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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계발서들이 독자를 착각하게 하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읽는 이유는 자신이 풀지 못한 부분과 기대 또는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향과 관련된 책을 보면서 저자가 말하는 옳은 부분에 자신의 판단을 맡기는 경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몇일 실행해보고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책의 내용이 자신의 사례와 근거를 통해서 강력하고 확실하게 말할때 그런 경우가 많다. 하지만 주어진 상황과 본인의 의지력, 지구력, 실행력등을 유지시키는 동기부여 또는 절실함의 차이가 그렇게 되지 못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러고 나면 좋은 이야기인데 무엇인가 한계를 느끼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초보 팔불출 팀장으로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느낌은 아무리 비지니스에서 네이비불루 또는 짙은 다크블루 수트에 하늘색 셔츠가 성공을 상징한다고 생각하지만..새파란 색이 조금은 촌스러움. 똘똘이 스머프처럼 생긴 선장이 코에거는 안경..양복같은 힙합스타일 바지는 참 재미있다. 팀장의 품격이란 제목을 보면서..저아저씨나 나나 품격이란게 있나하는 자조섞인 농담도 던져보고.. 하지만 책을 펼쳐서 시작하는 서문이 참 따듯하다. 책의 서문을 통해서 저자의 집필의도와 목적을 상당부분 알수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조직행동론, 경영조직론에 입각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조직으로서의 사람이전에 사람자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치열한 곳이지만 그곳에 사람이 존재하고, 그 사람들이 위치한 역할에서 다양한 주제를 논하기 때문이다. 그런 공감을 하는 이유중 하나가 현재 내가 당면하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나름데로 내가 찾아본 success story와 저자가 말하는 바와의 공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우유부단함보단 냉정한 논리로 무장한다. 한구절 나온 이순신의 말처럼.. 나도 대리정도까지는 실무에 도움이 될만한 기술을 배우기 위한 책을..과장급이 되서는 팀장들이 보는 책을..그리고 팀장이 되면서 부터는 경영자들이 볼만한 책들을 보려고 노력했던것 같다. 처음엔 내가 편하게 살기 위해서 그리고 나를 부리는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였던 이유기도 하고..다른 한가지는 올라갈수록 보수는 높아지지만 외로워지는 이유 한가지는 내말을 들어줄 사람보다 들어줘야할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부제로 붙은 "리더가 되기전"이란 말이 참 맘에 드는 이유다. 책은 이 책을 읽기 전에 본 책과 유사하게 21가지의 주제를 말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식의 이야기가 윤색되었다 하더라도 실무적으로 공감이 가는 것은 아마도 컨설팅과정의 사례가 아닐까한다. 작위적이지 않고 현실적인 고민의 이야기를 품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 우리회사 이야기인데'라고 생각해보기도 하고..한명이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이 슈퍼맨이 아니라 주제에 따른 다양한 사례로 스스로 느끼고 판단하게 하는 구조라는 생각을 한다. 단지 책의 사례와 설명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확실하다라는 주장보다는 이런 사례에서 이런 방법을 사용할때 성공적인 사례, 그 사이에 권장과 독자의 성찰을 유도하는 느낌이 강하다. Part 1 소통 : 설득, 감성관리, 의사결정 Part 2 관계 : 대인관계, 직면, 업무분장, 갈등관리 Part 3 동기부여 : 목표설정, 인정/보상, 업무개선, 성과개선, 직무순환 Part 4 균형 : 시간관리, 핵심인재, 이직관리, 균형있는 삶 Part 5 성과 : 동화, 몰입, 변화관리, 협력 각 장은 내가 느낌 주제로 정리해보고 각 항목은 소주제를 정리한 내용이다. 일반적인 일의 성과중심 주제라기 보다는 일을 하는 사람의 동기를 부여하고 그들의 역량을 향상함으로 일의 향상을 도모하는 주제중심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코칭이란 말을 쓰지만 나는 동업자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리고 먼저 해본 유경험자로서 무경험자나 초보자에게 내가 터득한 방법을 설명하고 나또한 그들의 생각을 같이 배우기에 일방적인 교육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각 소주제에 대한 나의 경험과 생각이 책 소주제 후반부에 정리된 다양한 매트릭스 분석, 차트, 설문지등을 통해서 그 현상에 대해서 좀더 깊이 있게 재검토할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일부 차트는 현업에서 설문기법으로 처리하는 한계를 생각하면 내부관계에서 좋은 질문으로써도 활용할 수 있는 바가 높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내가 업무와 관련하여 ERRC(Eliminate, Raise, Reduce, Create) 분석은 새롭게 업무프로세스를 생각해 볼수 있는 관점을 준것 같다. 또한 직무몰입에 대한 분석과 대응 매트릭스는 내가 팀원들의 관찰을 통해서 그들의 성향에 따른 다른 대응을 취하고, 그 취지를 그들과 교감하며 막연하게 생각하던 것들이 좀더 체계적인 인식체계를 갖게 하는 것 같다. 