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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의 싸움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조언
"아이의 문제는 모두 부모의 문제이다." 이 말에 이의제기나 반박을 할 수 있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 행여 있다손 치더라도, 부모 스스로가 반성하지 못한 탓이라고 치부할 수 밖에 없다. 부모는 아이에게 좋든 싫든 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아이의 부정적인 문제의 원인은 부모에게 있지 아이와는 무관하다. 집에 말썽꾸러기, 나쁜 아이가 있을 때 먼저 반성하고 변해야 할 사람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이다.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 문제 부모가 안 되고, 아이에게 더 큰 사랑을 주고 싶다면, 아이를 진심으로 대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사랑해야 한다. 아이의 발달 과정과 욕구를 존중하고, 내 아이의 특성에 맞춰 아이의 성장을 도와야 한다. 이를 위해 부모 스스로 사고방식을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때 아이에게 최고의 사랑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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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몇 개월 안 된 아기에게는 엄마의 감정을 느끼는 뛰어난 감수성이 있고, 외부 세계의 정보를 받아들일 때 겉으로 드러난 표정보다 감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특징이 있다. 아이가 어릴수록 감정에 대한 감수성이 뛰어나며, 큰 아이는 겉으로 드러난 모습에 도리어 잘 속는다. 인내심을 갖고 아이와 소통하려는 부모에게 아이가 반항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부모의 인내심 가득한 얼굴에 숨어 있는 분노의 감정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부정적인 감정을 지배 받아 안정감을 잃고 더 악랄하게 부모의 한계에 도전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모가 인내심을 갖고 아이에게 이치를 설명해 줘도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 이유다. 아이를 키울 때 부모가 꼭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면, 좋은 표정은 못 짓더라도 '좋은 마음'만은 꼭 전해준다. 저자가 특별히 강조한 점은, 아이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과 만났을 때 완강히 거부하면 그 사람과의 접촉을 강요하지 말아야 하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는 예민한 영혼의 온도계와 같아서 '영혼 기후'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알아차린다. -P32
걱정은 육아를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이다. 부모는 문제가 생겨도 걱정을 내려놓고 낙관적인 마음으로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 부모가 마음을 바꾸면 아이도 부모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긍정적으로 변한다. 수시로 자기 자신을 관찰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사고방식과 행동 방식을 바꿀 수 있고 육아가 한결 편해진다. 나쁜 습관성 반응을 근본적으로 고치기 위해 훈련도 필요하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심리학 도서, 요가, 좌선, 명상 등 수양을 쌓을 필요가 있다. 아기들이 밤에 깊게 잠들지 못하는 이유는 추위, 더위, 배고픔 같은 생리적인 자극이나 건강상의 이유를 제외하면 부모나 주 양육자의 영향 때문이다. 아기에게는 요정처럼 신기한 잠재력이 있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 중에 아기가 해독하지 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례를 들여다보면 그것이 더 명확해진다. 4살 이전의 아이, 특히 영아는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유도하지만 관심을 못 끌 경우, 신체, 심리, 행동 등의 문제를 일으켜서 더 강력한 방법을 동원해 부모의 관심을 끈다. 아기와 엄마가 모두 피곤해지는 악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선, 엄마 스스로가 마음을 다스리고 '골칫거리'로 느껴지는 아기의 진심을 받아들이고 더 많은 관심을 주어야 아기도 자연스럽게 변한다.
아이의 마음에는 서로 토닥거리며 싸우는 3명의 아이가 있어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행동이 달라진다. 3명의 아이는 '부모', '어른', '아동'을 뜻하고 평생을 함께 한다. 부모, 어른, 아동이 서로 얼마나 잘 지내는지에 따라 아이의 성장은 좌우된다. -P48 아이의 발전에 가장 유익한 상태는 부모, 아동, 어른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작은 일이라도 아이에게 지나치게 강요하지 않고 잘못에 대한 결과를 스스로 체험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부모'와 '어른'에게 풍부한 자양분을 제공하고 '아동'을 지나치게 억압하지 않을 때 아이의 마음에 사는 세 사람은 균형 있게 성장한다. 아이가 욕구를 무시당하는 환경에서 장시간 생활하면 각 방면의 발달, 특히 대뇌 발달에 이상이 생긴다.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적당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아이가 '반항기'에 들어가면 부모는 저절로 '두통기'에 들어간다. 훈계를 해도 소용이 없어 폭발하기 일보 직전의 상태가 된다. 아이의 반항기에 대응하는 전략이 부족하면 아이의 행동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다. 고압적인 태도로 아이의 가시를 자르면 아이는 말을 듣지만 다른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어린 시절에 별다른 반항의 조짐을 안 보이다가 사춘기나 성인이 된 뒤에 폭발적인 반항을 일으켜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반항기 아이와 충돌하지 않으려면, 최대한 아이에게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선택권과 자유를 준다. 아이의 욕구도 적절히 달랜다. 아이를 비판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이끌면 아이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싹튼다. 곤란한 문제가 생기면 계속 실랑이를 벌이는 대신 다른 곳으로 시야를 돌리게 한다. 싫어하는 행동을 했을 때 관심을 줘서 아이가 기대한 목적을 달성하게 해서는 안된다. 