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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항해시대의 탄생을 접하고 두번째 보는 서적입니다, 역시 역사책을 어떻게 집필하시는지 잘 아시는 작가라 여겨지네요
당시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도식화된 그림과 지도를 많이 제공해주셨네요, 역사책은 지도자료가 필수라 생각합니다. 그리스사의 가장 중요한 파트들만 골라서 쉽게 서술해주셨습니다, 따로 본다면 각각 한권씩 봐야할 내용들이고 사건들인데 한권에 잘 정리해주셨네요. 낙타부대를 이용해서 기마병을 물리친 일화는 생소한 이야기였네요 말이 낙타냄새를 싫어하다니,,,, 후반부 테베의 신성대에 대한 일화도. 스파르타를 물리치고 패권을 차지했지만 알렉산드로스에게 패하면서.... 무엇보다 펠로폰네소스전쟁영웅 알키비아데스의 스토리는 압권이라 할수 있을듯합니다 너무 앞선 천재,,,, 그리고 몰락 완역으로 나온 펠로폰네소스전쟁사나 페르시아전쟁사등의 고급용버전의 서적을 보기전에 입문용으로 최적화된 서적이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