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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의 <차별없는 복음>은 인종차별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성경적인 태도에 대한 글을 담고 있다. 설교자가 자신의 잘못된 일이나 말을 설교하는 것은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 파이퍼는 자신이 젊은 시절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것을 말며 책을 시작하고 있다. 그 시대에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흑과 백에 대한 차별을 하며 살았던 과거를 속죄하며, 더 나은 하나님의 나라는 피부색이 아닌 믿음에 의해 만들어 진다고 강조를 하며 책을 열고 있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영향력을 통해 흑인사회는 만민이 피부색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자체로 사람을 대해야 한다는 흑인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비록 암살에 의해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운동은 끝이 났지만 오바마 대통령이라는 최고의 유색인종 대통령을 미국은 맞이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인종차별이 시대적 유산이라고 생각을 했다. 무려 45년 전에 있었던 흑인의 차별이 이전보다는 더 좋아졌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 미국의 사회를 뒤흔든 짐머맨 사건은 여전히 미국은 인종차별과 인종차별에 대한 전쟁의 국가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자유와 인권의 나라 미국이지만 여전히 사회는 백인 중심의 사회이며 유색인종은 수많은 차별을 받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태도이다. 과연 그리스도인들은 백인과 유색인종이라는 두 인종을 어떻게 받아드리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불행하게도 미국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여전히 인종차별의 죄를 짓고 있다. 단지 피부색 하나만으로도 인간을 평가하고 정죄하고 대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과연 그리스도인들은 인종차별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바꾸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차별없는 복음>이다. 차별의 독화살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미움과 증오로 만들고 있다. 사람들은 차별을 취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보았을 때 차별은 하나님을 향한 죄요, 인류를 향한 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차별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도 다문화사회로 가고 있는 시점에서 한민족의 전통과 우수성을 자랑하다가 타문화를 배척하고 밀어내는 경우가 있다. 존 파이퍼는 하나님의 나라는 ‘피부색’이 아니라 믿음이라고 강조를 한다. 그것은 존 파이퍼의 말이 아닌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성경 어디를 보아도 피부색으로 사람을 대하거나 평가하라는 말이 없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것은 죄이며,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모든 인류는 형제자매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십자가의 피는 모든 인류를 하나가 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한국사회는 지금 다문화시대를 어떻게 품어야 하는지 시험대에 서있다. 또한 한국교회 역시 다문화를 가진 성도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결단해야 한다. 이 때 존 파이퍼의 <차별없는 복음>은 시대의 영적 온도 조절기의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진다. 한국교회는 다이너마이트 같은 복음의 위력을 가지고 인종차별, 강자와 약자의 차별, 노사관계의 차별을 폭파시키는 진정한 교회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차별의 시대에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많은 고민과 해결점을 제시해 줄 책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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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복음 이 책은 가장 먼저 로마서의 말씀을 따라서 우리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12장 2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기술되고 있다. 우리는 이 세대를 본받는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 세대는 자기 자신이 자신의 하나님이 되어서 판단하고 심판하고 정죄하는 선악과를 범한 죄인들이 사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죄인의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오셔서 차별없는 복음 즉, 하늘의 복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해주셨고 그 복음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과 그 복음이 없다면 우리 모두는 서로 대적과 미움과 질투와 정복의 삶으로 마칠 수 밖에 없는 죄의 굴레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존파이퍼 목사님의 성장과정에서도 극심한 인종차별의 문제 그리고 끊임없이 우리 안에 일어나고 있는 갈등과 대립의 구조는 결국 조금이라도 힘을 가진 자들이 약한 사람들을 착취하는 구조로 나아갔다. 그래서 이런 모든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고 주장한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생각은 바로 미국에서 일어났고 존 파이퍼 목사님이 경험하였던 그 인종차별의 문제가 지금 대한민국 안에서는 그것보다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더 심각하게 일어나면 일어났지 그보다 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한국에 일하러 온 외국인 노동자들을 우리가 얼마나 차별하는지는 뉴스와 신문에서 보도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누구나 다 인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들에게 밀린 월급을 주지 않는 것에서부터 복지와 의료 혜택 등 외국인 노동자들을 마치 하나의 기계부품처럼 대우하는 방송 보도를 보면서 한국의 차별은 도가 지나칠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내용이 앞으로 우리 한국교회에 더 시급하게 가르쳐지고 복음으로 새로워지는 계기가 절실하게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이번 책을 읽던 중에 청소년부 수련회를 인도하게 되었다. 