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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도전이다,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인생은 도전이다,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내용보기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사막에서는 그야말로 '모험가'인 '사막레이서' '오지레이서'인 결코 평범하지 않은 남자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가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날려준다. 내게도 꿈이 하나 있다.사막에 가서 사막 사진을 찍어 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는데 내겐 최악의 장애물이 있다. '햇빛알레르기'가 바로 그것이다.더운 여름 집주변에만 잠깐 나다고 햇빛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기
"인생은 도전이다,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내용보기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사막에서는 그야말로 '모험가'인 '사막레이서' '오지레이서'인 결코 평범하지 않은 남자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가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날려준다. 내게도 꿈이 하나 있다.사막에 가서 사막 사진을 찍어 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는데 내겐 최악의 장애물이 있다. '햇빛알레르기'가 바로 그것이다.더운 여름 집주변에만 잠깐 나다고 햇빛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기 때문에 여름의 햇빛은 정말 무섭다. 그래도 여름엔 나가고 싶고 어느 정도 노출을 해야 하는데 정말 힘겨운 계절인데 사막에서의 더위는 얼마나 대단할지 정말 상상이 가지 않는다.거기에서 레이서로 견뎌야 할 것은 정말 많은 것이다.정말 인간 한계와 부딫히며 자신과의 싸움이지 않을까.

 

평범한 직작인 이었던 그가 사막레이서가 되겠다고 한다면 나 또한 '미쳤어' 라는 말이 먼저 나올 것이다.남자 나이 마흔이면 슬슬 아이들과 자신의 노후를 생각해야 하는데 자신이 간직한 꿈을 좇아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고 하면 나 또한 그 아내와 똑같은 반응에 똑같은 말을 할 것이다. 새로운 꿈을 위해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고 바로 몇 백이나 되는 돈을 대출받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는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고 생각지도 못한 일을 실천에 옮겼다.그것도 한번도 아닌 세계의 사막을 누비며 자신의 한계와 맞서 싸웠다.그리고 이겨냈다.아니 견뎌냈다. 혼자 가는 길도 있었지만 시각장애자와 함께 하는 길은 더욱 힘들었을텐데 무사히 그 모든 난관을 헤치며 이겨냈고 견뎌냈다.정말 대단하다.

 

처음엔 그냥 몇 페이지만 아니 사진 몇 컷만 봐야지 했던 것이 손에 잡고는 바로 끝까지 읽어버렸다.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사막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던 그가 새로운 꿈과 도전에 나섰다는 것은 누구가 정말 응원보다는 똑같은 말을 하며 왜 고생을 하서 하냐고 말렸을듯 하다. 하지만 그는 꿈을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결국 떠나고 말았다. 그리고 하루 하루 어려움을 극복하며 완주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왜 뭉클하고 그를 속으로 응원하고 있는지. 언젠가 그가 시각장애자와 함께 하는 것을 TV 에서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담아두지 않았는데 어설피 생각나며 이 분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더 이야기가 실감나게 다가왔다. 사막을 그냥 건너는 것도 힘든데 마라톤에 가방까지 짊어지고 다녀야 하니 무척 힘든 상황일텐데 극한상황을 이겨낸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

 

사하라사막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곳을 다녀 온 후 사막레어서에 중독되듯 다시금 도전하는 모습에서 결코 평범함이 아닌 모험을 즐길 준비가 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져본다. 고비사막을 혼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자와 함께 하면서 두배로 힘들었을텐데 혼자서는 결코 견뎌내지 못했을 시간을 둘이라서 또 플러스 효과를 가져와 견뎌내게 된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게 다가왔다. 앞이 보여도 힘든 상황일텐데 앞이 보이지 않는 시작장애자와 함께 하며 마음 고생도 한편으로는 했을텐데 '낙타 김경수'로 자신을 시작장애자의 낙타가 되어 사막을 건너는 자세가 별거 아닌 일에 불평 불만을 가졌던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가까운 사람에게 더 마음 상하고 잘 아는 사람에게 마음 상하는 법인데 그런 힘든 시간을 가진 후에 갈라서지 않고 다시금 좋은 인연이 되어 더 끈질긴 연을 이어 가는 이야기가 마음을 훈훈하게 하면서도 시각장애자로 사막레이서를 하시는 분 또한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졌다. 대부분 앞이 보이지 않으면 남을 잘 믿지 않고 어려움 앞에서는 포기 할텐데 포기 보다는 견뎌내고 이겨내는 힘이 정말 대단한 듯.정말 미쳐야 할 수 있는 일인 듯 하다. 세계에서 도전하는 사람이 많이 않은 경우를 보니 그 모든 곳에 빠지지 않고 완주를 한다는 것 또한 대단한 일인듯 하다.

