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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삶의 지혜
"코로나 시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삶의 지혜" 내용보기
코로나가 오래 간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도 못했던 시간들이 길어지고 있다. 대면이 어려운 삶의 방식 속에서 지난 시간들에 이루어졌던 많은 것들이 가능치 않게 되어 간다. 대면하여 일을 이루는 것이 어려워지는 시간들 속에 삶이 궁핍해 지고 사람들의 관계도 변화되어 간다. 즉 관계 형성이 새로워져 간다는 말이다. 정말 혼란스러운 시간들 속에 우리들이 무엇을 어떻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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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오래 간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도 못했던 시간들이 길어지고 있다. 대면이 어려운 삶의 방식 속에서 지난 시간들에 이루어졌던 많은 것들이 가능치 않게 되어 간다. 대면하여 일을 이루는 것이 어려워지는 시간들 속에 삶이 궁핍해 지고 사람들의 관계도 변화되어 간다. 즉 관계 형성이 새로워져 간다는 말이다. 정말 혼란스러운 시간들 속에 우리들이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런 문제에 대해 본인이 겪은 일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간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의 생각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사고의 방향 전환 측면에서는 소중한 도움이 될 듯한 글이다. 책이 가진 가치를 이런 측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을 듯하다.

 

코로나 이전에 저자는 말을 통해 생활을 해온 사람이었다. 그 말을 하는 방식은 강연, 강의, 토론, 저작 등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말로 생활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이다. 그런데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사람들을 대면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저자에게는 난감한 환경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환경 속에서 궁구하고 찾은 방법이 하던 일을 비대면으로 해나가는 것을 찾는 일이었다. 그것은 온라인을 이용한 강의였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도 같이 이루어져야 했다. 즉 이렇게 책도 쓰고,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강의를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간다. 또 더욱 준비를 잘해 명성을 얻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해나간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길은 있는 것이고, 그것은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달린 것이라 저자는 생각했다. 구 후 저자는 110만이 구독하는 유튜브 강사가 되었다. 인기 있는 국민 강사가 되었다는 뜻이다.

    

저자는 다섯 개의 파트로 나누어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 <나를 살리는 리부트 시나리오를 써라> <뉴 러너가 되어야 일자리를 구한다> <공존의 철학자 뉴 휴면이 미래를 구한다 등이 그것이다. 이 항목들에는 책의 방향이 제시되어 있다. 내용의 핵심이 담겨진 구절들이기에 이들만 있으면 어떤 흐름으로 얘기가 진행될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생각이 혁신적이다.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안내가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코로나가 언제쯤 끝날까요? 속 시원히 대답해 주는 사람이 없다. 그것은 임시가 아니라 시작이었다. 이제 환경이 바꾸었다. 바꿔진 환경 속에서 살아야 한다. 저자는 모든 조건을 바꿔진 환경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것이 전제가 되지 않으면 이 책은 없다. 바꿔진 환경에 어떻게 살아남을까? 이것이 이 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이고 추구하는 가치가 될 것이다. 글을 읽으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잘 다스려 나가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코로나는 위기가 아니라 혼돈이다. 혼돈은 새로운 질서가 창조되는 출발점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앞서 수용하면서 삶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기존의 내용들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강남 불패신화도 의미가 적다. 우수 학교도 의미가 적다.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 질서를 인식하고 따라갈 수 있는 능력, 그것이 바꿔진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이다.

 

그러기 위해선 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생각해 나가야 한다. 코로나가 바꿔 놓은 일반 공식이 있다. 생존의 기로에서 내가 나를 살려낸 리부트 4가지가 그것이다. 그 첫 번째가 온택트. 즉 온라인 대면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해야 한다. 디지털과 내 사업을 합체시켜 완전히 변신해야 한다. 세 번째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미래형 인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인디펜던트 워커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다. 네 번째는 이들을 관통하는 필수 공식인 세이프티다. 내 일의 안전성이 담보되어야 고급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성장 동력이 없으면 바꾸어진 환경 속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하고자 해도 안 된다. 상장 동력은 자동차로 치면 강력한 엔진이다. 엔진이 제대로 기능을 할 때 추진력이 생긴다. 이 엔진은 과거의 엔진을 그대로 가졌을 때 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것이 되어야 한다.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묵은 관행에 해당되는 내용은 모두 버려야 한다. 내 과거 능력에만 안주하다가는 아무 것도 못한다. 새로운 능력, 새로운 것의 배움 등이 선행할 때 기존의 능력도 융합되는 이용될 수 있는 것이다. 구관이 명관이단 말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생각, 새로운 도구 등이 힘이 된다. 이 힘이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데, 혼돈의 사회를 살아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삶의 시나리오로도 만들어져 미래를 가꿀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는 변화와 나란히 걷는 즉시 교육의 시대가 왔다고 보고 있다. 즉 뉴 러너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학습은 넓게 빨리 알아서 연결해서 행하는 융합적 학습이 다. 이제 상황에 따라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가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이 반복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즉시 배워 적응해 나가는 것이 생존을 좌우하게 된다. 얼마나 새로운 것을 수용하고자 하는 열의가 있고, 잘 찾아갈 수 있는가가 미래를 결정한다. 이는 나이에 상관이 없다. 즉 인공지능을 모르면 의사도 못한다고 한다고 한다. 의사는 의술만 잘 하면 되었던 옛날과 다르다는 말이다. 이제는 자신들에게 맞는 새로운 것들을 수용하고 정리하는 삶이 필요하다.

 

이제 변화된 환경 속에서 새로운 것에 익숙해져 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각자 해야할 일들이 있다. 저자는 변화된 환경을 살아가는 삶에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고 본다.