아이가 칭찬받을 만한 행동을 하면 칭찬을 해 주어 행동을 강화한다. 원칙을 설명할 땐 핵심만 간단히 설명한다. 원칙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오히려 행동을 강화시키는 부작용을 낳기 때문이다. 원칙에 관한 문제는 3개의 '끝까지', '끝까지 달래기', '끝까지 온화하기', '끝까지 고수하기'라는 마지노선을 지켜야 한다. '달래기'는 아이의 감정과 정서를 이해하는 것이다. '온화한 태도'는 부모가 자제력을 잃는 것을 방지하고 아이도 자신의 욕구가 만족되지 않았을 때조차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끝까지 고수하기'는 아이에게 부모는 믿을 수 있고 약속을 잘 지킨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한 방법이라서 든든함과 안정감을 준다. 아이가 욕구를 주체하지 못할 때마다 양보하는 부모는 아이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특정 발달 단계에 이르면 필연적으로 신체의 분비물, 배설물에 깊은 흥미를 갖는데 이 시기를 심리학에선 항문기라 부른다. 항문기 아동은 코딱지, 다른 사람의 대소변에도 관심이 많다. 대소변을 갖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연령대의 아이는 동시에 물활론적 사고 단계에 있다. 모든 사물에 생명과 영혼이 있어서 자기처럼 먹고 자고 생각하고 말하고 걷고 부모가 있고 즐겁고 괴로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아이는 꽃, 풀, 의자, 옷, 그림 속 인물 등과 자연스럽게 대화한다. 물활론적 사고의 특징을 이용하면 아이를 혼내지 않고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우리 둘째는 현재 38개월, 질서 민감기에 있다. 물건은 반드시 정해진 위치에 있어야 하고 어떤 행위도 자신이 해야 하며 때론 순서도 정해져 있다. 대표적인 예로, 잠들 때 반드시 이불을 덮어야 한다. 요즘 같은 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이불을 덮어야 한다. 문제는 엄마인 내게도 강요한다는 점이다. 그것도 어깨선부터 발끝까지 덮기를 고수한다. 안 덮으면 펄펄 뛰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다. 아이가 잠이 든 걸 확인한 후에야 슬며시 이불을 걷어내는데 정말이지 곤욕이다. 앞으로 더 찜통더위가 찾아올텐데 솔직히 이런 경우에 어떤 해결책이 좋을지 고민이다. 이 책에 나온 성격 유형으로 분류하자면, 신중한 아이+예민한 아이다. 놀이터에 가면 다른 아이들은 뛰어놀기 바쁜데 우리 아이는 시소에 얹혀있는 모기 관찰과 다른 아이들 노는 모습을 무심코 관찰한다. 조심성이 많은 전형적인 신중한 아이에 속한다. 덕분에 집중력은 뛰어나다. 새로운 환경과 사람, 그리고 사물들 모두 적응하는 과정에서 구경꾼으로의 관찰은 참여의 전주곡이라 한다. 절대로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재촉도 하지 않으며, 충분한 준비 시간을 갖도록 격려하고 지원해 주어야겠다. 육아에 대한 몇 가지 오해를 이 책을 통해 풀어낼 수 있었다. 그 동안 고수해 온 내 짧은 식견이, 나로 인해 불러들인 최면과 고집스런 육아 스타일이 아이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도 있었겠구나 그런 자문도 해본다.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연스레 아이의 심리서나 교육서를 집어드는 횟수도 늘어났지만 정작 아이를 대하는 부모라는 나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게는 안되었던 것 같다. 내 자신을 얼마나 수련하고 닦아내야 하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아이의 행복과 더 나은 가정의 미래를 위해,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법부터 익히라는 독려서 같다. 도를 닦는 심정으로 참선하는 마음으로 내 스스로를 갈고 닦아야겠다. 부모에게는 자고로 침착한 마음과 융통성이 가장 중요한 무기로 작용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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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부쩍 고집을 부리고 자신의 뜻대로만 하려는 26개월 딸래미 딸래미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았지만 아이를 설득하는 일이 왜이리 어려운 건가 싶고 지쳐갈 무렵 '아이의 두얼굴' 을 만났다. 솔직히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에게 미안해졌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우리 아이가 밥을 잘 먹는다면, 엄마말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 준다면 등등의 엄마위주의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아이는 그 모든 것이 진짜 엄마하기 나름이었던 것이다.
마트에 가면 한 두 번 이런 광경을 꼭 목격하게 된다. "내가 미쳤지, 널 또 여기 데려오다니" 하면서 아이와 싸우고 있는 엄마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크고 작은 실랑이가 벌어진다.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한 엄마는 언젠가는 폭발하고 만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엄마는 참았다고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그것이 결코 쓰디쓴 인내의 과정이 아니었다는 사실! 아이는 엄마의 말 뿐 아니라 표정 감정 어감 음성 몸짓 등을 통해서 엄마의 분노를 이미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마음의 평정을 잃은 상태라고 하니 아이를 진심으로 대하고 넘치는 사랑을 보여주는 일이 정말 중요한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정말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지만 나는 되도록이면 아이와 소통하는 좋은 엄마라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과연 엄마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일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할 것 같다. 모든 아이는 4살까지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본능이 있고 심지어 무의식의 세계까지 들여다본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 게다가 먹은 마음까지 다 알 수 있다니 깜짝 놀랬다. 얼마 전부터 우리 딸래미가 사람들을 만나면 '치' 하고 고개를 휙 돌리는 바람에 난처한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 어떤 이는 내가 겉으로는 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하지만 속으로 힘들어하기 때문이다 라고 일러주었었다. 솔직히 그때 그렇게 와 닿지는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겉과 속이 다른 마음 때문에 아이가 불만이 있었던 것이란 걸 알았다.