 

살아가면서 이런 새로운 도전에 얼마나 도전을 하며 살아갈까? 아니 새로운 도전이나 꿈을 가지고 그것을 현실로 이루며 살아간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힘든 일인듯 한데 정말 대단하다. 한두푼 드는 일도 아니고 경비 또한 만만하지 않을텐데 아이들도 커나가는 상황에서 자신의 도전을 실천하기란 힘든 일인데 도전이 정말 대단하다. '가족들 먹여 살리는 일 말고는 내 인생은 아무것도 없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번 저질러 보자고 저지른 일치고는 정말 큰 일이고 힘든 일이다. 사막 한 곳만 이렇게 다녀와도 정말 후회없이 살았다고 할텐데 세계의 모든 사막을 다녀보듯 했으니 정말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저자가 아닌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후회 없는 인생일까? 뒷산이라도 날마다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리고 무언가 더 나이들기 전에 실천에 옮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y******2 2013.08.19. 신고 공감 16 댓글 89
리뷰 총점 종이책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내용보기
요즘에는 세상이 무한 경쟁 사회로 가다보니 미쳐야 성공한다느니, 미치도록 노력해야 한다느니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그런말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꼈습니다. 미친다는 것은 제정신이 아니라는 말인데 미치는 것이 그렇게 쉽기 않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 처럼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싫어하고, '차라리 내가 지고 말지' 하는 생각을 가진 승부욕 없는 사람은 더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내용보기

요즘에는 세상이 무한 경쟁 사회로 가다보니 미쳐야 성공한다느니, 미치도록 노력해야 한다느니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그런말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꼈습니다. 미친다는 것은 제정신이 아니라는 말인데 미치는 것이 그렇게 쉽기 않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 처럼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싫어하고, '차라리 내가 지고 말지' 하는 생각을 가진 승부욕 없는 사람은 더욱 이른 말들이 부담스럽게 다가 옵니다.

이 책도 처음에는 '또 미치라는 말인가' 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제는 좀 제 정신을 가지고 살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있던 저에게 거부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 저자가 공무원이고 사막 레이서에 미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남을 이기기 위한 미침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몰입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몰입의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몰입을 하게 되면 복잡한 마음이 하나로 집중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가지 일을 하게 되고, 몰입 후에 뭔가 모를 뿌듯함에 빠지게 됩니다.

저자는 바로 자신의 삶에서 몰입할 수 있는 것을 찾고, 그것을 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갈수록 나태해지고 일상에 젖어가는 저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자신의 삶이 습관적이고 의식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순간 순간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막이라는 극한의 체험이 자신의 내면 밑바닥까지 들여다 볼수 있게 해 주었다는 것이 공감이가며

저의 비슷한 체험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배부르고 등따시고, 일상생활에서 어중간한 어려움에 부딪히고, 그렇게 살아 가서는 아무런 삶에 느낌이 없음을 앎니다. 스스로 극한으로 들어가고 그것을 긴시간동안 이겨내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 내는 사람들은 참으로 존경스러운 사람들입니다.

저자는 책에서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꿈을 이룬 사람은 행복하고 좌절한 사람은 불행하다.라는 명제를 참으로 설정해놓고 모두 거기 빠져 허우적거리며 산다. 과연 그게 맞는 걸까?"

"우리가 한평생 가장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인생은 나에게 주어진 환경때문에 행복했다거나 불행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삶이다. 누구 때문에 행복했다거나 불행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삶이다."

이 글을 보면서 지금까지 해보고 싶었으나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 하나 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용기있는 사람이 느끼고 경험할수 있는 것은 생각 보다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실천 해야 겠습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

p******r 2013.07.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서평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서평" 내용보기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제목이기에 호기심이 갔고, 직장인 모험가 김경수의 소심한 인생 벗어나기라는 부제(?)가 눈에 띄어 읽어보게 된 책.   책을 펼쳐 저자 소개란을 보니, 책 저자인 김경수씨는 말 그대로 직장인 모험가다.   서울 강북구청에서 일하는 공무원으로 성실하지만 소심하고, 도전보다는 안정을 원했던 분이셨던 직장인 모험가 김경수씨는 번듯한 지위나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서평" 내용보기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제목이기에 호기심이 갔고, 직장인 모험가 김경수의 소심한 인생 벗어나기라는 부제(?)가 눈에 띄어 읽어보게 된 책.

 

책을 펼쳐 저자 소개란을 보니, 책 저자인 김경수씨는 말 그대로 직장인 모험가다.

 

서울 강북구청에서 일하는 공무원으로 성실하지만 소심하고, 도전보다는 안정을 원했던 분이셨던 직장인 모험가 김경수씨는 번듯한 지위나

모아놓은 돈도 없지만 소심한 인생에서 벗어나 대범하게 살아보고 싶던 차에 마흔 즈음 느닷없이 불어온 모래바람에 인생이 바뀌었다.

 

이후 지난 11년동안 사하라사막, 고비사막, 나미브사막, 인도 밀림, 호주 대륙 등..

