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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 좋은 사람인 듯 아닌 듯 살아가자
"[자기계발]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 좋은 사람인 듯 아닌 듯 살아가자" 내용보기
-'좋은 사람인 척'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좋은 사람'이 되면 뒤따라오는 갖은 혜택들 때문이 아닐까.어쩌면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일 수도 있겠다. 자신을 위해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것일 테니 말이다.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기면 자연스레 좋은 평판, 호의적인 태도들이 뒤따라오기 마련이다. 애초에 '나쁜 사람'이라는 인상보다 '좋은 사람'이라
"[자기계발]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 좋은 사람인 듯 아닌 듯 살아가자"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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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인 척'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좋은 사람'이 되면 뒤따라오는 갖은 혜택들 때문이 아닐까.


어쩌면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일 수도 있겠다. 자신을 위해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것일 테니 말이다.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기면 자연스레 좋은 평판, 호의적인 태도들이 뒤따라오기 마련이다. 애초에 '나쁜 사람'이라는 인상보다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이 더 좋지 않은가.


하지만 우리는 억지로 '좋은 사람인 척' 연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착한 것이 최고이며, 선한 사람은 존경받는다는 교육을 받고 자랐다. 또한 늘 타인에게 평가를 받고 경쟁을 하며 자랐다. 좋은 평판, 경쟁자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선 '좋은 사람'이 될 수밖에 없었다.


타고난 성격도 한몫하겠지만 타인의 시선을 무시하기 어려울 만큼 밀집된 우리네 사회에서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면 '좋은 사람인 척' 연기하는 것보다 더 피곤한 삶을 살아갈 확률이 높다. 그러다 보니 점점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지게 되고, 자신의 생각은 사라지며,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게 되는 것 같다.


'좋은 사람'이 되면 귀찮은 일을 떠안게 된다. 모두가 기피하는 잡일, 동료 및 지인들의 하소연 상담 등 타인을 위해 정신과 시간을 할애해가며 자신을 희생한다. 즉, 하루를 온전히 자신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소모해가는 것이다.


이럴 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것을 그만 둘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라는 책은 꼭 나에게 온 편지 같았다. 일평생 '착하다'라는 말이 꼬리표가 되어 살아왔던 나에게 '착함'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줄 행운의 편지와도 같았다.


책 내용은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것을 그만두는 방법과 함께 다양한 상황 속 인간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면 좋을지에 대한 처세술을 소개하고 있다. 살다 보면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들을 마주하게 된다. 나와 비슷한 사람, 나와 정반대의 사람, 이해하기 어려운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는 사람 등등. 개성 넘치는 사람들을 만나면 어떤 식으로 그들과 관계를 이어나가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울 때가 많다.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속에는 특정 인물들을 어떻게 다루면 좋은지, 그들의 심리는 무엇인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어 앞으로의 인간관계에 도움을 준다.




종종 상대방에게 나쁜 소식을 전해야 할 경우가 생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으면서도 그 결과를 받아들이게 만드는 방법을 찾지 못해 곤란했던 경험이 있다. 책 첫 머리부터 이런 나의 경험을 알기라도 한다는 듯 "최악 대신 차악을 선택하게 하는 법"이라는 처세술이 등장한다.

저자는 대비 효과를 강조한다. 이를테면 인사과 직원이 사원에게 전근 명령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사원에게 "당신은 정리해고 명단에 있었지만 그간의 실적을 감안하여 전근을 보내는 것으로 결정되었네"라고 말하는 것이다. 해고와 전근을 서로 비교하며 판단하는 것이 대비 효과 이다.

비록 차악의 결과일지언정 최악의 상황을 모면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거짓말이라도 상대방에게 나쁜 결과를 납득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으며,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p44. 현실 속에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판단이 흐려져 착오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으려 하는 자세는 물론 필요하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여 판단하는 능력도 함께 갖추었을 때야말로 비로소 진정한 현자로 거듭나는 것이 아닐까.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것도 '좋은 사람'의 덕목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 되려다 오히려 자신의 주관이 사라지고, 스스로를 잃어버릴 위험에 빠질 수 있다. 경청하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생각하여 판단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타인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지 말고 스스로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려면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책은 '좋은 사람'이 저지르기 쉬운 잘못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조언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해 준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기려면 "거부감을 없애는 'YES, BUT 화법'"을 사용하라고 한다. 좋은 첫인상을 남길 때 사용하는 것도 좋겠지만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하거나 상대방과 마찰이 생겼을 때 활용해도 좋을 화법이라고 생각된다.


'YES, BUT 화법'은 먼저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인정, 긍정)를 하고 난 다음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화법이다. 상대방의 의견과 전혀 다른 주장을 펼치더라도 일단 상대방의 의견을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더불어 어느 쪽이든 사대를 치켜세워놓고 반론을 펼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한다. 그렇게 한다면 상대방은 기분 좋게 우리의 말에 귀 기울여 준다고.


