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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K박사의 연구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13) 정직한 박사는 득의만면해가지고 그러려니 하면서도 상금으로서 그 애들에게 50전씩 준다니 통이 큰건지 허세가 있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박사의 말에 의지하건대 똥에는 음식의 불능 소화물, 즉 섬유며 결체조직이며 각물질이며 장광내 분비물의 불요분 이라고 하면서도 또 그걸 연구하는게 박사이다보니 대변을 분석하는게 어떤면에서는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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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博士의 硏究>는 日帝强占期 때 ≪新小說≫ (1929年) 12月號에 揭載되었던 小說家 金東仁의 短篇小說로 韓國 最初의 創作 SF 小說로 推定되고 作品이다. 一人稱 觀察者 視點의 小說로 敍述者인 '나'가 K博士란 科學者 밑에서 助手로 일하는 C의 이야기를 듣는 式으로 이야기가 展開된다. K博士가 人類의 食糧 問題를 解決하겠다는 遠大한 뜻을 품고 野心차게 거시기한 物質로 代替 食糧을 開發했으나 모든 사람들이 그 食糧의 正體를 알고 嘔吐했고 그 食糧을 만든 K博士 本人조차 矛盾되게도 '똥을 먹은 개의 고기'를 더럽게 여겨 못 먹은 後에야 自身의 硏究가 그 어디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을 깨닫는다는 익살스러운 內容의 小說이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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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博士의 硏究>는 日帝强占期 때 ≪新小說≫ (1929年) 12月號에 揭載되었던 小說家 金東仁의 短篇小說로 韓國 最初의 創作 SF 小說로 推定되고 作品이다. 一人稱 觀察者 視點의 小說로 敍述者인 '나'가 K博士란 科學者 밑에서 助手로 일하는 C의 이야기를 듣는 式으로 이야기가 展開된다. K博士가 人類의 食糧 問題를 解決하겠다는 遠大한 뜻을 품고 野心차게 거시기한 物質로 代替 食糧을 開發했으나 모든 사람들이 그 食糧의 正體를 알고 嘔吐했고 그 食糧을 만든 K博士 本人조차 矛盾되게도 '똥을 먹은 개의 고기'를 더럽게 여겨 못 먹은 後에야 自身의 硏究가 그 어디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을 깨닫는다는 익살스러운 內容의 小說이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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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이런 작품을 썼다는 것이 김동인은 부잣집에 전형적인 문학도였는데 그가 그려낸 이 작품은 인류를 생각하고 대체 식량을 개발한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진 박사 그 밑에서 일하는 조수가 1인칭 시점으로 그려낸 김동인이라는 작가가 참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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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동인의 작품인 K박사의 연구를 읽었습니다. 초반부에는 K박사가 큰 상금을 받을 수 있고 나아가 후원금 같은 추후 금전적 지원까지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놀랍고 의미 있는 연구를 성공시켰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듯하다가, 중반부 이후 그 연구에 대해 초반부에서 표면적으로 언급된 이야기와는 다른 그 이면의 뒷이야기 등이 조금씩 전개되기 시작합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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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도 알다시피 내야 이학상(理學上) 지식이야 어디 조금이라도 있나. 단지 박사의 서기로 들어가 있는 사람이니깐 좌우간 알든 모르든 따라 들어갔지. 박사는 똥을 떠가지고 현미경으로 시험관에 넣어서 끓이며 세척하며 전기로 분해하며 별별 짓을 다 해보더니 그래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지 저녁까지 굶어가면서 밤새도록 가지고 그러데그려. 아무리 전기환기 장치를 했다 해도 그 냄새는 참 죽겠데. 코가 저리고 눈이 쓰리고. 나는 참다 못해 슬그머니 나와버렸네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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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식량난을 없애줄 획기적 연구를 한 K박사 이야기를 김동인이 그려 보여주고 있는 단편 소설이다.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지구는 한정되어 있으니 인류의 식량난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기발한 연구를 K박사가 진행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회유하면서 그 값진 연구는 성공을 하고... 이제 사람들 앞에서 시식회를 통해 그 연구물을 발표하려고 한다. 과연 K박사의 연구는 사람들과 사회에서 인정받고 식량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채택될까? K박사는 사람들의 반응에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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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 날이라 심심해서 김동인 K박사의 연구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13)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제목부터가 흥미롭죠? 정직한 박사는 득의만면해가지고 그려러니 하면서 상금으로서 그 애들에게 50전씩 준다고 할때 뭔가 감이 팍 오더라고요. 박사의 말에 의지하건대 똥에는 음식의 불능 소화물, 즉 섬유며 결체조직이며 각물질이며 장관내 분비물의 불요분이라는 어려운 단어를 쓰니 박사는 박사인것 같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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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K박사의 연구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13)를 구매 후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말끝에 씨는 케이박사의 연구며 그 성공에서 실패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맬서스라나,, 사람은 기하학급으로 늘어나고 먹을 것을 수학급으로밖에는 늘지 못한다고 이런말까지 한 사람이니 어떤 생각을 가졌을지 저 역시도 궁금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