총 2,336 킬로미터에 달하는 지구상 곳곳의 사막과 오지를 달렸었고, 시각 장애인을 끈으로 연결해서 함께 달리며 목숨을 건 험난한 코스를 완주해 세계 여러 매체에서 주목 받은 적도 있다.

 

서울에선 '평범한 직장인' 이지만 사막에선 '대범한 모험가'로 변신하는 두 가지 인생을 살며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라고 적혀 있었는데 저자 소개란만 읽었을 뿐인데 벌써 책 한권을 다 읽은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일까? 나도 모르게 앉은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벅차오르는 느낌이 들며 나도 사막 레이스에 동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잠깐 이였을뿐.. 겁이 났다. 사막에 가는것도 겁나 죽겠는데 어떻게 사막 한복판을 뛰어 다닌단 말이지? 라는 생각이 들며 상상만 해도 무서워 죽겠는데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못가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나보다 나이도 훨씬 많은 아저씨께서 그것도 젊다면 젊은 나이일수도 있고, 젊지 않다면 그럴수도 있는 나이인 마흔에 주위 반대를 다 뿌리치고 그런 결정을 내리고 도전을 하셨는지.. 존경스러울 뿐이였다.

 

정말 대단한 분이신것 같았다. 나같아서는 정말 꿈도 못 꿀 일이다.

꿈이야 꿀 수는 있을지 몰라도 치밀한 사전 조사를 거쳐 일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일이 끝난 후에 체력을 만들기 위해서

잠자는 시간도 줄이고 밤에 배낭을 메고 나가서 새벽까지 운동을 하고 들어와 쪽잠을 자고 출근을 하다니... 난 절대 못한다. 하고 싶지도 않고!

 

정말 어지간한 정신력이 아니라면 못 할 짓이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직장인 모험가 김경수씨는 대단한것 같다.

아니, 정말 대단한 분이시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토록 정열적이신 분이 그동안 소심한 인생을 사셨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어떻게 가슴에 담겨있던 저 뜨거운 열정을 숨기고 사셨을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옛말이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직장인 모험가 김경수씨의 어릴적 이야기도 잠깐 나오는데 초등학교 3학년때 아버지 사업 실패로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 중 하나인 삼양동 판자촌으로 이사한 후, 주식으로는 밥이 아닌 수제비를 먹으며 생활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사기당한 돈을 돌려받으러 다니셨고, 어머니는 수유시장과 동대문시장을 오가며 보따리 장사를 하실 정도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졌다는데.. 그런 어려운 상황에 그대로 계속 끌려가서는 죽도 밥도 안 된다는 생각에 고3때 자퇴를 하셨다고 한다.

 

고 3때 자퇴를 하고, 친구들이 대학 입시를 치를때 자본금 10만원으로 오방떡 장사를 하게 되고.. 치밀한 사전 조사에 의해 오방떡 장사는 대박이 나지만 소집 영장이 나와서 장사를 접고 군대를 가버리고 제대를 하고 나서 3년만에 몰라보게 바뀌어 버린 세상에 막막해져 있을때..

 

'자본금 없이 할 수 있는 사업은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끝에 '공부' 라는 것을 해보기로 해 대학 입시까지 노력하다 성균관대 법학과에 지원했다 떨어지지만,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야간에 입학하게 된다.

 

학비를 벌기 위해 응시한 서울시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면서 공무원 인생이 시작되었고..

어릴때 힘든 가정환경을 이겨내고 지금도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공무원이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도전해서 잠시나마 일상을 탈출해 꿈을 쫓은 그를 보며 자극받으며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사람은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아야 한다고. 하고 싶은걸 다 하고 살수는 없겠지만.. 꼭 하고 싶은건 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 내 삶에 후회가 없고, 미련이 없을테니까.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라는데, 앞으로는 나도 미쳤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다.

 

 

l********7 2013.07.16.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명진출판]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없는 인생이다
"[명진출판]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없는 인생이다" 내용보기
한번쯤 일상에서 벗어나 훌쩍 떠나버린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그러다가는 곧 다시 그 생각을 지워버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지금의 생활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보라고 권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잠시 떠날 수 있는 용기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지금의 다람쥐 쳇바퀴같은 삶에서 훌쩍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자녀들을 위한 저축, 노후대
"[명진출판]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없는 인생이다" 내용보기

한번쯤 일상에서 벗어나 훌쩍 떠나버린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그러다가는 곧 다시 그 생각을 지워버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지금의 생활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보라고 권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잠시 떠날 수 있는 용기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지금의 다람쥐 쳇바퀴같은 삶에서 훌쩍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자녀들을 위한 저축, 노후대비를 위한 저축등의 금전적인 문제때문인가?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한 일주일 남짓 빠진다고 상사에게 크게 눈 밖에 나서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인가? 무엇이 스스로를 현실에 안주하게 만들고 미지의 세계로, 해보고 싶은 욕망을 억제하도록 만드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의 해답이 어디에도 없겠지만 바로 이 책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없는 인생이다"에 해답으로 향하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마흔즈음의 어느날 TV에서 본 사막 마라톤을 보고서 한눈에 마음을 뺏겨버려 결국은 1년 남짓의 준비기간을 거쳐 사막마라톤에 도전하고 완주를 한다. 평범한 공무원인 그가 마이너스 통장으로 대출까지해가면서, 게다가 친구들의 곱지않은 눈초리와 더불어 아내의 신경질적인 태도를 이겨내고서 사막 마라톤에 출전하고자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 모든 질문에 저자는 한마디로 명확한 해답을 내어 놓고 있다. "그곳에 가보고 싶으니까"

