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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쇼마와 먼저 결혼식을 올릴 것인가를 놓고 그녀들이 벌이는 토너먼트 승부가 이번 권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조부의 재보가 있다는 숨겨진 설산에서 쇼마가 겪게 되는 이야기보다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아무래도 속컬러 삽화 중 석 장의 테마가 테마였는지라 그랬는지도..) 여기에 작중 후반에 나오는 흑백 삽화가 작중 상황과 매칭이 잘 되었던 것도 나쁘지 않았고.. 여하튼 이 작품의 큰 줄기가 5권에서 마무리가 되어서 그런지 이번 권은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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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책만 본 듯하다. 이 책도 드디어 종권이다. 주인공은 하렘이란 하렘은 다 이뤄놓고 뭐냐.? 부처님 저리가라네.. 작가가 주인공을 얼마나 미워미워 한지 보인다.. 불만가득하게 쓴. 웃겨. 작가가 펼친 상상의 세상의 주인공이 작가에게 두들겨 맞았다라는 게 재미있다 자제심이 있는 주인공을 만들기위해. 막권이라고 거침없이 써내려간 기분이 보인다. 시원시원스럽게 너무 길게 나가지않고 적당하게 잘 끝낸듯하다.. 5권의 결말을 잘 마무리해서 모두가 해피엔딩. 이란 요소의 6권 마무리 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