*디지털 플랫폼과 서비스에 능숙하기

*나만의 커리큘럼 만들기

*디지털 문법 익히기

*함께 성장할 나의 만들기

*미래에 대한 가지기

이런 내용들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길러가야 한다. 즉 이제까지 멈추었던 삶의 과정을 재가동을 해나가야 한다. 그럴 때 자신의 삶을 극복해 나가고 보다 나은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

 

코로나가 언젠가는 끝이 날 것이다. 우리는 그때까지 살아남을 것이다. 그때 우리 아이들이 불신이 아닌 배려와 신뢰를 먼저 떠올렸으면 좋겠다. 이 바이러스에 대한 혐오보다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코로나라는 재난 앞에서 네가 더 힘들지 않느냐.”는 따뜻한 응원의 말을 한 마디 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무너진 인간관계가 다시 복원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또 대면이 없는 가운데 이런 신뢰를 회복하는 일은 더욱 힘이 든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관계를 모색하고 배우며 자기의 능력을 길러 일을 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의 바탕에는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신뢰 회복의 첫길에 정확한 지식과 안전성 등이 될 것이다. 이들을 확보하기 위해 이 책은 다양한 내용을 공급해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변화된 세상, 변화된 관계 등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후 세대에게 보다 나은 삶의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는 혼돈을 만들어 낸다. 혼돈은 정리가 되면 새로운 질서가 생겨난다. 그 질서를 향해 나가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진다. 나에겐 감사하게 읽혀진다.

j****3 2020.08.01. 신고 공감 31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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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리부트하자
"[김미경의 리부트]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리부트하자" 내용보기
이제는 ‘잠시 멈춤’을 끝내고 ‘리부트’ 해야 할 시간이다. 좌절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상처받지 말고, 물러서지 말고, 리부트하자. 아직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p. 14)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를 뉴스에서 접했을때만 해도, 이전의 전염병들처럼 길어봐야 몇 달이면 일상으로 돌아가게 될 줄 알았다. 그러나 이전과는 달랐던 전파력과 예측할 수 없었던 바이러스의 행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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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잠시 멈춤을 끝내고 리부트해야 할 시간이다. 좌절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상처받지 말고, 물러서지 말고, 리부트하자. 아직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p. 14)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를 뉴스에서 접했을때만 해도, 이전의 전염병들처럼 길어봐야 몇 달이면 일상으로 돌아가게 될 줄 알았다. 그러나 이전과는 달랐던 전파력과 예측할 수 없었던 바이러스의 행보로 이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겠구나.’라는 체념을 하게 이르렀다. 몇 년쯤 지나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고 지금처럼 아주 위험한 상황은 지나갈 것이다. 그러나, 이미 그때쯤에는 우리의 삶이 코로나 이전과는 아주 많이 달라져 있을 것 같다. 위험한 바이러스의 공격과 상관없이 우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생각하지 못했던 커다란 변화가 우리 눈앞에 펼쳐질텐데, 그런 변화에 나는 어찌 살아야 하나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을 때 마침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변화할 모습에 대한 책들은 쏟아지고 있지만, 그런 책들은 주로 넓은 시각에서의 변화를 다루어서 읽고 나면 정작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과 함께 오히려 더 불안함을 느끼게 되었는데, 이 책은 그런 변화들 사이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하여 많은 기대를 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계의 변화를 아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래서 결국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가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혼돈이란 단순히 의미 없는 요동이 아니라 언제라도 질서를 창출할 수 있는, 다시 말해 질서를 내포한상태다.” 이 책에 따르면 우리가 무질서로 간주했던 많은 현상이 사실은 상당한 수준의 질서를 이미 갖추고 있다. (p. 35)




혼돈의 에너지가 크다는 것은 그 안에 질서의 양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 이후 겉보기에는 잠시 멈춤정지선 앞에 멈춰 있는 듯하지만 내부로 들어가서 보면 기존의 질서와 새로운 질서가 뒤엉켜 있는 엄청난 양의 혼돈 상태로 존재한다. (p. 37)



내가 의미를 찾지 못하면 언제까지나 나에게는 혼돈 상태일 것이다. 내포된 질서 속에서 규칙을 찾아내는 사람만이 혼돈이 걷힐 것이다.


이 책은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개인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위기라고 생각했던 문제가 이 책을 읽을수록 새로운 기회처럼 여겨졌고, 얼른 달려가서 그 기회를 잡고 싶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반년 전, 이지성 작가의 에이트를 읽고,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미래가 놀랍고 두려워 초조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그 마음이 점점 무뎌져 가다가 팬데믹 시대를 맞이하면서 에이트가 다시 떠올랐다. 책에서 보았던 변화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오겠구나,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우리 아이는 어떤 식으로 키워야 하는 걸까 이런 생각들에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적절한 순간에 이 책이 나에게 찾아와주었다.


커피 한잔 마시지 않았는데도,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다. 위기라고 여겼던 것이 기회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미래의 변화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샘솟아서 였을까.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전문가인 고려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인호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뀔 때 이 바뀐다고 표현하거든요. 그럴 때 아날로그 강자가 순식간에 몰락하고 디지털 강자가 나옵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하면서 코닥의 주식이 휴지 조각이 됐어요. 반면에 PC의 등장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엄청난 부자가 됐고, 인터넷이 상용화되면서 구글이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됐죠. 이제 세 번째 판이 바뀌는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돼요.” (p. 44)

드디어 위기의 심각성을 깨달았다면, 그래서 변화를 따라가기로 결심했다면 아마도 처음 찾아오는 감정은 두려움일 것이다. 눈에 선명하지 않은 거대한 폭풍의 실루엣이 우리를 기죽게 만든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파고들어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한 개인이 세상 전체를 다 파악할 수는 없다. 그러니 세상은 큰 줄기만 파악하고, 진짜 중요한 내 생계와 관련된 것들만 촘촘히 알아가면 된다고. 아주 작은 것들이라 할지라도 나 하나 살아갈 만큼, 나 하나 먹고살 만큼 이해하고 휘어잡으면 된다고 말이다. (p. 57)




코로나 시대에 쏟아지는 전망들 사이에서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말은 이것이다. 판이 바뀌고 있다. 나도 처음에 이런 사실을 깨닫고는 두려운 마음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두려움은 점점 잦아들고, 뭔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뭔가 될 것 같은 마음이 커져갔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인 위기 속에서 나를 구해줄 리부트 공식 4가지는 온택트(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소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과 내 일을 하나로 합체시키기), 인디펜던트 워커(조직에 연연하지 않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사람), 세이프티(안전)이다. 새로운 판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앞으로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들은 이 4가지 공식에 집어넣어 생각해야 한다.