이 책을 쓴 저자가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진 것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아이를 대하는 방식 때문이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이런 방법을 알아내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엄마들이 아주 난처한 상황에서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혹은 아주 상처를 최소화하고 아이를 지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론서에 그친 것이 아니라 실제생활에서 궁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실용서라서 그동안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이야기와 해결방법이 담겨져있다.
그동안 아이에게 꼭 해야하는 이유만을 곧이곧대로 설명했다면 이제는 나도 융통성을 발휘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애착을 많이 갖는 물건을 세척해야할 때 아이에게 그 물건이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고 말해주는 방법은 그 즉시 효과만점이었다. 엄마는 정말 만능이 되어야할 것 같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주고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 그것이야말로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인 것 같다.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엄마들, 그리고 도대체 아이가 말을 안듣는다고 생각하는 엄마라면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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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 얼굴 아이와의 싸움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조언이 들어 있는 책... 표지속의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내아이랑 똑같구나 싶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생겼다...^^
이책을 읽으면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읽게된 단락은 part 5 이렇게 들어주고 말하면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느낀다.. 부분이었다...
스트레스는 공부에 대한 관심을 꺾는다... 좋은 이야기가 엄마의 큰소리를 이긴다... 아이의 감정을 스스로 말하게 된다... 공감할 줄 아는 아이에게 백 점을 준다... 유치한 놀이를 함께한다... 부모에게 꼭 필요한 수업은 ‘융통성’... 긍정적인 암시는 아이를 변화 시킨다... 칭찬하면 장점이 더 많아진다... 전부다 나에게 해당되는 내용들... 반성하고 또 반성하게 만들었다...
말할수 있게 마음속에 자유로운 공간을 줘야 한다... 이책은 조급증이 많은 나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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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는 말 잘듣고 착한 아이가 육아를 잘한 부모의 결과물이었다. 하지만 내가 부모가 된 요즘은 좋은 부모가 어떻게 육아를 잘하느냐가 관건인 세상이 되었다.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은 뭘까... 그건 내 아이를 잘 알고 있는 것일 것이다. '아이의 두 얼굴' 제목에서처럼 문제인 것처럼 보이는 아이의 행동에는 아이의 진심이 숨어있다고 한다. 보여지는 얼굴과 숨겨져있는 모습... 그것을 부모가 알고 아이의 행동에 대처할 수 있는지, 아니면 보여지는 행동만을 가지고 아이의 행동에 대처하는지... 출발점은 거기서부터이다...
기존의 육아서들은 이성적인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잘 판단하여 대처해야 한다고 한다. 이 책도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를 바라본다는 점은 일치하지만, 특정 상황에서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하면, 아이를 존중하면서 잘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연인간 마음에 묘사하면서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에게 집중만 하기에 부모는 할 일이 너무도 많다. 이러한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듯 이 책에서는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예시를 통해 알려준다.
육아란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것과 같이 힘든 일이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성향을 알고, 부모의 적절한 관심이 더해진다면 어렵고 힘들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아이의 두 얼굴'을 볼 수 있도록 부모의 혜안을 밝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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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 얼굴" 책은 중국 부모들이 가장 보내고 싶어하는 어린이집 원장 린이 지었으며, 중국 자녀교육 베스트셀러예요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아이의 두 얼굴" 책 내용중에서 특히 "아이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 이 부분이 참 마음에 와닿았어요 큰애가 30개월인데 동생이 태어나고부터 질투때문에 동생을 때리고 말을 더 안듣더라구요 얼마전부터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말하구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 지치기도 하고 자꾸 언성이 높아지는건 어쩔수 없었어요 큰애보고 미운4살이라고 청개구리라고 혼내기만 했는데 아이가 두 얼굴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부모, 엄마인 나에게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가 말썽을 부리는 진짜 이유를 읽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고집불통, 심술쟁이~!! 우리 아이, 대체 왜 이러는 걸까? 속상해하고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아이를 이해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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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얼굴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요?
우리 아이가 처음 태어나고는 정말 ~~ 존재 자체로 저에게
큰 행복이었답니다.
그런대 아이가 자아가 생기고~ 말을 하기 시작하고
점점 사람이 되어가면서~
왜 엄마들은 우리 아이와 싸우게 되는걸까요?
도대체 우리 아이가 원하는건 뭘까요?
요즘 이렇게 고집쟁이 5살 아이를 키우면서 지쳐가고 있는대~
우리아이를 이해할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표지에 문구가 굉장히 자극적이네요
엄마는 지금 돌아버릴 것만 같다?
