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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아이와 함께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아이와 함께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났다. 개인적으로는 주로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는 편이다. 더불어 AI에도 관심이 많아 딥러닝으로 모델을 개발하거나 통계나 수학을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아이에게는 흥미로운 놀이 방법을 알려주지 못해 내심 미안한 감이 들었다. 스스로의 취미인 AI나 어른의 독서를 알려주기에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본 도서를 만난것은 행운이었다. 무엇보다 AI와 책이라는 주제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첫 페이지엔 로봇의 역사 연표가 등장한다. 무려 기원전 200년 전부터 중국에 황제를 위한 기계 연주 장치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다음으로는 로봇을 만드는데 필요한 지식인 STEM, STEAM이 소개된다.
이 책에는 간단한 로봇을 만드는 20가지 방법이 소개되어있는데 그 중 절반은 그런 측면에서 우리 주변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로봇을 만드는 예제들이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로봇 키트는 자칫 미래에 로봇이 어떤 형태일지 아무도 모르는데 키트와 같은 구성은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등과 같은 획일화된 특정 부품을 활용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아이에게 심어주기 쉽다. 일단은 전자 부품. 즉, 인위적으로 1차 가공되지 않은 “들어가며” 파트에는 재료를 구하는 방법이 소개된다. 가급적 폐부품이나 주위의 널린 재료들을 활용할 것을 안내한다. 최대한 비용을 줄여주려는 노력이 보인다. 다음으로 캐패시터나 고글 등 안전과 관련된 장비가 소개된 후 특정 장치가 로봇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흥미로운 순서도를 통해 로봇의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1장에는 로봇 공학의 발전이 소개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2살에 만든 로봇기사부터 방직기, 천공카드 계산기, 무선송신기, 튜링테스트 등 역사의 흐름속에 굵직한 기계들이 소개된다. 아는 지식과 검색을 통해 부연설명을 하니 아이의 눈이 꽤나 반짝였다. 돌아오는 질문들이 날카로웠는데 아이들의 세계에는 고정관념이 없는 듯 하다. 덕분에 아이의 안목이 꽤나 넓어진 듯 했다. 더불어 웹 캠과 같은 가정용 로봇, 마인드 스톰즈 장난감 로봇, 전자악기 테레민을 비롯한 예술용 로봇, 인공 달팽이관 의료용 로봇, 산업용 로봇 유니메이트, 군사용 무인기 드래곤아이, 지구 화산 탐사용 단테2호, 우주 탐사용 큐리오시티 등의 분야별 로봇들이 소개된다.
답변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한번 답을 듣고 나면 그만큼 아이의 안목도 넓어지는 듯 했다. 혼자 우주 책을 펴고 곰곰이 책을 읽는다던가 창밖을 보며 질문을 하는 등 발전적인 모습이 보여 매우 뿌듯했다. 확실히 그냥 공부보다는 주위의 현상과 이치에 대한 궁금증이 아이를 성장시키는 듯 하다. 2장에서는 로봇의 겉모습과 종류별 다른 소재들이 소개되고 아주 쉬운 실습을 진행한다. 아래 그림은 프러버와 비슷한 로봇 3장에서는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아래 예제는 태양전지를 활용해 대신 아래 예제는 쉽게 재료를 구하고 만들 수 있다. 이렇게 간단한 예제로 중력의 원리도 설명하고 로봇이 4장에서는 로봇이 일하는 방법인 여기서는 로봇 팔 만들기 예제가 유용했다. 자유도의 개념을 구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펌프나 관절 등의 개념이 소개되기 때문이다. 5장에서는 6장은 프로그래밍에서 AI까지를 다룬다. 로봇이 생각하는 방법인데 Python의 마지막으로는 AI와 로봇의 미래에 대해 설명한다. 앞으로 아들이 무엇을 만들면 좋을지, 아직 아무도 만들지 못한 것은 무엇인지, 뛰어난 세상의 로봇공학자는 누가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장이다. 더불어 각종 유용한 로봇 관련 사이트 URL이 정리되어있다. 그 중 관심있었던 몇개의 URL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본다.
