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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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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너무 우스꽝스러운? 약간 웃프기도 한 그런 타이틀의 책이었다.<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동생이 생기는게 얼마나 싫었으면 ?(그런데 주인공 사정을 보니 그럴만하다.4형제 집인데 딸을 원하는 부모님이 다섯째를 갖겠다고선언한것이다)이 책은 글밥이 다소 많은것 같아서 읽어주는데 약간의마음의 용기가 필요했지만 그래도 첫 한 번만 읽어주고 나면 그 다음엔 알아서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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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너무 우스꽝스러운? 약간 웃프기도 한 그런 타이틀의 책이었다.

<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

동생이 생기는게 얼마나 싫었으면 ?

(그런데 주인공 사정을 보니 그럴만하다.

4형제 집인데 딸을 원하는 부모님이 다섯째를 갖겠다고

선언한것이다)

이 책은 글밥이 다소 많은것 같아서 읽어주는데 약간의

마음의 용기가 필요했지만 그래도 첫 한 번만 읽어주고 나면 그 다음엔 알아서 꺼내 보는 책이 될만큼

아이의 기억에도 많이 남는 그런 책이었다.

<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은 다둥이 가정에서 자란

형제가 동생을 새로 맞아들이는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엄마의 다섯번째 아기, 세번째 동생이 생기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방해를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뭘 했는지..

어떤 재미난 이야기를 다루었을지 기대하면서 아이랑 읽어보았다.

책 속 주인공 태윤이는 바쁜 엄마와 아빠를 도와드리기

위해서 언제나 동생들의 뒤치다꺼리를 많이 하는 편이었다.

그래서 하고 싶은 게임이나 운동도 마음껏 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동생을 돌봐야 했던 날들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아빠엄마가 동생을 또 낳을거라고 선포를,,,,,

띠로리


주인공 태윤이는 또 다시 동생 뒤치닥거리를 해야 한다는 그런 압박감에서 벗어나고자, 승재가 일러준대로



꿈에서 삼신할머니를 만나 제발 동생을 그만 만들라고 외치기까지 하는 태윤이,


<사랑 방해 작전>을 펼치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에게 일이 벌어졌다.

아기를 유산하게 된 것이다.


기나긴 이야기였지만 주인공은 결국엔 아기를 유산한 엄마의 상처를 함께 나누고

나중에는 반전으로 새로운 동생을 맞이하게 되는

인연을 가지게 된다.

마지막에서 동생을 맞이하는걸 싫어하기만 했던 주인공의 변화된 모습을 보면서 따뜻한 마음가짐과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읽는 내내 마음이 훈훈해지기까지 했다.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된 지우를 가족으로 맞는

태윤이네 가족 에피소드 과정은 뜻밖에 닿게 된 인연을 받아들이고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것이야말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그런 가슴 따뜻한

반전 이야기였다.

y****4 2019.09.10.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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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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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 이라니.. 제목부터 심상치 않네요. 유아도서는 아니고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국내창작동화예요. 무려 4형제! 다둥이 가족이 새 가족 맞아들이는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재미를 주고 가족애를 일깨우는 동화랍니다.이미 4형제인 상황에서 부모님이 또 동생을 낳겠다고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반기는 아이도 있을테고, 사랑을 뺏기는게 너무 싫은 아이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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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만들기 방해 작전 이라니.. 제목부터 심상치 않네요. 유아도서는 아니고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국내창작동화예요. 무려 4형제! 다둥이 가족이 새 가족 맞아들이는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재미를 주고 가족애를 일깨우는 동화랍니다.

이미 4형제인 상황에서 부모님이 또 동생을 낳겠다고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반기는 아이도 있을테고, 사랑을 뺏기는게 너무 싫은 아이도 있겠죠. 과연 나라면 어떨지, 우리 아이들이라면 어떨지,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 좋더라고요. 아이들의 마음도 알 수 있겠죠!


4형제 중 둘째인 존엄2호! 태윤이의 관점으로 쓰여진 책이에요. 단 하루만이라도 외동으로 살아보고 싶은 태윤이. 동생들을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엄마 아빠를 도와 동생들을 돌봐야 하는 현실에 한숨이 늘어간대요.


아니 그런데! 엄마 아빠가 또 동생을 낳을거래요. 앞날이 뻔히 보이는데 어쩌죠. 일이 더 많아지고 결국 태윤이 자신만의 시간이 점점 없어질거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태윤이는 어떻게서든 세 번째 동생이 생기는걸 막고 싶어해요.
과연 태윤이의 바람대로 동생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태윤이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것인지!