아이를 지구 밖으로 던지고 싶다?
아이를 이해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중국부모들이 가장 보내고 싶어하는 어린이집 원장,
린이 110가지 사례로 자녀 양육법에 대해서 ~
자세히 설명하고 있답니다
목차를 보면 엄마들이 궁금해할만한 사례들을
세세히 나누어서 나와있어요~
저도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 아이와의 싸움이 시작되는것 같아요 ㅠ
한번 말을 해서 바로 듣는법이 없어요 ㅠ
뭐 다른 5살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제가 점점 지쳐가는게 느껴져요
날도 더운대 그리고 엄마는 할일도 많은대
아이가 엄마의 말을 안들어주니 ...엄마는 점점 지치고 힘들고
나중에는 화가나고~ 그러다가 폭팔하게 되는거죠
이 책은 각각의 사례를 통해서 육아방법을 코치해주고 있는대요
특징이 아이들의 성격에 따라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어요
아이들마다 성격이 다른대 일률적인 양육방법은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겠죠
아이가 어떤 성격인지.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아이가 뭘 원하는지.
그런대 생각보다 충격적인건 우리 엄마들이
아이가 커갈수록 자신의 아이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지 못한다는거예요
우리 아이처럼 아이가 5살쯤 되면 대부분 동생이 생기고
엄마는 할일이 더 많아지겠죠
그리고 엄마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이
우리 아이를 엄마인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는거라고 해요
저도 우리 아이는 유치원 선생님보다 제가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대요
사실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제가 유치원에 깜짝 방문을 해서 보면 엄마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의젓하게 본인이 해야할일을 다 하고 있더라구요
사실 집에서는 장난감 정리나, 자기가 먹은거 정리 이런건 하지 않거든요
그런대 유치원에서 아주 씩씩하게 하는걸 보고 사실 좀 놀랬어요
일단 엄마들은 다른누군가가 아이에 대해서 조언을 하면
본인이 알고 있는 아이의 성격과 다르다고해서
그사람이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에 귀기울여야 할것 같아요
린이 들려주는 아이들과의 에피소드는
떼쓰고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에게
린이 한마디를 하면 아이들은 신기하게 말을 들어요
그건 부모들은 어떤 일을 할때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진행하기를 강요하고 명령하는대
린은 일단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것부터 시작으로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의견을 묻고~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대화로
아이들과 소통을 해요
엄마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우리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으로 대하기보다는
아직 뭘 모르니 , 내가 우리 아이를 제일 위한다는
허울좋은 구실로 우리 아이들을 엄마 마음대로 하려고해요
그러면서 엄마와 아이의 싸움이 시작된다고 해요
제각각 아이들이 얼굴이 다르듯 성격도 다르고
아이들이 받는 상처도 다르다고 하네요
아이가 달라진게 아니라 엄마의 마음이 변한건 아닌지.
그리고 우이 아이의 입장에서 우리 아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고
우리 아이를 위해서 조금 천천히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아요
가끔은 엄마가 정해놓은 규칙을 다 없애고 아이가 원하는대로
하게 하는것도 엄마와 아이의 관계 개선에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결론을 책을 읽으면서 아이키우기가 참~~ 힘이 든다는거예요
그래도 육아서를 읽으면 그때는 또 힘이 났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미궁속으로 빠져들었다가
다시 육아서를 읽어보고 마음을 다잡고 ~~
그렇게 아이를 키우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를 도대체 이해할수 없는 엄마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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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에게 큰 변화를 준 고마운책. 아이의 두 얼굴.
최근 우리 미니의 별명은 "청개구리" 미니-"엄마~, 초록색 나무예요~." 엄마-"그래~ 정말 초록색나무가 있네~" 미니-"아니야~ 초록색 아니야~" 엄마-"초록색 나무 맞잖아~? 미니말이 맞아~초록색 나뭇잎이 있었지?" 미니-초록색아니야~!#@ㄴㅁ%*6"
항상 이런식으로 잘나가다가 항상 아니라고 끝나고... 정말 도대체 이녀석 머리속에 무엇이 들었길래 엄마말은 매일 부정만 하는거얏!! 서소한것부터 정말 인내심테스트하는것처럼 엄마를 언제터질지 모르는 폭탄처럼 만들기도하는 미니. 화내는것에또한 지치고, 아이교육에 관해 정말 심각하게 고민도 해봤어요. 어느정도 의사소통도 잘 되고, 말도 다 알아듣고, 평소땐 잘~ 하는데 가끔은 너 정말 왜그러는거니? 내아이지만 이해못할때가 너무 많았었죠~
그런데, 아이의 두얼굴을 보고선, 내가 방법이 틀렸다는걸 깨우쳤죠.
정말 아이의 두 얼굴 제목과 맞게 표지또한 대조되는 아이표정이 참 인상적이예요~ 때론 너무나 이쁘고 천사같은 우리아이지만, 가끔은 정말 악마보다 더 무서울때가 있는게 우리 아이죠..
아마존 중국의 베스트셀러~ 최고의 육아서로 손 꼽히는 책이라고 해요~ 처음에 읽기전엔 반신반의... 중국이랑 지리적으론 가깝지만 우리랑 정서가 좀 다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했지요~ 하지만 읽어보니 유럽이나, 미국 서부권 책에는 이해가 안가는 내용도 많았는데~ 정말 비슷하기때문에 더 배울게 많은 책이였어요~!
