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용하우스 매직 슬러시 표지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직 슬러시!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날씨에 어울리는 시원한 슬러시 소재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 유발로 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주인공인 민찬이는 학교를 마치고 학원차를 기다리는 중에 너무 더워 학교 앞 문방구에서 시원한 슬러시를 사먹으러 가게 되어요~ 문방구에서 처음 본 마법사 모자를 쓴 아저씨가 준 새로운 맛의 슬러시!! 삽화에서 보여준 것처럼 너무나 환상적인 맛임을 단번에 알 수 있지요^^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생이 되니 글밥이 제법 있는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매직 슬러시'가 글자도 큼지막하고 중간중간 시선을 끄는 그림들이 있는 책이여서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재밌게 읽기 딱 좋더라구요!
민찬이는 슬러시를 마신 후로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거짓말을 하면 말소리가 나오지 않고 금붕어처럼 입모양만 뻐끔거리게 되었어요 습관처럼 거짓말을 하는 민찬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요즘들어 제 아이도 종종 거짓말을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때마다 본인은 거짓말 아니라고 우기는데 부모 눈에는 다 보이죠~ 거짓말을 하고 혼냈을 때 반성하는 모습은 그 때뿐, 또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할 때가 있어요! 때마침 매직슬러시 책을 읽게 되어 거짓말에 대해 아이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어요!
평소 거짓말을 습관처럼 해왔던 민찬이가! 아주 나쁜 거짓말까지 한 일이 .. 엄마가 아빠없이 치킨가게로 혼자 힘들게 돈을 벌기에 이웃가게에 대한 거짓 소문을 퍼트리게 된 것이지요! 이 사건으로 민찬이의 엄마가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에 민찬이는 잘못을 깨닫고 다시는 거짓말을 안하기로 다짐을 하지요.. '매직슬러쉬'는 재미도 있지만 감동까지 주는 책이예요! 책을 보면서 마음이 짠해지는지 아이도 눈시울이 점점 붉어지더라구요
마지막에 또하나!! 문방구에서 처음 본 별 모자 아저씨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어른이 제가 보아도 마음 속 울림이 있는 '매직 슬러시'였어요 슬러시 소재라 아이도 먹고 싶다길래 시원한 토마토 슬러시를 만들어주었네요^^ 일상속에서 벌어지는 친근한 소재의 이야기로 책 한권을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내더라구요~ 아이가 이 책을 통해 거짓과 정직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다시 한번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
|
더운 여름, 아이들이 즐겨먹는 음료 슬러시. 이 슬러시가 만약 매직슬러시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 슬러시를 빨대로 쪽쪽 마시는 주인공과 슬러시 컵 뒤에 숨어 있는 마법사 모자를 쓴 아저씨. 그리고 엄마와 친구들. 이 책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이다. 이 책은 통닭집을 하는 엄마와 둘이 살고 있는 민찬이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날, 민찬이는 슬러시를 마시러 문방구로 들어간다.
아무도 없어 먼저 먹고 돈을 내려던 참에 처음 보는 아저씨는 묻지도 않고 새로운 맛을 뽑아주셨다.
그 덕에 공짜로 슬러시를 마시게 된 민찬이. 더 먹고 싶어 다시 문방구에 가 보지만 원래 문방구 주인인 아주머니만 계신다. 아까 먹었던 슬러시는 온데간데 없다. 이 슬러시를 먹고 난 뒤 민찬이에게는 믿기 힘든 일들이 벌어지는데.. 슬러시를 마시고 나서 민찬이는 학원 안 가고 길에서 게임하기, 친구에게 심통 부리기, 엄마에게 거짓말 하기 등 아이들 수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탈을 여럿 저지르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민찬이가 거짓말을 하려고 하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생기는 여러 가지 사건들. 거짓말. 크면 괜찮아지고 다 한 때 겪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정직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어야 하는 시기에 거짓말과 관련된 동화는 아이에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좋은 도구이다. 읽으면서 민찬이에게 공감하고 울다가 웃다가... 감동도 하게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 매직 슬러시! 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며 거짓말에 대해, 또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