누구나 자신의 말에 무조건 반대의 의사를 표하면 기분이 나쁜 법이다. 그럼에도 나는 자꾸 이 사실을 망각하여, '그건 아니죠', '그게 아니라' 등등 부정적인 표현을 서두로 내뱉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YES, BUT 화법' 부분을 읽으며 스스로의 말투를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긍정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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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는 일상에서 사용하기 다소 힘든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으나 책에 제시된 134가지 묘약들을 적당한 선을 지키며 올바른 판단을 내려 사용하는 것은 온전히 독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며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하거나 불편한 상황을 모면하는 것과 같이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부드럽게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확실히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지만 몇몇 조언들은 스스로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냥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편하지 않을까 싶다. 돌고 돌아 결국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제일인 것 같다는 결론에 이르르다니, 아이러니하다.


그래도 책에서 배운 처세술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교묘히 부탁을 거절해나가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조금은 뻔뻔해져야 '좋은 사람'도 숨통이 트이고, 마음에 여유가 생겨 '더 좋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v****3 2020.07.13.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완료]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서평완료]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내용보기
‘착한사람 콤플렉스’ 란 말을 들어본적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내 모습이 ‘착한사람’이어야만 하기에 그 부분에 집중해서 행동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 같다. 자기 스스로를 판단하기 보단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이라는 뜻도 될 것이다. 바로 나처럼. 그래서 항상 피곤했다. 스스로 만족하기 보단 다른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그들이 원하는 만족을 위해 희생만 하는 나.
"[서평완료]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내용보기

 ‘착한사람 콤플렉스란 말을 들어본적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내 모습이 착한사람이어야만 하기에 그 부분에 집중해서 행동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 같다. 자기 스스로를 판단하기 보단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이라는 뜻도 될 것이다. 바로 나처럼그래서 항상 피곤했다.

 스스로 만족하기 보단 다른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그들이 원하는 만족을 위해 희생만 하는 나. 그로 인해 착하다’ ‘친절하다라는 말로 힘을 내는 사람. . 피곤하다.

이 책의 제목을 보는 동시에 헛웃음을 지었다. 마치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

아닌걸 알지만, 나도 모르게 나오는 착한사람 콤플렉스에휴.. 한숨만 나올 뿐이다.

 

 

p.58

+ 권위를 내세워야 할 때도 있다

심리학자 아론슨은 학생들에게 아마추어가 지은 말도 안 되는 시를 읽게 했다. 그런 다음 학생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쪽에는 영국의 유명한 시인 T.S.엘리엇이 쓴 평론을, 다른 한쪽에는 학생이 쓴 평론을 읽게 했다. , T.S.엘리엇이 썼다는 평론도 거짓말이다.

그 내용은 시를 높이 평가하는 것과 시를 혹평하는 것으로 정반대이다. 그 두 글을 학생에게 읽히고, 엉터리 시에 대한 감상을 묻는 실험이다.

효과는 예상대로 엘리엇이 썼다는 평론을 읽은 학생들은 그 시를 좋게 보았다. 설령, 처음 시를 읽었을 때 나쁜 인상을 받았다 하더라도 엘리엇이란 권위가 내린 평가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어버리는 것이다.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가끔 유명한 사람이 쓴 책이나 글을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왜 이런글을? 이라고 스스로 1차 판단을 했지만, 그 사람이 유명하기에 그 이유가 있을 거라고 글들을 찬찬히 뜯어 읽으며 그 이유를 찾으려 했다. 그러다 다른 사람이 쓴 그 책의 해설을 읽으면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이며 그 점을 찾지 못했던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한다. 그런데 한발더 뒤에서 생각을 해 보면 그건 어찌보면 끼어맞추기 일 수도 있다. 작가가 그렇게 의도한 것이 아닌 읽고 있는 독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끼어맞추고 추앙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예전에 읽은 책에서 주장했던 말이 있다. ‘비판적 책읽기’. 작가의 위상을 생각하며 무조건 의미가 있을거야. 가 아닌 반대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차이점을 생각하며 읽어나가는 것이다. 그렇지만 상대가 명성이 높은 사람이라면 나도모르게 내 의견에서 상대의 의견으로 넘어가는 건 어떻게 안되는 것 같다.. ^^;;

 


p.92

+ 남들은 몰랐던 장점을 찾아내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이나 자질이 결점에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다. 예를들어,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은 찰거머리처럼 끈덕지다는 이유로 인간관계에서 외면당하는 일이 종종 있다. 끈질긴 성질은 장점이 되기도 한다. 끈질긴 사람에게 일을 시키면 절대 포기하는 일없이 그 일에 착 달라붙어서 끝까지 해낸다.