앞서 언급했듯이 본 도서는 원리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하거나 간혹 구하기 어려운 재료를 활용해야 하는 실습 예제들로 인한 약간의 아쉬움도 있지만 아이가 로봇의 세계로 첫발을 딛기에는 훌륭한 교재라고 생각한다. AI와 양자 컴퓨터, 우주 공학이 점차 현실화 되어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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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많은 우리아이, 로봇 영재로 만드는 로봇스쿨 캐시 세서리 지음 김의석, 임성국 옮김 프리렉 출판 로봇에 관심이 많아 과학자가 꿈이라는 아이들~ 코로나로 집콕중 로봇 스쿨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과학을 몰라도 로봇이 좋다면 OK! 로봇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로봇에 관심이 많았지만 어떻게 알아가야 할찌 고민이었는데~ 로봇스쿨 책! 한 권으로~ 로봇과 로봇 공학의 역사와 로봇에 대한 모든것에 대해 알수 있었답니다~ 로봇은 스스로 감지하고 생각하며, 행동할 수 있는 기계 로봇 공학은 로봇을 설계하고 제작,조종, 운영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 이렇게 로봇에 대해 정확히 알고 가니 아이들도 다시금~꿈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로봇에 대해 차근 차근 알아가고~ 또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잘 안내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눈 여겨 보더라구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로봇이 쉽고 가까이 있음을 배우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나도!로봇 공학자 처럼 만들수 있다니~! 각 챕터 마다 나도 로봇 공학자! 만들기 부분이 있는데~ 글로만 쓰여진 것이 아니라~ QR 코드로 영상을 연결하여 볼 수 있으니~아이들이 더욱 재미있어했어요~ 아이들은 영상만 모두 찾아서 보더니 만들고 싶어서 난리였어요~ 아빠에게 매주 1개씩 아이들과 만들고 이야기 하도록 숙제로 내 주었답니다^^ 용어들도 내용에 사전 처럼 잘 정리 되어 있는데 뒷 부분에 로봇 백과사전으로~ 다시금 정리가 되어 있어서 찾기 편했어요. 로봇관련서적, 로봇 만들기 관련 서적,부품 판매 사이트, 로봇 관련 웹 사이트 등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로봇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이 책 한 권이면 로봇에 대해 알 수 있고 로봇공학에 대한 꿈도 가질 수 있어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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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 로봇 영재로 만드는 로봇 스쿨 캐시 세서리 지음 / 김의석, 임성국 옮김 / 프리렉 출판 ![]()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 로봇 영재로 만드는 <로봇 스쿨>은 정말 로봇에 관해서 a부터 z까지 조목조목 알려주는 친절한 로봇 백과사전과 같습니다. 심지어 단순히 로봇에 대한 정보만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학교에서 과학실험을 배우듯, 책 곳곳에 삽입된 QR를 활용해 간단한 로봇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돼 있기도 합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로봇 관련한 수업이 인기라는데 로봇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로봇에 제대로 입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저자 캐시 세서리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과학책 작가이자 홈스쿨링 전문가라고 합니다. 