현재의 일을 등한시하고 무책임하게 떠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현재에 충실하면서도 자기 자신에게도 진정으로 충실하라고 말한다. 남들처럼 편히쉬고 즐기는 여행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극한의 환경인 사막에서 그것도 일주일 가량을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목숨을 건 레이스를 한다는 것은 자신에게도 엄청난 부담이다. 현재의 자기일에 충실하면서, 내면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사하라에서의 첫 레이스에서 빅듄의 중간에서 조난상태인지도 모르고 지쳐쉬고 있는 동안 그동안 머리속에서 알고 있던 것과 그것을 현실에서 깨닫는 것의 차이를 알아챈다. 지금 이순간 필요한 것은 바로 저 빅듄을 넘어가는 것이라고.. 지금 이 자리에서 생각만으로 머리속으로 아는 것과 내가 원하는것을 체험하고 깨닫는것은 바로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저 머리속에서 아는 것만으로 마무리 하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사하라사막의 경험만으로도 부족한 것일까? 돌아오자마자 다시 사막을 그리워하는 저자. 마라톤 풀코스를 달려보면 마지막 순간에는 정말 다시는 달리지 말아야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다음 대회를 위하여 달리기 준비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본다. 저자 또한 나와 비슷한 심정이리라. 그러나 국내의 마라톤 대회와 바다건너 사막 마라톤 대회는 개인의 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쉽지많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회는 간절히 원하는 자에게 찾아온다고 하지 않는가? 시각장애인의 도우미를 자처하며 고비사막으로 두번째 도전을 시작한다. 혼자서도 힘든 도전을.. 제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다른 사람까지 챙겨야 한다는 것. 극한의 상황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서로를 믿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모든일에 전후 사정을 다 설명하여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 있는 반면, 함께하는 사람을 믿고 가야하는 상황도 있는 것이다. 물론 어느 한쪽이 상대를 기만하는 경우는 어려움이 지나가더라도 관계는 유지될수 없다. 비록 오해가 생길수는 있어도 진정 상대를 위하는 마음만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아타카마사막의 도전은 몇차례의 사막레이스를 경험한 저자가 자신감을 갖고 도전한 경우이지만 중간에 실패를 맛보게 한다. 대자연앞에서 약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존재를 생각하게 만든다. 국내에서 종주산행을 하다보면 예기치 않은 사태로 인하여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5월에 갑자기 폭설이 내려 더이상 진행을 못하거나, 함께한 동료가 부상으로 인하여 포기하여야 하는 경우 혹은 자신이 더이상 체력적으로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되는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그만두어야 한다. 바로 그 순간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한다. 욕심은 더욱 위험한 상황으로 이끌게되고 다음을 기약할 수 없게된다.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한다"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누구나 생계수단이 아닌 스스로의 삶의 가치를 위해서 다양한 도전을 생각해보지만 쉽게 결단을 내리고 도전하려고 선뜻 첫발을 내딛지 못하고 주저주저한다. 도전의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인지 스스로 지금의 삶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인지 생각해보자. 시간이 지나서 그때 해볼걸 하는 후회보다는 차라리 바로 지금 가슴이 원하는 것을 해보는 시도를 하는 것은 어떤가? 비록 극한에 도전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자세 또한 이러한 도전을 통해서 더욱 성숙해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결코 두려워하지 말자. 저자가 강조하는 "너 미쳤구나"라는 말을 들어볼 수 있는 자세를 가져보자. 나의 삶은 다시 반복되지 않음을 기억하면서...

m*****9 2013.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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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첬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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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의 균형발전팀장으로 있는 김경수씨는 성실하지만 소심했고 도전보다는 안정을 원했다고 한다. 그러다 마흔즈음에 소심한 인생에서 벗어나 대범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사막여행의 시작이 11년을 이어오고 있다고한다. 작은 변화에도 늘 많은 생각을 하는 내 경우에 비쳐봤을때 마흔 즈음에 그가 내린결정은 정말 쉽지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다. 주변사람들도 모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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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의 균형발전팀장으로 있는 김경수씨는 성실하지만 소심했고 도전보다는 안정을 원했다고 한다.