초등학생 자녀와 이 책을 읽는다면, 좀 더 심도있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암나무 블로그에 들어가면 각 도서마다 독서지도안 파일이 올라와 있답니다. 출력해서 아이와 함께 질문에 답하고, 또 다른 질문을 만들어내며 독후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개암나무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초등 3-4학년부터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6학까지 두루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아 만든 시리즈예요. 동화 읽는 즐거움을 안겨 줄 수 있답니다.




s****4 2019.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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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이 읽고 꼭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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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만들기 방해작전이라니 제목만 봐도 이야기가 상상되는 제목이죠.저희집도 계획조차 없는 셋째이지만 둘째도 '동생이 생기면~'이란 이상한? 이야기를 가끔 합니다.저희집은 없는 동생 이야기를 들먹이는데동생이 있거나 지금 엄마뱃속에 동생이 자라고 있는 친구라면더더욱이나 공감해서 읽어볼 수 있는 책일 것 같네요.책은 제목부터 방해작전이라니 무슨 계획일지 책읽기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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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만들기 방해작전이라니 제목만 봐도 이야기가 상상되는 제목이죠.

저희집도 계획조차 없는 셋째이지만

둘째도 '동생이 생기면~'이란 이상한? 이야기를 가끔 합니다.

저희집은 없는 동생 이야기를 들먹이는데

동생이 있거나 지금 엄마뱃속에 동생이 자라고 있는 친구라면

더더욱이나 공감해서 읽어볼 수 있는 책일 것 같네요.

책은 제목부터 방해작전이라니 무슨 계획일지 책읽기전 아이들이 그 방법에 대해 궁금해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책이 도착한 날부터 정독?을 해주었답니다.







'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이라는 제목과 표지를 보고는 초등 저학년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다 읽고나니 초등학생이라면 한번쯤 학년에 상관없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학년은 단순하게 '동생이 생긴다면'이라는 주제로 시작해

고학년은 가족 / 동생 / 유산 / 입양 / 사회 구성원,공동체 등등

같이 이야기해볼 이야기꺼리가 풍부한 책입니다.

요즘 책읽기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슬로리딩, 하부르타 등등 많은 용어가 생겨나고 있는데

본질은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며

책을 읽는 활동자체가 재미있어 지는 것이 첫번째 목표,

그 다음으로 아이의 생각이 폭이 넓어지길 바라는게 아닐까 싶어요.

읽는 행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책을 읽으며 다른 각도로 책을 살펴볼줄도 알고

그 느낀점을 조리있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궁극적 목표일 것 같네요.

그런 제 생각에 아이들과 슬로리딩, 하부르타 이렇게 부르는 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책이 이 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일 것 같네요.

아이들 책들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을 구분지어 출간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저학년 고학년 구분없이 누구나 읽어도

각자 이해의 폭에따라 느껴지는게 많은 책이라 반갑네요^^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읽고 같이 이야기나눠보기 좋은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n*******g 2019.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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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만들기 방해작전》삼신할머니들을 만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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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잘 먹고 젖 흥하게 점지해서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긴 명을 서리담고 짧은 명은 이어 대서 수명 장소하게 점지하고, 장마 때 물 붇듯이 초생달에 달 붇듯이 아무 탈 없이 무럭무럭 자라게 해 주십시오. pp.37-38  아이 생일상에 읽는 축문이란다. 염연화 작가의「동생만들기 방해작전」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내용이다. 아이의 생일에 삼신할머니들을 위한 미역국 상을 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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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잘 먹고 젖 흥하게 점지해서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긴 명을 서리담고 짧은 명은 이어 대서 수명 장소하게 점지하고, 장마 때 물 붇듯이 초생달에 달 붇듯이 아무 탈 없이 무럭무럭 자라게 해 주십시오. pp.37-38

 

아이 생일상에 읽는 축문이란다. 염연화 작가의「동생만들기 방해작전」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내용이다. 아이의 생일에 삼신할머니들을 위한 미역국 상을 차리고 아이의 무탈함을 기도하는 축문을 읽는 일, 지금은 잊혀진 전통이 아닌가 싶다. 옛날 할머니들이 장독대에 정화수 떠놓고 빌던 것과 같은 맥락의 행동일 것이다.

 

아이들에게 지극정성인 태윤이네는 화목한 다둥이 가족이다. 이름하여 ‘존엄브라더스’라고 불리는 4형제다. 고등학생 큰형, 초등학생이 둘, 유치원생까지 아이들이 올망졸망하다. 이런 태윤이네 부모님이 중대발표라며 태윤이가 펄쩍 뛸 말씀을 하신다.

