 영상도 함께 확인해 보았다.

영화의 예고 영상에서 실제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재활용 악기를 들고 바쁘게 이리저리 이동하고 공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배경으로 나온 노래 듣더니 아이가 무슨 노래냐며 좋다고 했다.

재활용 악기로 이런 멋진 소리를 낸다는게 신기했다.

이전에 읽은 이태석 신부님의 위인전에서 나온 브라스 밴드도 생각났는데, 음악은 정말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쓰레기 더미에서 살던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희망과 꿈이 생겼다는 것이 감명깊었고, 책 덕분에 이런 멋진 실제 이야기를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

k*******e 202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서평]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내용보기
본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으로서 파라과이의 한 가난한 마을에서 오직 쓰레기 더미를 치워가며 그속에서 하루 하루 근근히 밥만 먹고 살아가면서 좋을일 보다는 나쁜일에 더 빠져서 희망은 찾아볼 수 없었던 시절에 마치 마법과도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되면서 파비오 차베스의 지휘아래 천재적인 목수 니콜라스 고메스의 손에서 만들어진 재활용 악기들을 사용하여 재활용 오케스
"[서평]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내용보기


본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으로서 파라과이의 한 가난한 마을에서 오직 쓰레기 더미를 치워가며 그속에서 하루 하루 근근히 밥만 먹고 살아가면서 좋을일 보다는 나쁜일에 더 빠져서 희망은 찾아볼 수 없었던 시절에 마치 마법과도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되면서 파비오 차베스의 지휘아래 천재적인 목수 니콜라스 고메스의 손에서 만들어진 재활용 악기들을 사용하여 재활용 오케스트라가 결성되면서 조금씩 희망의 빛이 가난한 마을에 비춰지기 시작하였고, 오케스타라를 지켜본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 의해 여전희 희망의 메세지는 현재 진행형임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런 꿈과 희망도 없이 오히려 좌절과 절망적인 삶이 더 가까이에 있었던 파라과이의 한 마을의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살아가고 있던 아이들에게 한줄이 빛과 같은 천사의 미소가 전해지게 되면서 그들의 삶은 360도로 달라지게 되고, 현재의 삶보다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면서 아무리 어려운 역경이 닥친다 하더라도 인생의 조력자와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만나게 되면서 얼마든지 변하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메세지와 현재의 삶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다는 지금 시작하여도 절대 늦지 않았음을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고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빈부의 격차가 크면 큰 나라일 수록 더더욱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확률은 적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행복은 어떠한 관점에 기준을 두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돈을 많이 벌었을때 행복하다는 기준을 둔다면 돈을 많이 벌지 못하면 아무리 돈이 생겨서 여유가 생긴다고 하더라도 결코 행복할 수 없을 것이나 사소한 일이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큰 행복이 아니더라도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행복 역시도 남보다 여유가 있고 돈을 많이 벌수 있느냐의 행복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기약없고 불확실한 꿈이 아니라 우선 자신들이 좋아하고 그 좋아하는 마음을 또다른 누군가에게 전달해 주고 그러한 일들이 주변으로 점차 퍼져나갔을 때의 행복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공감을 하게 되고 음악이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심어줄 수 있게 되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꿈을 가진다는 의미와 그것을 실천한다는 부분에서는 차이가 있겠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때 무언가를 하였을때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c*****1 202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 쓰레기를 음악으로 되돌려준 아이들에게 박수를!
"[서평]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 쓰레기를 음악으로 되돌려준 아이들에게 박수를!" 내용보기
재활용...쓰레기 더미에서 이것저것 고르며뭔가 좋지 않은 냄새가 나지는 않았을까?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왠지 슬픈 이야기일 것 같았어요.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실제로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보니,슬프기보다는 힘나는 이야기였습니다.이 이야기는 파라과이의 가난한 마을 카테우라에서실제로 있었던 일이예요.파라과이의 수도(아순이손)에서 버린 쓰레기를 카테우라에
"[서평]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 쓰레기를 음악으로 되돌려준 아이들에게 박수를!" 내용보기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이것저것 고르며

뭔가 좋지 않은 냄새가 나지는 않았을까?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왠지 슬픈 이야기일 것 같았어요.


