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콘도 에리 작가의 모모환생전기 19권입니다. 어린 시절의 유우키와 시로니지가 한 약속이 무엇인지 나타나고 둘이 서로의 첫 친구가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흑색 도깨비인 하쿠호 회장의 클리어 조건은 백색 도깨비인 시로니지와의 약속을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 다른 방법을 써서 이루어내려고 하네요. 황색 도깨비전은 지금까지의 싸움이 아닌 일본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달마 씨가 굴러갑니다'로 승부를 결정하는 것이라 재미있었습니다. |
| 전권에서 너무 조마조마하게 끝나서 19권 기다렸는데 시원하게 진도 나가서 좋았습니다. 백색 도깨비와 모모타로의 첫만남과 우정 때문에 눈물나기도 하고 진짜 약간 올드한 감성이라고 느낄법도한데 억지스럽지도 않고 작가님 너무 얘기 잘 쓰시고 인물들 예뻐서 사랑스러운 눈으로 보게 만들어요. 흑색도깨비보다 황색 도깨비가 더 문제 같은데 최대 흑막은 또 따로 있는 느낌이라다음권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