 


김미경의 리부트는 코로나 이후의 전망들을 우리의 진짜 삶에 끌고 들어와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고, 나는 어떻게 나아갈지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생각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일어나서 달려 나가야겠다 싶은 마음이 일어나도록 하는 책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세상의 변화가 내 꿈에 주는 영향은 세 가지다.

첫째, 지금의 변화는 내 꿈의 방향을 다시 잡아줄 것이다.

둘째, 지금의 변화는 내 꿈의 실행방식을 바꿀 것이다.

셋째, 지금의 변화는 나 자신과 내 인생을 바꾼다. (p. 139~141)


지금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두려워한채 걱정만 하고 있지 말고 위의 3가지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받아들이자.



흙수저라고,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라고 자신의 삶을 비관하며 좌절하고 있는 젊은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시 리부트 하였으면 한다. 세상이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새로운 판을 짜고 있는 동안 땅이 흔들린다고 해서 너무 두려워하지는 말자. 지진은 나에게만 일어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일어나고 있으니까 말이다.



브라이언 리틀의 내가 바라는 나로 살고 싶다에서 보면 인간의 성격은 유전과 환경적 요소 뿐만 아니라 개인의 퍼스널 프로젝트까지 추가하여 설명해야 한다고 한다. 타고난 성격 특성은 변화시킬 수 없다. 그러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목표들은 내 삶을 바꿔 나갈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김미경의 리부트를 읽으며 에이~ 내가 어떻게 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다. 당신의 성격은 고정된 것이 아니고, 당신은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대로 세상을 받아들이게 되며, 당신이 목표한 만큼만 자신을 이끌어가게 될 것이다. 내가 생각하고 믿는 대로 밀이다. 그런 면에서 이 3가지의 생각을 새로운 삶의 자세로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구글이 꼽은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미국 다빈치연구소 소장인 토머스 프레이는 포스트 코로나를 한 단어로 정의해 달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리부트! 우리는 블랙 스완(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 중의 블랙 스완을 목격하고 있다. 재시동이 시작되면 사람들은 과연 무엇이 변했고, 어떤 것이 그대로 남아 있는가라고 계속 질문할 것이다. (p. 147)

바이러스라는 위기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에겐 리부트가 아닐까? (p. 149)





리부트 시나리오를 통해 나를 리부트 하는 방법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방법은 이제 알았으니 나에게 적용시켜 나만의 길을 찾아내자.


1. 나의 핵심역량을 찾아 보완이 필요한 역량을 찾는다. 그리고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본다.

2. 강력한 상상력을 동원한 10줄의 시놉시스를 써본다.

3. 위의 내용을 리부트 공식에 대입해서 계속 수정해 나간다.

4. to do list (성취할만한 난이도)를 작성하고 즉시 실행한다.





왜 사람들은 남들과 동시에 같은 출발선상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늦었다고 생각하는 걸까. 왜 시작도 하지 않고 미리 패배감을 갖는 걸까. 내가 무언가 결심하고 시작한 날을 첫날 Day1로 보면 안될까? 남들의 첫날과 나의 첫날을 비교하는 건 출발에 지장만 줄 뿐 내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p. 182)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자. 남과 같은 분야의 출발선에 서 있다고 해서 내가 저들과 같은 길을 그대로 가리라는 보장도 없고 그들과 똑같이 되리라는 보장도 없다. 분야는 같지만 나는 나의 방식으로 그 자리에서 최선의 나가 되는 것일 뿐이다. 먼저 출발한 저들과 같아지려는 생각을 한다면 그것은 추격처럼 느껴지고 초조해진다. 그러나 같은 분야에서 시작할 뿐, 저들과 똑같은 길을 걸어가 저들과 완전히 동일한 내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불안할 필요가 없다. 지금의 나, 앞으로 나아가는 나, 내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성취한 내가 있을 뿐이다. 그것은 추격이라기 보다는 성숙되어가고 완성되어가는 나의 모습일 뿐이다.





공평한 제로베이스에서 경단녀로 새로운 땅에 새로운 깃발을 꼽기 위해서는 즉시 교육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디지털 플랫폼과 서비스에 능숙해지고, 나만의 커리큘럼을 만들고(즉시 교육 디지털 플랫폼이나 유튜브를 이용), 디지털 문법을 익혀야 한다.




공부란 젊고 시간이 많을 때 하는 것이 아니다. 힘들고 절박할 때 한 공부가 내 인생의 추진체가 된다. (p. 235)

어쩌면 지금이 나를 다시 돌아보고 예전보다 더 나다운 꿈을 찾는 최적의 타이밍인지도 모른다. (p. 263)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렇게 찾아오지 않았다면, 지금쯤 나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내가 하고 싶었던 쿠킹 클래스를 수강하거나 자수, 독서등 소소한 취미를 즐기며 살고 있었을 것 같다. 그런데 이 바이러스가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흔들어 대면서 나의 삶이 점점 불안해졌다. 뭔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내가 이 자리에 이대로 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그런 불안감이 계속 있어왔다. 그런데 어느날 생각해보니 나를 불안하게 몰아가지 않았다면 나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답을 찾으려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안이 나를 더 나은 삶의 방향으로 떠밀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이 더 나은 삶의 방향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었다.





