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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가 되는 길은 忍忍忍이런가.
"좋은 엄마가 되는 길은 忍忍忍이런가." 내용보기
2년 전에 저자이신 김선호 선생님의 북토크에 다녀온 적이 있다. 길벗스쿨 학부모 카페에서 서평단으로 받았던 <초등자존감의 힘>을 읽고 내용이 너무 좋아서 편도 2시간이 넘게 걸리는 목동까지 갔었다. 무슨 대전 쯤 가는 줄. ㅋ그러다 작년 6월 신간이 나온 것을 보고 득달같이 샀다가 코로나 시국 장기화로 인해 모든 의욕이 꺾인 나머지 방치해뒀던 걸 오늘에야 읽었다. 선생님은
"좋은 엄마가 되는 길은 忍忍忍이런가." 내용보기
2년 전에 저자이신 김선호 선생님의 북토크에 다녀온 적이 있다. 길벗스쿨 학부모 카페에서 서평단으로 받았던 <초등자존감의 힘>을 읽고 내용이 너무 좋아서 편도 2시간이 넘게 걸리는 목동까지 갔었다. 무슨 대전 쯤 가는 줄. ㅋ
그러다 작년 6월 신간이 나온 것을 보고 득달같이 샀다가 코로나 시국 장기화로 인해 모든 의욕이 꺾인 나머지 방치해뒀던 걸 오늘에야 읽었다. 선생님은 그동안 CCTV로 나의 모든 만행을 감시라도 하신 건지 우리 가족 구성원들이 처해있는 현재 상황을 기가 막히게 꿰뚫는 신통력을 발휘하고 계셨다.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흠칫흠칫 놀라고 있는데 때마침 방에 있던 김우성이 나왔다.
이틀 전 학습태도 불량 및 방자한 언행으로 즉결심판을 거쳐 태형 10대형에 처해진 후 자숙중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앞으로 와선 책 제목을 스캔하더니 대체 이런 책은 왜 읽는 거냐며 도발했지만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며 침착하게 말했다. "열 대 때릴 거 한 대만 때리려고 읽는거야. "
그랬더니 안때리면 되잖냔다.
"그치. 안때리면 되지만 너의 행동을 보면..."까지만 말하고 분노와 폭발 단계로 넘어가지 않기 위해 숨을 크게 한 번 들이마신 뒤 다시 책으로 눈길을 돌리는데 "엄마가 한 번 씩은 좀 져줬으면 좋겠어."라며 갑자기 속엣말을 툭 던졌다.
솔직한 태도에 돌연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단순한 엄마ㅋ) "엄마한테 밀리지 않도록 독서를 해서 논리력을 갖추면 되잖아." 했더니 그건 자기한테는 아직 너무 어려운 일이란다.
"엄마는 너한테 안지려고 책읽는 거야." 하니 한숨을 푹 쉬는데 그만 안쓰러워 비밀을 누설하고 말았다.
사실은 엄마가 한 번 씩 "말대답하지 말고 들어가서 공부나 해!"라고 빼액하며 대화를 끝내던 때가 바로 엄마가 졌던 것이라고.
그 말을 들은 우성이는 몇 년 전 내가 쿠키런 현질을 시켜준 날 보았던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방으로 다시 돌아갔다.

p. 25 의도를 지닌 대화는 전쟁을 선포하는 것과 같다.

p. 27 아이를 위해 대화를 배운다는 표면의 소리는 진실이 아니다.

p. 195 아이를 잘 케어하는 부모는 자녀 관찰에 소홀하지 않는다. 그러자면 자연히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지금 당장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급한 엄마 입장에서 '지켜보며'라는 말은 잘 들리지 않는다. '기다리자'라는 말에 방점을 찍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되돌아간다. 안타깝지만 그들은 되돌아가서 '지켜보지도, 기다리지도' 않는다. 아이는 더욱 답답하게 굴고 엄마는 더욱 조급해진...아이참 선생니임!!! 저 어떡해요. 엉엉~ ㅜㅜ




