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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현북스에서 나온 방정환선생님의 글과 아름다운 삽화가 어우러진 멋진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어린이 찬미> 처음 제목만 읽고서 찬미라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는데요. 찬미(讚美)의 뜻이예요. 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함.
어린이를 사랑했던 방정환 선생님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어린이 본성을 깨닫고 어린이가 살아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자주 보면서 잘 배워야 한다고 했어요.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 마을 잃지 않는 것. 참 어려운데요.
글을 읽으며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고, 특히나 아름다운 삽화가 정말 눈이 황홀해요.
우리 아이도 한장 한장 읽으며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를 좋아하는구나~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림이 너무 예뻐서 자기도 이렇게 그려보고 싶다구요. ㅎㅎㅎ
동학을 이은 천도교 교인이었던 방정환 선생님. 동학에서는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가르쳤는데요. 어린이 자는 얼굴에서 하늘님 얼굴을 발견하게 된다고 살아있는 하늘님이라고 표현했어요.
죄 많은 세상에 나서 죄를 모르고 더러운 세상에 나서 더러움을 모르는 살아 있는 하늘님이 아니고 무엇이랴.
복덩어리 어린이를 찬미하며, 새삼 방정환 선생님이 아이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다시 알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아름다운 그림책 어린이 찬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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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찬미 현북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42- 방정환 수필그림책 그림- 눈감고그리다 기획-이주영
방정환의 수필 '어린이찬미'를 현북스에서 그림책으로 출간했습니다 어린이를 찬양하고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어린이 찬미 어린이는 곧 하늘님이라는 뜻을 담아서 쓴 책이예요
푸르른 공원에서 여유롭고 평화로운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림으로 시작됩니다
잠자는 어린이 얼굴은 고요하고 평화롭다 더할 수 없는 참됨과 더할 수 없는 착함 더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갖춘 어린 하늘님이 고요한 잠을 잔다
거짓과 꾸밈이 없는 아이들의 모습
어린이는 기쁨으로 살고,기쁨으로 놀고,기쁨으로 커 간다
그들에게는 모든 것이 기쁨이요,모든 것이 사랑이요,또 모든 것이 친한 동무다
뻗어 나가는 힘!뛰노는 생명의 힘!그것이 어린이다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 본 것,느낀 것을 그대로 노래하는 시인이다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만 한없이 많이 가지고 사는 어린이 어린이는 순 복덩어리다. 한없이 많이 가지고 온 복을 우리에게도 나누어 준다 평온하고 따스한 느낌을 주는 삽화들과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과 모습을 떠올리게하는 어린이찬미 어른들은 아름다운 어린이 본성을 잃지 않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사랑한다.고맙다.행복하다.'라는 표현도 많이 해주게 되는 그림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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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찬미 - 방정환 수필그림책 / 방정환 원작 / 눈감고그리다 그림 / 이주영 기획 / 현북스 / 2020.06.22 /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42
책을 읽기 전
줄거리
책을 읽고
- 방정환 동화그림책 <나비의 꿈> -
-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이 찬미> -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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