김미경의 리부트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 세상의 변화는 감지했으나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 자신을 흙수저라고 여기며 이번생은 틀렸다고 우울해하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우리는 모두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서 있는 것이다. 저마다 다른 목적지를 가진 채로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출발선 앞에서 내가 달려가야 할 방향을 알려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c********i 2020.07.20. 신고 공감 2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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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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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것인가요? 유투브채널에서 책에대해 들어보고 급하게 주문하고 읽었는데,웬지 수박겉핥기식의 느낌이 들고 너무 원론적이고이론적인 내용과 강사님 본인의 경우를 많이 쓰신것 아닌가 싶어요. 기대하지않고읽을걸하고 생각하고있어요. 아쉽습니다. 코로나이후리부트를 해야 하는것에는공감하지만 너무 형식적인 내용이어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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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것인가요? 유투브채널에서 책에대해 들어보고 급하게 주문하고 읽었는데,웬지 수박겉핥기식의 느낌이 들고 너무 원론적이고이론적인 내용과 강사님 본인의 경우를 많이 쓰신것 아닌가 싶어요. 기대하지않고읽을걸하고 생각하고있어요. 아쉽습니다. 코로나이후리부트를 해야 하는것에는공감하지만 너무 형식적인 내용이어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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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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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인이될것인가 자연인이 될것인가 50대이상은 지금까지의 삶이 그대로 지속되길 바란다. 변화는 고통을 의미하니까. 코로나의선물이 우릴 휘청이게 해도 우리안에 있는 지혜로 잘 지낼수 있으리라. 저자의 우려보담 빙그시 웃으며 또 열심히 하루를 여는 ...저자의 고민과 해법은 나름 이해하지만 저자의 생존을 위한 디지털 기술 컨텐츠 판매를 위한 상술이라는 생각... 씁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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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인이될것인가 자연인이 될것인가
50대이상은 지금까지의 삶이 그대로 지속되길 바란다. 변화는 고통을 의미하니까. 코로나의선물이 우릴 휘청이게 해도 우리안에 있는 지혜로 잘 지낼수 있으리라. 저자의 우려보담 빙그시 웃으며 또 열심히 하루를 여는 ...저자의 고민과 해법은 나름 이해하지만 저자의 생존을 위한 디지털 기술 컨텐츠 판매를 위한 상술이라는 생각... 씁쓸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20.07.27. 신고 공감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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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염원과 바람이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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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등 역대급 폭염이 예상된다고 했던 기상청의 예보와는 달리 예상외로 길게 이어지는 장마로 인해 덥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열대야가 7월 서울에서 발생하지 않은 것은 2003년 이후 17년 만의 일이라고 하니 기상청의 예보는 한참이나 빗나간 셈이었다. 비록 눅눅하고 습한 날씨로 인해 불쾌지수는 하늘 높은 줄 모른 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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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등 역대급 폭염이 예상된다고 했던 기상청의 예보와는 달리 예상외로 길게 이어지는 장마로 인해 덥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열대야가 7월 서울에서 발생하지 않은 것은 2003년 이후 17년 만의 일이라고 하니 기상청의 예보는 한참이나 빗나간 셈이었다. 비록 눅눅하고 습한 날씨로 인해 불쾌지수는 하늘 높은 줄 모른 채 마냥 높아지고는 있지만 말이다. 그러나 호환 마마보다 더 무서운 게 실업의 공포이고 보면 올해의 무덥지 않은 여름 날씨를 마냥 반기고 좋아할 수만은 없다는 게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다.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정국으로 인해 전 세계의 경제가 줄줄이 뒷걸음질을 치고 그 여파는 고스란히 개인의 몫으로 전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0만 명,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1천800만 명을 눈앞에 둔 암울한 현실 앞에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이며, 우리는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대한민국 최고의 자기계발 강사 김미경이라고 해서 코로나의 여파가 비껴가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그녀가 운영하는 콘텐츠 회사에는 2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유튜브 채널 <김미경 TV>와 온라인 대학 <MKYU대학>은 시작한 지 3년도 안 된 신규 사업들인지라 수익을 내기에는 역부족이었고, 회사의 가장 탄탄한 수익처는 저자의 강의일 수밖에 없었는데 그녀의 모든 강의가 멈춰 선 지금 회사 경영이 위태로워지는 것은 어쩌면 필연이었다. 회사를 책임지는 경영자로서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었던 저자는 '코로나 이후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아내기 위한 그녀만의 처절한 몸부림을 시작했다. 종이 신문과 주간지를 각각 두 종을 구독하고, 국내외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들의 리포트를 받아보기 위해 메일 정기 구독 서비스를 신청했으며, 관련 서적들을 쉼 없이 읽고, 일주일에 최소한 서너 명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그렇게 찾아낸 단서와 아이디어를 노트에 옮겨 적고 모든 단서들을 분해하고 재조합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마침내 '나 김미경이 살아남는 법'을 찾아냈다고 한다.

 

"코로나 이후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야. 살아가는 공식, 돈 버는 공식이 완전히 달라. 그중에서도 내가 발견한 네 가지 공식으로 우리 회사는 다시 살아날 거야. 그러려면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어. 코로나 이전에 했던 사업 방식을 완전히 '리셋reset'해야 해. 아까워하지 말고 필요 없는 것은 다 초기화하자. 이제부터 우리가 할 일은 '리부트reboot'야!" (p.8 '프롤로그' 중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여러 곳에서 제2, 제3의 '김미경'이 자신의 사업장을 지키기 위해, 이 위기로부터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 밤잠을 줄여가며 몸부림을 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혼돈과 위기 속에서 해법을 찾아낸다는 것은 폭우로 급속히 불어난 물에 휩쓸린 사람이 작은 지푸라기를 잡고 자신의 생명을 구해내는 일 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김미경의 리부트>는 저자가 발견한 '코로나 시대의 생존 비법'인 동시에 제2, 제3의 김미경을 위한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될지도 모른다.