마지막장의 조직내 원활한 운영을 위한 문제 해결의 아이디어도 될듯하다. 책처럼 체계적인 방식으로 적용할 환경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회의와 대화의 장에서 서로의 역할을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좀더 좋은 방법을 찾는 법에 대한 조언이라 생각한다. 물론 나의 현실이 책에서 논하는 환경보다 좋은 점과 더 열악한 부분이 존재한다. 책의 사례와 나의 상황에 존재하는 사람이 또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에 잠재된 가장 큰 병폐를 나를 봉건제도식 마인드의 만연이라고 생각한다. 외형적인 틀과 프로세스가 아니라 기원전부터 가장 오래 존속해온 봉건제도식 성향...사실 몰라서 안한다기 보다는 내가 싫어서 안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이것이 기업이 안고 있는 비효율의 한가지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심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또 권력과 금욕에 자유롭지도 못하다. 그렇지만 그 또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 경험으로 부서간에 진행하는 업무협조전이란 것이 있다. 그리고 사전 조율을 보통 통하는 것이 상례지만 대부분 협조요청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수신결제와 함께 최대한 배려를 해주는 것이 보통이다. 내가 경험해본 황당한 경우는 업무협조는결제가 아님으로 수신은 했지만 협조거부를 하는 막가파...노인양반보고 뭐라 할수도 없고...그다음은 아예 수신결제를 1년동안 쌓아두고 버티는 직무유기...게다가 해당 본부장한테 항의했더니..전자결제함의 수신서류를 지웠다는...ㅡㅡ;;;;; 발송문서만 남았다..헐..... 다른 한가지는 사람의 평가는 자본주의 방식을 취하고, 분배는 두레,품앗이 또는 공산주의 협동농장식의 문화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일관성이 없다기 보다는 균형의 문제라고 생각을 많이한다. 세상의 많은 윗자리를 향해 돌진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한가지 불만일지도 모르겠다. 그럴때일수록 이런 책을 통해서 냉철한 이성을 갖고 스스로 성찰하는 기회가 됬으면 한다. 책은 팀장의 품격이지만 품격이란 하루뽐내기 위해서도 아니고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미리준비하는 사람, 하나의 방책과 다른 대안을 준비하고 사는 사람이 큰 성공보다는 보다 안정적인 삶과 조직생활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에 나오는 통코치의 말을 무조건 따를 것이 아니라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생각과 가상의 통코치의 생각이 무엇이 다른가를 생각한다면, 조직에서 좀더 필요한 사람으로 자리잡지 않을까한다. 그래도 마음은 항상 따뜻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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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정말 갖춰야 할 품성이 남달라야 합니다. 직장에서 막중한 책임을 가진 팀장의 리더쉽게 따라 그 팀의 성과가 좌우되니까요.
리더가 되기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21가지라는 문구로 눈길을 끈 이 책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리더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장도 멘토가 필요하다? 힐링, 멘토라는 단어가 넘쳐납니다. 그러나 진정한 멘토의 역할을 해주는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행운을 안겨줄 [팀장의 품격]은 저에게 큰 멘토역할을 해주었답니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제대로 이끄는 리더의 비밀이 어렵지 않게 소개되였습니다.
예컨대 조직 내 의사소통의 장애가 조직의 생상성과 창의성을 갉아먹고 있다고 하니 정말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건 다양한 듯합니다. 그런데 조직 내 의사소통 문제의 심각성에 비해 그 해결책이란것이 빈약하기 짝이 없지요. 이 책은 조직의 리더나 관리자들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고 구성원들의 역량과 욕구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조직 내 의사소통의 사례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어 현실속에서 겪게되는 상황들과 연결이 잘 되더라고요.
팀장 등 리더들이 겪고 있는 각각의 사례별 의사소통 이론들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대화방식 과업무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여 좋네요. 독자들이 이 책에 제시된 사례들을 읽으면서 '내가 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라고 생각한다면 자신만의 효과적인 소통법과 업무력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의사결정은 개인수준, 집단수준, 그리고 조직수준으로 나누어집니다. 대인관계의 의사결정을 개인수준과 집단수준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하지요. 개인 의사결정은 개인이 혼자서 판단, 선택, 결정하는 과정을 대상으로 합니다. 시안에 따라서는 타인에게 정보를 얻기 위해서 질문을 하다가 의견을 묻는 것까지를 포함합니다.