그러다 마흔즈음에 소심한 인생에서 벗어나 대범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사막여행의 시작이 11년을 이어오고 있다고한다. 작은 변화에도 늘 많은 생각을 하는 내 경우에 비쳐봤을때 마흔 즈음에 그가 내린결정은 정말 쉽지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다. 주변사람들도 모두 만류했다고하니 더 그랬을 것 같다. 그런데도 대범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하니 우선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소심한 인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을 도시 문명 밖으로 내 보내봐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문명이 닿지않은 자연의 존재가 어떤 것인지를 느끼는 순간들이 쌓일때 비로소 평소와는 달라진 자신을 느낄 수 있다고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도 책을 다 읽고나서도 나는 결코 그의 삶처럼 사막여행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 그만큼 나만의 틀에서 벗어나기가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사실은 이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말이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중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무슨일이든 도전하는 청춘도 아니고 마흔즈음에 그렇게 생각하고 또 실천에 옮겼다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목에서 처럼 무슨일을 하든 그것으로인해 미쳤다는 말을 주변으로부터 들을만큼 그 일에 열과 성을 다해야 성공할 수도 있고 또 설사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을 것이다. 그런의미로 저자는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된다.

 

 

 

왜 많고 많은 것 중에 하필 사막으로 가는 것을 택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는데 우리가 알고있는 사막에 대한 피상적인 이미지 외에도 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곳이 사막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막에 끝없이 펼쳐진 모래와 하늘에 촘촘히 박혀있는 별들은 문명과 동떨어진 환경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커다란 선물이라는 생각을 한다. 사막의 밤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을 보며 어둠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을 따라가면  분명 원하는 곳에 다다를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을 품게도 되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도 된다.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을 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도전하고 그 도전에서 희망을 얻을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것이 아닌가 싶다. 나 또한 망설이다가 중도에 포기한 경우가 많은지라 저자가 일상의 삶을 떨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것에서 용기를 얻는다. 세상에 오직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 생각에 알수 없는 에너지가 생긴다. 후외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좀 더 깊이있는 생각과 노력들이 뒤따라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a*******4 2013.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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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범상치 않았는데, 내용도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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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 마음에 와 닿아서 꼭 읽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려한 명성에 의지한 과장된 글이 아니라 일반 직장인이 지구에서 가장 험난한 환경들에서 개최되는사막마라톤들을 완주하면서 겪은 자신만의 소중한 경험들을 순수함과 진솔함이 묻어나오는 구어체로 전달해서인지, 책에서 눈을 떼기가 어려웠었답니다. 그리고 한장 한장 넘기면서 나의 게으름과 용기 없음에 대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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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 마음에 와 닿아서 꼭 읽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려한 명성에 의지한 과장된 글이 아니라 일반 직장인이 지구에서 가장 험난한 환경들에서 개최되는사막마라톤들을 완주하면서 겪은 자신만의 소중한 경험들을 순수함과 진솔함이 묻어나오는 구어체로 전달해서인지, 책에서 눈을 떼기가 어려웠었답니다. 그리고 한장 한장 넘기면서 나의 게으름과 용기 없음에 대한 변명을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떠 넘기고 있는 나 자신을 보았구요. 그리고 감사했었답니다. 나에게 새로운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연료를 제공헀던 책이 아니였나 생각이 들고 나에게 용기있게 세상을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y******3 201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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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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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모험가라니..... 너무 멋진 타이틀이다. 더 아이러니 한 것은... 저자는 공!무!원! 이라는 점!!! 그래, 아무리 창의적이고 정상(!!)적이고 날고 뛰는 사람이라도 공무원이 되고 나면 그들과 똑~~~같아 진다는 그 공무원! 강북구청의 균형발전팀장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사막 모험가라니..... 대박..... 사막 마라톤. 이름도 생소하다... 예전에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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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모험가라니..... 너무 멋진 타이틀이다.

더 아이러니 한 것은... 저자는 공!무!원! 이라는 점!!! 그래, 아무리 창의적이고 정상(!!)적이고 날고 뛰는 사람이라도 공무원이 되고 나면 그들과 똑~~~같아 진다는 그 공무원!

강북구청의 균형발전팀장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사막 모험가라니..... 대박.....

사막 마라톤.

이름도 생소하다... 예전에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물집 터지고 힘들고 쓰러지고.... 모래 바람 날리고.. 그 와중에 달리고.... 걷고... 보면서 '미쳤구나!' 했었는데.. 바로 그 사막 마라톤을 저자가 하고 있었다.... 같은 걸 봐도 누구는 '미쳤구나!' 하고 끝나는데, 누구는 가슴이 뛰고 열망을 갖게되고 결국 그걸 해내다니.... 참.. 다양한 사람들이 지구별에 살고 있구나....

그냥 마라톤을 뛰어도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죽을 것 같은데, 숨 쉬기도 힘든 사막에서 마라톤을 하다니... 정말 자연은 위대하고, 또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첫 도전한 사막부터 시각 장애인의 낙타(도우미)가 되어 도전한 사막까지 이야기가 주로 전개되는데 아주 디테일하진 않았지만 그의 열정과 사막에의 도전과 열정이 고스란이 느껴졌다.