20200712_183038.jpg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실제로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보니,
슬프기보다는 힘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파라과이의 가난한 마을 카테우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예요.

파라과이의 수도(아순이손)에서 버린 쓰레기를 카테우라에 버렸고,
카테우라의 아이들은
그 쓰레기 더미 속에서 돈이 될 만한 물건들을 다시 골라내며 
생계를 이어갔죠.


20200712_183047.jpg


음악을 사랑하는 파비오 차베스 선생님이
이 아이들을 위한 오케스트라를 만드셨어요.

악기는 어른들이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만들어주고,

20200712_183150.jpg


아이들은 열심히 연습해서
결국 멋진 오케스트라를 탄생시켰어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희망을 연주해 주고 있어요.
우리 나라에도 2년 전에 왔었네요.
 

20200712_183217.jpg


인터넷에 '재활용 오케스트라'를 검색하면
많은 자료와 영상들이 나오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보고 들으니,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20200712_183257.jpg


우리가 버린 수많은 쓰레기들,
어른의 입장에서 어린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이 아이들이 더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함께 쓰레기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나가 보아요.


우리는 쓰레기를 주었는데, 
너희들은 우리에게 희망의 음악을 주는구나.

고마워, 얘들아!

 




업체로부터 해당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b****w 202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희망을 보여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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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7살 두아이와 읽으면서저도 감동을 받았네요북스토리아이의 신간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제목만으로도 희망을 전달받는듯 느끼며두아이와 책을 읽었어요 ^^파라과이의 가난한 마을에서 일어난기적 같은 이야기는 실화로써영화 '랜드필 하모니' 로도 제작이 되었는데요조만간 아이들과 함께 영화로도 감상해보고 싶어요파라과이의 한 가난한 마을에서온 가족이 쓰레기 더미
"아이들에게 희망을 보여주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8살 7살 두아이와 읽으면서
저도 감동을 받았네요

북스토리아이의 신간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제목만으로도 희망을 전달받는듯 느끼며
두아이와 책을 읽었어요 ^^

파라과이의 가난한 마을에서 일어난
기적 같은 이야기는 실화로써
영화 '랜드필 하모니' 로도 제작이 되었는데요

조만간 아이들과 함께
영화로도 감상해보고 싶어요

파라과이의 한 가난한 마을에서
온 가족이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다시 팔 수 있는 물건들을 골라내어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어요

어느날
따뜻한 마음을 지닌 파비오가 나타나서는
꿈을 잃어버린 이 곳 아이들에게
음악만이 정말로 아름다운것을 알려준다며
음악을 가르쳐 주고 싶었어요

악기를 구입할 돈이 없는 사람들은
급기야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악기를 만드는 재료들을 골라내기 시작해요

희망도 꿈도 사라졌던 마을에 나타난
마법사의 존재같은 파비오는
쓰레기 더미에서 찾은 재료로 만든 악기로
음악 교실 수업을 하게 되지요

천사처럼 참을성이 많은 파비오는
성공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연습을 반복했지요

파비오의 지휘에 따라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내렸고
청중 모두가 깜짝 놀랐어요

드디어
훌륭한 재활용 오케스트라가
탄생한 것이지요

파비오는 파라과이의 모든 사람에게
쓰레기 더미 속에 방치되었던 아이들이
무엇을 해냈는지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수도에서 공연을 하게 되는데요

공연 기획자들은 이 아이들이
미국, 콜롬비아, 파나마, 브라질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초대를 했어요

어린 음악가들은 음악을 통해서
미래를 꿈꾸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어요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두 아이는 이 이야기를 매우 흥미로워했고
집중해서 읽었어요

특히 더럽다고 기피하던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바이올린, 플룻, 섹소폰 등의
멋진 악기를 만들어내는 장면을 보고는
"나도 만들어보고 싶다" 며
멋지다고 표현했어요 ^^

빈민가에서 방치되었던 약한 존재인 아이들에게
음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아이들이 희망을 연주할 수 있도록
무에서 유를 창조한 지휘자 파비오에게
진심을 담은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w***a 202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