조직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 즉 상사와 부하간 소통 능력, 동료간 갈등 해결 능력, 개인과 조직 간 목표 설정 능력, 일과 생활의 방향 조정능력, 조직의 소통과 개발 능력등.. 아주 구체적인 상황속에서 어려움 많은 소통의 관계들에 대한 해법들을 적절하고 현명하게 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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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떤 책을 나눠줄까?"
HR담당자들이 매년 신임 팀장들을 임명하고 나면 고민하는 사소하나 중요한 한가지가 있다. 바로 신임 팀장 교육 때 어떤 책을 나눠줄 것인가라는 문제다.
그런데, 마땅히 나눠줄 책이 별로 없다. 왜냐하면, 첫째 HR담당자을 대상으로 한 책을 몇가지 있어도, 직책자에 포커싱된 책은 많지 않다. 둘째, 경험 중심의 에세이 같은 책은 읽기에 좋지만 따라할 수가 없고, 이론 중심의 책은 재미가 없어서 책상 위에서 먼지만 쌓이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작년에 준 책을 또 나눠주기에는 담당자가 성의없어 보일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말이다.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나에게 신간서적 리스트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책 제목만 보면, 기존에 나와 있던 책들과 대동소이하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일단 제목이 '팀장의 품격'이다. 아마도 작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유행할 때 기획되었던 책인 모양이다. 거기다 부제가 '리더가 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21가지'인데, 보통 이런 제목의 책은 21가지를 스토리라인 또는 구분 없이 나열만 해놓아서 책을 읽고 나서 머리 속에 구조화가 안 되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이 글들이 동아비즈니스리뷰에 연재되었던 글이라고 한다. 동아비즈니스리뷰에 계속 연재되었다면, 일단 글의 quality는 인정 받은 것 아닐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회사 자료실에 구매 요청한 후 빌려서 읽어 보았다.. 앗~ 기대 이상이다.
천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
정신가 의사인 문요한 선생님의 책 제목이다. 즉, 모든 사람의 심리문제가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해답은 하나라는 의미이다.
HR의 수많은 문제도 그렇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소통'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실제 팀장들한테는 실용적인 행동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면서도, HR담당자에게는 이론적인 기반까지 전달해 준다. 그런데, 저자는 이 두가지 어쩌면 충돌 가능한 목표를 지혜롭게 조화시킨다. 그 이유를 세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1. 저자는 코칭 전문가
저자가 (사)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KPC)라서 그런지 사례가 생생하게 살아있고, 옆에 나란히 앉아서 얘기해 주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다. 대학교수님이나 경영연구소 연구원이 이런 책을 쓰면 이론적인 내용 중심이 될 텐데, 실제 기업의 팀장들을 코칭하는 코치 입장에서 서술하다 보니 현장의 고민을 매우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해결방안을 설명한다.
2. 사례-이론-실행 Tip 삼위일체(?)
21가지 목차별로 시작은 실제 사례 서술로 시작해서, 해결방향을 설명한다. 그리고 그 해결방향 곳곳에서는 이론적 설명을 간단히 포함시켰다. 내가 학자도 아닌데 이론을 세세히 알 필요는 없지 않은가? 상황과 해별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되는 수준의 이론만 잇으면 된다.
그리고, 주요내용은 표 또는 도식화하여 다시 정리해 준다. 이런 표 또는 도식화가 중요한 이유가 있다. 책 전체 내용을 정독할 수 없을 때, 이러한 표 또는 도식만 훑어보면 내용 이해는 물론이거니와 지금 당장 무엇을 실행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밑줄 긋고 요약하느라 고생할 필요 없다.
