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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키즈 로그 6부 (하시바 마키) 전 권을 다 읽고 작성하는 리뷰라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료타를 돌봐주는 낫치 누나 부부 덕분에 데이트도 하고 토키의 큰아버지댁에 방문하기도 하며 둘사이가 좋아지는 듯 보이지만 그다지 큰 진전은 없습니다. 아빠를 닮고 싶은 료타가 독감에 걸려서 처절한 가정내(?) 별거를 하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도 알게 됩니다. 그 와중에 료타의 귀여운 행동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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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읽게 된 6권인데 전권은 읽지 않아도 이해가 가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약간 충격적이었던 게 아직도 공과 수가 썸을 타고 있는 것 같아서였어요. 이미 서로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상황인데 찐이 되지 않은 상태라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인 것입니다 ToT 이 작품은 정말 천천히 가는 작품이구나 싶었지만 잔잔하면서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내용이라 홈드라마 보는 재미로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첫 권부터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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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 Hashiba 작가님의 키즈 로그 6부 리뷰입니다.죽은 동생의 4살 아이인 료타를 키우고 있는 작가 토키와 그런 토키와 함께 살고 있는 보육사인 낫치와의 이야기로 아이와 함께하는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의 일상 배경으로 전개되는 무난한 느낌의 이야기입니다. 그림체도 이야기게 어울리게 무난한 느낌으로 다음 권에서 전개될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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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 Hashiba 작가의 키즈 로그 6부 리뷰 전편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해서 봤습니다. 대충 게이 둘이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에피소드가 주 내용이라서 전편을 보지 않아도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전편을 모르니 감동이 좀 희석되긴 하네요. 전체이용가용 비엘 답게 건전한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어떤 에피소드는 감동적이라서 비엘보단 그냥 드리마 장르에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전편을 보고 싶을 정도로 따뜻한 만화책입니다. |
| 굉장히 따뜻한 이야기라는 티가 팍팍나는 제목과 표지를 보며 오랜만에 나도 힐링하는구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는 정확했어요. 쌍둥이 형제가 사망 후 그의 아이를 키우는 남자와 그 아이의 보육교사가 가족이 되어(법적으로는 아님) 서로 보듬고 살아가는 이야기인데요. 아이가 정말 귀여워요. 아기와 나 라는 어릴적 즐겨보던 작품이 있는데 그게 생각나기도 하더라구요. 별 내용이 없는 작품인데 왜이렇게 장편인가 했더니 매니아가 많을 그런 작품이네요. 7권도 좋은 이벤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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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작가인 이즈츠 토키는 그의 쌍둥이 형제 카즈키의 죽음 이후 카즈키의 아들 료타를 맡아 키우고 있지만 아직 네 살 밖에 되지 않은 료타는 아버지 카즈키의 죽음을 모른 채 이즈츠를 진짜 아버지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즈츠는 자상하고 꼼꼼한 성격에 료타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데 익숙하지 않아 보육교사로 일하고 있는 금발의 다정한 청년 쿠라모토 유우지와 함께 살며 료타를 키우게 되고, 료타를 돌보며 가족처럼 지내던 두 사람 사이에도 어느새 미묘한 감정이 흐르게 됩니다. 장르는 BL이지만 두 남자가 어린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일상 이야기가 주요 내용이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이번 6부에는 유우지의 누나에게 료타를 맡기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내는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놀러나갔다가 이즈츠를 잃어버리고 헤매던 료타가 한 소년을 만나 도움을 받는 에피소드, 이즈츠, 료타, 유우지 세 사람이 이즈츠네 친척을 방문하러 간 에피소드들이 실려 있습니다. 그림도 예쁘고 성격은 다정해 서로를 배려하며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캐릭터들이라 작품을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또 사이사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조심스럽게 드러내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은 풋풋하게 그려진 것도 두 사람이 처한 상황과 잘 맞아떨어져서 보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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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에 들어가 있지만 비엘보다는 드라마라는 장르가 더 잘 어울리는 <키즈 로그> 6편이다. <다녀왔어, 어서 와> 시리즈처럼 공 수 두 사람의 연애 서사보다는 가족 이야기의 비중이 높고, 6권까지 온 현재 주인공수의 관계는 서로 마음을 확인한 듯 안 한 듯 쬐끔 발전한 수준이다. 공의 동생이 남기고 떠난 아들이 이야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개인적으로 형보다는 동생쪽이 좀 더 취향이었다ㅠㅠ 회상으로라도 자주 나와줬으면.. 일상물의 따뜻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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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의 료타도 귀여워서 정말 힐링이었습니다. 솔직하고 밝고 귀여워ㅜㅜ 항상 셋이서 함께 하느라 둘만의 시간을 가지지 못한 이즈츠와 낫치가 드디어 데이트를 하네요. 영화를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평범하게 데이트 하는 둘의 모습이 훈훈하니 보기 좋았어요. 데이트의 하이라이트는 핸드메이드 페스타 체험이었는데 낫치를 위한 이즈츠의 반지 선물 감동이었습니다. 언젠가 진짜 반지를 선물하겠다고 결심하는 이즈츠를 보니 정식으로 프로포즈할 생각이 있는 것 같아서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