처음 책장의 넘길때의 설레임과 함께 정말 두근두근. 많이 배울수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책이전에도 많은 육아서를 보았지만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책만읽고 아이에게 잘못된교육을 몇번하기도하고, 책에서 알려준 두리뭉신한 내용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해서 엉뚱하게 교육한적도 많았죠.. 그런데, 아이의 두 얼굴에서는 하나하나 예를 들어서 상황에 맞게.. 사랑을 제대로 주는방법, 아이의 기분을 맞추어주는 방법. 아이의 성격을 이해하고 그 성격의 장점을 살려서 아이에게 좋은 방법을 이끌어 내는 방법등..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실제로 겪은이야기, 우리 실생활에서 아이를 한번쯤은 있을법한 일들이 다 담겨있어요. 그리고 읽다보면 알수있어요.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던건, 아이는 내 분신이 아니죠. 내가 낳았다고 해서, 내마음대로 해서도, 내 마음대로 될수도 없어요. 하지만 이제껏 강요를 많이 했던거 같아요. 안돼,지금은 티비그만봐야해~ 때론, 엄마 일해야하니깐티비보고있어~ 지금은 씻어야 하니깐 씻자. 지금은 밥먹을 시간이니깐 밥을 먹어야해. 당연한 이야기지만 정말 강요를 했던거 같아요, 아이입장에서는 하기싫은 일들뿐인데, 엄마는 내마음은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해야만 한다고 하니까요~ 무조건 해야한다고 하다보면 아이는 반항하죠, 싫다고울고, 화를내기도하고~ 그러다보면 엄마도 당연히 해야하는 일인데, 안하려고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런 일상적인 사소한일들도 아이의 마음을 알고 다가가는 방법이 있는거 같아요.
재밌있게 유도를 하고, 아이에 성격에 맞게 타이르거나, 규칙을 정하거나, 안해서 겪게될문제를 한번 겪어보게 하는 방법으로요~ 밥을 먹기 싫어하면 배가 고프게 밥먹으라고 말하고, 안먹으면 치우는식으로..
그리고, 이제 35개월인 미니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둘째 후니는 한번 미니때 겪어보아서 그런가 좀더 여유롭고, 온화하게 대하고, 유연하게 대처할수가 있는데,, 미니에대해서는 좀더 강압적인 면모가 많고 저도 아이도 함께 스트레스 받을때가 많죠. 또 반항기야? 또 왜저러는거지? 왜짜꾸만 날 힘들게 하는거지? 왜? 왜? 왜? 정말 마음속으로는 아이에 관한 짜증도 많았어요. 35개월인 미니는 말을 잘하고, 말을 다 알아듣지만.. 가끔씩 말을 못알아 들을때가 많아요. 이야기하다가 상황을 유추해서 알아들어야만 할때가 많지만... 뜬금없이와서 말을 못알아들어서 아이도 답답하고, 저도 몰라 답답하고 아이가 짜증나서 울고 화내고 그럴때도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어요. 미니 -"엄마 씨투~~" 엄마 - "응? 타요만화?" 미니 - "씨투~~~" 엄마 - "시트? 질투?시토?씨티?씨투? 미안해 미니야, 엄마가 못알아 듣겠어~ 다시 한번만 이야기 해줄래?" 여러번 반복 하다가 끝내 못알아 들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은뒤로 여러번 되물었기에 아이가 화를 내지않고, 답답해는 하지만 울거나 화를 내지 않았어요. "엄마가 정말 알아듣고 싶은데, 미안해 못알아 들어서~ 엄마한테 다른방법으로 가르쳐줄래? 엄마 손 잡고 가보자~" 그래도 정말 끝까지 설명할 길이 없는지.. 아이가 답답해 하면서도 엄마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서는 마음이 달래진건지 화를 내거나 떼를 쓰지 않았어요. 저도 아이가 평소때는 억지부린다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아이도 표현을 하고싶은데, 잘 안되서 답답해 할 마음을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기도 하면서도, 기특하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사소한일이였는데, 이제껏 몰라서 더욱 실갱이하고,, 서로 힘들어했던 시간도 있었던거 같아서 허무하기도하고, 아이에게 미안해서 마음이 속상하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육아는 정답이 없다곤하지만, 정답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답은 있는거 같아요~
이 책을 꼭 읽어봐야하는 엄마는~ 아이를 도저히 이해할수없을때, 3살4살엄마라면 무조껀. 육아서 백권읽을꺼 한권만 읽고 싶을때~ 육아서를 아무리봐도 실제 상황에 응용 못하시는분... 아이의 첫 반항기에 고민이 깊으신분!!
정말 작가분이 너무 고마워요. 왜 중국사람들이 이책을 베스트셀러로 꼽았는지는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하게되요~ 우리나라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랑 비슷하면서 정말 크게 문제여서 힘든아이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일상적으로 발생되는 사소한 문제점에 바로 실행할수있는 방법이 적혀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책에서 읽은대로 따라하니, 아이가 거짓말처럼 변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아이때문에 실랑이는 그만하고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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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출판사의 <아이의 두어굴> 이 책은 제가 최근 읽었던 육아서중 최고라 꼽는 책입니다.