YES마니아 : 로얄 u*******9 2021.05.05. 신고 공감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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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에게 어떤 부모가 되어줘야할까 고민이라면.
"사춘기 자녀에게 어떤 부모가 되어줘야할까 고민이라면." 내용보기
아이가 답안지를 베끼기 시작하면 엄마와의 공부를 그만둬야 하는 시점이 온 걸까?최근 그런 생각이 들게 한 사건이 있었다.나한테는 처음 있는 일이었는데 아이한테도 그랬는지는 확인해 보지 못했다.아마도 믿었던 아이에게 더 큰 실망감을 느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거다. 아이는 영악하게도 다 맞으면 엄마한테 걸릴까봐 몇 문제는 틀려야겠다는 계산까지 했다.형용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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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답안지를 베끼기 시작하면 엄마와의 공부를 그만둬야 하는 시점이 온 걸까?

최근 그런 생각이 들게 한 사건이 있었다.

나한테는 처음 있는 일이었는데 아이한테도 그랬는지는 확인해 보지 못했다.

아마도 믿었던 아이에게 더 큰 실망감을 느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거다.

아이는 영악하게도 다 맞으면 엄마한테 걸릴까봐 몇 문제는 틀려야겠다는 계산까지 했다.

형용할 수 없는 괘씸함과 실망감에 분노가 일었다.

왜 그랬는지 이유를 알기에 괴로웠고 바람직한 해결방법이란 게 딱히 떠오르지 않아 막막했다.

 아이와 나의 소통방식, 더 정확히는 아이를 대하는 나의 태도와 말투에 심각한 문제가 있으며 더는 모른척 순간 순간을 외면하면서 '그럴만 했잖아', '그렇게 해야 했어.' 라는 최면에 가까운 자기 합리화로는 모자관계가 점점 더 악화일로를 향해 치달을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결론에 이르렀을 때 운좋게도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전에도 초등생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들을 펴내 좋은 반응을 얻은 이력이 있는 현직 교사였고 이 책은 심리상담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쓴 것이었다.

그래서인지 일반 교육전문가들이 하는 이론적인 이야기보다  초등학교라는 현장에서 다양한 유형의 아이들을 매일 만나고 관찰해 온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듣는 것은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어 자신과 주변인과의 관계에 대해 판단하기 시작한 아들을 지켜보는 나같은 걱정만 많고 방법을 모르는 엄마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정말이지 이제껏 잘해왔다고 스스로에게 격려를 보내던 내 등에 비수를 꽂는 명언.

책은 각 장마다 저자가 여러 책에서 본 인상깊은 구절들을 인용해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책을 읽으며 나와 큰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아팠던 구절들을 몇 옮겨 보고자 한다.

 

p.58 자신을 툭툭 치는 행위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봐주며 인내까지 해 주는 아이는 없다. 어떤 아이가 그런 인내심을 가지고 타인을 대한다면, 나는 그것도 아이답지 않은 왜곡된 자아를 지녔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초등학생이 그 정도의 너그러운 인내심과 아량을 보인다면 타인을 위해 자신의 욕구를 희생해야 한다는 무의식적 억압을 받고 컸을 가능성이 있다.

 

왜곡된 자아. 초등학생이 그런 자아를 갖게 됐다는 건 슬픈 일이다. 그러고보면 지난 날, 바로 내가 그런 슬픈 일을 내 아이에게 강요했었음을 깨달았다. 지금은 여덟 살 차이가 나는 동생이 있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외동이나 다름없었던 아이는 "외동이라 그래."라는 평판에서 멀리 떨어트려 놓아야 한다는 엄마의 강박에 가까운 신념 때문에 단순한 양보의 미덕을 넘어선 ' 무소유'의 겸양을 배웠다. 사실 나도 못하는 건데 아이한테 정말 못할 짓을 한 것 같아 미안해졌다.