 

“그러니까…… 엄마 아빠가 막내를 갖기로 결정을 내렸다.“ p.28

 

동생 둘을 건사하기도 벅찬 태윤이에게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같은 소식이다. 엄마가 막내를 낳으면 동생들은 오로지 자신의 몫이 될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할 중대 사건인 것이다.

 

우연히 삼신할머니들을 만나게 된 태윤이는 엄마에게 아기를 주지 말라고 조른다. 할머니들은 태윤이를 힘든 상황을 이해해 주는 한편 형제들이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해준다.

 

“형한테 치이고, 동생들 챙기느라 힘든 줄 우리도 잘 알제. 그래도 그렇게 복닥복닥 부대끼며 크다 보면 나중에는 서로 의지가 되고 힘도 되는 것이여.” p.72

 

삼신할머니들이 사는 장소에 대한 묘사와 아기꽃봉오리에 대한 묘사가 흥미롭다. 아이들이 삼신할머니 전설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상상력 넘치는 장면이다.

 

그때 어디에선가 꽃향기가 났다. 안개를 헤치자 공중에 둥둥 떠 있는 꽃봉오리들이 보였다. 줄기도, 잎도 없이 꽃받침 아래 기다란 끈만 매달려 있었다. p.39

 

절로 어릴 적 생각이 떠오르는 이야기다. 동생이 많은 집 아이는 외동이를 부러워하고 외동이들은 언니, 오빠 또는 동생이 있는 집을 부러워했다. 요즘에는 아이가 많아야 둘 셋이지 네자녀가 있는 집은 드물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아이들이 많은 집은 눈길을 받곤 한다. 한 편으론 다복해서 좋겠다 싶고 한 편으론 고되겠다는 생각에 아이들의 부모 얼굴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된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이 많은 부모들의 얼굴은 평안하다. 힘듦이 있는 만큼 그 보다 큰 행복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들이다.

 

“더 이상의 동생은 안 돼”를 외쳤던 태윤이지만 삼신할머니들을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한 뒤 마음이 바뀐다. 자신의 동생이 튼튼하길 바란다. 태윤는 바란대로 예쁜 동생을 볼 수 있을까.

 

책은 다둥이 가족이 아웅다웅하며 지내는 순간들을 잘 담아냈다. 티격태격하다가도 뭉쳐야할 순간에는 서로의 편을 들며 힘을 발휘한다. 막내 동생을 둘러싼 여러 일들을 겪으며 태윤이는 부쩍 성장한다. 귀찮기만 했던 동생들을 보살피고 막내를 낳고 싶어 했던 엄마의 마음도 알아준다.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따뜻한 가정에서 가족들의 사랑을 느끼는 일이 어울림의 기본을 알게 되는 첫 단추다. 아이들이 가족의 따뜻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s****y 2019.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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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를 다른 초등도서에요.
"가족애를 다른 초등도서에요. " 내용보기
태윤이네 가족은6식구입니다.처음엔 동생들만 있는줄.....하지만!요리를 잘하는 큰형,태구가 있지요6식구의 다둥이 가족입니다.태윤이는 친구 승재와놀고싶으나....동생들을 돌봐줘야하기에....버겁기만 하지요.엄마는 아이들 넷이소중하다 못해존엄 브라더스 라고부른다는 말에...참 그엄마 누군지...존경스럽더라구요...아들 넷...상상만 해도....으악 ㅎㅎㅎ금실좋은엄마, 아빠는동생
"가족애를 다른 초등도서에요. " 내용보기
태윤이네 가족은
6식구입니다.
처음엔 동생들만 있는줄.....
하지만!
요리를 잘하는 큰형,
태구가 있지요
6식구의 다둥이 가족입니다.

태윤이는 친구 승재와
놀고싶으나....
동생들을 돌봐줘야하기에....
버겁기만 하지요.

엄마는 아이들 넷이
소중하다 못해
존엄 브라더스 라고
부른다는 말에...

참 그엄마 누군지...
존경스럽더라구요...
아들 넷...
상상만 해도....
으악 ㅎㅎㅎ

금실좋은
엄마, 아빠는
동생을 가질 계획이랍니다.