 

책은 다섯 개의 Part로 구성되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미래의 질서와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 기회를 포착하고 잡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Part 1.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말라', 코로나로 재편된 네 가지 생존 공식을 다루고 있는 Part 2. '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 20세기를 이끌어왔던 지금까지의 인생 설계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 시나리오를 함께 쓰는 방법'에 대해 쓰고 있는 Part 3. '나를 살리는 리부트 시나리오를 써라', 4차 산업과 디지털 기술로부터 자신의 일자리를 지키고, 빠른 변화와 불확실한 시대에 대처하는 공부법을 다룬 Part 4. ''뉴 러너'가 되어야 일자리를 구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의 근본 원인이 무엇이었으며, 이후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용기와 희망을 가질 것인가를 생각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대하는 성숙한 어른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는 Part 5. '공존의 철학자 '뉴 휴먼'이 미래를 구한다'가 그것이다.

 

"코로나는 언젠가 끝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살아남을 것이다. 그때 우리 아이들이 불신이 아닌 배려와 신뢰를 먼저 떠올렸으면 좋겠다. 혐오 대신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우리 어른들도 '네가 더 힘들지 않느냐'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리적 생존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관계의 생존', '신뢰의 생존'이다" (p.268)

 

언젠가 내게 들려주었던 누군가의 감언이설처럼 한 순간 쉽게 현혹되었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물거품처럼 쉽게 잊히는 이야기로 남고 싶지는 않았는지 책의 내용은 시종일관 진지하다 못해 비장한 느낌마저 들었다. 저자가 여러 방송 매체에서 보여주었던 수더분하고 화려한 입담은 책의 어느 구석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생존을 위해 우리가 지금도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관계의 실종, 신뢰의 실종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그러면서도 우리 모두가 고단한 삶의 터널을 무사히 벗어나기를 바라는 저자의 염원과 바람이 고스란히 담긴 책, <김미경의 리부트>는 내게 그렇게 읽혔다.

이달의 사락 s*****l 2020.08.01. 신고 공감 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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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애매하다는 말에 공감하는 편입니다만,,
"내용이 애매하다는 말에 공감하는 편입니다만,," 내용보기
전반전으로 읽기에 편하고 내용으도 좋은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만, 읽고나니 남는 것이 크게 없습니다. 그건 아마도 이 책을 포함해 코로나 이후에 대해 하는 얘기가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작가님의 책이 미래학자 쓴 책만큼일 수 없고 it전문가가 쓴 책만큼일 수 앖겠지요. 작가님은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 책의 역할은 그것으로써 충분하다고 봅니디. 일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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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으로 읽기에 편하고 내용으도 좋은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만, 읽고나니 남는 것이 크게 없습니다. 그건 아마도 이 책을 포함해 코로나 이후에 대해 하는 얘기가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작가님의 책이 미래학자 쓴 책만큼일 수 없고 it전문가가 쓴 책만큼일 수 앖겠지요. 작가님은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 책의 역할은 그것으로써 충분하다고 봅니디. 일종의 기초서라일까요. 코로나와 그와 관련된 미래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에피타이저 라고나 할까요. 이 책에서 감명받은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그쪽 분야의 전문가가 쓴 책을 찾아볼렵니다.
s******1 2020.07.15.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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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엔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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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일요일아침지인의 전화를 받았다.남편이 국내대형항공사에서 기장으로 일하다가연봉3배를 받고 외국항공사로 옮긴뒤가족들과 이민을 갔던 지인이였다.항상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그녀는씁쓸한목소리로한국으로 돌아왔노라고...서울에 한달월세로 빌린 집에서 가족모두 자가격리1주째라고 했다.남편은 코로나로인해 장기침체가 길어진 항공사에서 강제퇴직을...아이들은 비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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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일요일아침

지인의 전화를 받았다.

남편이 국내대형항공사에서 기장으로 일하다가

연봉3배를 받고 외국항공사로 옮긴뒤

가족들과 이민을 갔던 지인이였다.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그녀는

씁쓸한목소리로

한국으로 돌아왔노라고...

서울에 한달월세로 빌린 집에서 가족모두 자가격리1주째라고 했다.


남편은 코로나로인해 장기침체가 길어진 항공사에서 강제퇴직을...

아이들은 비싼학비만내며 온라인학습만 하던 유학생활을 접고...

미국민이 되려고 투자이민을 준비했던 전재산은

미국에 가보지도 못하고 투자된채 돈이 묶여버리고...


아무것도 없이 한국으로 들어와야만 했다는 속상한 이야기를

"김미경의 리부트"책을 만지작거리며 듣고있었다.


팬데믹으로 우리들의 일상은 많이도 달라져버렸다.

나의 지인처럼 일상이 무너진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건너와버린 과거를 한탄만 하고있을때가 아니다.


더많은걸 가졌던 사람도,

더많은걸 잃을수 있는 시대.

모르면 더많은걸 뺏길수있는 시대.

우리는 혼란과 변화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이후의 변화된 공식에서

자유로울수있는 사람은 아무도없다.

빨리 새로운공식을 이해하고,

다양한 변수를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 최소 1~2년의 변화를 예측하면서

새로운 인생설계와 선택을 계속해나가야 한다.


그런 설계와 개인의 시나리오를 도와줄 시스템은

"김미경의 리부트"에서만나야 하고,

리부트의 공식을 통해 배워야 한다.


나의 지인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건

이야기를 들어주고 힘내라고 말하는 것,

그리고 이책을 선물하는 방법 뿐이다.


"정신이 번쩍 들지만 친절히 답을 알려주는 책!"

달라진 세상에서 살아남고 , 기회를 잡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김미경의리부트" 엔 답이 있으니까!