이처럼 시각을 조금만 바꾸어보면 결점은 장점도 될 수 있고, 미덕도 될 수 있다. 이는 상대를 당신 편으로 만드는 작전에 큰 역할을 하는 중대한 자료이다. , 상대가 결점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실은 장점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주면 되는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는 상대의 단점만 왜 그리 내 눈에 들어올까. 장점은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 그러나 차떼고 포떼고 객관적으로 상대를 바라본다면 그도 사람인지라 장점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상대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눈씻고 찾아도 장점이 보이지 않는다면 위의 방법을 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단점을 인정하되, 그 단점을 장점으로 활용하는 법 말이다.

상대도 그 점이 자신의 단점인걸 알기에 버럭할 수 있겠지만 그 점을 좋은점으로 부각 시켜 준다면 나에대한 호감도도 높아지며 차갑게 대하던 것에서 조금은 더 따듯한 대접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 역시 내 단점만 보며 한숨짓기 보단 단점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지를 고민 해 봐야 겠다. 물론 무척, 무척 어려운 일이란건 안다..

 

 

p.95

+ 상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표정과 대화법

학습심리학의 개념 가운데 잔재효과라는 것이 있다. 이는 비슷한 이야기라도 나중에 들은 내용이 머릿속에 훨씬 잘 남는 현상을 말한다. 이를테면 끝부분에 나오는 이야기가 낙관적인 내용이면 듣는 이의 뇌리에는 전체적으로 즐거웠던 생각이 크게 자리 잡는다.

 

회사를 다니다 퇴사를 하게 되면, 상대의 마지막을 대부분 기억하는 것 같다. 처음들어왔을 때의 인상보다 중간 일을하며 겪었던 인상 보다 마지막을 어떻게 정리하고 갔는지에 대한 인상이 남는다고 해야 하나? 맡았던 일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인수인계 역시 깔끔했다면 그 사람의 인상은 일처리는 확실한 사람이 된다. 그러나 아무리 첫인상이 좋았고 중간 일하는 것도 깔끔했지만 마지막 정리가 안되었을 경우 사람들은 깔끔한 편이었지만 정리가 되지 않았던 다시는 같이 일하고 싶지 않는 사람으로 정리가 된다. 이건 내가 15년을 일하며 겪어온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다.

 

 

p.109

+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의 매력

말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 나름대로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이야기가 서툰 사람과 대화를 나눌때는 그 사람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잘 들어주는 사람이란 다시 말해 상대방의 입에서 이야기를 이끌어낼 줄 아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행위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테크닉 가운데 가장 기본이다. 누군가와 만나서 이야기를 할 때는 우선, ‘중심의 생각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해야 한다.

 

잘 들어준다는 건 쉬울 것 같이 보이지만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적당한 추임새와 동감 그리고 관련된 물음등이 적절히 섞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들을 하기 위해선 반드시 상대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말이 별로 없는 사람에게 대화를 이끌어 내는 법 역시 고난이도 인 것 같다. 특히 나는 상대에게 말을 이끌어내는 재능이 처참할 정도로 없기에 씁쓸..하다.


안나카레니나가 문득 생각났다. 안나는 불륜으로 인해 브론스키와 동거를 하게 되는데, 남편과 이혼을 하지 않았기에 브론스키와 결혼도 하지 못한 상태이다.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사교계와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지만 그래도 가끔 브론스키를 통해 집으로 초대되는 사람들도 있긴하다. 집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다들 성향이 달라 말을 많이 하는 사람, 하지 않는 사람, 눈치만 보는 사람등이 있지만 안나는 (어찌되었건) 집안을 지키는 안사람이라는 직책으로 누구하나 대화에 빠지지 않게끔 신경을 쓰며 상대가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유연하게 상대와의 대화를 이끌어 낸다. 문득 그 부분이 생각이 났다. 안나는 정말.. 대단해.. 그래서 사람들도 안나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일까..?


요즘은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움직이기 보단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신을 좀 더 생각하는 것이 트렌드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욜로, 휴게 등도 역시 나에게 휴식과 보상을 주는 개념이기도 하다. 이 책에선 정말 나를 열불나게 만드는 타인으로부터 어떻게 대하면 되는지의 방법을 몇가지 제시해 주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타이틀을 볼 때마다 순간적으로 욱 해 버리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는 것 자체로도 스트레스가 확 올라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을 잘 다루면 오히려 나에게도 득이 될 것 같다. 아직 가 부족한 것 같다. 책을 통해 좀 더 노하우를 배워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0.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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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좋은 사람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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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 제목이 책 소개를 대신하는 책이다.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드리는 속이 뻥 뚫리는 처방전이자 얼기설기 엉켜있는 복잡한 인간관계를 명쾌하게 정리할 지침서이다.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분.-인간관계가 답답하거나 어려우신 분.-뭔가 손해 보는 기분을 느끼는 분.-자신이 호구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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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 제목이 책 소개를 대신하는 책이다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드리는 속이 뻥 뚫리는 처방전이자 얼기설기 엉켜있는 복잡한 인간관계를 명쾌하게 정리할 지침서이다.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분.