물론 부서의 교사들과 함께 협력하여 수련회를 진행하였는데 수련회 주제가 바로 “깊은 사랑을 경험하라”였다. 그리고 그 깊은 사랑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고 성령하나님의 내주하시는 사랑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복음의 핵심이요 그 사랑으로 모든 차별을 중지시킬 수 있고 나아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것임을 전하였을 때 청소년들의 눈에서 눈물이 나고 그들의 입에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한국교회 안에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차별에 대한 유일한 해답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고 싶고,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차별의 문제, 죄의 문제를 더 근본적으로 살펴보면서 앞으로 복음 안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것을 가르치고 그 가르침의 내용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곁에 두면서 오랜 시간 두고두고 읽으며 복음의 말씀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깨닫는 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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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먼저 '존 파이퍼'라는 목회자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다..인간인지라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 실수할 때가 많이 있는데 이 책을 읽는 것 역시 그 실수를 줄이는 작은 노력이 아닐까 싶다..존 파이퍼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복음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펼쳐 읽게 되었다..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권리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가져다주는 것을 횡포라고 한다..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노력하지 않고 가진 그 권리를 남용하는 것을 보게 된다..이 책을 읽으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존 파이퍼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주제에 대해 접근하고 있다..철모르던 어린 시절 가졌었던 잘못된 생각들이 예수님을 만남으로 해서 새롭게 변화되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을 위해 자신을 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한다..오늘날 불신자들이 신자들을 향해 비난하고 조롱하고 무시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자신이 믿는 바를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전혀 생활속에서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참된 제자의 삶이 무엇일까? 입술로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은 믿지 않는 것과 동일하다..왜냐하면 야고보서의 말씀과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기 때문이다..또한 예수님께서도 제자들로 하여금 '서로 사랑하라'고 하였을 때, 형식적인 입술의 고백만을 원하신 것이 아니라..행함으로 또한 나를 괴롭게하는 사람들까지도 사랑으로 대할 것을 기대하신 것이다..어떻게 보면 이 책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인종을 차별하는 행동은 예수님의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을 위배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막상 삶의 현장에서는 다양한 차별적인 문화가 나타나고 있다..피부색이 달라서, 수입의 정도가 달라서, 학업의 수준이 달라서, 등의 여러가지 이유가 다른 사람과의 차별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안타깝다고 한 이유는 불신자들에게나 있어야 할 모습들이 신자들에게도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7장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다..존 파이퍼는 9가지 증언을 통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런 차별하는 행동을 깨뜨리고 복음안에서 함께 연합하고, 함께 복음의 능력을 나타낼 것을 강조하고 있다..우리는 항상 생각해야 한다..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나같은 사람이 어떻게 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를 기억해야 한다..만약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특별한 조건이 있었다면 과연 나는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살아갈 수가 있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은혜다..내가 받은 은혜를 누릴 뿐 아니라 나누고 전하는 삶을 사는 것이 구원받은 자로서의 마땅한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그렇게 귀한 은혜를 경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원수마귀사탄의 계략에 빠져 참된 진리를 나타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는 것이다..
복음이란 모든 사람에게 허락된 구원의 복된 소식이다..온 세상을 위하여 독생자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인해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는 것이 복음의 메시지이다..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사람도 복음으로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예수님을 믿기만 하면..그 복음의 은혜를 고백하기만 하면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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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최종적인 모습은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다(계 5:9, 7:9).