#김미경의리부트 #리부트 #김미경 #김미경신간#웅진지식하우스 

l********1 2020.07.03.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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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부대속에서 다단계 강연 듣고나온 느낌
"아줌마 부대속에서 다단계 강연 듣고나온 느낌" 내용보기
서론본론결론 첫째둘째셋째 원칙을 따라 읽느라 강박증이 몰려오고 시대 위기감을 주지만 마음이 편안하지는 않다.쉬운단어와 직적접인 문장으로 쉽게 읽히긴하지만읽고나면 겉핥기식 내용과 전문성없는 예쁜단어들의 나열로 급조한 느낌.억센 억양과 오바된 느낌이 책에도 고스란히 묻어나와아줌마 부대속에서 다단계 강연을 정신없이 듣고나온것 같다.마케팅마케팅 여기저기 보여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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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본론결론 첫째둘째셋째 원칙을 따라 읽느라 강박증이 몰려오고 시대 위기감을 주지만 마음이 편안하지는 않다.

쉬운단어와 직적접인 문장으로 쉽게 읽히긴하지만
읽고나면 겉핥기식 내용과 전문성없는 예쁜단어들의 나열로 급조한 느낌.
억센 억양과 오바된 느낌이 책에도 고스란히 묻어나와
아줌마 부대속에서 다단계 강연을 정신없이 듣고나온것 같다.

마케팅마케팅 여기저기 보여대서 직접 보지도 않고 구매했는데 역시 책은 서점가서 한번 들춰보고 구매하는것이 진리라는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책.


y*****7 2020.10.0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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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 오리지널 독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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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멈춘 내 삶이180도 바뀌게 된계기 그 영상이드디어책으로 나왔다.김미경의 리부트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 2020년 2월 13일. 코로나 사태로 인해출강과 상담,모든 국가사업이 중단된 날. 빈틈없이 빽빽하게 가득했던 나의 캘린더는그 날 이후조금씩 조금씩이 아니라,단 한 순간에텅- 비어버렸다. 그 날을 기점으로나의 수입은0 이 되었다. 눈을 떠도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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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멈춘 내 삶이

180도 바뀌게 된

계기

 

그 영상이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김미경의 리부트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


2020년 2월 13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출강과 상담,

모든 국가사업이 중단된 날.

 

빈틈없이 빽빽하게 가득했던 나의 캘린더는

그 날 이후

조금씩 조금씩이 아니라,

단 한 순간에

텅- 비어버렸다.


그 날을 기점으로

나의 수입은

0 이 되었다.


눈을 떠도 할 일이 없고

눈을 감아도 잠이 오지 않던 시간들

 

그렇게 무기력한 나날들을 보내던 어느 날

 

'이래선 안되겠어. 뭐라도 해야지.'

 

살고 싶다는 절박함으로

유튜브영상을 뒤적이다

 

김미경TV 의

'불황극복 다이어리'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매주 월요일 새벽 6시에 업로드 된 영상.

그 영상은

내 삶을 180도 바꿔놓았다.


코로나 사태 이후

완전히 바뀔 세상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 세상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준비에 대한 이야기.


 

2020년 2월 13일에 모든 일이 중단되고

2020년 5월 6일.

 

약 3개월이 지난 그 때.

 

눈을 떠도 할 일이 없어 일어나고 싶지 않았던 하루가

눈을 감는 시간 조차 아까운 하루로 바뀌어 있었다.

 


그렇게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은 영상이

종합선물세트 같은 한 권의 책으로

이 세상에 나온 것이다.


안 살 이유가 없는 책.

아니,

사지 않으면 안되는 책.

 

반드시 사야만 하는 책.

 

김미경의 리부트


'언제 돌아갈 수 있을까'를 물을 때는 지났다.

크게 심호흡하고

'다가올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를 묻고

또 물어야 할 시간이다.

- 김미경의 리부트 -

이 책의 초반부에는

코로나가 불러온 위기 속의

새로운 질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코로나로 앞당겨진 로봇과 드론 시대,

코로나로 앞당겨진 원격 의료,

코로나로 앞당겨진 디지털 화폐,

 

더불어

 

지금의 대혼돈 속에

그 어마어마한 질서가

'이미'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까지.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대로 영영 질서 밖으로 밀려나든가,

아니면 지금부터 달리든가.

- 김미경의 리부트 -

이제 우리는

"이 사태가 언제쯤 잠잠해질까요"를

물을 때가 아니다.

 

새로운 질서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기회를 만들어내야 한다.


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

- 김미경의 리부트 -

잠시 멈춰 있는 시간이 지나고

'코로나 이후 세상'이 재등장하고 있다.

당신의 매장과 사업, 서비스는

100퍼센트 준비됐는가?

- 김미경의 리부트 -

 

새로운 질서를 알았으니

새로운 공식이 필요하다.

 

 

이 책의 중반부에는

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이 제시된다.

 

첫 번째 리부트 공식: On-tact. 언택트 넘어 '온택트'로 세상과 연결하라.

전 지구적인 재난 상황에서도

인간의 연결 욕구생존 욕구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어떤 식으로든

연결 통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때문에

언택트의 답은

컨택트가 아니라

온택트다.

'온택트형 인간'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출처 입력

두 번째 리부트 공식: 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완벽히 변신하라.

첫 번째 리부트 공식 '온택트'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 위한 필수 능력이

 

바로

두 번째 공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

홀로그램

플랫폼

 

내 사업과,

나,

나의 뇌 구조를

디지털과 합체하는 것.

 

"우리 회사는 디지털 기업인가?"

 

세 번째 리부트 공식: Independent Worker.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인디펜던트 워커로 일하라.

내가 가장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내가 원하는 형태로 할 수 있는 사람.

 

인디펜던트 워커.

 

어떤 변수가 오든지

내가 원하는 일을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람.

 

나는 회사에서 함께 일하건 혼자 일하건

똑같이

실력을 인정받는 사람인가?