그러면서 나는... 지금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무엇에 가슴이 뛰는가?

그의 고질병이라는 '여기까지 왔는데'가 정말 멋져보였다.

나도 그런 고질병은 좀 키워봐야겠다~

내 고질병은 '그래 이만큼 고생했는데, 내게도 상을 줘야지?' 인데 말이다...

참 비교되는 고질병이다...

책에서 나를 가슴 뜨끔하게 만들었던 사진과 글.....

'살다 보면 재촉하는 사람도, 재촉당하는 사람도 서로 괴로울 때가 있다. 그리고 보통은 어느 한 쪽이 이제 그만 각자의 길을 가자고 제시하게 된다. 하지만 이 레이스 중에 그는 나를 재촉하지도, 내버려두고 떠나지도 않았다. 힘들어하면 격려해주고 기운을 차릴 때까지 기다려주는 동료를 통해 나는 한 번 더 깨달음을 얻었다.

나는 기다려줄줄 모르는 사람이다.. 늘 재촉하고, 언제 되냐고 묻고.... 아니다 싶으면 빠빠이 하고..... 이 사진과... 그의 경험과.... 글을 보며 기다려줄 때... 함께 갈 때....를 살짝 배웠다.

 

 

저자가 책 끝에 던진 글.

지금 나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열망은 어디에 있는가?

분명 당신에게도 끝까지 가보고 싶은

열망이 있을 것이다.

>> 나의 열망... 그래. 한번 찾아보자. 난 끝까지 가보고 싶은 열망을 가졌는가?

 

h****k 2014.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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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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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없는 인생이다' 그런 말을 듣기전에 일단 후회없는 생을 사는것이 이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소망일 것이다. 아직 확실히 미치지 않았기에 그런말을 들어 본적은 없으니 더욱 책에 대한 호기심이 들었다고 할까?  직장인 모험가 라는 특이한 경력을 소유한 작가라 더욱 호감이 갔다. 하나의 직업을 가지고 자신의 좋아하는 분야에서 인정받기란 그리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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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없는 인생이다' 그런 말을 듣기전에 일단 후회없는 생을 사는것이 이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소망일 것이다. 아직 확실히 미치지 않았기에 그런말을 들어 본적은 없으니 더욱 책에 대한 호기심이 들었다고 할까?  직장인 모험가 라는 특이한 경력을 소유한 작가라 더욱 호감이 갔다.

하나의 직업을 가지고 자신의 좋아하는 분야에서 인정받기란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책을 읽어 내려 가면서 진솔하고 솔직하게 쓰여진 작가의 경험담은 진짜 대단하다라는 한마디이다. 남에게 대단하다는 칭찬을 듣는다는건 자신의 것에 완전히 미쳤다는 말과 일맥상통 할것이다.

직장과 가정 생활을 하면서 또 다른 것에 집중하기는 여간 쉬운게 아니다. 시간과 경제적인 것이 문제가 되겠지만 가정을 돌보는 여성의 입장에서는 배우자의 도움 없이는 꿈도 꾸지 못할 일....

여러가지 극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도전정신을 환주라는 단어로 인생의 행복감을 찾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참 감동적이다 . 그리고 자신의일과 좋아하는 경험을 남을 위해 봉사와 함께 이룰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행운이며 업적이다.  그런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설령 가족의 꽤 긍정적인 동의를 구하는데는 다소 부족했지만 긍정적인 효과를  쌓아나아 간다면 분명 언젠가는 가능한 일이라 여겨진다.

마일리지를 쌓기 위해 더욱더 가정에 충실할것이고 그것은 자신의 삶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늦었다고 생각되는  나이지만 자신의 확고한 믿음아래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한 그 정신과 끝까지 노력하여 준비하는 철저성, 자신과의 싸움에서 결과를 보기까지 포기 하지 않는 인내정신 그것은 본받을만 하다.

인생을 살면서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이 그리많지 않다. 자신의 진정한 관심거리를 찾지못한것이 첫번째 이유일 것이고 여러가지 부정적이고 외부적인 여건을 핑계삼아 이루지 못한 것이 두번째 이유일 것이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행복이 무엇인가? 행복을 찾는 나?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

 

이런 생각이 요즘 나의 화두인데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e******4 201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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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번쯤은 미쳐보아야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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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평범한 직장인이 지난 10년 동안 모로코 사하라, 고비, 나미비아, 칠레 아타카마, 타클라마칸, 이집트 사하라, 인디아 사막, 그랜드캐니언, 호주 아웃백 레이스 등 총 2,336킬로미터의 사막과 오지 레이스를 완주했다. 특히 시각장애인과 끈을 연결하고 목숨을 건 험난한 코스를 완주하는 등 누구도 쉽게 하지 못하는 도전을 해왔다. 이 글을 보면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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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평범한 직장인이 지난 10년 동안 모로코 사하라, 고비, 나미비아, 칠레 아타카마, 타클라마칸, 이집트 사하라, 인디아 사막, 그랜드캐니언, 호주 아웃백 레이스 등 총 2,336킬로미터의 사막과 오지 레이스를 완주했다. 특히 시각장애인과 끈을 연결하고 목숨을 건 험난한 코스를 완주하는 등 누구도 쉽게 하지 못하는 도전을 해왔다. 이 글을 보면서 대단하다라는 생각과 함께 평범하고 지극히 일상적인 생활의 반전을 만들어낸 역전드라마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가졌다.