 

p.69 성취감이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그래서 많은 교육자, 학부모가 '도전'을 강조한다. 실패해도 괜찮으니 도전을 멈추지 말라고 한다. 의지를 갖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성공한다고 가르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전적으로 맞는 말은 아니다. 많은 아이가 도전을 즐기기보다 강요받는 현실에서 무언가 시도해 보라는 말은 또 다른 무게감으로 다가온다.

 

몇 페이지 못 가 또 다른 채찍질을 만났다. 저자는 이 말을 통해 '간헐적 희망은 독'임을 이야기하려 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부모의 모습 역시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었다. 대체 누구를 위한 '성취감'이고 누구를 위한 '도전'인지. 이제부터 그것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바뀌고자하는 엄마로서 해야 할 몫이겠지.

 

 

 

p.사실 효진이의 무의식은 엄마의 실망한 얼굴을 보고 싶어했다. 그 순간 복수이 완성을 이루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식차원에서의 효진이는 엄마의 실망과 좌절을 견뎌낼 만큼 강하지 못하다. 훌륭한 엄마를 실망시켰다는 자책과 죄책감으로 두려워 떨며 자신을 정말 쓸모없는 존재로 단정짓게 된다.

 

 

 

엄마의 실망한 얼굴을 보는 것이 복수의 완성이라니. 정말이지 섬뜩한 말이 아닐 수 없지만 이것이 무리한 종용의 결과라는 걸 받아 들여야겠지. 이런 무서운 상황은 분명 아이를 그 지경까지 몰아세운 어른의 잘못일테니까.

 

최근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SKY CASTLE>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의대입시를 앞둔 고등학생 언니에게만 온 신경을 쏟는 엄마로부터 관심을 끌고 그런 엄마의 실망한 얼굴을 보기 위해 편의점에서 도둑질을 하는 중학생 딸. 나는 아이의 행동도 뜨악했지만 더욱 소름이 끼쳤던 건 그 엄마는 딸이 도둑질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편의점 주인에게 미리 돈을 지불하는가 하면 이웃에 이사 온 친구에게 발각된 후에도 딸이 학업 스트레스를 좀 푼 것 가지고 이상하게 몰아간다며 되려 자기 딸을 걱정하는 친구를 협박하는 모습이었다. 난 저 정도 막장까지 가진 않을거라고 새삼스런 다짐을 하는 희한한 경험을 하면서 마음 한편으로는 그런 궤변을 늘어놓는 여자의 처지가 한심하다기보다 안타까웠다.

 

 

 

 

지난 주 목요일, 예스24 이벤트로 이 책의 저자 강연에 다녀왔다.

강연은 대체로 책에서 언급된 사례들에 저자의 경험담을 덧붙이거나 책에 일일이 다 싣지 못한 용어 해설,예시 등을 설명하는 식으로 진행되어서 놓치기 아까운 내용들은 메모를 했다.

 

요약하자면 아이들에겐 (비단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건 아닐 것이다) 자기 대상, 즉, 내 모습이 아무리 형편없어도 바라봐 주는 대상이 있어야 하며 아이가 스스로 자존감이라는 것에 직면해야 하는 시기가 오면 부모는 그저 북돋워주면 된다는 것이다. 어떻게 북돋워주느냐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신 것 같지만 기억이 잘 안난다. 하지만 그건 내 아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 후에 부모 스스로가 찾아내야 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의 자존감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수긍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강연회 장소가 집에서 편도로 2시간 20분 거리였지만 책으로 읽었던 내용을 한 번 더 곱씹을 수 있어 좋았고 저자를 직접 대면하여 이야기를 듣는 경험은 그러한 수고를 기꺼이 들일만 한 것이었기에 무척 만족스런 시간이었다.

 

 

 

 

이렇게 웃는 얼굴로 "어머니 화이팅!"이라고 하셔 놓고...

 

 

 

 

사인을 해주시며 뭔가 메시지를 쓱쓱 쓰시기에 대놓고 쳐다보고 있으면 행여 멋적으실까 하여 보시는 앞에서 책장을 덮은 채 받아 들어 집에 와 펼쳤더니,

 

뼈때리는 한 문장...