네 번째 리부트 공식: Safety. 세이프티, 의무가 아닌 생존을 걸고 투자하라.

 

세이프티는

앞으로 모든 일상의 기준이자

전제가 된다.

 

개인이나 기업이 방역 시스템을 갖추려면

당연히 돈이 든다.

 

때문에

어떤 비용을 치르고

투자를 해서라도

반드시 얻겠다는 굳은 각오가 있어야 가능하다.

 

당신의 서비스와 마케팅은

준비됐는가?

 

나를 살리는

'리부트 시나리오'를 써라

- 김미경의 리부트 -

 

이러한 4가지 리부트 공식을 가지고

리부트 시나리오를 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책 후반부에 나온다.

 

STEP 1. 나와 세상을 분석하라.

STEP 2. 리부트 공식에 대입해 10줄 시놉시스를 써라.

STEP 3. To-Do List를 만들고 즉시 실행하라.

 

그리고 책의 마무리에는,

 

그래서 우리가

'뉴 러너' 가 되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지켜야 할 세상을 위해

오늘부터 당장 실천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쓴 만큼 돌려준다는 생각,

아이들이 쓸 미래 자원을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조금만 쓰고

더 많이 남겨야 한다.

그것이

코로나 사태 이후

추가된 우리 어른들의

의무다.

- 김미경의 리부트 -


이제는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나는 정말로 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나의 삶으로 받아들였나?

이 위기를

내 힘으로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진심을 다해 결심했나?

- 김미경의 리부트 -

 

공부한 만큼 보이는 게 위기다.

 

 

지금은

 

 

위기를

공부해야 할 때다.

 

https://blog.naver.com/happydayoe/222024347687


#김미경의리부트 #김미경신작 #김미경의리부트가제본

#김미경의리부트오리지널서평단

#reboot #웅진지식하우스

#그레이스행복클럽

 

h**********2 2020.07.0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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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그동안 나와 우리 사회에 그토록 큰 충격을 준 이 코로나 사태를 그리 심각하게 보고 있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삶의 방식, 패러다임을 바꿔야하는구나..하고 진지하게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해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게 정말 위기였구나, 앞으로 우리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살아남을 수 있게 될지 조금 더 심각해졌다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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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그동안 나와 우리 사회에 그토록 큰 충격을 준 이 코로나 사태를 그리 심각하게 보고 있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삶의 방식, 패러다임을 바꿔야하는구나..하고 진지하게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해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게 정말 위기였구나, 앞으로 우리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살아남을 수 있게 될지 조금 더 심각해졌다고나 할까.

 역시 김미경 작가는 대단하다. 이 나이에 이 정도의 열정과 확신을 가지고 자신과 타인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지치지않는 열정과 도전에 나도 힘을 얻으면서 동시에 안주하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해보는 오랜만에 아주 진지한 자기개발서를 보았다.

 

 

우선 종이신문 두 종을 구독했다. 매일 변화하는 세상 구석구석을 샅샅이 살펴보고 단서를 채집하기 시작했다. 주간지도 두 종 구독했다. 이슈를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 심층 취재한 기사를 읽어나갔다. 국내외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들의 리포트를 받아보기 위해 메일 정기 구독 서비스도 신청했다.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있는 남동생에게 미국발 자료를 매일 업데이트 해달라고 부탁도 했다. 작은 단서라도 만나기 위해 경제, 경영, 트렌드, 기술, 인문, 역사, 펜데믹 주제를 다룬 서적들을 매일 읽어나갔디. 6

 

"세계는 이제 코로나 이전인 BC before corona 와 코로나 이후인 AC  after corona 로 구분될 것이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컬럼니스트 토마스 프리드먼이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이다. 33

 

 

혼돈의 에너지가 크다는 것은 그 안에 질서의 양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 이후 겉보기에는 사회가 '잠시 멈춤' 정지선 앞에 멈춰 있는 듯하지만 내부로 들어가서 보면 기존의 질서와 새로운 질서가 뒤엉켜 있는 엄청난 양의 혼돈 상태로 존재한다. 혼돈의 에너지가 크다는 건 질서가 잡혔을 때 질서의 크기도 크리라는 걸 의미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숙제는 혼돈으로부터 서서히 잡혀가고 있는 질서를 어떻게 빨리 알아채서 질서 안으로 빠르게 들어갈 것인가 그 방법을 찾는 것이다. 37

 

언택트-콘텐츠 비즈니스-인공지능, 이렇게 세 개의 점을 잇고 마지막으로 나와 연결해보니 이런 생각이 모습을 드러냈다.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콘텐츠 비즈니스가 성장하고 있어. 이제좋은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야. 앞으로 인공지능의 개발로 언어 장벽이 거의 사라지면 내 콘텐츠도 얼마든지 해외 시장으로 나갈 수 있어......그렇다면 나는 지금부터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40~41

 

혼돈이 크면 기회도 크다. 미리 준비하고 있는 이들의 부는 지금보다 세 배는 더 커질 것이다. 동시에 양극화도 심해질 것이다. 기회를 잡은 사람들은 더 부유해지고, 기회를 놓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질 것이다. 코로나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폭풍이 휩쓸고 지나가면 빈부 격차는 더욱 심각하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기계와 디지털이 인간의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서 밖으로 밀려나는건 다수다. 소수만이 부의 열차를 점령한다. 밀려난 많은 사람들이 더 적은 돈을 놓고 경쟁하는 질서 밖 아웃사이더의 세계에는 과연 어떤 기회가 남아있을까. 44

 