큰 아이가 이제 5살이 되고 보니, 이때마다 마음은 복잡해집니다. '조용히 타일러야하나?, 혼내야하나?, 강하게 이야기 해야하나?' 등등 이런 현재의 일상들이 반복되면서 고민은 깊어가지만,
제가 이 책을 보면서 배우게 된 5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두번째, 화 다루기 (p.86)
세번째, 집착 (p.96)
네번째, 대화에 참여 (p.132)
다섯째, 아이의 잘못된 행동 고치기 (p.264)
제가 배우고 느낀 5가지는 아마도 같은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께서 모두 공감하는 대목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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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20년 넘게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해 온 저자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와 대화하고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110개의 아이 행동 사례를 담아 이를 바탕으로 아이의 속마음을 알고 내 아이에게 맞는 양육 방법을 찾아갈 수 있다. 아이의 말과 행동을 차분히 관찰하며 아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아이들의 성격을 10개의 유형으로 나누어 그에 맞는 교육 방법을 제시한다 . 신중한 아이, 성격이 급한 아이, 예민한 아이 등 유형별 특성을 지닌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하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아이의 본성과 성격, 언어를 이해하고 대화하며 쉽고 즐거운 육아를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네이버 제공]
아이들은 4살 이전의 기억을 하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 던 말이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오늘 재밌었어, 어린이집에서 뭐했어"라고 물어보면
" 응 재밌게 놀았어"라고 대답을 하고 휙!~ 하고 장난감 있는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하지만 언제 어디선가 불쑥.. "누구누구랑 누가 엄마 보고싶다고 울었어, 친구가 나랑 않논다고 그래" 등등.
뜸끔없이 말 할때가 있었을 것이다.. 아이의 기억력은 좋지만 그걸 다시 되내여서 원할때 빼오기는 아직은 역부족이란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기억을 못하겠거니 하고 함부로 대할때도 가끔은 있을것이다..
사례중에서는 어릴때 말을 않들으면 변기에 물과 함께 내려 보낼거야 라는 말에 아이가 아기 변기 말고 화장실 사용해야 하지만
할머니의 그 강력했던 말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아 늦게 까지도 화장실이 무서워 사용을 못하는경우도 있다.
우리 부모는 아이의 원하는것에 대해서 알지못하고 있다 왜냐면 아이의 말과 행동을 나자신 어른의 생각에서 이해 하기 때문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의 말과 행동을 이해 하려고 노력 한다면 .우리는 좀더 아이와 가까워 지지 않을까.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은 따로 있다! 부모가 아이의 생각이나 성격, 타고난 기질을 고려하지 않고 아이의 문제 행동에만 초점을 맞추어 아이를 바꾸려고 하면 아이는 이렇게 느낀다.
‘아빠, 엄마는 날 싫어하나 봐. 난 착한 아이가 아니야. 쓸모도 없어. 아무리 노력해도 아빠, 엄마를 만족시키지 못할 거야.’
부모에게조차 인정받지 못한 아이가 어떻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을까? 중요한 것은 아이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이의 재능과 성격에 맞게 교육시키는 것이다.
아이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부모에게서 자기가 가진 개성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면 먼저 아이의 성격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어린이집에서 많은 아이들을 직접 겪고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아이들의 성격을 10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그에 맞는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의 성격 10개 유형.
신중한 아이: 새로운 환경이나 사람, 사물을 접할 때 관찰과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고 스스로 안전함을 느껴야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어떤 일에 흥미를 가지면 우선 ‘구경’한다. 그리고 마음의 준비가 되면 서서히 환경과 또래 친구들의 활동에 즐겁게 참여한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활동에 참여하라고 재촉하거나 스트레스를 주면 안 된다. 성격이 급한 아이: 실행력이 강한 반면에 기다리고 구속받는 것을 싫어하고 충동적이다. 또 어떤 요구가 있을 때 다른 사람의 관심을 못 받으면 쉽게 화를 낸다. 이런 아이에게는 리더 역할을 줘 임무를 책임지고 완수하게 하는 것이 좋다. 예컨대 온 가족이 외출할 때 어린 여동생의 외출 준비가 늦어지면 여동생의 신발, 모자를 준비하고 문을 열어 주라는 임무를 준다. 예민한 아이: 부모의 마음을 예민하게 알아차리고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따라서 예민한 아이를 잘 키우려면 부모의 정신력이 중요하다. 부모의 정신력이 강해지면 아이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고 아이가 외부 세계를 여유롭게 대하게 도울 수 있다.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마음’으로 가르치는 게 더 효과적이다. 또 일의 결과보다 과정에 중점을 둘 때 더 즐겁게 행동한다. 반항적인 아이: 자신의 감각을 중시하고 권위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따라서 잘 지도하면 눈부시게 성장할 수 있지만 잘못 지도하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 반항적인 아이는 남의 의견을 안 듣고 통제받는 것을 싫어하지만, 대등한 위치에서 자신이 일을 주도한다는 기분을 느끼면 협조적으로 행동한다.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 변화에 민감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며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한다. 관찰력과 사고력이 뛰어나 종종 특별한 발상을 하고 창의력이 풍부하다.