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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우리 지도자들이 “은혜로만”의 복음을 강조하면서 무시해왔던 주제인 법과 정의에 대하여 배워야 한다. 양쪽이 다 필요하지만 우리는 균형을 잃었다. 우리의 가장 성공적인 교회 지도자들은, 평화로운 사회 건설에서 하나님의 법의 역할을 부인해 왔고, 이제는 우리가 불의한 법의 통제 받고 억압당하고 있다고 불평한다. 잘못은 우리에게 있다. (p.194) -.지금은 정의의 계절이다. 낙태 산업의 과학, 비용 및 도덕성을 검토할 시점이다. 이사야 28장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죽음과의 계약, 무덤과의 계약을 끝내야 할 시점이다. 하나님께서는 낙태 산업의 악을 숨기는 자들을 위한 심판을 준비하셨다. (p.231) 성경은 정치 현실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를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어요. 저자는 저의 궁금증을 성경적으로 잘 보여주네요. 과거를 교훈 삼아 현실을 비추는 저자의 통찰은 시의적절한 것 같아요. 성경, 특별히 십계명으로 미국의 정세를 예리하게 판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안목은 놀라워요. 아주 시원하고 예리해요!! 작금의 한국 교회의 민낯을 직면하며, 교회의 거룩성과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일에 쵸콜란티 목사님의 조언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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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남겨진 사명 기독교와 정치에 대한 이야기들을 트럼프와 연계해서 풀어내는 책으로 흥미진진했던 이 책의 느낌은 다른 그 어떤 흥미진진함과는 색다른 느낌이었다. 아예 모르고 있던 세상을 보는 시각, 프레임을 알게 되는 충격이기도 했다.
성경의 가르침을 현실 정치에 적용한다는, 그것도 지금 현재 미국에 적용해서 트럼프의 정책과 연계해서 해석한 내용은 정말 충격이었고 아마존 베스트셀러는 당연한 듯 했다. 책의 구성 또한 명쾌했는데 초반 서론 대목에서의 트럼프에 관한 진실을 알게되고 나서 각 챕터마다 10계명에 대입해서 열개의 챕터로 배분에서 논리를 풀어내는 형식이었다. 제3장 부터 선거, 이민과 임기제한 10계명, 디지털 권리장전 및 가짜 뉴스 9계명, 사회주의 그리고 재정적인 늪 비우기 8계명, 사법개혁 및 심리학이라는 폭군 7계명 , 태아 생명 보호 및 낙태 금지 6계명, 가정에서의 정의, 이혼과 탄핵 5계명, 내전을 피하려면 4계명, 종교의 자유 및 핑크 공산주의 3계명, 기후 변화교(敎) 2계명, 청소년 살리기: 교육개혁과 성경문맹퇴치 1계명으로 이어지는 흐름에 마지막에는 독자에게 부탁드리는 세 가지 일로 마무리 된다. 마지막에 저자가 부탁하는 세가지는 첫째 이 책을 당신이 아는 모든 지도자에게 10부씩 나누어 줘라, 둘째 성경적 정의의 부활과 미국의 제3차 대각성을 위해 하루에 적어도 10분씩 기도하라, 셋째 당신의 나라에서 순회 강연회를 주최하거나 조직하라였다. ![]() ![]() ![]() ![]() 이 책은 방대한 연구자료들을 근거로한 논리적인 전개가 돋보이기도 하지만 이 책의 본질은 수많은 사실들에 대한 내용들보다 이 내용들을 바탕으로 세상을 어떻게 보고 해석하고 비판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지를 배우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9계명에 대한 대목들이 인상적이었는데 거짓말 하지 말라로 잘못 알고 있지만 사실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가 올바른 해석이다. 이와 관련된 가짜뉴스와 온라인 명예훼손, 디지털권리장전에 대한 저자의 견해들이 명쾌하다. 특히 저자는 이와 관련해서 몇가지 제안을 한다. 대중에게 그들의 사적인 데이터 통제권을 넘겨주고 SNS에서 탈퇴할 수 있는 자유를 대중에게 허용하고 통신을 인간의 기본적 요구 및 권리로 여기고 보호하라. 또한 온라인의 언론 자유를 증진하고 거대기술기업에 의한 검열을 종식하고 선거개입을 중단시켜라 마지막으로 데이터 기밀을 복원하다. 낙태에 대한 저자의 견해도 명쾌했다. 낙태는 인간에 대한 범죄이며 생명은 임신과 동시에 시작한다. 낙태는 여성에게 해롭고 산모는 원하지 않는 아이에 대한 책임을 자유롭게 이전할 수 있다. 최소한 백만명 많게는 이백만명이 이렇게 새로이 태어난 아이들을 입양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 ![]() ![]() 기후변화를 보는 시각도 기존 환경단체의 주장과 완전히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 녹색 아젠다가 아닌 갈색 아젠다를 얘기하며 인간은 지구와 함께 어울릴 수 있고 불가분의 관계이다. 