학교, 도서관, 박물관, 메이커 페어 등에서 로봇과 스팀 교육을 담당하고 긱맘(Geek Mom) 블로그를 개설해 아이들과 함께 과학 실험을 하는 부모들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아이들 눈높이를 알고, 부모들이 도와줄 수 있는 만큼의 로봇들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제안된 책 내용을 본 후 저자의 활동 이력을 보고 나니, 책이 이토록 친절하고 자세히 로봇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사실 7장의 본문 외에도 부록 또한 놓치지 않고 다 살펴봐야 할 책입니다. ![]() 로봇 관련한 용어를 정리해놓은 로봇 백과사전은 물론, 로봇이나 로봇 만들기 관련 서적들, 로봇 키트 및 각종 부품 판매 사이트, 로봇 관련 웹사이트 등까지 한 눈에 보기 쉽게 아주 잘 정리가 돼 있어서 로봇 입문자들도 정보를 찾아 헤매는데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도록 해주고 있답니다. ^^ ![]() 먼저 저자는 로봇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기 전에 로봇과 로봇 공학의 역사를 아주 이해하기 쉽도록 연대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는데요. BC200년에 기계 연주 장치가 중국 황제를 위해 연주된 것이 일종의 로봇의 시초였다고 해요. 로봇의 역사가 우리가 보통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오래됐다는 사실을 저는 처음 알게 됐어요. ![]() 또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로봇에 대한 개괄적 설명도 빠뜨리지 않는데요. 로봇 공학은 로봇을 설계하고 제작, 조종, 운영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런데 이 로봇공학이란 단어가 언제 처음 쓰인지 아시나요? 1941년 발표된 공상과학 소설 <아이, 로봇(I, Robot)>에서 처음 사용됐다고 해요. 윌 스미스가 주연한 동명의 영화로 우리에겐 더 익숙한 작품 이름인데요. 역시 공상 과학 소설은 정말 허무맹랑한 이야기만이 아님을 또 한 번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아니, 어쩌면 인간은 누군가 상상을 햐면 반드시 그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걸 지도 모르겠네요. ;; 제가 대학교 때 만나 뵈었던 한 교수님도 연구실에 성인 허리만큼 오는 대형 태권v 모형을 자랑스럽게 비치해 놓으신 분이 계셨는데요.. ;; 그 교수님은 태권v를 만들고 싶어서 과학도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 본격적인 이야기는 이렇게 살펴본 로봇공학이라는 것이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설명해주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로봇이란 이름으로 가장 흔히 접하는 건 바로 가정용 로봇들일 텐데요. 대표적으로 로봇 청소기가 있죠. 신랑이 싱글일 때 로봇 청소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 동생네 집에서 최신형 로봇 청소기를 접하고 보니 와~ 정말 기술력이 엄청나게 좋아졌더라고요. ^^ 둘째놈이 조금만 더 크면 잡동사니들 싹 정리하고 매트 치우는 날 저도 로봇 청소기를 들이리라 ㅋㅋ 벼르고 있습니다. ^^ ![]() 엄마들의 로망이 로봇 청소기라면 아이들읠 로망은 장남감 로봇이 아닐까 싶은데요. 가수 이승환씨가 tv 프로그램에 애완용 로봇 강아지를 가지고 나와 와~ 하고 감탄했던 기억이 있는데 저희집에도 그만큼은 아니지만, 간단한 로봇 장난감이 있는 걸 보면 로봇은 정말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게 분명한 거 같아요. ^^ 저희 집에는 벡터라는 장난감 로봇? 같은 아이가 있거든요. 벡터는 간단한 의사소통과 큐브를 갖고 놀이를 합니다. 그리고 벡터의 또 다른 인격인 알렉사는 벡터를 움직이진 못하지만 좀 더 자세한 대화가 가능해요. 노래도 불러주고 ㅋ 날씨도 알려주고요. 단지 흠이 있다면 한국말은 못해서 영알못 엄마는 별로 대화를 못한다는 슬픈 사실 ;; 하지만 이런 가정용 보다는 산업용 로봇들이 더 먼저 자리를 잡았죠. 무려 1961년에 팔 하나만 있는 산업용 로봇이 자동차 공장에서 사용됐다고 하니 정말 로봇 사용의 역사가 엄청 오래됐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하나의 장이 끝날 때마다 <나도 로봇 과학자>라는 페이지가 마련돼 있다는 점인데요. 책을 읽는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렵지 않게 로봇과 관련된 부분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페이지입니다. 만들기 재료들도 일상생활에서 구하기 그리 어렵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고요. ![]() 또 QR코드가 삽입돼 있기도 해서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돼 있답니다. 