|
매직 슬러시~ 더운날 주인공 민찬이는 문방구를 찾아갑니다.. 시원한 슬러시를 마시기 위해서 말이죠.. 앗.. 근데 새로운맛이 나왔다고 종이가 붙어있었어요.. 문방구 아주머니가 안계시길래.. 더우니 먼저 마시고.. 돈을 내려던 참에.. 어떤 마술사 모자를 쓴 아저씨가 나타났어요.. 새로나온 맛을 종이컵 가득 담아서 공짜로 주셨죠.. 엄마가 학원차에 안타고 어디간거냐고 메세지가 왔어요.. 민찬이는 거짓말로 청소하느라 늦었다며 메세지를 보냈지요.. 다음날 문방구에 들러 아저씨에게 새로나온 슬러시를 달라고했지요.. 문방구 아주머니는 무슨소리냐며.. 아저씨도 새로나온 슬러시도 없다고 했어요.. 근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거짓말을 할때 마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되었죠.. 엄마가 학원을 갔는지 안갔는지 물었는데.. 민찬이는 거짓말로 지우가 돈을 잃어버려서 같이 찾아주고왔다고 했지요.. 하지만 소리는 나지않고 입만 뻐끔거리게 되었어요.. 엄마는 왜 소리도 안내고 입만 뻐끔거리냐며 물었지요.. 그래서 민찬이는 솔직하게 말하게 되었어요.. 게임하느라 학원을 빼먹었다고요.. 민찬이가 거짓소문을 내서 엄마가 사과하게 되고 울게되고.. 민찬이는 마법 슬러시 이야기를 하며 거짓말을 안하겠다고했어요.. 엄마는 마법사 모자를 쓴 아저씨가 아빠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빠가 마법가루를 뿌려서 거짓말을 못하게 했을거라고 말이죠.. 민찬이는 결심했어요.. 거짓말은 안하고 엄마를 지켜주겠다고요.. 매직 슬러시라~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민찬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거짓말 방패보다는 정직한방패를 갖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
|
아이들이 거짓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매직 슬러시 입니다. 유치~초등저학년까지는 나쁜건지 아닌건지도 모른체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아이가 흥미롭게 읽어 본 책인데, 한창 여름에 더울 때 슬러시를 찾게 되는데.. 지금 읽기에 딱 좋은 책이고, 주제도 좋아서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민찬이는 습관처럼 거짓말을 하는 아이에요. 이런 민찬이가 매직 슬러시의 마법에 빠져버린 이야기입니다. 거짓말을 먹어버리는 매직 슬러시가 있다면 어떨까요? 아이와 책을 읽기 전 우선 표지삽화를 보고 매직 슬러시는 뭘까? 어떤 이야기일까?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거짓말을 먹어버리는 슬러시였다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맛의 슬러시를 민찬이도 사 먹게 되죠. 그런데 처음 보는 아저씨에게서 산 새로운 맛의 슬러시를 먹고 나서는 거짓말을 못하게 되요. 거짓말을 많이하던 민찬이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요? 아빠가 돌아가신 뒤 혼자서 통닭집을 하면서 민찬이를 키우고 계시는 엄마를 위해? 민찬이가 가장 잘 하던 것이 거짓말이였는데.. 엄마를 위한 거짓말들을 많이했는데... 이런 민찬이가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혼자 힘들어 보이는 엄마를 위해 거짓말을 했던건데, 그게 엄마를 더 슬펐던 건 몰랐습니다. 학원에 가기 싫어서 거짓말을 하고.. 일상생활에서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는 아이.. 엄마는 민찬이에게 " 거짓말은 비겁한 사람들이 가지는 방패야. 엄마는 민찬이가 정직한 방패를 가졌으면 좋겠어" 라고 합니다. 진짜 거짓과 정직은 어떤 것일까요?? 아이들이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주제. 지금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필요한 책. 매직 슬러시 였습니다.
|
|
