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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리뷰할 만화는 요시오카 키미타케 작가님의 '템플' 2권입니다. 절이라는 다소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불교문화를 주 소재로 활용하기 어려울수도 있는데 템플이란 만화는 오히려 청춘러브코미디라는 가벼운 장르로 시작해서 부담없이 읽기 시작하기 좋고 절의 문화를 만끽하게 해주는 만화인것같습니다. 저도 절의 스님이나 주지가 되는 과정이나 절이 운영되는 부분을 잘 몰랐었는데 잘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카가미를 내쫓으려다 정이든 츠쿠요나 어른이 되고싶어하는 엉뚱하고 아카가미를 잘따르는 셋째 쿠라게가 너무 귀여운 등장인물인 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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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02권 입니다. 그랑블루의 작화를 맡은 요시오카 키미타게의 러브코미디 물입니다. 아카가미 아케미츠는 여색을 밝힌다고 유명한 자신의 가문을 싫어해서 여자를 멀리하며 공부에만 전념하지만 우연히 유즈키를 만나고 천눈에 반해버립니다. 번뇌를 떨치려고 절로 들어가기로 결심하지만 그곳은 여승방으로 바뀌어있었고 유즈키의 절이었습니다. 요즘보다는 2000년대 초반쯤의 러브코미디 같은 만화입니다. 여자만 있는 절, 그 안에 유일한 남자인 주인공, 하렘. 뭐 내용자체는 클리셰로 되어있긴 하지만 깔끔한 작화와 개그감이 가볍게 보기 좋은 러브코미디 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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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일본은 참으로 신기하고 신묘하다고 생각한다. 별 것 아닌 단순한 것 가지고도 이야기를 뽑아낼 수 있다니. 일본은 온갖 다양한 종교들이 많고 그것들을 통해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창출된다. 정말 일본은 글의 성지이자, 만화의 메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일본을 좋아하고 일본 만화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만화가 가져야 할 요소가 모두 집약된 세계, 재팬 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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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가 충만한 가문에서 태어난 아카가미 아케미츠는 여자와의 관계 일체 없이 성공하여 가문의 저주(?)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다. 그러나 어느날 쌀가마니와 함께 마주한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겨 번뇌 덩어리의 삶을 살아버리게 된다.
절을 위한 맞선에서 얼떨결에 진지한 말을 해버린 아카가미 덕분에 진지한 내용이 등장하는가 싶었지만 이후 러브호텔로 가는 모습으로 끝까지 개그 요소를 잊지 않고 있다. 기존의 다른 만화들은 여자 캐릭터들이 비교적 개방적이지 않는데 이 만화는 개방적인 것이 다른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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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2권입니다. 그랑블루라는 만화가 있죠. 그림체도 준수한데 거기에 개그가 더해져서 미친듯한 시너지를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이 작품은 그 그림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분이 혼자서 만들어가는 작품이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개그성향의 작품입니다만 여성 캐릭터의 비중이 높은 러브 코미디물 비슷한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연출이나 개그 센스는 그림에도 배여있는지라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권도 재미있네요. 다음권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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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맞선-상대방은 용각사의 주지의 삼남-을 보기 위해 [용각사]에 간 유즈키. 결과적으로 유즈키 개인 입장에서는 다소 괜찮은 쪽으로 결말이 났지만, 정작 맞선이 끝난 후 남주와 함께 외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헤프닝이 벌어지게 되고, 이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이번 권이 상당히 재미있었진다. (맞선 에피소드는 조금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었달까) 여기에 다른 여캐릭터들도 조금씩 비중을 늘려가는 등 전반적으로 판이 커진다는 느낌도 들었던 권이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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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가 되기 위해 시간을 벌려했던 유즈키와 그를 지원하는 아카가미는 어른의 성에 들어가 금단의 계단 앞에서 물론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이미 공략을 끝낸 유즈키씨, 츠쿠요씨를 대신해 내가 이 절을 구하겠어! 승부에서 졌을 때는 거세해줘야겠어." 3번째 여캐 미아 등장에 하렘물인건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거세와 삭발을 모르는 덜렁이캐군요. '이건 엄청난 절품이야.', "우리 집은 호색일가라고 불려" 갈수록 현실감이 떨어지는군요;; 전작인 그랑블루도 이 모양이었나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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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로 유명한 작가의 신작 작품입니다. 저번작품은 코미디 위주 였다면 이번 작품은 러브 코미디 요소와 서비스씬이 들어가 있습니다. 절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종교에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읽을수 있는 작품 입니다. 크게 신경 쓸필요는 없습니다. 짤막 짤막하게 나올뿐 크게다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만화는 만화일뿐. 재미있으니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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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만화 그랑블루를 그린 요시오카 키미타케의 템플 2권입니다. 절을 배경으로 하였지만 한국과는 상당히 다른 일본 불교를 소재로 하고 있어 흔히 절과 스님하면 생각나는 분위기가 아닌 그냥 평범하게 왁자지껄한 러브코미디입니다. 작가의 다른 작품 그랑블루와 비교하자면 비슷한 성격의 캐릭터들이 나오지만 등장인물 수 자체가 적어 조금 더 심심한 느낌이네요. 소재도 다이빙인 그쪽이 훨신 흥미로워 하나만 고른다면 그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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