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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반찬을 더이상 사먹지 않고 집밥을 해먹기 위해 구매한 책입니다. 은근하게 입소문 난 책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책을 구매했어요. 소박한 재료로 간단하게 반찬을 만들 수 있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아이에게도 어떤 반찬이 먹고 싶은지 책에서 고르라고 하고 그 반찬을 레시피를 보고 따라해보니 제법 그럴듯하게 요리가 되네요^^ 간편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집반찬 요리법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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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반복되는 단조로운 식단에 질려 마트에 갔을 때 요리책 코너를 서성였었습니다. '진짜 진짜 쉬운 책' 시리즈의 책 가운데 표지의 먹음직스런 감자 조림 사진에 이끌려 책을 뒤적여 보았지요.
책을 휘리릭 들쳐보았는데 사진들이 우리가 늘 접하는 쉬운 재료를 사용해 만든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처음에는 '뭐, 나도 어느정도 만들 수 있는 반찬들이고, 딱히 특이한건 없네.'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반찬 사진들 몇 개를 골라 차근차근 읽어 봤지요.
구성에서 볼 수 있듯이 무침반찬, 볶음반찬, 조림반찬, 구이와 부침, 장아찌, 간단 김치, 일품요리의 여섯 파트로 나뉘어 그 범주에 맛는 음식들을 맛깔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첨부 사진들과 함께 쉽고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더군요. 깍두기나 감자조림 등등을 만들 때, 그 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재료들이 쓰이는 것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내용, 구성, 책의 크기, 두께까지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 찜하고 yes24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순식간에 정독을 하고 먼저 맛보고 싶은 반찬 몇 가지를 골라 장을 본 후, 다음 날 바로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그전에 가지고 있던 요리책들은 주재료 양과 양념 양의 비율이 적절하지 못해 항상 들어가는 양념 재료만 참고해 만들었었다면 이 책은 레서피 그대로만 따라하면 틀림 없습니다.
이제 만들어 먹던 반찬에서 2%로 부족했던 맛을 100% 완벽하게 채우게 됐어요. 당분간 요리책 안의 반찬들 따라 만들려면 바쁠것 같습니다.
오늘도 나물 위주로 5가지를 따라 만들었는데, 같이 준비할 꽁보리밥과 된장찌개와 어떻게 맛이 어우러질지 기대가 됩니다.
저자 이영희 씨의 또 다른 책이 있다면 구입하려고 들어왔다가 가족을 위한 맛난 음식을 만들기 위해 요리책을 찾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 남기고 갑니다.
'머스트 해브 인 더 키친' 이라 칭하고 싶을만큼 주변의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선물하고픈 '완소' 요리책 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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