요즘 엄마한테 혼날까봐 거짓말을 한번씩 하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용서해줄게 하면 그때 말하곤해요 ㅋ 재미와 감동을 안겨두는 창작동화 매직슬러시 매직슬러시라니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거 같아요. 매직슬러시 류미정 글. 영민 그림. 크레용하우스 출판. 습관처럼 거짓말을 하는 주인공 민찬이. 거짓말도 자꾸 자꾸 하다보면 아무렇지않게 하게되죠. 어느날 문구점에서 처음보는 아저씨가 너에게 딱 맞는 슬러쉬가 될거라며 건네준 하약색 매직슬러시를 먹게되요. 다시 먹고 싶어서 갔는데 아저씨도 그 새로나온 하얀색슬러시도 온데간데 없고, 아저씨가 쓰고 있던 마법사 모자만이! 일러스트가 함께 있어서 책읽는 재미를 더 안겨주네요. 그림이 만화처럼 재밌게 그려져있어요. 하얀색 매직슬러시를 먹은이후로 거짓말만 했다하면 말이 안나오고 금붕어처럼 입만 뻐끔뻐끔!! 대체 무슨일일까요? 민찬이가 하는 거짓말은 글씨가 보락색으로 되어 있네요. 햄버거가게를 하는 친구 윤일이아빠, 햄버거속에 죽은파리가 나왔다고 한 민찬이 거짓말때문에 아저씨가게 손해가 커서 엄마를 쫓아왔어요. 아빠대신 엄마를 지키기위해 했던 거짓말인데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겠죠. 언제나 강했던 엄마가 자기가 한 거짓말 때문에 눈물을 보이자, 민찬이도 눈물이 났어요. 엄마는 언제나 내편이라는 엄마 자식이 잘못을 해도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부모죠! 엄마와 둘이 살아가는 엄마가 가장인 민찬이네 아공~마음이 아프네요. 처음만났을때 어딘가 낯이 익었던 그 슬러쉬를 건네줬던 아저씨는 다름아닌 민찬이 아빠였네요. 반전이 있었네요.ㅋ 아빠가 민찬이의 거짓말하는 나쁜 습관을 고쳐주고 싶었나봐요. 이번 기회로 민찬이는 거짓말을 안하겠죠! 안좋은 습관을 고치는 방법을 친근하고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냈네요. 매직슬러시가 있다면? 마실거냐고 물어보니 "매직슬러시 마실거야 거짓말 못하게 !거짓말은 나쁜거잖아요. 거짓말은 나쁜사람들이 쓰는 방패니깐 우리는 비겁한짓을 하면 안돼! 천사방패를 써야지요" 하네요.ㅋㅋ 물고기처럼 뻐금거려도 괜찮아요하더라구요.^-^ 재미와 감동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매직슬러시 창작동화 아이가 재밌다며 읽고 또 읽더라구요.^-^ 책읽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초등저학년이 읽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
|
매직 슬러시 겉표지만 보아도 호기심 가득해지는 책이다. 더운 여름엔 슬러시 한잔이면 최고다. 책을 보는내내 시원한 슬러시를 생각하며 보았다. 문방구 앞에서 사먹었던 슬러시가 맛있었다.
슬러시를 먹으러 문방구에 갔는데 문방구 아주머니가 아닌 처음 보는 아저씨가 계셨다. 마법사모자를 쓰고 하얀색마스크에 옷은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이었다. 아저씨는 새로운 맛 슬러시를 주셨다. 그런데 민찬이는 포도맛을 먹을거라며 괜히 심통이 나 거짓말을 했다. 결국엔 공짜로 슬러시를 먹을수 있었다. 민찬이는 학원가기 싫어서 엄마에게 거짓말을 한다. 스토리가 일상적인 얘기들이고 또래 친구들과의 이야기라 특히 좋았다. 아이도 재미난 장면이 나오면 웃더라구요. 아이랑 거짓말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독후활동을 할 수 있었다. 거짓말은 하지 말자고 꼭꼭 약속했어요. |
|
매직? 마법 슬러시? 얼음음료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이루어진 책 제목입니다. 책을 펼치기 전부터, '재미있겠다.' 여러번 말합니다. 아침부터 '엄마, 심심해.'를 외치던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내밀자 앉은 자리에서 바로 끝까지 읽어버렸어요. "재미있어?" 물어보아도, 대답이 없습니다. 이미 책 속으로 풍덩 빠져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요.
매직슬러시 - 류미정 글, 영민 그림 민찬이의 특기는 거짓말입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홀로 민찬이를 어렵게 키우시는데, 엄마를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거짓말을 자주 해요. 그 거짓말이 나중에 다 밝혀져서 엄마를 더 크게 실망시켜드린다는 것을 민찬이는 몰랐던 거죠.
그것을 알게 해 주는 마법사 등장!
학교 앞 문방구에서 보라색에 금색 별이 박힌 마법사 모자를 쓴 아저씨가 새로 나온 맛의 슬러시를 민찬이에게 줬어요. 먹을 때는 너무 맛있었는데, 먹은 후부터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금붕어 입이 되어버려요. 다른 사람에게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거죠.