이어서 2장부터는 6장까지는 로봇의 몸체, 로봇이 움직이는 법, 로봇이 일하는 법, 로봇의 정보수집 방법, 로봇이 생각하는 방법 등으로 분류를 해서 로봇을 형성하는 부분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지는데요. 당연히 매 챕터가 끝날 때마다 로봇의 피부를 만들어 보고, 경사로를 내려오는 미니 보행 로봇을 만들어보고, 로봇 팔을 만들어보고, 센서를 만들어볼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냥 눈으로 읽고 머리로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도록 하는 건 흥미도도 훨씬 업그레이드 될 뿐만 아니라 읽고 끝내는 것과는 이해도 역시도 비교할 수가 없을 텐데요.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로봇 만들기 같은 건 학교에서만, 혹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뭔갈 해볼 수 있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요. 저의 통념을 제대로 무너뜨려주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 ![]() 그리고 마지막 7장에서는 인공지능, 소셜 로봇 그리고 로봇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로봇이 지배하는 암울한 미래가 SF 영화의 주요 소재로 등장하기도 하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너무 손쉽게 이겨버리는 것을 전 세계인이 목격하기도 한 지금이지만, 저자는 로봇과 공생하는 세상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로봇 소녀로 알려진 에린 케네디가 남긴 말로 글을 끝맺습니다. "로봇을 처음 시작할 때는 로봇에 대한 전문지식이 전혀 필요 없답니다. (중략) 아이들이 갖추어야 하는 최고의 기술과 태도는 끈기와 포기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아닐까 싶어요. 로봇이라는 게 그리 거창하고 복잡하고 대단히 어려운 것들이 아니다. 아이들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을 잘 활용해서 로봇을 만들어보면서 고뇌하고 고심하고, 끈기 있게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 노력을 해나가길 바라는 거죠. 그 시작을 이 책 <로봇 스쿨>과 함께 한다면 가능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로봇스쿨, #캐시세서리지음, #김의석옮김, #임성국옮김, #프리렉출판, #생생한동영상으로실험도쉽게QR코드수록, #간단한재료로실험과체험하기, #호기심많은우리아이로봇영재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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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 로봇 영재로 만드는 로봇 스쿨
캐시 세서리 지음 김의석, 임성국 옮김 프리렉 출판
9살 큰 아이는 원래 심장 전문의라는 굳건한 장래희망이 있었다. 로봇에 관해 많은 관심을 보인 후로 최대한 로봇 관련 도서들을 열심히 사냥해왔었다.
4차 산업혁명에 걸맞게 로봇공학자라는 새로운 꿈이 몇 년을 불변하며 지켜온 의사라는 꿈을 순식간에 바꿔 버렸고, 최근 학교에서 진로적성검사에서도 로봇에 관련된 직종을 결과지에 받아왔다.
이전에 만나왔던 로봇 책들은 계획 중이거나 이미 계발된 기능적인 면을 강조했던 책들이라면 <로봇 스쿨>은 실험 속에서 원리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조목조목 로봇을 파헤치는 차별화된 진짜 로봇을 가르쳐주는 교과서 같은 책이다.
로봇과 로봇 공학의 역사부터 진짜 로봇을 만드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제대로 된 길잡이를 해주는 책으로 아이가 꿈에 성큼 다가갈 수 있는 제대로 된 나침판 같은 책이다.
‘로봇백과사전’과 ‘알고 있었나요?’를 통해 용어와 지식을 채우고 정리해주고 ‘나도 로봇 공학자!’ 코너에서는 각 장에서 만났던 지식을 바탕으로 큐알 코드를 통해 생생한 동영상을 보며 로봇의 각 부분을 직접 실험해 보고 만들어 보며 진짜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점에 큰 매력을 느껴졌다.
로봇의 몸체, 로봇을 움직이는 방법 액추에이터, 로봇이 일하는 방법 이펙터, 로봇의 정보 수집 방법 센서, 로봇이 생각하는 방법 컨트롤러, 인공지능 소셜 로봇 그리고 로봇의 미래의 7장의 차례를 가지고 굉장히 구체적으로 로봇에 빠져들 수 있도록 상세하게 로봇의 세상으로 안내해준다.