3. 소통이라는 화두 아래 5개 세부 영역으로 구성
이 책은 21가지 팀장의 역량을 다룬다. 그런데, 이 21가지를 관통하는 한가지 주제가 있다. 바로 '소통'이다. 저자는 '소통'이 잘되면, 조직에서 겪는 수많은 문제들의 대부분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HR담당자들은 이런 저자의 얘기에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ㅇ 상사-부하간 소통 능력 ㅇ 동료 간 갈등 해결 능력 ㅇ 개인과 조직 간 목표 설정 능력 ㅇ 일과 생활의 방향 조정 능력 ㅇ 조직의 소통과 개발 능력
자~ 그러면, 저자의 솔루션만 따라하면 조직내 소통이 잘 될까? 아니다. 저자에 따르면, 조직에서 소통이 일상 대화로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로 두가지를 얘기한다. 첫째, 사람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즉, 화가 나거나 감정이 상하는 경우 논리적 접근 또는 이성적 대화를 기대하기 어려워 진다. 둘째, 지시나 보고 등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 즉, 소통 방법에 대해 조직과 조직 전체 개인들이 숙달되어야 실제 효과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런 조직의 변화는 단시간내 이루어지지 않는다. 초기에 효과가 없더라도 지속적으로 교육 및 모니터링을 통해 조직에 정착시켜야 한다. 그래서, HR 담당자들이 이런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변화를 이끌러내는 역량이 HR담당자들이 전략적 파트너로 인정받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런 HR담당자들의 노력을 도와주는 훌륭한 교과서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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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제는 조직의 리더가 되는 팀장을 위한 것이다. 팀장이라는 위치는 쉽지 않다. 이제 처음으로 팀원이라는 위치에서 벗어나서 팀을 이끄는 팀장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팀장은 자기의 팀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명확한 개념이 서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팀장이 되기 위한 21가지 능력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현재 가장 이슈화 되어 있는 소통의 문제인 것이다. 자기가 맡고 있는 팀원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업무를 원활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것에 대한 것은 대부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팀원과 소통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팀장 자신 스스로는 소통을 잘 한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소통이 아니고 소통을 빙자한 일방적인 지시가 되는 것이다. 팀장이면 팀원마다 적절하게 상황과 유형에 맞게 코칭을 해야만 한다. 물론 책에서 제시되어 있는 유형에 따라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고 자기 스스로가 판단하여 적절한 코칭이 이루어져야만 서로간의 신뢰가 생기게 된다. 두 번째로는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가장 많이 경험하게 되는 바로 인간 관계 문제인 것이다. 서로 다른 생각과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 팀원들 간의 갈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책에서 먼저 갈등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대인관계 갈등해결 전략으로 해결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적인 인간관계는 생각보다 매우 복잡하고 미묘하다. 팀원의 성격을 파악하고 주의 환경을 고려하여 해결할 필요가 있다. 직접 부딪히면서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 번째는 팀장의 삶에 대해 것이다. 실제로 팀장의 경우 일에 치이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러면서 조직에서 요구하는 목표를 달성해야 하고, 자신의 삶은 엉망이 되어가는 것이다. 인생의 목표가 회사가 아니라면 적절한 선에서의 타협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감당하고 있는 업무의 양을 점차적으로 팀원들에게 적절하게 분배하면서 팀원들의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이다. 팀원이 재량 것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팀장이 가장 모범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모든 일을 자기가 해야 성공적인 것은 아니다. 우리는 함께 일을 해나가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네 번째는 높은 성과를 얻기 위한 삶의 관리 문제이다. 우리가 24간 전부 일한다고 해서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적절한 시간 분배와 균형 있는 삶에 대한 관리가 되어야 업무 효율이 올라가면, 창의적인 아이디어 많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또 하나 자기의 팀원들이 한 가족처럼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도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기의 조직이 최고의 조직이 될 수 있는 조직 방법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최도의 몰입도를 가지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이라면 최고의 조직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한 21가지 능력을 갖춘다면 좋은 팀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거기에 다가 팀장 스스로는 좋은 인성과 품격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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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되기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21가지... 이 땅에 살아가기위해서는 어떤 조직이든지 혼자만 잘나고 혼자서 모든 일을 해 나갈수는 없는 법입니다. 그렇게 하자면 마음에 드는 팀장, 마음에 들지 않는 팀장을 만날수도 있는 법입니다. 마음에 들고 나를 인정해 주는 팀장을 만난다면 일을 하고 싶은 열정과 꿈이 살아나는데 나를 믿어주지 않고 첫인상으로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마음대로 하는 팀장 참으로 어쩔수 없는 그런 사람도 많이 있다고 봅니다. 조직생활을 하다보면 일보다도 힘든 것은 사람과의 관계 즉 인간관계인데 어느 누구나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느낄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자기 개인 조직이라면 그래도 자기것이니까 마음대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공직자로써 기한이 되어 승진하여 팀장이 된사람 팀장이 무엇인데 마음대로 조정을 하고 국민의 세금을 횡령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대우를 받는 것도 감사하지 군림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되어 이런 팀장을 어떻게 해야할까 연구를 하다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은 그래도 맞추어 나갈수 있지만 마음에 들지 않고 자기 뜻대로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할까 미운 놈 떡하나 더줄까 그런데 잊어 버린 한가지 부하직원이 잘 되야 자기도 대접을 받고 자기도 인정을 받을텐데 이 쉬운 것을 왜 모를까하는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또한 이 자리가 평생 가는줄 알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정년이 되어 퇴직하는날 그들은 세상에서 인정을 못받을때 통곡하는 것을 너무나 많이 보아 왔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그가 좋아하는 것으로 대접을 해보자 회식때나 기회가 주어진다면 확실한 대화로 풀어나가보자하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즉 혼자서 공상을 할 것이 아니라 터놓고 해법을 구해보자 또 그도 사람 나도 사람 역지사지의 방법으로 대화를 통하여 설득을 시켜보자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법 다시한번 책을 읽어보면서 실천하면서 다시금 성공하는 조직생활 즉 활기차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하여 노력을 해보고자 합니다. 사회 생활 초년생이나 인간관계가 어렵거나 팀장이 되고 되신분들 준비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여 모두가 상생하면서 행복한 직장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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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나 기업은 적은인원으로 큰 효과를 내는 것을 기반으로, 중학교때부터 배웠던 , 기업의 가장 큰 기본목적은 이윤추구를 원한다. 내가 현재 다니는 회사도, 규모는 크지만, 상당히 적은 인원으로 20년전부터 터를 닦아서 현재에 튼튼한 구조로 뼈대를 단단히한 회사이다.