<차별없는 복음>은 인종차별의 문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책입니다. 그중에서도 미국적 상황의 흑백 갈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흑인이 대통령이 되는 시대에 무슨 시대착오적인 이슈냐고 외면할 독자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차별없는 복음>이 전하는 미국의 현실은 인종차별이라는 "해묵은" 갈등이 여전히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음을 고발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님으로 인해 폭발된 민권운동이 전개된지 거의 50년이 지났지만, 지금 미국의 인종 상황은 오히려 더 악화되었다고 할 만큼 "어떤 면에서는 불평등이 더 늘었고 인종 분리도 증가 추세"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현대 사회는 "다른 인종과 민족의 사람들을 상대해야 할 필요성"(57)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화의 물결은 지구는 더욱 좁아졌고,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인종(민족)의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국제결혼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사회 전반에 대두되고 정책적 논의도 뜨거웠습니다. 이처럼 민족적 다양성이 증대된다는 것은 "민족적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는 뜻"(59)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전체 인구의 성장과 이동은 우리를 더욱 다양한 관계 속에 몰아넣"을 것입니다(61).
그러니 인종차별의 문제는 "해묵은" 갈등이 아니라, 현대사회뿐 아니라 미래사회의 당면 과제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어떤 제도나 법률, 사회적 장치로도 "인종" 문제(갈등과 차별)만은 결코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악을 수동적으로 용인하는 사람은 가해를 돕는 사람 못지않게 악에 가담하는 것이다. 악에 항거하지 않고 용인하는 사람은 사실 악에 협력하는 것이다"(37-38).
<차별없는 복음>은 "나는 인종차별주의자였다"는 존 파이퍼 목사님의 고백으로 시작됩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의 고백은 미국 사회에서 인종 차별의 뿌리가 얼마나 뿌리 깊은 것인지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차별이란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을 근거로 사람을 대우하거나 그런 태도를 품는다는 뜻"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런데 미국 사회에서는 단지 '피부색'만으로 흑인을 열등하게 취급하고 차별하는 일이 지극히 당연한 논리로 받아들여져 오고 있습니다.
"민권운동이 시작되기 전에는 미국에 인종차별이 제도적으로 시행되고 있었고", 심각한 문제는 "복음주의 교회들과 기관들도 거기에 공모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지금도 여전히 인종차별의 죄에 대해 무관심하고, "인종간 다양성과 화합을 추구하는 일에 추호도 관심이 없는 교회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인종차별의 죄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심각한 문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한 사람들 사이에 그런 차별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며, 그리스도인들은 인종차별의 문제를 종식시킬 유일한 능력(복음)을 가진 사람들이며, 동시에 그 사명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차별없는 복음>은 마음을 찢는 뜨거운 회개와 마음에 끓어오르는 하나님의 사명감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복음의 뜨거운 열정을 담아내면서도 차가운 지성으로 우리의 전인격에 호소합니다. <차별없는 복음>은 하나의 논문처럼 체계적이고 명료한 논증적으로 인종차별의 문제를 풀어갑니다. 인종차별의 문제가 구조적인 문제인지 개인의 책임의 문제인지 살피고 사회적 대안을 모색합니다. 또한 개혁신앙(신학)을 근거로 "예수께서 멸하러 오신 자민족 중심주의와 인종차별주의"를 무너뜨립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의 피"만이 인종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임을 피력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피부색이 아니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나라임을 일깨웁니다.