태윤이는... 동생이라는 말에
걱정만 한가득이죠.
승재가 솔깃한 작전을 알려주어
사랑 방해 작전을합니다
ㅎㅎㅎ
이 부분에서 아이들과
함박 웃었습니다
ㅎㅎㅎ
그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능청스럽게 행동할
태윤이가 떠올라서요
ㅋㅋㅋ

삼신세상에서 본,
아기 꽃봉우리긴 생기지 않아야하는데....

어떻게하면 동생이 안생길지....
삼신할머니께 일부러
생일상을 차려놓고...
삼신할머니들까지 부르다.
엄마. 공현주 의 꽃봉우리가 생겼다.
잡아당겨서 이름 끈을 없애려다...
삼신할머니들의 말씀에...
잡아다 놓아요.
그래서 생기잃은 꽃봉우리.....

엄마의 임신 소식을 알게되고...
바로 엄마가 유산을 하게되어요.
가족 모두가 아픈 엄마를 바라보지요.

어느날, 집앞에 버려진 아기.
아가를 간절히 원했던
엄마는 위탁모가 되어줍니다.

우리 9살 딸은
이 책을 읽고....
자기는 동생이 또 있었으면
좋겠는데...
나는 오빠도 좋은데....
라고... 말하더라구요.

동생이 너무 많으면....
그건 좀 다른건가?
라고도 하구요
ㅎㅎㅎ

책 읽고나서
삼신할머니들의 꽃봉우리를
만들고 싶다네요.

종이접기로
초롱꽃을 접었어요

마끈으로 이름끈을
달아주고~
마지막엔 이름표까지

11살 아들은...
태윤이의 마음에
공감이 간다네요.

나도 늘 동생에게
양보해야했고...
때로는 동생이
먼저인 경우가 있어서요.

동생이 많으려면
아예 많던가...

아니면 2~3명이면
더 힘들것 같대요
ㅎㅎㅎ
그리고..
지우가 꼭 나중에
친엄마를 만났으면
좋겠답니다.




s********7 2019.09.0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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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만들기 방해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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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즐거움 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 염연화 글 / 정소영 그림 / 개암나무 #읽기의즐거움#개암나무 #동생만들기방해작전#초등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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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즐거움

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

 

이 이야기는 동생이 많은 우리집이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과 이해가 많이 되는

책이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책에서는 아들 아들 아들

아들만 셋이지만 우리집은 딸 딸 딸

딸만 셋이라는 것이다.

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동생이

두명이나 있어서 너무 행복할때도 많지만

내 공부를 해야 할 때도 있고,

내 친구들이랑 놀고 싶기도 한데 동생과 놀아야

하고, 동생을 돌봐야 할 때도 있어서

조금 힘들기도 한다.

내 첫째 동생은 6살인데 너무 고집이

세고 자기 주장이 강하다. 그래서 나는 첫째

동생이랑 갈등이 많이 생기고 다툼도 많다.

 

한 두번은 그냥 내가 언니니깐 참으려고

하는데, 그게 쌓이면 나도 화가 나니깐 나중에는

정말 진짜 크게 화내버리면 동생은 막 운다.

갑자기 눈물이 펑펑 나는게 신기할정도로

그리고 부모님은 동생의 울음소리를

듣고 바로

"무슨일이야?"라고 다짜고짜 심각한 표정으로

물어보면 울고 있는 동생은 대답 못하니

나도 덩달아 긴장이 되서 대략난감 해진다.

저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스티커를

막무가내로 자기한테 달라고 떼 쓰다가

그게 안되니깐 대성통곡하는 것처럼 얼마나

크게 울던지 어디 다쳐서 아픈 아이처럼

보일 정도였다.

부모님도 놀란 눈으로 나만 쳐다보시니깐

동생 때문에 화난 사실을 제대로 말을 하지도

못하고 버벅거리게 되는데,

이제부터라도 확실하게 팍팍 나가야겠다.

 

언니라서 무조건 양보하고 이해하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다.


저출산이 계속 사회의 문제점이 되면서

집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있다고 하는 요즘에

그와 반대로 형제나 자매가 많아서

그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동화는 아이와 마찬가지로

저 역시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물론 단 한가지 확실한 건 형제나 가족이

많으면 힘들고 어렵고 고민스러운 일도 많겠지만

기쁨도 즐거움도 두세배가 된다는 사실!!