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를 대하는 좋은 방법은 아이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줘 스스로 깊이 탐색하고 집중하는 법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성격이 불같은 아이: 모든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호기심이 많다. 하지만 화를 잘 내고 충동적이며 친구들을 잘 때린다. 어디서든 친구들을 잘 사귀지만 시간이 지나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다. 부모가 혼내면 더 공격적으로 변하고 자기보다 약한 화풀이 대상을 찾는다. 이럴 땐 아이의 장점인 호기심을 이용해 사물을 탐색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사교의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지도해야 한다. 협동심이 많은 아이: 누구와도 잘 어울린다. 또 친구와 의견이 충돌할 때 친구의 의견을 따라 어떤 부모는 아이가 주관이 뚜렷하지 않고 늘 손해를 본다고 걱정한다. 하지만 협동심이 많은 아이는 양보하는 것으로 손해 봤다고 생각하거나 상처받지 않고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신의 요구를 표현하고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는 법을 배운다. 집요한 아이: 확실히 아는 일이면 고난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파고든다. 의지력, 자제력, 집중력이 강해 어떤 사물에 흥미가 생기면 오랫동안 집중하지만 융통성이 부족해 외곬으로 빠지는 경향이 있다. 부모는 인내심을 갖고 아이가 융통성 있게 행동하게 도와야 한다. 특히 놀이를 통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다양한 방식을 가르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독불장군인 아이: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안 필요한지 분명하게 안다. 또 좋아하는 일에는 집중하지만 싫어하는 일에는 철저히 무관심하다. 자기중심적이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별로 신경 쓰지 않아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따를 수 있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에게 다른 사람의 행동과 감정을 고려하고 적당한 방식으로 자신이 이해한 것을 표현하거나 상대방이 상처 받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느긋한 아이: 자신의 속도와 필요에 따라서 질서 있게 일을 처리한다. 인내심이 강하고 완벽주의 경향이 있어 일이 주어지면 책임감 있게 완성한다. 단체 생활보다 개인 활동을 더 좋아하고 다른 아이들보다 행동이 반 박자 느리다. 아이를 빠릿빠릿하게 변화시키기 위해서 부모가 고압적인 수단을 사용하면 겁만 먹으므로 아이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한 가지 일을 몇 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아이의 성격은 대부분 두 가지 또는 그 이상이 섞여 있으니 특별히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부분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전에 서울시에서 어린이집 대상으로 스터디 모임을 한적이있다.
영영아들 문제행동이 있을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스터디 햇었는데..
결론은 아이들은 문제 행동이 없고 그 나이때의 성향이고 차차 배우고 익혀 가면서 없어지는 행동들에
대해서 우리는 어른의 자로 문제행동이라고 정했다라고 결론을 내린적이 있다..
아이들은 아무리 재밌는 게임이라도 30분에서 1시간정도를 혼자서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없을것이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엄마랑만 함께 하고 픈 아이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한다면
이아이의 선택은 말썽을 피워서 그 잠시 엄마에게 혼나는 시간 만이라도 엄마의 관심을 받는 것이다.
내 아이를 본성,성격,아이의 언어를 이해하도록 노력해서 아이와 엄마 모두 편하고 즐거운 육아를 했으면 좋겟당.
나도 우리 두 꼬맹이의 마음을 알고 좀 더 아이들과 즐거운 생활을 하도록 노력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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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기싸움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조언, 아이의 두얼굴.. 저자는 중국 유명어린이집 원장 린이..
![]() 육아서에서 나오는 천사아가, 강아지 타입 아이를 키운 관계로 세돌이 지날때까지 솔직히 육아에 대해서 큰 어려움을 못 느꼈다. 너무 아이가 순해서 걱정이 될 정도였으니.. 그런데 세돌이 지나자 강해지는 자기 주장과 엄마의 통제력 사이에 잦은 충돌로 고성이 오가는.. 문제 아이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는데 내가 그 문제 부모가 되어가는 건 아닌가? 두렵이 엄습할 무렵 만나 책.. 목차를 보면 프롤로그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part1. 아이의 마음에 들어가기 part2. 떼쓰는 아이 이해하기 part3. 아이의 성격에 집중하기 part4. 아이를 사랑하려면 올바른 방법으로 part5. 이렇게 들어주고 말하면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느낀다 part6. 좋은 아이는 좋은 환경에서 나온다
항상 책을 볼때는 저자와 목차를 살피고 책을 읽으며 꼭 새겨두고 싶은 문구들을 정리해 본다. 같다.
p7 어떤 의미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꽃을 키우는 것과 같다. 모든 꽃은 저마다 남다른 특성이 있다.
p20 4살 이전의 경험은 어떤 방식으로든 내면에 흔적을 남기고 잠재의식을 통해 작용한다. 4살 이전의 기억 중요성을 이해했다면 이젠 아이에게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환경과 즐거운 기억을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p25 인내심을 갖고 아이와 소통하려는 부모에게 반항하는 이유는 부모의 인내심 때문..부모의 인내심 가득한 얼굴에 초조, 걱정, 짜증, 분노의 감정이 숨어있음을 아이가 꿰뚫어 보기 때문..-책에서 본 대로 하는데 왜 안될까? 의문이 든 적이 종종 있었는데 내 불쾌한 감정을 아이가 알아서구나..말과 행동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전달했기에 아이는 혼란스러웠던 것이구나..