-인간관계가 답답하거나 어려우신 분.

-뭔가 손해 보는 기분을 느끼는 분.

-자신이 호구라고 생각하는 분.

 

[좋은 점]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옳은 일을 하는 것은 옳다사람이 사는 곳에서 암묵적으로 맺어진 규율이 바로 윤리이기 때문이다다만우리나라는 유교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집단을 위해 희생하거나 여러 가지 방면에서 자신을 억제해야 착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깊이 박혀있다그런 관습적인 생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좀 더 인간관계를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준다다른 책들이 온건개화파라고 한다면 이 책은 급진개화파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서평]

 

얼마 전부터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것이 도서 트랜드로 자리 잡아 내용이 비슷한 책들이 나오곤 한다나 또한 남에게 싫은 소리 하는 것을 꺼려하는 부류이기 때문에 그런 내용의 책들이 나오면 마음이 혹해서 읽어보곤 한다대부분의 책들이 이렇게 말한다. “남들보다 자신을 먼저 돌보고 위하라고” 말이다.

 

이 책도 다른 책과 비슷한 내용이 담겨있다책 제목에서 보듯이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에게 자신을 더 돌보고 챙기라 말한다다만다른 책과 다른 점이라면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굉장히 많다.

 

인간관계가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학생시절에 풀어온 문제집의 문제처럼 딱딱 맞아 떨어지는 상황이 나타나지 않고언제 배우지 않은 상황들이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그렇기에 이렇게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여러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알려줘서 미리 머릿속으로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에피소드가 많기 때문에 긴 호흡으로 책을 읽지 않아도 되고하루에 다 읽지 않아도 된다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으며 자신의 상황에 딱 맞는 부분을 찾아 읽어도 된다내용은 그렇게 가볍지 않지만하루를 낭비한 사람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방식이 난 마음에 든다.

h*********9 2020.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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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내용보기
책의 제목을 처음 만나고 이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무언가 뒤통수를맞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왜냐하면 이 책에 대한 나의 첫인상은착한사람 컴플렉스에 쌓여있거나, 책의 표지에 있는 글처럼 인간관계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와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 무슨말인고 하니이 책의 내용은, 심하게 말하자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자신이 주도권을 잡는 방법에 대해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내용보기
 책의 제목을 처음 만나고 이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무언가 뒤통수를
맞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왜냐하면 이 책에 대한 나의 첫인상은
착한사람 컴플렉스에 쌓여있거나, 책의 표지에 있는 글처럼 인간관계
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와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 무슨말인고 하니
이 책의 내용은, 심하게 말하자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간관계
에 있어서 자신이 주도권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제공하여 부담감을 갖게 하는 것도 그 사람을
사로잡는 효과적인기본 테크닉 가운데 하나이다. P30

 내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표현한 이유는 이 책을 읽으면
자연히 이해가 된다. 다른 자기계발서처럼 매우, 그것도 아주 매우
도덕적인 영역에서의 방법만이 아닌 때로는 그 범주에서 벗어난 방법
들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없는 장점도 만들어서 칭찬하라"
와 같은 목차도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엔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그런 거부감이 조금은 흐릿해지기도 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는 위기에 직면해서 '나'만을 위해서 아주
이기적이고 개인적으로 변해야하는 순간이 아예없진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읽으며 처음에는 반발심같은 것도 생겼지만
생각을 바꾸며 읽어나가고 보니 다른 생각도 들었다.

 그것중에 하나는 앞서 말했듯이 내가 상황에 따라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이 책에서 소개한 그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는 이들의 심리를
미리 간파함으로써 내가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는 타인의 말과 행동에 담긴 의미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매우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은 개인적으로 시각을 달리하며 보니
참으로 괜찮은 책이었다. 재미도 있었고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것이 있었다. 역시나 인간관계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도 말이다.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지평을 넓히게 해준 책이었다. 


l******4 2020.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든 생각은 너무나도 책 제목을 잘 지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왜냐하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책이 어떤 책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물론현재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는 행동이 이 책 제목에 고스란히 녹아들어있기 때문이다. 난 항상 직장에 출근할 때마다 또다른 가면을 쓰고 출근한다. 회사에서는 좋은 직장동료로 살고 온갖 불평불만은 집에서 한다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든 생각은 너무나도 책 제목을 잘 지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왜냐하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책이 어떤 책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물론

현재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는 행동이 이 책 제목에 고스란히 녹아들어있기 때문이다. 


난 항상 직장에 출근할 때마다 또다른 가면을 쓰고 출근한다. 

회사에서는 좋은 직장동료로 살고 온갖 불평불만은 집에서 한다. 

가장 사랑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할 가족에게는 한없이 못되게 굴면서 왜 직장동료들에게는 친절하게 구는지...

가끔 그런 나자신을 돌아보면 자괴감이 물씬 몰려올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하루하루 가면을 쓰고 출근하는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일도 힘들고 인간관계도 힘들다. 