가족간의 소중함과 화목한 분위기를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고, 서로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주면서 한 층 더 애틋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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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7 2019.09.0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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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이의 작전은 결국 성공일까요~실패일까요??
"태윤이의 작전은 결국 성공일까요~실패일까요??" 내용보기
이미 충분히 복작복작한 태윤이네 집.아들만 4명인지라 딸을 가지고 싶어하는 태윤이 엄마 아빠는 5번째 아이를 갖겠다 선언합니다.태윤이와 태윤이형 태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예쁜 딸을 가지고 싶다는 말에 결국 태윤이는 앞으로 자신의 일만 잔득 늘어나고 힘들어 질거란 예상을 하게 되죠.누가봐도 그럴 상황이긴 해요.지금도 동생 둘의 뒷치닥거리를 하고 있는데다가 형은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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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충분히 복작복작한 태윤이네 집.
아들만 4명인지라 딸을 가지고 싶어하는 태윤이 엄마 아빠는 5번째 아이를 갖겠다 선언합니다.


태윤이와 태윤이형 태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예쁜 딸을 가지고 싶다는 말에 결국 태윤이는 앞으로 자신의 일만 잔득 늘어나고 힘들어 질거란 예상을 하게 되죠.

누가봐도 그럴 상황이긴 해요.

지금도 동생 둘의 뒷치닥거리를 하고 있는데다가 형은 고등학생이라 나몰라라 하는 중이거든요.

가족계획은 단순히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고 모든 가족의 문제인데 사실 부모의 욕심아닌 욕심으로 아이들에게 상처입히는 일이 될수도 있다는걸 기억해야할듯 싶어요.





동생의 삼신상때문에 꿈에서 삼신할머니들을 만나게된 태윤이는 더이상 엄마에게 아가를 주지 말라고 큰 소릴 치게 됩니다. 

금술이 좋다는 태윤이의 엄마 아빠는 왠지 점점 동생만들기에 성공할거 같은 예감이 드는 내용으로 전개가 되어가요.

제목이 동생만들기 방해작전이라 처음 책을 읽을 무렵부터 과연 성공할것 인가 실패할것인가가 제일 궁금했거든요.





거의 클라이 막스에 다다라서야 내용은 또다른 등장인물 지우때문에 급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 부분에서 아~~정말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에서 부터 이제는 처음부터 정해진 가족이 아닌 새로운 가족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나름의 반전에서 가족이야기의 모든걸 다 하고싶어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실 한권으로 그 이후의 이야기 까지 다 담기에는 부족하니 다음이야기가 또 나왔으면 참 좋겠다 싶어요. 태윤이네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지금 끝내기 조금 아쉽거든요.


n*****e 2019.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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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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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대마왕 태구형과 말썽꾸러기&호기심 대마왕 민구,귀엽지만 한시도 마음 놓을수 없는 민준.태윤이는 동생들을 사랑하지만 돌봐야 하는 부담감에 외동이고 싶을 때가 있다.마음껏 게임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싶지만 엄마가 동생 하원을 부탁하면 동생을 돌봐야 해서 친구와의 약속을 깰때가 번번하다.그런데 4형제가 우굴거리는 정글이나 다틈없는 집에서 아빠엄마는 막내를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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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대마왕 태구형과 말썽꾸러기&호기심 대마왕 민구,귀엽지만 한시도 마음 놓을수 없는 민준.태윤이는 동생들을 사랑하지만 돌봐야 하는 부담감에 외동이고 싶을 때가 있다.마음껏 게임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싶지만 엄마가 동생 하원을 부탁하면 동생을 돌봐야 해서 친구와의 약속을 깰때가 번번하다.그런데 4형제가 우굴거리는 정글이나 다틈없는 집에서 아빠엄마는 막내를 갖기로 결정한다.
"또 동생을 낳겠다고?"
"싫어!나는 이제 동생 싫단 말이야!"
"엄마가 또 꼼짝 못하고 아이한테만 매달리면 내가 동생들을 돌봐야 하잖아.그러니까 아이 낳지마! "
동생을 또 낳을거란 소식에 심각한 태윤은 친구 승재가 알려준
사랑 방해 작전을 펼치기로 한다.


솔마트에서 지갑을 도둑질 했다고 오해 받고 있는 동생들의 주눅든 모습에 태윤이는 얼마나 무섭고 놀랐을까? 태구형이 들어 왔을때 서러워서 눈물이 터진 태윤이의 안도감이 느껴졌다.
"똘똘뭉친 존엄브라더스 멋졌어요! "라고 말해주고 싶다.
우연히 지우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가족사진 촬영 할때는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었다.삼신 할머니의 말처럼 가족은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는 존재이다.이 책으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개암나무#서평단#동생만들기방해작전#다둥이#형제#입양#감동





b*****0 2019.08.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