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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사회는 싸움으로 얻을 수밖에 없다
"지속가능한 사회는 싸움으로 얻을 수밖에 없다" 내용보기
조종이 울린다.  조종은 울리지만, 저자가 묘사하는 현대 자본주의는 조종을 무시하고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거대 권력이 지배하는 체제입니다. 이윤의 극단적인 추구는 사회의 잠재력을 갉아먹고, 현실의 모습을 왜곡시킵니다. 과거 산업혁명 초창기에 백인우월주의를 발명하여 가혹한 노예노동을 시키거나 노예무역으로 부를 축적하거나, 아동을 하루 16시간 이상의 노동에 투입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회는 싸움으로 얻을 수밖에 없다" 내용보기

조종이 울린다.  조종은 울리지만, 저자가 묘사하는 현대 자본주의는 조종을 무시하고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거대 권력이 지배하는 체제입니다. 이윤의 극단적인 추구는 사회의 잠재력을 갉아먹고, 현실의 모습을 왜곡시킵니다. 과거 산업혁명 초창기에 백인우월주의를 발명하여 가혹한 노예노동을 시키거나 노예무역으로 부를 축적하거나, 아동을 하루 16시간 이상의 노동에 투입하는 등의 모습으로 자본은 이윤을 추구 했었습니다. 이런 현실에 대항하고자 많은 담론과 이데올로기나 저항 슬로건들이 탄생했지만, 현대 자본주의는 그때이후로 그 야만적인 속성은 단 한치도 변하지 않았지요. 단적인 예로 제3세계에서 여건만 된다면 언제든지 노예노동을 다국적 기업이 활용하는 점입니다. 여기엔 과거와 마찬가지로 단호한 저항과 투쟁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방법과 전술은 예전과 다른 모습이 필요할지는 모르지만, 단호한 투쟁이 필요하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비록 사회주의의 이상이 더렵혀지고 짓밟히긴 했지만요.

YES마니아 : 로얄 c******e 2020.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