 

이책의 저자 김경수씨는 서울에선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사막에선 대범한 모험가로 변신하는 두 가지 인생을 살며,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서울 강북구청에서 도시계획 관련 일을 하면서 대한민국 청백봉사상을 탓을 정도로 그는 성실한 공무원이다. 그런데 그가 평범한 직장생활을 벗어나 사막과 오지를 탐험하는 모험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사람들이 물어보면 미쳐서 그런다고 정답아닌 정답을 말한다.

 

나이 마흔에 접어들면서 한 가정의 경제를 책임질 나이에 갑작스럽게 모험가가 되었으니 미쳤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수는 없을것이다. 그렇다고 그동안 공무원을 성실히 수행해오면서 모아둔 돈이 많느냐~ 그것도 아니다. 아내가 음악전공을 하여 피하노학원을 차리고 싶다길래 그나마 가지고 있던 집을 팔아 피아노학원을 차렸지만 경제적 뒷받침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고 그 이후에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아 내집장만도 못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사막과 오지를 횡단하는 40대의 모험가로써의 여행은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러니 주변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할수밖에... 그는 처음에는 호기심에 이와같은 모험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묻듯이 자기자신에게도 계속 되물어보았다고 한다. '왜, 왜 나는 사막에 가는 걸까?' 라고... 이 물음이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큰 동기라고 한다. 그는 모험을 통해 목표가 좋은 기록을 내는 것이 아닌 단지 끝까지 가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던진다. '가족을 먹여 살리는 일 말고는 내 인생 아무것도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면 나처럼 한번 저질러보라고.. 학업 때문에, 취업 때문에, 가족의 생계 때문에 뒤로 밀어두었던 일들, 애써 외면해야 했던 일들을 끄집어내어 지금당장 아무생각없이 그냥 GO하라고 외친다. 저자처럼 사막이 아니여도 '끝까지 가보고 싶은 열망'을 현실로 끌어내라고 저자는 소리친다.

 

이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 보았다. 요즘 내 생활은 너무 무료하고 지루하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집과회사를 왕복하고 주말에는 그나마 자기계발을 한답시고 학원을 다니니 집과 학원과 회사라는 3개의 울타리안에 살고 있는 겪이다. 그러하다보니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고 무엇인가 카타르시스를 느낄법한 취미에 빠지고 싶은 마음또한 굴뚝같은데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는 것은 지금의 생활에 너무 안주해서 그런건 아닌가 싶다. 이책을 읽기전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없는 인생이다라는 이책의 제목이 나의 뇌리에 크게 박혔다.

 

그리고 이책을 다 읽고나서 내가 느낀 한가지는 지금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내 생각들을 그대로 간직만 하는게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시간이 부족하면 쪼개서 쓰면되고 지금까지 하려고했지만 막상 시간이 없어서.. 피곤해서라는 핑계로 둘러댔다면 이젠 한번 그냥 저지르고 보자라는 심보로 전진하기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마음가짐이 다시 사그라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책의 제목을 스크랩하여 책상위에 붙여두고 항상 되새기려 다짐하면서 말이다.

 

 

만약 지금의 인생이 무료하고 지루하고 재미없다면 자기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보길 바란다.
'소심하고 열정 없이 지루한 인생을 살 것이냐, 미쳤다는 말을 들어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살 것이냐?'

인생의 한번뿐인 인생 그냥 지루하게 살다가기에는 인생은 너무짧고 재미없지 않은가...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그 무엇인가를 이젠 끄집어내어 실천으로 옮길 시간이다.

 

l********n 201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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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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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통 사는 재미가 없다. 그저 하루하루 버티며 죽지 못해 있는 것이다. 아침에 출근해서 요즘 내가 왜 이러나 싶은 마음에 우울증에 걸릴 것 같았다. 삶이 원래 재미없는 것일까? 문득 이상한 생각에 사로잡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나? 급궁금증이 찾아왔다. 오랜 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으니 그도 재미없단다. 마흔을 넘기고 나서 찾아온 직장 우울증은 날도 심해져 간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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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통 사는 재미가 없다. 그저 하루하루 버티며 죽지 못해 있는 것이다. 아침에 출근해서 요즘 내가 왜 이러나 싶은 마음에 우울증에 걸릴 것 같았다. 삶이 원래 재미없는 것일까? 문득 이상한 생각에 사로잡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나? 급궁금증이 찾아왔다. 오랜 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으니 그도 재미없단다. 마흔을 넘기고 나서 찾아온 직장 우울증은 날도 심해져 간다. 대안은 없는 것일까?