흥미로운 점은 인종차별을 종식시키는 대안으로 "인종간의 결혼" 문제를 심도있게 다룬다는 점입니다. 인종간의 결혼, 특히 흑인과 백인의 결혼을 법적으로 금지시킬 만큼 금기시해 왔던 미국인들에게 "인종간의 결혼"이라는 대안은 충격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종간 결혼을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한 긍정적 선"으로 보는 존 파이퍼 목사님은 인종간의 결혼을 "예찬"하는 수준입니다. 나름 '단일민족국가'를 형성하며 혈통의 순수성을 간직해온 우리나라에서도 국제결혼에 대한 인식이 그리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국제결혼을 '어쩔 수 없는 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그것을 적극적으로 지향하는 존 파이퍼 목사님의 견해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복음만이 결국 다양한 인종의 피를 십자가의 단일 혈통으로 묶을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며, 인종 화합을 이루어 그리스도를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다. 결국 중요한 화합은 그리스도를 높이는 화합뿐이다"(297).
"본래 우리 인간 안에는 민족간의 선을 넘어 서로를 사랑할 수 없는 자원이 없"(15)습니다. <차별없는 복음>은 "인종간 다양성과 화합을 궁극적으로 유의미하게 이루려면 복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선언합니다. 인종 화합이라는 목적이 아무리 고귀하고 선해도 예수의 복음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희망임을 분명히 합니다. 복음은 차별의 장벽을 깨뜨리는 다이너마이트입니다. 그 복음의 능력이 우리의 내면과 생활과 관계 가운데로 뚫고 들어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화목하게 하는 복음의 능력을 세상에 입증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그것이 '인종 화합'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외칩니다. "다양한 민족들을 모아 그리스도를 높이는 연합된 백성을 만드실 때 그분의 은혜의 능력과 아름다움이 가장 영화롭게 되기 때문"(245)입니다.
천국의 최종적인 모습은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계 5;9)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꿈이며 동시에 우리의 꿈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날의 아름다움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차별없는 복음>은 그 하나님의 꿈이 우리 가운데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되어야 하는지 선명한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인종 차별의 문제를 나와 연관된 크나큰 죄악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인종 화합을 복음을 맡은 자로서의 사명으로 생각하지 못했던 저에게 <차별없는 복음>은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폭발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인종 차별과 인종 화합은 이제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십자가는 화해의 복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의 삶 가운데 구체적으로 실현시키는 일에 게을렀던 것을 회개합니다. '경건'은 악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더 공격적으로 선을 이루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복음의 폭발력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리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큰 안락이 아니라 위대한 목적을 위해 살라"는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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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표지는 피부색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하지만 이는 머나먼 여정이며 값비싼 대가가 따른다. 이를 이루시고자 예수는 걸음걸음마다 갈보리 길로 가셨고, 최종 대가가 무엇인지 아셨다. 바로 그분의 목숨이었다. 그래도 그분의 마음은 끝까지 거기에 있었다. (145페이지 하단) 얼마 전 TV에 케냐에서 유학 온 대학생이 나와서 고민을 이야기 한 프로그램을 보았다. 유창한 한국말로 한국음식과 한국을 너무 좋아한다는 유학생이었다. 가끔 자기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함부로 만지고 욕을 하기도 하고 너희 나라로 가라고 할 때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아마 그 유학생은 방송이기도 하고 한국을 좋아하기에 들었던 말보다 약하게 이야기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보는 내내 많은 생각을 했다. 지난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도 유학이나 근로자이민 등등 외국에 나갔을 때 얼마나 많은 차별 속에서 눈물을 흘렸던가. 그런데 이젠 입장이 바뀌어서 옛날의 아픔을 잊고 이방인 친구들에게 아픔을 주는 민족이 되었다니 피부색이 다르다고 멀리하는 것은 민족적 구별이 아닌 차별이다. 