하지만 일은 힘들어도 참고 할 수 있지만 한번 어그러진 인간관계는 회복하는데 엄청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이 책속에 담겨있는 답답한 인간관계를 뻥 뚫어주는 134가지 묘약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다보면

직장 속 인간관계 속에서 나만의 해답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챕터 하나하나의 내용이 짧막해서 내용 이해면에서 아주 좋았던 거 같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개한 노하우를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눈엣가시 같았던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말이 얼마나 가슴에 와 닿았던지 그래서 이 책을 더욱더 관심을 갖고 손에서 놓지않고 계속 읽었던 거 같다. 

책 속 내용중 가장 공감하고 언젠가 한번 꼭 써 먹어봐야겠다고 느꼈던 내용이 열번 찍었으면 한번은 물러나라는 부분이었다.

열번찍고나서 한번 물러나면 상대방이 오히려 의아해하며 관심을 갖는다고 하면서...

그 순간에 다시 한번 찍으면 상대방이 넘어오는 기회라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연애든 영업이든 이 방법은 정말 적절히 통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책 속에 담겨있는 내용 하나하나가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짤막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이 책을 읽는내내 내용속에 푹빠져 있었던 거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전과 일은 후의 내 모습을 되돌아보니 한층 더 인간관계가 성숙해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작지만 실생활에서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워, 험한 세상의 파도에서 

자신을 지키는 요령을 얻어 가기를 바란다고 한다. 


저자의 말처럼 험난하고 예측하기 힘든 직장생활을 이 책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이 책속에 담겨있는 다양한 인간관계 대처법을 몸에 익히고 익혀 반드시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l********n 2020.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내용보기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암에 걸릴 것 같은 상황을 많이 겪게 된다. 갑질을 당하기도 하고, 얌체같은 인간 때문에 짜증이 쌓이기도 하며, 무개념인 사람으로 인해 분노가 차오를 때도 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을 마주했을 때 부당함을 따지거나 잘못을 지적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경우는 좀처럼 없다. 오히려 온갖 더러운 꼴, 짜증나고 화나는 일을 당해도 속으로 삭히고 아무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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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암에 걸릴 것 같은 상황을 많이 겪게 된다. 갑질을 당하기도 하고, 얌체같은 인간 때문에 짜증이 쌓이기도 하며, 무개념인 사람으로 인해 분노가 차오를 때도 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을 마주했을 때 부당함을 따지거나 잘못을 지적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경우는 좀처럼 없다. 오히려 온갖 더러운 꼴, 짜증나고 화나는 일을 당해도 속으로 삭히고 아무말 못한채 부당함을 받아들여야 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이런 일은 직장 생활의 갑을 관계 문화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그 자신의 성격적인 면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인간관계가 서툴고, 사람 다루는 것이 어렵고, 설득하는 재주가 없고.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어렵고 복잡한 관계 대신 차라리 내가 조금 손해를 보는 것을 선택하게 된다. 그래서 마음과는 다르게 착한사람이 되어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원치 않는 일을 하게 되고, 의도치 않게 손해를 보고, 내 일도 산더미인데 남의 일을 돕거나,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해 쩔쩔매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처럼 뻔뻔해지는 것이 참 어렵고, 그럴만한 재주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오늘도 싫다는 말이 목구멍을 넘어오는 것을 씹어 삼키며 손해를 보며 스스로 호구의 하루를 살아간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고민들을 온라인에서나 친구들에게 상담을 해보는데 제대로 된 답변을 얻은 경우는 많이 없다. 어쩌겠냐? 그냥 참아라, 너에게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 그만둬라 그런 곳에 있을 필요 없다. 헤어져라 그런 사람 만날 필요없다. 그냥 받아버려라 등 별의별 조언을 다 듣지만 죄다 제대로 된 솔루션을 주진 못한다. 또는 그 조언대로 했다가 오히려 낭패를 당하거나, 조언대로 하지 못해서 그것이 더 큰 스트레스로 돌아오는 일도 있다. 그래서 결국엔 혼자 참고 혼자 감당하는 걸 선택하고, 더 이상 고민상담 조차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책은 이제 참지 말자고 한다. 더는 남에게 착한 사람이 아니라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일 수는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히 자신을 죽이고, 남을 위해서 살아야만 한다. 이젠 그러지 말자고 한다. 자신의 의견만 강조하고, 자기 말만 다 맞고,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고, 잘못도 인정하지 않는 그런 인간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착하기만 해서는 그런 인간들에게 휘둘리기만 한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에게 굳이 잘 보이려 하지 말고, 그런 사람에게 착하게 대하지 말란다. 나를 위해 나쁜 사람이 되어보자. 나를 위해 살수만 있다면 조금은 나쁘고, 조금은 영악하고, 조금은 뻔뻔해도 좋다. 책에선 남이 아니라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날 위해 이기적이 되기 위한 136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책의 제목처럼 괜히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책의 제목에 크게 공감하고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책의 제목보다 소제목들에 더 관심이 갔다. 소제목으로 소개되고 있는 문장 하나하나가 배워보고 싶고, 나에게 필요한 기술들이었기 때문에 '어머 이건 꼭 배워야 해'와 같은 기분이 되었다. 이것이 이 책의 강점인데 여타의 자기개발서와는 다르게 이론적이고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상황을 상정해놓고 상황별로 그에 대처하는 실무적인 방법을 설명해놓고 있다. 그것도 아주 구체적으로 상황설정을 하고 그에 따른 대처를 시뮬레이션 하고 있어서 그것을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해놓았다.