p48 아이 마음에는 3 사람이 산다. '부모' '어른' '아동'-부모와 아동은 쉽게 이해가 갔는데 어른은 누군인지..책에서는 어른은 주로 아이의 경험을 통해 자란다. 어른은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따지고, 위험한 것을 피하고, 가장 좋은 행동방안을 찾는다. '부모'는 아이가 위험을 피하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아이의 행동을 제한해 나쁜 길로 빠지는 것을 막는다. '어른'은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따져 아이가 가장 좋은 행동방식을 선택하게 돕는다. 규칙은 '부모'를 키우는 자양분..
p67 반항기 아이와 충돌하지 않는 방법 1. 최대한 아이에게 선택권을 준다.(원칙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면) 2. 아이의 욕구를 적절히 달랜다. 3. 아이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는 것 4. 곤란한 문제가 생기면 딴전을 피워 말꼬리를 돌린다. 위 4가지 방식으로 아이의 반항기에 대응하고 아이에게 규칙을 지카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이의 반항을 눈감아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충돌을 줄이기 위한 방법. 그러나 3가지 원칙은 지키기 '끝까지 달래기' '끝까지 온화하기' '끝까지 고수하기'-아..온화한 태도^^; 부모가 자제력을 잃는 것을 방지고 아이도 자신의 욕구가 만족되지 않았을때도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함.
p76 아이는 타고난 멀티플레이어다-이건 어느 육아서에서도 볼 수 없었던 내용..그러나 16개월즈음부터 책을 읽어달라고 줘서 읽고 있는데 다른 책을 넘기길래 멈췄더니 다시 처음에 읽던 책을 탁하니 잡아서 읽으면 또 딴짓을 하고^^; 엄마를 다른 놀이하면 BGM으로 책를 시켰는데..이건 나 뿐 아니라 친구도 유사한 경험을 했다고 해서 도대체 이 아이가 왜 이러나 했는데..정말 읽고서 무릎을 탁쳤다~ 아이에게 동시에 몇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모르면 엄마는 아이가 일부러 괴롭히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져 아이의 이런 행동에 화를 내거나 얌전히 앉아서 들으라고 혼내거나 아이의 요구를 무시하고 책을 안 읽어주는 방식으로 아이의 산만함을 벌한다.
p89 부모가 참고 기다리면 아이는 부모에게 반항하지 않는다. 또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우면 말썽 부리는 행동은 서서히 줄어든다.
p97 질서 민감기는 종종 완벽 민감기를 동반한다-한 동안 울 아이도 과일을 먹기 좋게 썰어주면 울고 떼를 쓰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게 완벽하지 않아서 괴로운 완벽 민감기였구나..엄마의 공부가 부족했다^^;
p108 아이가 주먹을 휘두르려고 하면 바로 말리면서 "00을 좋아하면 안아 줘/뽀뽀해 줘/손을 잡아 줘/예의를 지켜/같이 장난감을 갖고 놀아/가볍게 쓰다듬어줘/같이 손잡고 가"라고 적극적으로 지도해야 한다. 하지만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많은 부모가 보이는 첫번째 반응은 '친구를 때리면 안된다고 했지!'라고 혼내는 것-나도 별수 없는 보통 부모구나..어른들 눈엔 다툼으로 보이지만 친근감을 표현할 줄 모르는 아이가 표출하는 좋아함이였는데..친하고 싶은 형아랑 자주 다툰다고 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싸우는게 아니라 힘겨루기라고 대답을 했다는데..앞으론 구체적으로 알려줘야겠다.
p111 아이에게 상대방의 공격에 대응하는 몇 가지 방법 알려주기 "날 때리면 다른 친구하고 놀 수 밖에 없어."라고 침착하게 말하고 자리를 피한다. 잠시 멈추라는 손동작을 하고 큰 소리로 상대방에 "그만해! 손 내리고 같이 이거 하고 놀자." 상황이 긴박할 때는 크게 소리 지른다. 위협적인 태도는 상대에게 겁을 주고 공격 행동을 멈추게 함
육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는 일.. 신중한 아이/성격이 급한 아이/예민한 아이/반항적인 아이/집중력이 부족한 아이/성격이 불같은 아이/협동심이 많은 아이/집요한 아이/독불장군인 아이/느긋한 아이.. 과연 내 아이는 어떤 유형일지 앞으로도 더 생각해봐야겠다.
아이의 두얼굴이 남다르게 다가오는 이유는 아이를 키우며 난 많은 육아서를 봤지만 남편은 간신히 내가 공유하고자 하는 한두페이지만 봤을 뿐인데 거실에 내가 읽다 놓은 아이의 두얼굴을 어디까지 봤는지는 알 수 없으나 나 다 읽은 후에 자기도 꼭 보여주라고 요청한 최초의 육아서이기에 더 의미가 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