아이참, 서,선생니임~;;;

 

 

 

 

 

YES마니아 : 로얄 u*******9 2019.02.26.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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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례와 현장 경험이 묻어나는 글이 강점
"다양한 사례와 현장 경험이 묻어나는 글이 강점" 내용보기
실제 교사가 쓰셔서다양한 사례와 현장 경험이 묻어나는 글이 강점입니다.초등학생 아이들이 학교 교실에서 보이는 문제점과이에 반응하는 부모님의 모습, 선생님의 입장들이 구체적으로 묘사돼 있습니다.아쉬운 점은 구체적인 하우투 솔루션이 자세하지 않아부모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다양한 방법들을 찾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신학공부를 하신 경력답게아이들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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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교사가 쓰셔서
다양한 사례와 현장 경험이 묻어나는 글이 강점입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학교 교실에서 보이는 문제점과
이에 반응하는 부모님의 모습, 선생님의 입장들이 구체적으로 묘사돼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구체적인 하우투 솔루션이 자세하지 않아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신학공부를 하신 경력답게
아이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느낌이 책 전반에 걸쳐 잘 드러나 읽는 마음이 내내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2 2019.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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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입버릇이 자녀의 자아상을 빚어낸다.
"부모의 입버릇이 자녀의 자아상을 빚어낸다." 내용보기
초등생들의 자존감을 주제로 초등학교 담임 10년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한 책입니다. 초등 5년의 딸을 둔 아빠로써 초미의 관심사지요. 뭔가 새로운 이론을 배운다거나 배경을 볼 수는 없었지만 공감하는 몇가지 내용을 공유하며 소감을 대신합니다.자녀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추천사에서... 어쩌다 부모가 아닌 준비된 부모가 되어
"부모의 입버릇이 자녀의 자아상을 빚어낸다." 내용보기

초등생들의 자존감을 주제로 초등학교 담임 10년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한 책입니다. 초등 5년의 딸을 둔 아빠로써 초미의 관심사지요. 뭔가 새로운 이론을 배운다거나 배경을 볼 수는 없었지만 공감하는 몇가지 내용을 공유하며 소감을 대신합니다.

자녀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추천사에서... 어쩌다 부모가 아닌 준비된 부모가 되어야겠지요.

자아존중감은 자아존재감의 토대 위에서 형성되야 한다는데요. 자아존재감이란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타인의 시선에 의존하지 않고도 아는 것을 말합니다. 직관적으론 이해되지만 이론적 배경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자기중심성때문에 초등생은 타인의 잘못에 관대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니 상대방의 마음도 공감해줘야 한다고 설명하는 것은 거의 아무 소용없다는군요. 가끔 딸에게 친구의 잘못에 관대해라고 얘기할 때의 공허한 반응이 이해가 됩니다.

부모가 화내는 것보다 "네가 그럴 줄 알았다" 처럼 비꼬는 말이 자존감에 더 큰 상처를 준다고 합니다. 주의해야 할 부모의 태도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적절한 수위의 '좌절 체험'이 매우 중요한데요. 들어 줄 수 없는 것이 있음을 알려주는 단계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부모의 입버릇이 자녀의 자아상을 빚어낸다" 는 점입니다. 우리 자신은 상상하는 대로 자아상이 만들어지는데요. 대부분이 그들 부모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하지요.

결국 큰 의도 없이 던져지는 부모의 감정해소 표현에 아이는 자신의 존재감을 그대로 위치시킨다고 합니다. 자녀에게 말할 때는 심사숙고해서 말해야겠습니다. 쓸데없는 백마디의 말보다 차라리 침묵을 지키시길 권합니다.

j*****n 2019.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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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 모두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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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소녀 린냥에게 더 다가가고픈 엄마,린냥은 점점 더 자라나고 마음도 자라나서 이쁜 숙녀가 되어가는데..엄마는 참을성이 점점 사라지고 욱하는 엄마로 변하고 있어요.육아도 늘 공부하는 것.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엄마인 나를 위해서. 늘 부족한 엄마.말이라도 이쁘게 해서 아이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글이 많긴 하지만 지금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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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소녀 린냥에게 더 다가가고픈 엄마,

린냥은 점점 더 자라나고 마음도 자라나서 이쁜 숙녀가 되어가는데..