솔직히 상투적인 조언에 도를 깨우치듯 말과 행동이 확 바뀔 정도의 사람이라면 애초에 이런 걸로 고민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가령 '그럴 땐 속마음을 숨기지 말고,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밝히되 최대한 예의있고 차분하게 말해서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따위의 말을 들어봤자 뭘 어떻게 말을 하란 건지 도무지 알기 어렵다. 그런걸 모르기 때문에 혼자 끙끙 앓으며 고민을 했지 그걸 잘하면 고민을 왜 하겠는가. 반면 이 책에선 정확하게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하고, 저런 상황에선 저렇게 말을 하라..라고 맞춤형으로 딱딱 짚어준다. 물론 아주 길고 자세한 예시와 설명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책에서 알려주는 멘트 하나로 모든 상황을 다 커버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어떤 늬앙스로 행동하고, 어떤 느낌으로 말을 하란 건지 감을 잡을 수는 있다. 이것이 중요하다. 그런 말을 해본 적이 없는 우리들에게는 어떤 늬앙스인지, 어떤 느낌인지를 알게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책은 총 5개의 챕터로 되어 있다. 살면서 때론 필요한 악함에 대한 고찰, 싸움에서 후회하지 않을 싸움의 기술, 나를 위해 이기적으로 사는 방법, 함부로 말하는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 역지사지 대화법, 착한 어른 콤플렉스 고치는 법. 앞서 말했듯이 모두 실용적이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적인 내용들이 방법론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런 비법들을 알고 있다면 어디 가서 무시는 안 당할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물론 책을 읽었다고 해서 바로 사람이 바뀌고, 호구를 탈피할 수 있는 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욕먹기 싫어서 무조건 참아야지라던가, 내가 잘못했다는 자책감이나 미움받으면 어떡하냐는 식의 생각은 조금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다. 처음 한마디가 어렵지 첫발을 내딛고 나면 그 후는 일사천리다. 이 책은 그 걸음마를 도와주는 책이다.


'책에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조언의 함정'이란 사람들이 흔히 하는 조언의 잘못된 점과 위험성을 알리고, 그것을 바로잡아주는 코너도 있다. 잘못되 조언은 잘못된 행동을, 잘못된 행동은 잘못된 결과를 가져온다. 그래서 남의 조언대로 행동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상담을 했다가 교과서적이고 원론적인 조언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잘못된 조언으로 인해 나쁜 결과가 오기도 한다. 한번 쯤 들어본 조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그동안의 잘못된 선입견이나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역지사지. 역으로 지랄해야 사람은 지가 뭘 잘못 했는지 안다고 했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참았더니 남만 좋게 되었다. 이 험한 세상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나 스스로 나를 지켜야 한다. 영화 [반칙왕]에서 직장 상자가 송강호에게 헤드락을 걸고 말한다. '세상이 이래. 쟝글이야. 쟝글. 힘 없으면 못 빠져 나와. 알았어?' 그렇다 세상은 쟝글이다. 이렇게 착한 나를 이용해먹으려고 눈이 벌개서 노리고 있는 사람들 투성이다. 이런 쟝글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반칙왕이 된다한들 누가 비난할 수 있겠는가? 꼭 정공법으로만 싸울 필요는 없다. 남을 때려 눕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 반칙왕이 되기로 하자. 그리고 이 책은 반칙왕이 되는 기술을 알려주는 서바이벌 생존 매뉴얼이 되어 줄 것이다.

m*******a 202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황금부엉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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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황금부엉이 출판이책은 정말 제목부터 너무 와닿더라구요.정말 나를 이해하고 다시 되짚고 싶은 나의 상황들을 생각하면서 공감할수 있었어요.이책은 답답한 인간관계를 뻥 뚫어주는 134가지 묘약이라고 해요.묘약을 배우면서 저도 공감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또한 타인을 대하는 자세도 말이지요.  세상에는 여러부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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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황금부엉이 출판

이책은 정말 제목부터 너무 와닿더라구요.

정말 나를 이해하고 다시 되짚고 싶은 나의 상황들을 생각하면서 공감할수 있었어요.

이책은 답답한 인간관계를 뻥 뚫어주는 134가지 묘약이라고 해요.