또한 백인과 달리 흑인이나 동남아 친구들을 주로 무시하는 시선은 더 나쁜 차별이다. (물론 백인들도 무시하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런 아픈 사건들이 지금 우리 사회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그러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아픈 시간들을 먼저 보낸 선배 그리스도인이 우리에게 좋은 모델을 보여주었다. 바로 존 파이퍼 목사님이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차별 없는 복음이라는 제목 답게 인종간의 차별을 파헤치며(때론 자신의 행위도 포함) 복음만이 해결할 수 있는 길임을 설득력 있게 풀어나갔다. Part 1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인권운동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일부 사상이나 인종차별에 대한 태도는 아직도 달라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어릴적 자신이 자라난 곳의 인종차별 분위기에 휩싸여 존파이퍼 목사님 자신도 인종차별주의자 였음을 고백하고 있다. 그 후 존파이퍼 목사님의 어머니의 흑인에 대한 용기있는 배려와 대학시절 어바나 선교대회때 워렌 웹스터의 인종간 결혼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 그리고 신학교에서의 인종간의 결혼에 대한 성경적 발견등을 통해 그가 걸어온 인종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였다. 50세에 흑인소녀를 입양한 후 목회하면서 인종간 다양성과 화합은 결국 복음만이 유일한 희망임을 깨닫고 교회가 바로 이 시대에 그 일을 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Part 2 미국은 더 이상 백인들만의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각종 인구통계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증명한다. 즉 다양한 인종의 나라임을 밝힌다. 그중에서도 파이퍼 목사님은 흑백관계의 역사에 집중한다. 존 파이퍼 자신의 개인의 어린 시절 경험했던 이력과 수세기 동안 노예로 시달린 민족이며 인권운동이 시작된 지 50년이 지났지만 개선되지 않았고 오히려 더 복잡한 양상으로 치달았기 때문이다. 복잡한 양상은 흑인내부에서도 일어나고 있음을 코스비와 윌리엄스의 논쟁에 대해 설명하면서 보여주고 있다. 흑인차별의 사회악인 구조적 문제인가 아니면 흑인 개인의 문제인가를 놓고 치열한 논의는 흑인내부 사회에서도 차별의 문제가 얼마나 그들의 삶속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구조적문제이건 개인의 문제이건 간에 파이퍼목사는 이 문제의 해결 가능성은 오직 복음의 능력만이 돌파구가 될 수 있음을 제안한다. Part 3 복음은 인종차별의 문제에 다이너마이트처럼 위력을 가지고 있음을 9가지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복음은 인간과 사회구조를 마귀의 굴레로부터 해방시키는 능력이며 모든 인간의 죄에서 해방시키고 인종간의 교만의 위력을 꺾으며 현실의 절망가운데 희망을 주며 인종으로 인해 왜곡된 참된 자존감을 심어주고 부패한 탐욕에서 벗어나게 하고 인종간의 증오를 사랑으로 바꾸고 두려움을 이기고 평안을 주며 사랑의 열정으로 충만하게 하는 능력임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즉 구조적문제나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복음으로 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음을 또한 윌리엄 윌버포스의 삶과 신앙을 통해서 증명하고 있다. 윌버포스는 단순한 노예 매매 폐지 운동이 아닌 그리스도 복음의 핵심인 이신칭의 교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영광과 동료 인간의 선을 위한 열정에 사로잡힌 삶을 살았다. 즉 그는 정치적 실용주의자가 아닌 철저히 하나님 중심적이고 복음에 흠뻑 빠진 크리스천 정치가였기에 노예매매와 싸운 원동력은 그리스를 위한 열심이었고 열심의 뿌리는 복음이었다. 결국 인종차별을 해결은 구조와 인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윌버포스와 같이 복음에 열정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Part 4 이 세상과는 달리 하나님의 나라는 피부색이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결정짓는다. 예수님이 빚으시는 새로운 백성의 기준은 인종이나 민족이나 정치적 관계가 아니라 갈보리에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대가를 치루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다. 이것을 에베소서2장 11-22절을 자세히 주해하면서 십자가의 피로 연합된 새로운 백성의 의미를 설명하다. 즉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민족 집단들끼리 서로 화목해진다. 십자가는 수직적 화목과 수평적 화목이 함께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결국 유대인과 이방인을 한 몸으로 또한 각양각색의 피부색을 가진 인종을 한 몸으로 만드시고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이를 증명하고자 파이퍼 목사님은 칼뱅주의 5대 강령 중 전적인 타락/ 특정적 구속/ 무조건적 선택을 인종을 뛰어넘어 적용됨을 자세히 살핀다. 