최우선 순위는 자연이 아니라 인간의 건강이며 반 개발 반 자본주의는 반 기독교로 규정한다. 갈색 아젠다는 인간을 함꼐 일할 수 있는 존재로 보는 반면 녹색아젠다는 인간을 교육해서 행동을 통제하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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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생님의 권유로 스티븐 쵸콜란티의 책 <트럼프의 남겨진 사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십계명의 원리를 통해서 미국이 나아가야 할 바를 제안하고 있다. 그는 예언자적인 시선으로 미국의 도덕적 타락과 정치적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 단 1장(트럼프에 관한 진실)과 2장(미국의 각성)은 미국의 정치적 상황을 저자만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있음으로 1-2장을 읽은 후에 부분적으로 관심 있는 내용부터 읽어보면 될 듯싶다.
트럼프가 미국에서 당선이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감명 깊다. 저자는 미국의 도덕적 타락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고, 트럼프는 도덕적 타락으로부터 미국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 진술하고 있다.(스티븐 쵸콜란티, 트럼프의 남겨진 사명, 22) 도덕적 타락이라 함은 생명존중의 가치나 성경이 말하고 있는 가치관들에 어긋나는 것들을 뜻한다. 트럼프는 바로 이 도덕적 타락이 일어나고 있는 미국을 각성시키기 위한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트럼프가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당선이 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로 서술된다.
미국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여러 가지 역사적 사건들이 있겠지만 저자는 <미국의 각성> 부분에서 미국의 대부흥의 역사적 사건을 핵심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대부흥은 사람들로 하여금 도덕적 각성을 일으켰다. 하지만 대부흥은 성령의 은사와 같은 영적인 모습들에만 집중을 하였고, 문화적인 차원에서는 결여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다. 생명을 경외하거나 결혼의 고결함과 같은 차원을 간과했다는 것이다. 미국문화의 도덕적 결여는 다시금 미국의 대부흥 사건과 이어져서 회복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책을 읽으면서, 비단 미국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명의 가치에 대한 세계관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은 미국뿐만이 아닌 듯하다. 사람의 가치가 수단화되고 위험이 외주화되고 있는 모습들이 도덕적 타락이라고 한다면, 우리나라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경으로 세워진 미국이라는 나라조차도 타락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면, 그 기반이 다른 국가들에 대한 노파심이 들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저자는 하나님이 트럼프를 세웠음을 이야기한다. 하나님은 옛적에 고대근동의 정의를 이루기 위해 고레스를 왕으로 세우신 것처럼 미국 땅에 정의를 실현하시기 위하여 도널드 트럼프를 세웠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를 공의의 집행자, 보복자가 되도록 부르셨음을 서술하고 있다. 저자에게 정의란 도덕성, 공정성, 평등, 정당함으로 기술된다. 하지만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공의를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 듯하다. 저자는 트럼프의 난민 배려에 대한 선처를 함께 서술함으로 공의의 대해서 성경적 원리를 따르려는 모습이 보인다. 성경에서 ‘의’에 속하는 말은 ‘미슈팟’과 ‘쩨다카’라고 할 수 있다. 미슈팟은 재판관이 각자가에게 돌아갈 몫이 공정하게 배분되도록 하는 것으로 공평 혹은 정의라고 번역될 수 있다. 쩨다카는 박애, 친절, 관용 등 억압받는 자에 대한 애타는 동정과 연결되는 것이다.(김기석,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성경에서는 이 미슈팟과 쩨다카를 ‘의’라고 번역한다. 실제로 유대인들은 사회적 주변인들을 위해 저금통을 만들어 긍휼의 마음을 동전으로 채운다. 이 저금통의 이름을 쩨다카 저금통이라고 지칭한다. 정의실현에 의해 소외되거나 삶의 끝자리로 밀려나는 사람들을 향한 배려가 ‘의’라는 단어에 속해있는 것이다. 