엄마는 참을성이 점점 사라지고 욱하는 엄마로 변하고 있어요.

육아도 늘 공부하는 것.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엄마인 나를 위해서.

늘 부족한 엄마.

말이라도 이쁘게 해서 아이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글이 많긴 하지만 지금 관심사다 보니 재미있게 읽었어요.



k******l 202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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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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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조카가 문득 본인은 자존감이 없다고 합니다.순간 어떻게 해줘야 할까 생각하던중 초등 자존감의 힘 도서의 신간소식을 봤습니다.자존감 형성의 마지막이자 중요한 시기인 초등시절에 인생의 힘이 될 자존감을 심어주고 싶은 마음을 흡족시켜 준 책입니다.내가 어른이 되기까지,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고민하게 되는 자존감을 우리 조카는 덜 시행착오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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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조카가 문득 본인은 자존감이 없다고 합니다.
순간 어떻게 해줘야 할까 생각하던중 초등 자존감의 힘 도서의 신간소식을 봤습니다.
자존감 형성의 마지막이자 중요한 시기인 초등시절에 인생의 힘이 될 자존감을 심어주고 싶은 마음을 흡족시켜 준 책입니다.
내가 어른이 되기까지,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고민하게 되는 자존감을 우리 조카는 덜 시행착오했으면 하는 바램 가득 담아 읽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c******7 2019.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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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잘 본 육아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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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때 만들어지는 자존감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변화되기 힘들고, 그 자존감은 곧 어른이 되어 사회로 나아가서까지 쭉~ 이어지기 때문에 저학년 첫 사회생활을 하는 저학년 때 꼭 만들어주고 다져줘야 하는 중요한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더라고요. 참 저의 생각과 잘 맞았던 책.. 초등 자존감의 힘 아직 끝까지 읽지는 않았지만 한 구절 한 구절 이야기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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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때 만들어지는 자존감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변화되기 힘들고, 그 자존감은 곧

어른이 되어 사회로 나아가서까지 쭉~ 이어지기

때문에 저학년 첫 사회생활을 하는 저학년 때 꼭 만

들어주고 다져줘야 하는 중요한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더라고요.

 

참 저의 생각과 잘 맞았던 책.. 초등 자존감의 힘

아직 끝까지 읽지는 않았지만 한 구절 한 구절

이야기하는 것이 마음에 와닿고, 이렇게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기 위해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초등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학교에서 접하는

아이들의 행동과 심리를 살펴보고 그 안에서 자존감

을 아이들이 가지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면서

보았던 이야기들을 심리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지필을 해서 만들었답니다.


p*****n 201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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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존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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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인 아이도 당당하게 만드는 초등 자존감의 힘! 현직교사가 알려주는 아이 자존감의 비밀이 담긴 책이에요~초등 저학년 자존감의 틀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시기라 학교생활을 잘하는 힘은 자존감에서 비롯된다고 하네요  어떻게 보면 첫 사회생활이라고 볼 수 있는 초등학교 생활을 앞둔 뽀가 걱정이 되면서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는 것 같아요~마냥 걱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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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인 아이도 당당하게 만드는

초등 자존감의 힘!

 

현직교사가 알려주는 아이 자존감의 비밀이 담긴 책이에요~

초등 저학년 자존감의 틀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시기라

학교생활을 잘하는 힘은 자존감에서 비롯된다고 하네요

 

 

어떻게 보면 첫 사회생활이라고 볼 수 있는 초등학교 생활을 앞둔 뽀가

걱정이 되면서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는 것 같아요~

마냥 걱정하기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인지하고 서포트해주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책을 읽어내려가다보니 자존감의 중요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좌절해도, 실패해도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자존감의 토대를 만들어주는 일!!