특히 로마서 3장 29-30절을 근거로 하나님은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심을 증명한다. Part 5 칼뱅주의 5대 강령 중 불가항력적 은총과 성도의 견인을 살피면서 모든 인간은 똑같이 불가항력적 은총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 은총을 통해서 부름을 받고, 믿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은총을 통한 구원의 이후의 삶은 복음의 삶은 이신칭의 뿌리에 근거하여 오직 믿음으로 율법의 행위가 아닌 복음의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즉 다른 민족이나 인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살고, 일하고, 예배하고, 쉬고, 먹는 이 즐거운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또한 성도의 견인의 약속을 통해 우리의 생이 끝나거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까지 인종 화합을 계속 추구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 견인의 약속을 통해 인종화합을 포기하고자 하는 유혹으로부터 견뎌낼 수 있다. 결국 성도들은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야고보서1장26-2장13절)을 붙잡고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자유의 율법 아래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임을 보여 주어야 한다. 결국 모든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열망을 이루는 것이다. 모든 인종과 민족을 뛰어넘어 십자가의 복음 안에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즐겁게 찬송하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다. 결국 우리는 십자가를 존중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만해야 한다. Part 6 이 장은 앞의 내용에 실천적인 면으로 인종간의 결혼에 대해서 시작한다. 아직도 많은 반대가 있지만 성경에 근거하여 비신자와의 결혼이외에는 성경이 인종간의 결혼을 금하지 않음을 이야기한다. 오히려 인종간의 연합은 장벽을 축복으로 바꾸어 놓는다. 오히려 차이점의 결합이 자산이 되고 다양성을 추구하게 된다. 그러므로 결혼 뿐만 아니라 모든 삶의 영역에서 모든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다른 인종이나 민족 집단을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결국 항상 우리의 사고를 늘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께 맞추어야 하고 우리 자신을 복음의 진리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 우리의 삶속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이 빛나기를 기도하며 살아가야 한다. 복음만이 결국 다양한 인종의 피를 십자가의 단일 혈통으로 묶을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며, 인종 화합을 이루어 그리스도를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다. 존파이퍼 목사님은 시종일관 복음 안에서만이 인종차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논증하며 구원의 은총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문제에 정직하게 직면하여 기도하며 함께 노력해야 함을 역설한다. 또한 그는 책상의 신학이나 사변적인 논쟁이 아닌 그 자신이 인종차별 문제를 위해 노력(50세에 흑인소녀를 입양)하며 자기를 포함해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하며 이 책을 썼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그의 주장에 경청해야 한다. 특히 인류애적인 관점이 아닌 철저히 성경적인 근거로 왜 우리는 인종을 뛰어넘어 복음 안에서 연합된 그리스도의 몸임을 증명하는 부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이 우리의 기준이며 근거이기 때문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누구나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지만 현실은 제한된 아메리카 드림의 실현이었다. 하지만 외국인 이웃들이 코리아 드림을 꿈꾸고 이 땅에 왔지만 우리는 제한된 코리아 드림마저도 제공하고 있는지? 스스로 답해야 할 때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우리가 특히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다문화 사회와 세상과 전 세계를 봐야 하는지 고민할 때이다. 외국으로 선교사는 보내지만 선교지에서 온 그들에게는 (2012년 체류 외국인이 약 145만명이었고 2013년 1월 외국인 결혼이민자가 28만명이 넘었다. 이제 인종간의 문제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 사회의 현실이 되었다.) 덜 관심을 갖는 한국교회는 이제 적극적으로 복음 안에서 한 형제와 자매로 그들을 ‘지금 이곳 한국’에서 품어야 한다. 이 책은 다문화 사회를 본격적으로 접어든 한국교회에 예방주사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