우리의 관심은 하나님께서 트럼프를 세우셨는가 하는 질문보다 트럼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의가 이 땅에 실현되는가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아무쪼록 <트럼프의 남겨진 사명>이 그에게만 속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통된 과제임을 인식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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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남겨진 사명>은 현대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와 성숙한 시민참여 방식, 성경적 세계관을 갖춰야 할 이유를 제시하는 책이다. 책 첫 장을 펴면 이 책이 신앙서적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게 되지만, 혹 독자들 중 ‘이게 신앙 책이야? 정치 책이야? 법 해설책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미국을 향한 트럼프의 사명이 있다. 출처=백악관
21세기 전쟁은 세계관 전쟁 세계관은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관점을 제공하는 안경으로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안경을 쓰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이듯 세계관에 따라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또 세계관은 토양에 비유할 수 있는데, 토양이 오랜 세월 동안 그 성질을 형성하듯 한 사람의 내면에 오랜 시간의 경험과 지식이 쌓여 내면화된 것이기 때문에 한번 뿌리를 내리면 바꾸기 어렵다. 그래서 세계관은 이론적으로 학습되기보다는 어릴 때부터 사회와 문화 속에서 경험한 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정치인을 책의 주인공으로 골랐을까? 이 책이 교회의 정치 참여를 권유하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한다.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는 비단 현대에만 이슈된 것이 아니다. 2세대 종교개혁자인 존 칼빈(Jean Calvin)의 직업은 법학자였다. 지금이야 개신교의 수가 많았지만 당시만 해도 그들은 소수 종교에 불과해 탄압의 대상이 됐다.
교회는 한목소리만 내야 한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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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남겨진 사명' 리뷰 나는 평소 트럼프를 좋아하지 않는다.그래서 어쩌면 이책의 서평에 집착했는지도 모른다. 크리스천이 보기에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해도 그다지 좋은 인성도 아니요, 즉흥적이고 독선적인 정치적 지도자의 행보가 같은 크리스천으로써도 부끄러울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지도자 트럼프에 대한 나의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트럼프는 친절한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의 말씀과 같이 악한 자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집행하는 복수자로 선택되었다'라는 저자의 글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부와 명예를 가진 자를 택하셔서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세상 최고의 권력을 부여해 타락해 가는 미국을 살리시기 위한 도구로 쓰시겠다는 것이다. 무소불위의 권력자가 아니고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삼키기 위해 우는 사자와 같이 덤벼드는 사탄의 세력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런 트럼프에게 하나님의 방법에대한 가이드라인을 성경의 십계명과 연관해 제시하면서 트럼프가 타락한 미국을 다시 하나님 나라로 구원케하고 부흥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가 왜 아직도 건재하는지 일몰해 가는 기독교국가 미국과 전세계 기독교를 하나님은 트럼프를 통해 어떻게 회복시키시고 부흥시키실지 디테일하게 제시한 이 책을 통해 전세계 몰락해 가는 기독교의 희망을 보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