묘약을 배우면서 저도 공감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또한 타인을 대하는 자세도 말이지요.

 

세상에는 여러부류가 있다고 해요.

고객센타 불편사항의 접수를 예를 들었는데 논리정연하게 설명보다 큰소리로 고함치면

일이 쉽게 풀리기도 하는 상황..다 그렇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맞는것 같네요.

당시의 인생에서 악이 필요할때 하는데 정말 악이 되고 싶은 순간많지요.

이야기를 당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면 장소를 시끌벅적한 곳으로 택하라고 하네요.

삶의 지혜를 얻어갈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잘 못하는 거짓말에 대해서도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당당하게 해야 될때는 있더라구요.

비록 거짓말이더라도 말이지요.

 

다른사람의 의견에 귀는 기울이되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도 같이 필요하다고 해요.

다른사람의 의견에 솔깃해서 하다 보면 낭패보는 사례가 많은 이유도 그 능력이 부족해서 일까요~ㅎㅎ

결정장애를 해결하는 법도 두개중의 선택이 아니라 어느것이 최선일지 생각하는게 필요하다고 해요.

말이 가진 힘을 활용하여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핵심기술들을 살펴볼수 있어서 더욱 유익했어요.

긍정적인 반응은 타인의 마음을 매료할수가 있다고 하네요.

이처럼 일상상황별 안내가 되어 있어서 삶을 사는데 도움되는 기술들을 많이 익힐수가 있는 책이었어요.

 

필요한 만큼 돈을 빌리는 방법을 보면서 정말 그 방법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인간 심리를 이용하는 방법도 알아가네요.

평범한 말로 상대의 관심을 끄는법도 나오더라구요.

대화의 기술을 알아가는데 도움되네요.

정말 다양한 사람의 유형이 나오고 그 유형에 대처하는 기술을 습득해 가는 책이었어요.

상황별로 나와서 이해도가 쑤욱 상승하네요.

여러가지 심리적인 기법이 나오더라구요.

호기심에 불을 지피는 정보차단의 테크닉,청개구기 심리를 이용해 마음을 움직이는 테크닉등등을 보면서

정말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되는 책내용이었어요.

또한 부록같은 야매심리학으로 상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부정적으로라기 보다 긍정적으로 상대를 내편으로 흡수하는 기법을 많이

터득하게 되는것 같아 유익한 도서였어요.

나에게 좋을 인간관계는 스스로가 개척하고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지요.

현대를 살아가는데 삶의 지혜를 얻어가는 책이었어요.

세상의 중심을 나로 바꾸는데 유익한 도서였어요.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이렇게 관계 개선도 도움될것 같은 책이었어요.

 

 

j***j 2020.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를 읽고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를 읽고" 내용보기
요즘 사람들은 사회생활하면서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져주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그것은 이 책의 제목처럼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것일뿐이다. 하지만 늘 져주기만 하다가 언젠가는 폭발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본문 내용에서는 나를 위해 살면서도 다른 사람과의 충돌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또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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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사회생활하면서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져주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그것은 이 책의 제목처럼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것일뿐이다. 하지만 늘 져주기만 하다가 언젠가는 폭발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본문 내용에서는 나를 위해 살면서도 다른 사람과의 충돌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또한 우리가 흔히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많은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어 거기에 맞는 대응법을 알려주고 있다.주제별로 2페이지~4페이지가량되서 시간될 때마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또 본문의 내용들은 심리학에 근거한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신빙성도 가지고 있다. 본인이 주의 깊게 읽은 부분은 '싸우고 나서 뒤늦게 할 말이 생각나는 당신에게' 부분이다.  이 부분에는 여러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상대의 관심 분야를 파악하는 방법과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사람의 매력을 눈여겨 읽어보았다. 생각해보면 본문에 나와있는 것처럼 본인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건성으로 듣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 이야기들은 본인이 관심갖고 있는 분야와 거리가 먼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아마도 상대방도 본인의 그런 태도를 느꼈을 지도 모르겠다. 저자가 다루고 있는 134가지 방법이라면 우리가 사회생활하는데 덜 상처받으면서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란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w*******r 2020.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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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당첨 #오늘도좋은사람인척하느라하루를낭비한당신에게#리뷰제목이 5줄로 된(책표지에^^) 긴 제목의 책.너무나 매력적인 책제목^^그러나 앞표지보다 뒷표지가 더욱 혹하게 하는 글들로 가득 차있다.총5챕터로 되어있고 보너스로 야매심리학이라고 구성된 이 책은각 챕터의 제목을 보고 내가 먼저 읽고싶은 당장 내 눈에 들어오는 제목을 골라 읽는 재미가 있다.아마 그게 지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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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당첨 #오늘도좋은사람인척하느라하루를낭비한당신에게
#리뷰

제목이 5줄로 된(책표지에^^) 긴 제목의 책.
너무나 매력적인 책제목^^
그러나 앞표지보다 뒷표지가 더욱 혹하게 하는 글들로 가득 차있다.

