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주문했고, 사진과 여백에서 쉽게 접할수없는 여유와 세련됨을 느낄수있어 주문하였습니다. 실제로 봐도 너무 좋네요. 글도 약간 시같기도 합니다. 여러가지로 마음에 쏙드는 책이네요. 판형이 커 들고다니긴 오랫동안 잘 소장하고싶습니다! |
| 처음에는 후루룩 보고 별 감흥이 없었는데 어쩐지 두고두고 계속 펼쳐보게 되고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아름다움을 스스로에게 지속적으로 수혈해 줘야 한다는 걸 느낍니다. 소위 생활감이라는 것이 완전히 배제된 정갈하고 탄성이 절로 나오는 공간.. 물티슈라도 하나 올라가면 어떨까 하는 약간의 질투 섞인 실없는 생각을 아예 안해보는건 아니지만 이런 공간을 지면으로나마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