그렇지만, 어느 회사든, 모든 직원들이 만족하며 근무는 하지못하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품격있는 코칭지도이다. 나는 코칭이란 단어를 최근 실무책임자들이 받는 교육이라해서, 처음 들어봤는데, 책을 읽어보니, 이것은 쉽게말해, 직장상사와 부하직원들과의 인간관계 및 관계개선과 잘못된 업무태도, 잘못된 습관 등등을 조언해주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예를들면, 의욕없는 부하직원에게 잠재력을 끌어내 일에 흥미를 줄 수 있게 상사로서 동기부여를 불어넣어주는 것도 하나의 코칭이라 할 수 있다. 회사에서도 이제, 팀장으로서 품격있는 코칭이 필요한 시대가 온것이다.
나 역시 회사에 입사하자마자 사표를 준비하고 싶을정도로, 상사와 부하직원간의 관계는 참으로 어려웠다. 더군다나 주부에서 다시 직장인으로 바뀌는데는 심리적인 변화가 가장 절실했던 듯하다. 그러나, 이 회사도 주부를 고용한게 처음이다보니, 호칭부터 업무지시및 업무처리에 대해 알려주기보다 약간은 방관하고 경계하는 입장을 보여 더더욱 난처했었다. 이럴때, 우리가 항상 외치는 의사소통!이 절실히 필요했는데.. 현재 다니는 회사는 직접적인 의사소통보다는 제3자를 통해서 개선해야할점을 돌려지적해주셔서 조금씩 고쳐나가서 적응했던 기억이있다. 그때, 제3자에게 들었을때 참으로 기분이 안좋고, 왜 직접적으로 말하지않고, 이렇게 챙피를 줄까..하며 오히려 괴심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이것도 하나의 조직의 융통적인 의사소통중에 하남임을 알고 이제서야 이해가 갔다.
누구나 다니는 회사가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매일, 칭찬보다는 질책을 더 많이하고, 비교를 하고, 마음에 들지않는 직원은 무시하는 모습도 보인다. 그래서 회사가 싫기보다는 직원과 상사가 더 싫어져 퇴사를 결심하는 일까지 부지불순하다. 회사는 경쟁을 하는 관계이므로 이 관계개선은 어렵지만, 서로 갈등관계가 깊어진 직원들은 그대로 두면, 회사입장에서도 성과창출 문제가 생기므로 해결을 해주어야한다. 이럴때, 또한, 리더들도 팀원들의 아이디어가 형편없이 마음에 안들어, 강압적인 압박으로 원하는 아이디어를 얻으려하기보다는 왜 팀원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안나오는지를 생각해보고, 자신의 의사소통이 상대방의 수용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다시한번 코칭해보아야한다. 효과적인 리더쉽에는 상황에 맞게 직원들별로, 의지와 능력에 따라 다르게 의사소통을 해야한다.