총5챕터로 되어있고 보너스로 야매심리학이라고 구성된 이 책은
각 챕터의 제목을 보고 내가 먼저 읽고싶은 당장 내 눈에 들어오는 제목을 골라 읽는 재미가 있다.

아마 그게 지금 내가 가장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겠지.

134가지의 묘약이라는 홍보와 달리 읽다보면 중복적인 묘약이 많지만 각 상황을 분리해두고 예시를 통한 간접상황을 통해 사이다를 느낄수도, 그렇게 못할것같은데~하는 걱정도 생길거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그리고 이책은 눈엣가시 같던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할수도 나를 지키기위한 수단으로, 아니면 단순히 사람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삼아도 좋다고.
이 책을 선택한것 만으로도 뻔뻔스럽기도 하지만 배짱 있는 삶을 살아가려고 생각하는 이들을 응원한다
b******l 202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내용보기
머리말을 읽으며 이 책을 읽고나서 얻게 될 것들을 생각해본다.맘에 안드는 상대방을 꽉 잡아둘수 있다고? 근데 이건 별로 관심없다.나를 지키는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오호라~ 이건 팔랑팔랑~~최선의 공격은 방어라 하지 않던가? 나를 지키기 위해 책의 지혜를 배워보기로 한다.최악 대신 차악을? 대비효과를 적극 활용하라!어수선한 상황을 이용해서 내 뜻대로 일을 진행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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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을 읽으며 이 책을 읽고나서 얻게 될 것들을 생각해본다.

맘에 안드는 상대방을 꽉 잡아둘수 있다고? 근데 이건 별로 관심없다.

나를 지키는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오호라~ 이건 팔랑팔랑~~

최선의 공격은 방어라 하지 않던가?

나를 지키기 위해 책의 지혜를 배워보기로 한다.


최악 대신 차악을? 대비효과를 적극 활용하라!

어수선한 상황을 이용해서 내 뜻대로 일을 진행시킬 수 있다!

(일부러 시끌벅쩍한 곳에서 전화하거나 만나기!)

날씨가 나쁜 날을 골라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실수를 만회하려면 후광효과를 활용하면 된다네~

(회의에 늦었지만 거래처 사장과 통화했다고 한다든지? 

 근데 이건 들통나믄 안되겄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태도로 대하라고? 이건 풋내기들이나 하는 행동!!

약속시간에는 무조건 일찍나가 기다려 죄책감을 유도할 것!

거기에 늦은 사람에게 화내기는 커녕 싱글벙글까지 한다면 금상첨화!!

위의 예처럼 항상 좋은 사람인 척 하느라 내가 가진 것들을 낭비하느니

차라리 악을 활용해서라도 무언가 얻어내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가장 쉬우면서도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칭찬!이다. 그것도 즉각적인 칭찬!!

입에 발린말을 싫어하는 나폴레옹조차

"폐하는 감언이설을 싫어하신다"하는 말에는 좋아했다고 하지 않는가?

그러니 일단 칭찬 진심을 담아 하고 볼 일이다!!


속내를 있는 그대로 다 끄집어내서 뱉어버리면

어떤 인간관계라도 버티지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친하다고 있는 그대로 다 말하지 말란 소리다!

본인은 뒤끝 없다며 속얘기 다 하는 사람있는데

이런 사람들 곁에 진정 소중한 사람이 얼마나 남을까?

본심을 얘기할때도 잘 포장해서 예쁘게 이야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다른게 아니라 그게 바로 배려다!! 


그 외에도 알고 있는 팁, 처음 듣지만 그냥그런 팁, 생각도 못했는데 유용한 팁등

여러가지의 노하우를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예를들면 만기일을 휴일까지로 할 경우 휴일까지도 일하겠다는 의지가 보여져

늦추는(마감 연장 등) 협상시 유리하다고 한다.

(만약 이틀 뒤가 일요일이라면 무조건 이틀 뒤 보단 일요일까지로 말하기!)

 

혹시 주위에 "항상 난 아무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내 주위에는 비슷한 사람이 있다

(본인은 잘못이 없기에 변명도 많고 불평불만도 많다.)

이 책을 읽고 그의 행동이 이해가 되었다.

일이 터지면 분명 '나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왜 이런일이 생긴걸까?' 생각하겠지!

헌데 세상 살며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을 수 있고, 늘 걷는 발걸음 아래 개미들이 밟히기도 한다.

그럴때마다 "난 잘못없어!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라고!!" 라며 따지려 든다거나

도리어 위로받고 싶어한다면...... 그 주위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죄인가?

물론 그런 타입 가운데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니 더 아이러니했다.  

쉽지 않은 관계의 연속이 바루 세상살이라우~~~


하지만 역시나 야매 심리학이 가장 재미있었다.

그중에서도 압권은 자동차^^

f******7 2020.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