요즘 같은 사회에 더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지금 뽀에게 제일 바라는 부분이기도 한데

사실 어떤 부분을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초등 자존감의 힘 책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차례를 보니 재미있는 제목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교실에서 담임선생님이 직접 관찰한 아이들의 자존감 투쟁의 사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더 높여 줄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자존감이라고 해서 자아존중감이랑 비슷한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자존감은 자아존중감 뿐 아니라 자아존재감이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고 해요

자존감 = 자아존재감 + 자아존중감

 

 

 

 

아이에게 칭찬만 해주면,

아이의 기만 살려주면,

사랑을 쏟아부으면

자존감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부모가 정확하게 자존감에 대해 모른다면

다시 제자리걸음이 되기 쉽다는 내용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자존감 형성의 중요한 시기인만큼

뽀가 단단하고 올곧게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야겠어요~

 

 

 

 

 

k*****m 2019.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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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출간 되자마자 구매하였다. 다른 분들은 서평이벤트로 받으신 분들도 있던데 서평이벤트가 아니라도 이 책은 사서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라면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며~~ 많은분들이 구매하셔서 읽어보셨으면 한다~~~~ 나도 이제 두 번째로 다시 읽어보면서 내용을 새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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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출간 되자마자 구매하였다. 다른 분들은 서평이벤트로 받으신 분들도 있던데 서평이벤트가 아니라도 이 책은 사서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라면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며~~ 많은분들이 구매하셔서 읽어보셨으면 한다~~~~ 나도 이제 두 번째로 다시 읽어보면서 내용을 새겨보려고 한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19.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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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서 육아책 추천 초등자존감의 힘
"자녀교육서 육아책 추천 초등자존감의 힘" 내용보기
초등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 부모님이라면 다들 초등학교 단계에선 뭘 익히는 게 가장 좋을까 고민이 많으실거에요.특히 무슨 과목을 준비시켜야 하나, 어느 학원에 보내야 할까 고민이 많은 이 시점에..이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쳐 줍니다. 초등학교 단계에선 뭘 익히는 게 좋을까?초등 고학년만 되도, 아이는 부모와의 정서적 분리가 시작되며 아이 스스로 감각하고 판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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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 부모님이라면 다들 초등학교 단계에선 뭘 익히는 게 가장 좋을까 고민이 많으실거에요.

특히 무슨 과목을 준비시켜야 하나, 어느 학원에 보내야 할까 고민이 많은 이 시점에..

이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쳐 줍니다.

 

초등학교 단계에선 뭘 익히는 게 좋을까?

초등 고학년만 되도, 아이는 부모와의 정서적 분리가 시작되며 아이 스스로 감각하고 판단하며 살아간다고 해요.

그럼 이 시기가 도래하기 전 부모는 아이에게 무엇을 교육해야 할까요?

 

그것은 좌절하더라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자존감'

이거 하나만 선택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초등교육 전문가 김선호 선생님과

심리상담 전문가 박우란 선생님.

 

실전에서 겪은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적이면서도 재미있게 구성했어요.

초등학교 시기 아이는 학교라는 공동체에서 보다 많은 타인들과 함께하며 자신을 발견합니다.

365일 중 절반은 학교에서, 절반은 집에서 시간을 보낼 아이들.

 

학부모의 교육적 가치관과 심리, 정서적 자각 능력을 갖추어 놓아야

초등학교 내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 것.

 

학부모가 되려면, 학부모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학부모  공부해야 한다고 해요.

자존감은 바로 성장.

초등 저학년, 자존감의 틀이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아이는 초등 고학년 사춘기와 함께 자아상이 고정됩니다.

안타깝게도 그 이후 자존감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하는데요.

자존감이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초등.

좌절해도 실패해도 툭툭 털고 일어나는 자존감의 토대를 만들어주기 !

 

이 책을 읽고 초등학생 학부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해야할 일이 이제 뚜렷해지네요 !

 

보고 또보며 더욱 깊이 새겨야 겠어요.^^

t*******i 2019.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