거짓말이 모두 나쁜 건 아니예요. 하지만, 거짓말을 많이 하면, 진심을 나누는 친구는 사귈 수 없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민찬이의 돌아가신 아빠가 민찬이의 거짓말하는 습관을 고쳐주기 위해서 나타나신 부분도 감동적입니다. 거짓말을 왜 하면 안 되는지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
|
8살 7살 두 아이가 매우 재밌다고해요 ^^ 일단 더운 여름의 슬러시라는 소재가 어린친구들의 호기심을 팍팍 자극한듯 하고요 읽다보면 흥미유발하는 마법 소재가 등장하니 초집중해서 읽더라구요 매직 슬러시 책 제목처럼 주인공 민찬이가 마법의 슬러시를 마신 후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 하교길에 학교 근처 문구점에서 파는 형형색색의 차가운 슬러시를 마시던 학창시절이 떠오르더군요 ^^ 요즘 친구들은 콜팝 (콜라팝콘), 슬팝 (슬러시팝콘) 도 용돈으로 많이 사먹더라구요 민찬이도 더운 날 하교길에 문구점에 들러 슬러시를 찾게 되는데요 처음 보는 아저씨께서 신제품 슬러시를 따라주셔서 민찬이는 공짜로 맛보게 되지요 반짝이는 별모양의 독특한 마법사 모자를 쓰신 이 아저씨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 민찬이는 새로나온 슬러시를 쪽~하고 들이킵니다 얼마나 시원할까요 ^^ 두아이는 책을 읽으며 "슬러시 맛있겠다! 무슨 맛일까? 먹어보고싶다!" 라고 종알종알 얘기했어요 학원 버스를 놓쳐버린 민찬이는 급기야 학원 수업을 땡땡이 치게 되는데요 이때부터 시작되는 민찬이의 거짓말들은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않고 금붕어가 뻐끔거리듯 희한한 모습으로 보여져요 바로 수상한 아저씨께서 주신 새로나온 슬러시의 마법에 빠진거죠 거짓말을 쪽쪽 빨아먹는 매직 슬러시의 마법 말이에요 ! 민찬이는 시장 골목에서 치킨가게를 하시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어요 친구 윤일이네 아빠께서 치킨피자가게를 오픈하며 민찬이네 치킨집 손님이 줄어들자 민찬이는 속상한 마음에 거짓말을 하는데요 이를 알게된 윤일이 아빠께서 엄마옆의 민찬이를 꾸짖는 모습은 참 마음이 아팠던 장면이에요 자식이 다른 부모에게 혼꾸녕이 나는 모습을 옆에서 바라봐야하는 심정이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싶었지요 아빠 없이 엄마와 지내면서 고생하시는 엄마를 보며 나름 속앓이를 하고 자랐을 민찬이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위해 열심히 통닭을 튀기며 자식 뒷바라지를 하는 엄마 그 둘은 윤일이 아버지 일로 인해서 서로 꼭 안아주며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확인해요 포옹하는 장면이 참 따뜻했어요 같은 엄마라서 깊게 공감이 되더라구요 거짓말을 일삼던 민찬이에게 거짓말을 쪽 빨아먹는 매직 슬러시를 건네주셨던 의문의 마법사 아저씨는 바로 민찬이가 어릴때 돌아가신 아버지였어요 살아계실때 마술사셨던 아빠가 아들을 위해 잠시 나타나셨나봐요 마법사 아저씨가 민찬이 아빠라는 사실에 아들이 너무 재밌다며 책을 내일 다시 읽겠다고 하네요 ^^ 매직 슬러시 참 재밌고 감동도 있는 책이에요 ♡ 글밥수도 적당하고 삽화도 흥미롭기 때문에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 딱 좋은 책이에요 이 책을 읽고나서 내 마음을 숨기는 거짓말 보다는 내 안의 진심을 보다 많이 전달하는 아들 딸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 |
|
어릴때 피노키오를 보면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거짓말이 얼마나 나쁜지 거짓말을 하게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준다고 할 수 있겠다. 이 동화책도 약간 그런 맥락을 같이 하는데 거짓말을 하면 아예 말 소리가 나지 않는 다는 거다. 이 주인공 녀석이 거짓말을 밥먹듯(?) 하거든..~
그런 아이의 돌아가신 아버지도 안타깝게 여겼던가 보다. 아이에게 슬러시를 먹게 유인하고 그후 거짓말을 하게되면 입만 뻥긋뻥긋.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사실을 말해야만 남들에게 이야기가 전달된다. 기발하네. 어른이 되어가면서는 하얀거짓말도 필요하다는 걸 많이 느끼지만 일단 아이들일때는 그런 의미까진 아직 파악되지 않으니 거짓말 하는 버릇을 없앨 필요는 있다. 우리 아이도 간혹은 엄마를 속여 먹을려고 해서 굉장히 혼을 낸 적도 있고...... 하얀거짓말에 대해서는 커가며 의미를 파악해도 늦지 않을테니까 일단 거짓말 하는 습관은 고쳐야 하는거지.
어쨌거나 결국 아빠의 도움으로, 그리고 고생하는 엄마를 보면서 많이 깨달은 아이는 거짓말의 나쁨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거짓말 하는 습관도 뿅~ 사라지는 거. 그래 아이가 깨닫고 뉘우쳐 가며 인생을 배워 나가는 거겠지. 그게 아빠가 천국에서 보내준 선물이 아니었을까 싶다. 정말 매직 슬러시였네. 맛난 슬러시 먹고 거짓말 하는 버릇도 고치고... 그리고 참 그립던 아빠 얼굴도 보고... 앞으로는 더 좋은 생각만하고 착한 친구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