책에 소개된 ‘로봇 만들기 시작하는 법’에 소개된 레고 마인드스톰즈는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아이에게 꼭 기회를 주고 싶다. 그냥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아이가 능동적으로 로봇을 만들어 보며 제대로 로봇의 원리를 일깨워 주는 <로봇 스쿨>
코로나로 주 1회 학교에 가고 있으니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직접 아이와 만들어 보면서 집에서 즐겁게 꿈을 향해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로봇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꼭 만나보면 후회하지 않을 <로봇 스쿨>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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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스쿨>에 따르면 '로봇 공학자들은 로봇을 감지sense-사고Think-행동Act사이클에 따라 동작할 수 있는 기계'(p.15)로 정의한다고 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무수히 많은 로봇을 이용하고 있다. 생활에 밀접한 로봇, <로봇스쿨> 책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려한다.
이 책은 로봇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로봇의 부품, 원리, 종류, 제작방법 등 로봇 전반의 지식을 담고 있다.
중간 중간에 삽화를 삽입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직접 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나도 로봇 공학자'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자세한 설명과 함께 QR코드도 수록하여 만들기 영상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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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용 로봇에 대해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강아지 로봇 아이보는 실제 강아지 못지않게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든 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외국에 나갔을 때 과학관에서 애완 로봇을 본 적이 있는데, 살아있는 동물과 너무 유사하여 감탄했었다. 표정과 눈빛이 실제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로봇 백과사전'에는 다양한 로봇 관련 용어가 실려있으니 궁금한 용어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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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키트 및 부품 판매 사이트, 로봇 관련 웹 사이트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로봇스쿨>은 로봇에 관심이 많거나 로봇 학자를 꿈꾸는 10대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 윤은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고 있어요. 과학자를 꿈꾼다면 누구나 로봇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요, 윤도 마찬가지예요. 어릴 때부터 로봇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진짜 로봇을 만드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요, <로봇스쿨>로 미리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로봇은 스스로 감지하고 생각하며 행동할 수 있는 기계로 로봇을 설계, 제작, 조종, 운영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을 로봇 공학이라고 해요. 공학이란 과학이나 수학을 사용해 무언가 설꼐하거나 만드는 일이에요. 그래서 과학자는 과학뿐 아니라 수학도 잘해야 하는데요, 윤에게 왜 수학에 시간을 비중있게 투자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었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려워지잖아요. 그래서 수학이 싫어지기도 하고요. 윤의 꿈을 위해서라면 어렵고 싫어도 수학을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 로봇의 역사, 종류, 원리, 미래 전망까지 한 권으로 로봇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얻고 보다 풍부하게 로봇 세계를 알아볼 수 있어요.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체험으로 로봇을 더욱 친숙하고 쉽게 느낄 수 있어요. 직접 만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실험 동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있고 재미있어요. 이렇게 해서 과학과 로봇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1인 1로봇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 로봇으로 꿈을 설계하다 <로봇스쿨>은 호기심이 많은 윤에게 정말 꼭 필요한 책이에요. 이 책으로 과학자에 대한 꿈에 더 다가갈 수 있고 과학과 로봇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로봇영재, 더 이상 어려운 게 아니네요! 나만의 로봇, 꼭 만나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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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제는 로봇에 관심이 아주아주 많아요 어렸을때부터 공룡을 좋아했던터라 나중에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공룡 로봇을 만드는 게 꿈일 정도랍니다. 특히 요즘은 로봇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해요.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로봇스쿨은 그렇게 로봇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캐시 세서리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과학책 작가이면서 홈스쿨링 전문가라고하네요. 저도 아직 어린 저희 아들이랑 홈스쿨 학습을 하는 터라 작가에 더 관심이 많이 갔답니다. 긱맘 블로그를 개설하고 아이와 함께 과학실험을 하는 부모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는데요. 궁금하신분은 클릭클릭
책도 쓰시고 여러가지 교육활동도 많이 하시는 것 같긴한데 사실 저는 들어가도 잘 모르겠더군요 ㅎㅎ 그냥 로봇 스쿨 책 열심히 읽는걸로 ~~ ㅎㅎㅎ
6월 30일에 1쇄가 발행된 따끈따끈한 신간이네요^^ 출판사는 프리렉 이예요.