매일 야근에, 쌓여있는 업무스트레스로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하루종일 일에 매달려사는 이들도 있다. 이들의 꿈을 6시퇴근해서 집에가서 아이들과 부인과 밥먹고 산책하며 이야기나누는 일이다. 현실과 꿈의 사이에서 요즘은 이직률도 높아지고 있다. 조직차원에서는 이직은 우수인력으 놓치는 일과도 같다. 생산성도 떨어진다. 이럴때 리더가 이직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방지및 대책요인을 펼쳐야한다. 큰 인력의 이탈은 남아있는 사람이 연쇄이탈까지 불러올수도 있으므로, 중요성이 대두된다. 내가 다니는 회사도 근무3년지났는데, 여직원 중 서열3위 이직율이 상당히 높은 직장중에 하나였다. 감사가 나와서 이직율이 너무높다며 개선및 지적사항을 말하고갔으니 어느정도인지 짐작했으리라. 그래서, 조직에선 급여를 인상하고 복지개선에 힘쓴결과, 현저히 이직률이 줄어들었다. 멀리서 봤을땐, 고참상사과 신입만 있는 꼴이라, 10년후엔 이 조직을 이끌어갈 우수인재가 없어, 심각한 문제가 될수도 있는 사태이다.
팀장들은 이제 멘토역활과 코칭역활도 공부해야하는 시대가 온 듯하다. 최대의 이윤효과를 내기위해 부하직원들에게 육두문자를 날리며 지시만하는것은 절대 직원들을 위한 방법이 아닌것이다.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생활하는 곳인것만큼 팀장의 품격을 읽고 품격있는 리더로 거듭났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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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많은 이들이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원대한 포부를 갖고서 출발한다. 하지만 곧 조직에 대한 불만과 더 나은 곳에 대한 열망으로 이곳 저곳을 기울이게 된다. 점점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많은 변화를 요구하지만 조직의 중심인 경영진은 지금까지 이어져온 모습의 변화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새로운 구성원과의 문제가 갈수록 두드럭지게 나타나게되는 것이다. 불경기를 이겨내고 성공적인 조직에 되기 위해서 조직의 리더들이 가져야 할 마음을 다시금 돌아 볼수 있다. 비록 조직의 리더가 가져야 할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조직의 리더가 될 구성원들도 어떠한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데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누구나 조직의 구성원으로 있을때 상사와의 크고작은 마찰은 있었을 것이다. 오죽하면 직장인들의 최고의 술안주가 "상사"라는 말이 있을까? 지금의 리더들도 한때는 리더를 모시고 있었으며 비슷한 과정을 통해서 성장했을텐데, 리더의 위치에 이르러서는 기존의 상사의 모습을 벗어버리지 못하는 것은 무슨이유 때문일까? 가장 큰 문제는 소통의 문제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리더들은 본인의 생각을 관철시키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이끌고 간다. 조직의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따라가든지 강제로 끌려오든지 상관없이.. 둘의 차이는 결국 리더의 생각이 구성원과 일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리더들이 착각하는 가장 큰 점은 자신과 생각이 다른 구성원은 다르다가 아니라 틀리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리더가 경청하는 것이 아니라 회의석상에서 리더가 자신의 생각을 강의하거나 설파하려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수렴하여서 리더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지 그들의 사고를 새롭게 고치려 들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조직의 구성원들간의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 목표설정이든 평가방식,보상체계라든지 모든 부분에 구성원들의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리더들이 이 부분에서 반감을 가지는데, 대부분의 리더들은 주어진 목표는 위에서 일방적으로 내려오고 기준에 달성하는지 못하는지는 개인의 능력이라는데 찬성할 것이다. 경기가 좋을때는 문제되지 않으나 불경기나 어려운 과제에 있어서는 각 개인들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되는 지점에서 가장 손쉬운 핑계가 내가 세운 목표가 아닌데 내가 책임질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개인들을 더 채찍질하기 위해서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까지 추가한다면 단기적인 성과는 향상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모든 개인을 지치게 만들뿐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조직의 리더는 일의 방향성을 설정해주고 조직원들과의 신뢰의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팀내의 모든 구성원들이 다 능력있는 사람들일 수는 없다. 20:80의 법칙은 어느곳에서나 존재한다. 그러나 80%가 없다면 조직은 굴러가지 않는 것이다. 특히 리더가 업무를 맡길때 A는 잘하니까 맡기지만 B는 할수 있을까? B는 어딘지 믿음직스럽지 못하니 사소한 일들만 맡기면서 B의 성장을 기대할 수는 없다. 사람은 수많은 실수를 통해서 성장해나가는데 실수없이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은 터무니 없는 욕심이 아닐까? 중소기업이나 작은 조직의 리더가 가장 쉽게 빠지는 함정이 바로 유능한 인재만으로 구성된 조직이 성공할 것이라는 터무니 없는 착각이다. 이런 조직의 리더는 하위 80%의 사람들의 마음을 결코 얻지 못하고 결국에는 나머지 20%의 사람에도 인정받지 못하는 리더가 될 뿐이다. 모든 조직의 실제 일은 구성원들이 하는 것이며, 그 구성원들의 마음을 얻는것, 즉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을 진실된 마음으로 배려해 줄 수 있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서로가 동일한 목표를 향한 정신적 합의를 이루어 낼수 있어야 한다. 모든 리더들이 자신의 마음을 구성원들이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푸념할지도 모르지만 자신이 리더가 되기 이전의 초심을 생각해본다면 정답은 의외로 쉬운 곳에 있을 것이다.