"부자들은 지금 이 상황을 엄청난 기회로 보고 있어요. 단순히 주식이 떨어졌기 때문에 싸게살 수 있다는 정도가 아니에요. 코로나로 한번 리셋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생겼기 때문이죠. 언택트 세상이 되니까 필요한 게 갑자기 너무 많아졌잖아요. 공부도, 쇼핑도, 의료도 다 달라졌으니 공급할 게 많아진 거고, 그게 다 돈이 되는 거죠. 관련 기업들은 신이 났고 덩달아 부자들도 신났어요. 어디에 투자해야하는지 고급 정보를 얻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죠. " 역시 돈 많은 부자들은 '위기가 곧 돈 벌 기회다'라는 말을 뼛속에 새겨놓는가 보다. 그들은 돈의 흐름에 민감하고, 돈이 많기에 더 빨리 투자할 수 있고, 약간의 모헙도 감수할 수 있다. 그리고 개미들은 절대 구할 수 없는 고급 정보까지 가지고 있으니 이번에도 그들에게는 위기가 또 한번의 기회가 될 듯하다.  51~52

 

'온택트 정신'은 내가 먼저 세상과 연결하기 위해 움직이고 다가가는 것이다. 어떤 업종, 어떤 직업이든 온택트는 이미 와 있는 미래다. 누구나 언젠가는 만나게 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준비하고 한발 먼저 다가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10퍼센트만 감을 잡아도 시작해야 한다. 트렌드에 앞서가는 사람은 미래를 정확히 분석해서 시작한 게 아니다. 10퍼센트의 감에 무작정 시작한 사람들이다. 74

 

빅데이터가 모이는 곳에 알고리즘이 있고, 알고리즘은 절대다수가 믿는 권력이 된다. 질문에 맞는 정확한 답이 바로 나오니 사람들은 점점 더 알고리즘에 의존하고, 이용자가 많아질수록 알고리즘은 더욱 강력해진다. 84

 

얼마 전에 만난 주식 전문가에 따르면, 앞으로 10년간 전 세계 주식이 껑충 뛰어오를 것이라고 한다. 개인용 컴퓨터가 보급된 1980년대 이후로 지난 30년간 전 세계 경제는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었고, 그 결과는 장기간 이어지는 경기 침체였다. 중국이라는 신흥시장이 없었다면 더 큰 폭의 장기 침체가 있었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서사히 죽어가던 세상에 코로나가 미래를 앞당기고 4차 산업혁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해 경제가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는게 그의 예상이었다. 137

 

따라서 우리도 지금까지 해왔던 교육 방식을 리부트해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공부는 몇 년간 깊이 파고드는 '석박사형 공부'가 아니다. 넓게 알고 빨리 연결시키는게 중요한 융합형 학습이다. 4차 산업혁명 기술들끼리 서로 융합해 끊임없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가 나올 것이고, 그에 따라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다 사라지는 현상이 반복될 것이다. 즉시 배워서 즉시 내 일에 적용할 수 있든가 없는가가 생존을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나는 뉴 러너인가? 뉴 러너가 될 준비는 되어 있는가?' 196

 

어떤 사람과 연결되는 것이 중요할까? 첫 번째는 '내가 살고 싶은 미래가 일상이 된 사람'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지금 나에게는 너무 어렵고 머나먼 미래같이 느껴지고 꼭 배우고 싶은 것들이 일상이 되어 있다. 그런 사람이 나에게 좋은 멘토가 될 수 있다. 213

 

내가 살고 싶은 미래가 일상이 된 사람, 그 사람을 찾아 만나라. 사람이 당신을 당신의 꿈과 미래에 더 가까이 데려다줄 것이다. 216 -> 우리 남편인가?

 

콘텐츠와 열정을 가진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짧은 시간 안에 압축적으로 배우는 효과가 가장 크다는 것을 여러 번 실감 했던 순간이었다. 이렇게 자신의 일로 가슴이 뛰고 서로에게 자극을 주기를 좋아하는 이들과 연결되어 있으면 사람은 빨리 성장하게 되 있다. 무색 무취의 책과 정보는 결코 사람처럼 즉각적인 자극, 가슴 뛰는 자극을 주기 어렵다. 찾아보면 당신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이 주변에 있을 것이다. 그동안 절실하지 않았기에 찾아보지 않아서 모르고 지나쳤을 뿐이다. 내가 뉴 러너로 변하면 나에게 필요한 사람도 눈에 띄기 시작한다. 218

 

조금만 찾아보면 다양한 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는 모임도 정말 많다.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트레바리', '트렌드에 민감한 전문직이 많이 찾는 '폴인', 여성만을 위한 멤버십 커뮤니티 '헤이조이스',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직장인들이 많이 모이는 '위넷'등 수없이 많다. 220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변화의 정보를 얻는 습관을 적어도 세 가지 이상 가지라는 것이다. 이 습관들은 결국 켜켜이 쌓여서 나의 촉으로 응집될 것이다. 정보를 얻고 해석하는 습관을 가져야하는 까닭은 변화의 세상에서 기회를 잡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내 삶의 무게중심을 잡기 위해서다. 233

 

몸으로 부딪치고 깨져서 고생한 만큼 촉이 좋아진다. 내가  신문, 트렌드 리포트, 책을 읽으라고 한 것을 자칫 '정신노동'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나는 아침마다 두 시간 동안 서서 신문을 읽고, 밤마다 졸음을 참아가며 수천 장의 리포트, 수백권의 책을 읽었다. 이 과정은 순전히 육체노동이다. 이 육체노동을 통해야만 정보들이 내 몸을 통과해 내 몸에 맞게 발효된다. 과거에 잘못 살았던 경험으로 인한 불안감, 그리고 내가 모르는 새로운 미래가 펼쳐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려면 지금 당장 촉을 기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공부란 젊고 시간이 많을 때 하는 것이 아니다. 힘들고 절박할 때 한 공부가 내 인상의 추진제가 된다. 일주일은 힘들겠지만 1년쯤 지나고 나면 그곳에는 '촉'이 남다른 내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235

YES마니아 : 골드 e******a 2020.08.05. 신고 공감 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