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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충분히 좋은 엄마 good enough mother 임을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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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세 아이들과 집에 오랫동안 함께 있으면서아이들의 건강은 지켜냈지만정작 엄마의 정신건강까지는 잘 지켜냈는지 모르겠습니다. 학교, 유치원도 못보내고 잃어버린 반 년은 앞으로 남은 2020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에 대한 막막함과 두려움을 만들었는데이 책을 통해 나는 충분히 좋은 엄마 good enough mother 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이들을 이해하고 제 마음을 바로보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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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세 아이들과 집에 오랫동안 함께 있으면서
아이들의 건강은 지켜냈지만
정작 엄마의 정신건강까지는 잘 지켜냈는지 모르겠습니다.
학교, 유치원도 못보내고 잃어버린 반 년은
앞으로 남은 2020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에 대한 막막함과 두려움을 만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 나는 충분히 좋은 엄마 good enough mother 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이들을 이해하고 제 마음을 바로보게되어 이제 이 상황이 오래가게 되어도 제법 괜찮게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좋은 책 만들어주신 작가님과 길벗출판사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bboya20/222030309472

p********c 202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마음이 궁금한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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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 하고 공감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엄마이기에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알아차려주는 것이 아이는 엄마에 대해 그리고 세상에 대해 안정감을 느낀다. 이길이 맞나? 하는 의문이 생길때 책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육아서보다는 본질을 이해하고 싶어 심리학책들을 읽는 편인데 이 책 또한 나에게 길라잡이가 된다. 자식농사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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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 하고 공감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엄마이기에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알아차려주는 것이 아이는 엄마에 대해 그리고 세상에 대해 안정감을 느낀다. 이길이 맞나? 하는 의문이 생길때 책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육아서보다는 본질을 이해하고 싶어 심리학책들을 읽는 편인데 이 책 또한 나에게 길라잡이가 된다. 자식농사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아이를 키우며 느끼고 있다. 한 순간에 끝나고 없어지는 일이 아닌 알맞은 온도, 적절한 태양, 적당한 물 등등 계속해서 돌봐야 일이 많다. 책을 통해 좀 더 단단한 나무가 되어간다.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


j******5 2020.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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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요한 육아정보, 육아관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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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엄마의 주관이 뚜렷하지 않으면 오히려 아이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육아 서적도 너무 많고 육아 전문가들도 너무 많은 요즘누가 뭐래도 흔들리지 않을 탄탄한 나만의 육아관이 꼭 필요하죠.저도 교육학 들으면서 배웠던 심리학들이 육아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대학 서적들 뒤져가며 이론 싹 정리하면서 아오 이거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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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엄마의 주관이 뚜렷하지 않으면 오히려 아이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육아 서적도 너무 많고 육아 전문가들도 너무 많은 요즘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 않을 탄탄한 나만의 육아관이 꼭 필요하죠.

저도 교육학 들으면서 배웠던 심리학들이 육아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대학 서적들 뒤져가며 이론 싹 정리하면서 아오 이거 누가 육아용으로 책 안내주나 했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육아에 꼭 필요한 심리학의 알짜내용만 이렇게 한 권에 모아 담아놨으니

읽기도 편하고 이해도 쉽고 육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진짜 큰 도움이 되겠어요.

 

 

 

 

 

 

 

0세부터 7세까지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하는 가장 중요한 육아정보.

신상 유모차보다, 기저귀 핫딜보다 훨씬 중요하고 귀한 육아정보의 집약서로

평생 흔들리지 않을 중요한 육아관, 곰곰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s******k 202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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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육아의 연결고리가 궁금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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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육아에 대해서 각각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떻게 연결 되는지 궁금했던차에 심리학이라는 단어게 눈에 띄여 읽게 되었습니다. 프로이트 삐아제..어려울것 같았는데 작가 특유의 따뜻한 문체로 설명되어 있어서 읽기 좋았습니다. 유아기 아이를 키우며 내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알고 싶은 분,육아 이론의 학문적인 접근이 궁금한 분.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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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육아에 대해서 각각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떻게 연결 되는지 궁금했던차에 심리학이라는 단어게 눈에 띄여 읽게 되었습니다. 


프로이트 삐아제..어려울것 같았는데 작가 특유의 따뜻한 문체로 설명되어 있어서 읽기 좋았습니다. 유아기 아이를 키우며 내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알고 싶은 분,육아 이론의 학문적인 접근이 궁금한 분.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c******n 202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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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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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완벽을 추구하려는 욕심이 생기고 조바심이 날 때마다 위니콧의 '충분히 좋은 엄마' 의미를 떠올린다면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자신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거예요. - 심리학으로 오늘 아이의 마음을 읽는다 - '그로잉맘' 으로 익히 알려 지신 분의 '문고판' 버전의 책을 접했다. 대부분의 내용들이 실질적인 심리학자들의 심리 분석 내용을 함께 접목시켜 설득력 있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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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완벽을 추구하려는 욕심이 생기고 조바심이 날 때마다 


위니콧의 '충분히 좋은 엄마' 의미를 떠올린다면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자신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거예요. 