조직을 이끌어 가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리더에게 반드시 추천해주고 싶다. 새로운 리더가 되는 사람뿐만 아니라 기존의 리더들도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는데 훌륭한 지침서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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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어렵다. 서로 대화를 하고 싶은데 대화가 어려웠던 경험이 있지 않은가? 조직은 빠른 일처리가 생산성을 높인다. 제대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그만큼 지연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바꾸어 생각해보면 서투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조직 내의 의사소통에 대해서는 훈련된 바가 없으니까 어려움을 겪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의사소통이란 한 사람만 바뀐다고 효과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원만한 관계를 위한 갈등에 대한 대응, 의사소통, 조직의 방향등에 대해 생각해보아야한다. 책의 구성은 재밌다. 상황자체를 소주제로 쓰고 있어 실행활을 보는 듯하다. 또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들이 소개되어 있어 인상적이다. 그 전략들을 수행했을때 벌어질 상황까지 예측해서 설명하고 있으니 더욱 신뢰가 간다. '전략'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내용은 분명 자신의 이익만을 주장하고 관철하려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원활히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다. 부하의 유형별로 업무코칭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거론되어 있는데 고칭 예시까지 대화글로 소개되어있어서 받아들이기 편하다. 정 어렵다면 예시에 나와있는 말을 그대로 따라가도 무방할 듯하다. 간간히 나오는 정리자료들은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다. 확실히 조직을 더 이해하고 일과 자신의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수 있게끔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다. 이제는 회사에서의 대인관계에 스트레스 보다 해결책을 찾아야 할때가 아닐까. 비즈니스 성과코치 김성완저자의 말을 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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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리더... 다르지만 비슷한 말이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아가기 위해서 팀장은 만만치 않은 지위이다. 나름 부하 직원의 업무를 다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부서 내의 친목관계도 알아야 하고... 부서원들의 업무 능력 및 타 부서와의 관계... 결코 쉬운 자리가 아니다.
1장은 상사와 부서원 간의 갈등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법을 제시하고, 2장은 조직 내 동료 간의 의사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3장은 개인의 욕구와 조직의 방향 사이의 갈등을 다룬다. 4장은 직원들의 일과 생활에서 발생하는 이슈와 갈등에 대한 해결법을, 5장은 개인과 팀 혹은 팀 간에 발생하는 갈등의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다루고 있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지 아님 저작 나름의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어서 그런지 조직과 관련된 다양한 상황을 전개하면서 그에 따른 다양한 이론을 이야기하고 있다. 조직간에 일어남직한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뒤쪽에서 해결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직 이 쪽에 문외한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뜬 구름 잡는다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전문가라는 말을 들을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사례를 들면서 그와 관련된 해결법을 제시하고 있으니...아니면 내 지식이 아직 이쪽 방면에는 부족해서 더 대단하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리더는 그렇게 쉬운 자리가 아니다. 지위가 올라갈수록 그에 따른 권한과 책임이 뒤따르게 된다. 내가 그러한 리더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리더로써 21가지의 조건 중에서 난 몇 개나 가지고 있을지 생각하고, 부족한 것은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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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끌려서 집어들었던 책...조금은 유머러스한 느낌의 제목...팀장의 품격..ㅎㅎㅎ 하지만 부제목이 참 맘에 들어서...원래 이런 계발서는 잘 읽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가끔씩은 한번쯤 읽어보고픈 책들이 눈에 들어오긴 한다..^^
'리더가 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21가지' 뭐가 이렇게 많은가..ㅎㅎ
내가 생각하는 리더란...나혼자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팀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믿음을 받는 사람이어야 인정받을 수 있는 리더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호기심 반...궁금한 마음 반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빠께서 병원에 입원하신 이후로 갑자기 독서량이 늘어난것 같으다...ㅋㅋㅋㅋ)
이 책은 총 5개의 part로 나뉘어져 있고 각 part마다 가지는 주제를 소제목으로 같이 붙여놓았다.. 계발서들이 의례 그러하지만 이 책 역시 처음부터 읽어도 좋고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부분부터 읽어도 좋을듯...
