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세상의 모든 바느질(!)에 푹 빠졌다. 보로, 사시코,수선 바느질,재봉틀.. 등등 실과 바늘에 관한 모든것이 사랑스럽다. 사시코 자수를 알게 되면서 좀 더 자세히 배우고 싶어서 구매한 책.. 아직 시작은 못했지만.. 책으로 통독하며 가볍게 읽고 있다. 그런데.. 정말 섬세하게 가르쳐 준다. 차근차근 읽어보고 시작해보야겠다..
|
| 꼼지락거리는걸 좋아해 이것저것을 많이 하는편인데 가볍고 간단하고 부담없을것 같아 잡은게 사시코였다.홈질로 무념무상하며 하면 되는거라 생각해 사시코키트를 사고, 패턴원단을 사서 해보니 의외로 재미있었다.그러나 주먹구구식으로 하기엔 한계에 부딪쳤다.원단에 직접 그리니 죄우 문양이 어긋나고 뒷면이 깔끔하게 안나오는경우가 있다.때마침 작가의 다른책들이 있어 고민없이 구매했는데 그동안 얼마나 사시코 자수에 무지했나 알게됐다. 자세한 설명과 사진,도안등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다.기초적인 부분들을 짚어보고 실린 작품들을 본 후 원단에 그리고 바느질을 해보니 재미있었다.여러종류의 천과 실로 다른것들도 도전해봐야겠다.역시 잘 선택한 도서였다. |
|
내용이 자세하니 좋네요~~~ 일본 원서를 비롯해 사시코 책만도 아주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국내 책인데도 왠만한 일본 책 보다도 나은 것 같아요. 상세한 설명과 사진이 읽기에 좋습니다~~~~ 사시코는 하면 할수록 즐거운 취미 분야인 것 같아요. 그런 취미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책인 듯 합니다~~~~~~ (150자 이상 쓰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 |
|
사시코...사시코...사시코 자수??? 처음 이런 마음으로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생활서적이 있었습니다. 호기심으로 한 권을 구입했고 바로 매우 난감함을 느꼈습니다. 일본 번역 서적이라는 걸 알았죠. 눈으로는 아마 20번은 넘게 해본거 같습니다. 재료 준비부터 도구까지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습니다. 그리고는 조용히 책꽂이에 꽂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달 뒤에 아주 멋있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예스 24에서 책을 찾던중 다시 한번 사시코 자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기초부터 차근차근 사시코 자수'라고 했습니다. 국내 전통 바느질 선생님이 쓰셨다고 나왔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이라니 한번 더 도전을 해보기로 하고 서평이며 미리보기도 둘러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하루 반 만에 받아보고 기분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프롤로그 이후 도구와 재료편이 나옵니다. 자수에 필요한 바늘의 종류와 천의 종류, 실의 선택이 나옵니다. 천을 준비하는 과정과 실 사용하는 방법, 문양을 구성, 배치, 그리는 법이 설명으로 나옵니다. 뒤이어 바로 바느질 방법이 아주 자세히 땀크기,시작과 끝내는 법, 매듭까지 나옵니다. 이정도 설명이면 바느질 초보자도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될꺼 같습니다.
작품 만들기로 들어갑니다. 작품 1개당 크고 자세한 사진이 나오고 문양의 배치와 바느질 순서, 확대 도안이 나옵니다. 심플하고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총 28점이 나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이 없네요.
부록으로는 여러가지 격자노트가 있습니다. 복사해서 쓰면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벌써 눈으로는 10번도 더 바느질 해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책꽂이에 꽂지 않고 재료를 준비 해볼까 합니다. 빨리 바늘을 잡아보고 싶네요.
이런 좋은 책을 써주신 작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으로 많은 작품을 접하고 만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바느질은 행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