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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 그렸어 때부터 팬이에요. 그때가 첫째가 막 기어다닐때였는데 벌써 초등학생이 되었네요. 아기때부터~ 초등학생때까지~ 또래라 그런지 어찌나 공감가는 얘기가 많은지. 아이들이 함께 커가는 느낌이랄까요~ 표지 문구처럼 아이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성장을 하는것 같아요. 다들 엄마는 처음이잖아요? ㅋㅋ 중학생, 고등학생, 시집갈때까지 계속 그려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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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 그렸어"로 이미 유명하신분. 인터넷으로 종종 보고는 했었는데 책을 내셨구나.. 표지부터 노랑노랑한게 마음에 쏙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 전엔 아기를 키우면서의 에피소드를 그렸다면 여기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워킹맘의 입장에서를 표현했다. 그래서인지 정말 많이 공감이 되었던 책. 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보면 워킹맘으로 늘 죄책감에 시달렸다. 매시간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자라는 모습을 늘 제대로 봐주지 못해서.. 학교에 들어가니..나때문에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소외감이 들까봐.. 그래서 늘 마음이 무거웠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나만 한게 아니였다고 생각하니 동지애가 생겨서 위로가 되었다. 따뜻하고 예쁜 그림체와 내용이 정말 좋았고 아이가 아직 미취학이고 입학을 앞두고 있다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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