각 part는 4~5가지 정도의 소주제로 나뉘어져 있고 그 주제마다 심플한 에피소드로 시작하여 문제점을 제기하고 해결방법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쓰여져 있다..
또한 에피소드 부분은 본문과는 조금 다른 폰트로 쓰여져 있어서 책을 조금 주의깊게 읽는 사람이라면 폰트의 굵기만으로도 구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작가의 의도였을까..???)
part 1. 소통할 줄 아는 리더가 성공한다. - 상사,부하간 소통 능력 (설득, 감성관리. 의사결정, 코칭) part 2. 일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 - 동료 간 갈등 해결 능력 (대인관계, 직면, 업무분장, 갈등관리) part 3. 팀원을 스스로 춤추게 하라. - 개인과 조직 간 목표 설정 능력 (목표설정, 인정/보상, 업무개선, 성과개선, 직무순환) part 4. 삶을 관리해야 성과를 높이다. - 일과 생활의 방향 조정 능력 (시간관리, 핵심인재, 이직관리, 균형 있는 삶) part 5. 최고의 팀이 최고의 조직을 만든다. - 조직의 소통과 개발 능력 (동화, 몰입, 변화관리, 협력)
내가 생각해온, 팀장 혹은 리더로서 갖추어야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이 책에서도 역시 그 부분을 많이 강조하고 있는것 같다.
대학을 졸업하고 갓 입사했을때 내가 있었던 팀의 팀장과 여러번 마찰이 있었더랬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방향이 아닌데 자꾸 그 쪽만 고집하는 팀장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팀장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했었다. 물론 그때는 나도 멋모르는 사회초년생일뿐이었지만... 회사라는 조직이 어떤 것인지는 한차례의 후폭풍이 지나간 후 그 팀장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았고 나는 내가 있던 학술개발팀에서 기획조정실로 발령이 났다..ㅠㅠ 다른 사람들은 더 좋은 곳으로 가는게 아니냐며 부러워하기도 했지만... 그때 내 기분은...졌다는 패배감에 한동안 사로잡혀있었던거 같다..ㅎㅎ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멋모르고 내 생각이 옳다며 설쳐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ㅋㅋ)
돌이켜보면 그때 그 사건(?)도 그 팀장님과 나와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났던게 아니었을까.. 전무님께로 불려가서 "자네의 얘기도 옳지만 여기는 학교가 아니라네..."라는 말을 듣고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나기까지... 어쩌면 소통의 부제로 인한 결과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뭐...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떠올리는 과거의 일일 뿐이긴 하지만...ㅎㅎ 어느새..나도 나이를 먹었고... 내가 막 입사했을때 팀장으로 있던 그 분의 나이에 가까워지고 있다..(근데 그 분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나...)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일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피식~ 하고 웃게 되었다.. 그때는...나도 너무 어렸고...그 팀장님도 부하직원과의 소통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던것 같다.. 조금 더 대화로 차근차근 풀어나갔더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도 살짝 남는다...ㅎㅎ
저자는....조직 내의 소통을 위해서는 조직의 최고 의사결정궈자부터 팀장이나 일선 관리나까지 소통의 방식을 바꾸려는 노력이 따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두 가지 관점, 즉 조직 내 의사소통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문제와 바람직한 의사소통방법의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코칭대화"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말하고 있는데 이건 리더의 위치에 있던 구성원의 위치에 있던 알아두면 좋은 대화방법인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승리의 이유를 "부하와의 의사소통"이란 것에서 찾았다고 했다.
"본 것을 본 대로 보고하라. 들은 것은 들은 대로 보고하라. 본 것과 들은 것을 구별해서 보고하라. 보지 않은 것과 듣지 않은 것은 일언반구도 보고하지 말라."
저자는 이렇게 구체적인 지시가 구체적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제는 내 생각이 옳고 상사의 생각이 틀렸다고 바로바로 말할 용기도 많이 없어졌고...ㅎㅎ 때로는 직장생활을 너무 적당히 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회의도 들긴 하지만... 하루 , 이틀 다니고 그만둘 직장은 아니니까...나 이외의 다른 사람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기분좋은 직장생활이 될 수 있게 하는 것도 나 자신을 위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팀장의 품격>이라고 해서 이미 팀장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다 읽고서 다시한번 소제목 "리더가 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21가지"를 보니 내 생각이 틀렸구누 하는 생각이 들었다. 리더가 되기 전에 알아야할 내용들이니까... 어쩌면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내용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 것이다..^^;;
모 인기드라마의 제목을 닮은 책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기도 하다. 생각같아선...나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상사들이 좀 많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ㅋㅋㅋ
오랜만에...술술 넘겨가며 읽었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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