| 첫 인류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와 피조세계와의 관계가 철처히 무너졌다. 더불어 이웃과의 관계의 붕괴는 인류 역사의 처철한 범법 행위와 전쟁을 야기하게 되었다. 자신의 우월성 특별함을 내세워 자민족 내에서는 물론 이민족을 향해 높임을 받고자 하는 집단 이기주의로 발전하기까지 한다. 저자 존 파이퍼 목사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인종차별주의자였음을 훗날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내용에서 이러한 죄악이 인간 내면에 평범하게 팽배해 있음을 재삼 증거해준다. 복음은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과 이웃 그리고 피조 세계와의 모든 무너진 관계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회복되고 반드시 창조의 섭리 안에서 완성될 것임을 성경을 통해 증거해준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는 그 어떠한 다른 차이로 차별할 수 없고 차별해서 안되고 그러한 차별에 대한 단호하게 맞서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히 흐르도록 해야 함을 강력하게 변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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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내에서 발생했던 짐머만 사건, 즉 미국의 백인 청년이 흑인 소년을 살해하였지만, 경찰이 이 사건을 정당방위로 결론 내리고 수사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흑인들의 항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최근 '차별금지법'에 대한 보수 기독교의 꼴불견스런 저지 목소리가 귓가에 쟁쟁하다. 그런 상황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칼뱅주의자요, 개혁주의 노선의 침례교 백인 목사인 존 파이퍼가 인종차별에 관한 책을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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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2절의 말씀은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말고...로 말씀이 시작된다. 이세대는 복음을 잃어버린 세대, 하나님의 기준이 혼탁해지는 시대이다.이러한 시기가운데 우리는 복음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복음의 재정비를 위해 필요한 책이다. 지은이 존파이퍼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없다면, 나는 아직도 인종 차별주의자로 교만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라고 고백하였다.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자인 저자는 자신이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지역에서 청소년기를 보냈기에 인종차별에는 냉담하였다. 그러나 독일 유학 시절에 유대인 수용소를 다녀오면서 비로서 차별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인종차별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책의 구성에서 저자는 1-3장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인종차별주의자였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며 자신이 어떻게 이책을 쓰게 되었는지에대해 기술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제 자신은 갚아야할 복음이 있음을 말하면서 자신이 책을 쓰는 이유를 “내가 이책을 쓰는 이유는 성경의 진리, 내 마음의 확신, 내가슴의 열망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이 갚아야할 빛으로는 어느특정집단을 향한 빛이 아니라 모든 죄인을 향한 빛이라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때 깨어나는 행복한 부채감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복음의 빛진자로 차별없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하는 행복한 부채자인 것을 고백한 것이다. 4장에서는 인종차별의 이시대적 배경을 설명하였고, 5장에서는 저자가 인종차별에 중점을 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6장에서는 인종과 관련된폐해의 복잡한 개인적, 구조적원인을 설명하고 있다. 7장은 이 도서의 핵심으로 인종차별을 유발하는 여러 가지 요인을 제시하면서 이 모든요인을 풀수있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해법임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차별없는 복음을 통해서 인종간, 민족간 다양성과 화합을 추구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을 그 목적으로 권하고 있다. 그리고 세상의 어떠한 전략이나 방법으로도 해결할수 없으며 오직 예수님의 차별없는 복음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저서는 미국의 복음주의 리더로 존경받는 존파이퍼의 신학적 고찰과 자신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서 독자가 차별없는 복음을 이해하는데 쉽게 접근하였다. 그리고 단순히 지식으로만 머물러 잇는 것이 아니라 삶의 구석구석까지 드러나서 혼탁해진 이 세대가운데 복음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시대안에 차별을 극복하고 예수의 복음으로 하나가 되는 방법을 찾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