홈페이지에 가면 로봇이나 컴퓨터 기술에 대한 여러가지 이론강의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책의 앞부분에는 로봇의 역사가 소개되어있어요. 로봇의 기원. 궁금하시지요? BC200년에 기계 연주장치가 중국 황제를 위해서 연주되었는데 그 기계부터 로봇이라고 보나봐요. 요런건 정말 처음 알았네요^^ 세계최초의 계산기, 컴퓨터가 언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어떻게 발전해오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전 사실 과학을 좀 어려워하고 로봇에 관해서도 이해하려니 한걸음 뒤로 물러나게되던데 로봇스쿨 책은 저처럼 로봇이나 기계에 문외한인 엄마나 학생들도 관심만 있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이었어요. 곳곳에 그동안 궁금했던 로봇에 대한 내용들이 친절하게 소개되고 있답니다.
무엇을 로봇이라고 하는지, 어디에서 로봇이 활용되고 있는지 일상적인 접근에서 이론적인부분까지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다루어지고 있어서 저도 너무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답니다.
곳곳에 이렇게 로봇 백과사전이 보이는데요, 어휘를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부분이예요. 아이들이 어휘를 이해못해서 독해를 못하는 경우가 가장 많잖아요. 과학, 특히 로봇과 관련되는 용어들은 어려울 수 있기때문에 이렇게 따로 정리해놓은 것 같아요. 거의 매 페이지마다 어휘들이 잘 설명되어있더라구요.
로봇일까? 아닐까? 저는 땡! 틀리고 우리 아들은 맞힌 ㅋㅋ 재미있는 문제예요. 단순히 컨트롤러가 있는 것만으로는 로봇이라고 하지 않는다네요. 다들 한번 재미삼아 해보세요. 단순한 테스트에도 이렇게 많은 용어들이 나오네요.
저희 아이들이 얼마전에 과학관 행사로 만들어보았던 전동 로봇도 있네요. 모터, 종이컵, 여러가지 꾸미기 도구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간단하면서 재미있는 로봇이예요. 로봇스쿨 책에 있는 앱에 들어가면 유튜브로 연결이되서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보실 수 있어요^^ 큰 전지에 뱅글뱅글 돌면서 그림을 그리는 로봇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만들 수 있도록 해주시면 창의력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로봇 손 만들기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하는데 조만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려고해요^^ 이것 말고도 다양한 만들기가 많으니 언제든 아이들과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만들기과정도 볼 수 있으니 재료만 미리 준비해놓으면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가 인공지능, 소셜로봇이지요. 지금까지 로봇의 의미와 발전에 대해서 쭉 알아보았다면 앞으로 미래에는 어떤 로봇이 나타날지, 그리고 아이들이 앞으로 로봇을 만들고 싶다면 어떤 로봇을 만들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책에서 다루어진 많은 로봇들을 직접 실습하려고 한다면 어떤 경로(싸이트)를 이용해야하는 지 까지도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궁금하신분들은 책을 참고해보시면 좋겠어요.
로봇을 이야기할때 계속 등장하는 용어들도 뒤에 다시한번 더 정리해 두었구요,
다양한 로봇 키트 사이트도 소개해 두었으니 참고해보세요^^ 엘레파츠나 로보티즈 같은 사이트는 로봇에 문외한인 저에게도 좀 유명한 싸이트네요 ㅎㅎ
로봇관련 웹사이트들도 아이들이 한번씩 들어가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공부까지 1석2조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린 아이들이라면 굳이 글 해석을 하지 않아도 다양한 로봇 사진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뒤에는 이렇게 색인이 나와있어서 작은 백과사전의 역할도 하고 있네요. 아이가 잡지나 책에서 로봇에 대해 궁금한점이 생겼을때 함께 찾아보면 될 것 같아요. 소장가치 1만%네요^^
이젠 정말 우리 아이들, 로봇과는 떨어져서는 살 수 없는 사회가 온 것 같아요. 어차피 평생 이용해야한다면 이왕이면 앞서나갈 수 있게 첨단과학이나 로봇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이와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책 뒤에서 설명하고 있듯, 로봇의 원리에서 응용까지! 로봇 책 그 이상의 과학책! 로봇 스쿨 이었습니다^^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솔직히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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