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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은 20세기 물리학을 떠받치는 양대 기둥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단지 물리학에 그치지 않고 근대 과학의 토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날 우리가 세계를 보는 관점, 즉 과학적 세계관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20세기 과학혁명을 촉발했던 기괴한 개념들에 대한 흥미롭고 쉬운 입문서이며, 그동안 과학자들이 우리 우주에 대한 이해에서 이룩한 경이로운 진전을 소개해준다. 독특한 등장인물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