- 심리학으로 오늘 아이의 마음을 읽는다 - 


'그로잉맘' 으로 익히 알려 지신 분의 '문고판' 버전의 책을 접했다. 


대부분의 내용들이 실질적인 심리학자들의 심리 분석 내용을 함께 접목시켜 설득력 있는 근거 기반의 문장들로 아이의 성향, 처한 상황들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대처하면 보다 윤활한 육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지가 친절한 문장으로 담겨 있다.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대신 반대로 그럴수록 부모 마음에 일정 부분 상처를 (그것도 때로는 듬뿍) 받아야만 이겨낼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걸....... 나는 육아 실전을 통해 깨닫는다. 이제껏 그래왔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만 같다.. 



 

 

심리학으로 오늘― 아이의 마음을 읽는다

저자

이다랑

출판

길벗

발매

2020.06.22.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저자

그로잉맘 이다랑

출판

길벗

발매

2019.05.28.


읽으면서 이상하게 지식을 쌓으면서도 '위로' 가 되는 구절들이 많았다. 


한편으로는 내가 스스로 '좋은 엄마'의 기준이 굉장히 높은 게 아닐까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다소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나로서는... 이런 스스로의 성격 덕분에, 더 육아가 유난스럽게 힘든 건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다. 조금 느슨(?) 하게 생각하자면, 나는 충분히 아들 둘을 혼자의 힘으로 잘 돌보고 있고, 언제나 아주 최소한의 육아만을 한다고 생각하며 자책하는 하루를 보내기 일쑤이나, 뒤집어 생각하면 그 최소한의 물리적인 육아 (이른바 먹고 씻고 입히고 놀리고 재우고 반복 또 반복)의 시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웃고' 같이 '소통' 하고 되도록 분노를 억제하며 훈육을 웃으며 하려 애쓰는.......... (진정) 내가 보이기도 했기에..... 아직 나는 괜찮지 싶다.... 아니 꽤 잘하고 있는지도.... (라는 자신감을 조금...) 




아이가 자라고 아이를 키워온 시간이 아무리 길어져도 여전히 아이 키우기가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스스로 무언가를 구분하고 결정하는 힘을 잃어버렸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내 아이를 가장 많이 알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온 사람은 학자나 전문가가 아닌, 바로 아이의 부모인 우리 자신인데 말이죠. 그래서 부모 스스로 아이를 해석하는 도구를 갖고 수많은 정보를 구분하는 힘이 있으면 아이를 이해하고 키우는 데 매우 큰 자원이 됩니다. 



우리 아이는 왜 내게서 안 떨어지는지, 내 아이가 불안정 애착인지 아는 법이라든지 어린이집을 갑자기 거부하는 시기에 대해. 무조건 부모 탓을 하는 아이 마음은 어떤 것인지. 



영유아 시기의 아이들은 좋은 마음 나쁜 마음을 동시에 마음에 담을 수 없어요. 신나고 즐겁게 놀고 있던 중 로봇 팔이 빠져버리면 속상한 마음과 분노를 자연스럽게 처리할 수 없는 거죠. 그래서 우선은 그 감정을 다른 곳으로 밀어내려고 해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감정을 밖으로 버려야 내 마음속의 좋은 것들이 위협받지 않고 지켜질 테니까요. 



우리는 항상 노력하지만 더 완벽한 부모가 되라고 요구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그렇기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자책하기보다는, 내 강점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노력이 더 필요한 게 아닐까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숙련된 육아 기술이 아닌, 행복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사랑을 해주는 부모라는 따뜻한 환경이니까요 


p.35, 170, 273





조금 엉뚱하나, 한편으로는 스스로 책을 굉장히 많이 독파하는 삶을 유지하는 나는 노력하고 있는 엄마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 중이다. 물론 자기만족으로 인한 독서일 수 있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아이들에게 조금 더 좋은 '어른'으로서 아이들이 처음 만나고 접하고 일상의 대부분의 것들을 '나'로 인해 습득한다는 사실을 하자면, 조금 더 나은, 성장하는 어른이 되고 싶기에...... 그래서 읽고 쓰고 지속해서 자기계발을 하고 웃고 평정심을 가지려 하고, 절제와 겸손, 참선하려 노력하는 '엄마' 가 되려는 걸지 모른다... 심리학이나 영성, 철학을 꾸준히 읽으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그런 면에서 상처를 주고받지 않은 '부모' 가 되고 싶다는 무의식적 바람 때문일지도 모르고.. 끼워 맞추기식 해석일지 모르나.... 




아이들에게 지금의 나는 괜찮은 엄마이기를 바란다.


스스로도 조금 더 '엄마' 로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v*****w 202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