 

나같이 사람이 또 한 명 있다. '김경수' 서울 강북구청에서 일하는 공무원이다. 무료하고 재미없기로 소문난 공무원 생활을 하던 그다. 그런 그가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사막 마라톤 경기 모습을 보고 미쳐 버렸다. 처음 가슴에 한 줄기 바람이 불었고, 이상하게 두근거리기 시작하다 마침내 가슴앓이가 되었다. 착한아빠로 살아가는 가는 그가 미친 아빠로 변하려는 순간이다.

 

가지 않고는 베길 수 없어 결국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한다. 미친 것이다. 아내도 가족들도, 직장 동료들도 그를 이상한 똘아이로 몰고 갔다. 경기에 참석하기 위해 체력을 키우고 준비물을 마련해가면서 많은 장애물과 편견도 넘어서야 했다. 그러나 한두 명씩 응원하고 지원해주기 시작한다. 마지막 아내까지 허락하면서 그의 미친 여행기는 시작된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도 사막 마라톤을 참석하다고 말하면 그리 되지 않을까. 아내의 잔소리와 여기저기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 바라보지 않을까? 내가 긴장이 된다. 그럼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결국 대회에 참석한다. 



인생은 산 너머 산이다. 산하나 넘으면 더 높은 산이 턱하니 버티고 있다. 그 산 넘으며 다시 천 길 낭떠러지가 앞을 가로 막는다. 저자는 사막을 횡단하며 쳇바퀴 도는 삶에서 생명을 걸어야하는 모험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생의 비밀을 하나씩 체득해 간다. 사하라와의 첫 대면에서 그는 '패잔병 아니면 도살장에 끌려가는 가축'이 된 것 같은 자신을 대면한다. 그것도 수백만 원의 참가비를 내며 당한 수모이다.

 

2003년 4월 6일 오전 9시. 드디어 시작되었다. 사막을 건너는 일이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익숙한 한국의 아파트 문화를 벗어나 생얼의 사막 속에서 생존해야 한다. 해가 지면 찾아오는 냉기와 한 낮의 땡볕, 쉴 새 없이 찾아드는 모래바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목적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예측할 수 없는 생존의 선을 넘어야하는 사막 마라톤은 비장하지 않고는 뛰어들 수 없다. 어쩌면 인생은 아무도 보지 않는 인생이란 사막 한 가운데 자신의 발자국 하나를 남기고 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것을 위해 무모한 모험을 하는 것이다.

 

숨이 턱턱 막힌다. 분명 내가 사막을 건너지 않는데 말이다. 저자의 글을 읽고 싶으니 흡사 내가 사막 한 가운데서 끝없이 이어지는 사막 마라톤 레이스를 달리고 있는 것 같다. 그는 그곳에서 경주에서 완주하는 법을 배운다. 경주 도중 물집이 생기면 절대 터뜨려서는 안 된다. 그곳을 터뜨려도 다른 곳에서 다시 생기기 때문이다. 오래 휴식을 취해도 안 된다. 오래 쉬면 몸의 긴장이 풀어져 낙오하기 십상이다. 사막 안에서도 즐거움을 찾아야 견딜 수 있다. 너무 빨리도 너무 늦게도 가면 안 된다. 사막에서 살아남으려면 적당한 체력안배는 필수다. 그렇게 첫 5박 7일의 243Km를 완주했다.

 

사막을 왜 여행하냐구? '사막을 경험하기 위해서'이다. 저자는 그렇게 담담하게 사막 마라톤의 참석 의의를 밝힌다. 사막에서 일상의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가를 배운다. 두 번째 모험은 시각장애인과 고비사막을 횡단한다. 도우미로 말이다. 대책 없는 상황 속에서 그는 군 생활을 통해 배운 것을 사막에서 활용한다. 그렇다. 잘만 지낸다면 군 생활도 멋진 공부시간이다.

 

인생은 모험이다. 인정하든 하지 않던 말이다. 누군가는 재미없는 삶을 선택하며 무료하고 고통스런 시간을 보낸다. 어떤 이는 모험이 가득한 삶을 선택하며 즐기며 살아간다. 그것은 끊임없는 자기증명이다. 인생의 기로에서 생을 불태울 모험을 선택하라 충동한다. 그렇게 살 수 있다고 격려한다. 그러나 대가를 지불하라고.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나를 찾아가는 험난하지만 즐거운 삶을 살아갈 생각을 하니 말이다. 나에게 삶은 모험이라고 알려준 저자 김경수씨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오늘부터 나의 레이스를 힘차게 뛰어 가리라.

h****i 201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