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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달리 한 여인의 고달픈 인생 아마 서민들의 이야기 가난하지만 그것을 너무 슬프게 그리지 않는 것이 김유정이라는 작가의 능력일 것이다 한 집안의 가장이 가장 노릇을 못하지만 아내가 그래도 가족을 돌보려고 하는 모습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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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사람(일곱 살 난 옥이)을 먹은 이야기를 그려 보여주고 있는 김유정의 단편 소설이다. 너무 가난한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사는 일곱 살 난 옥이는 항상 배가 고프다. 추운 겨울 변변한 옷도 없이 얇은 옷에 난방도 안 되는 방에서 아버지의 구박을 받으며 살아가는 옥이... 그런 옥이에게 절호의 찬스가 찾아온다. 원하는 대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기회 말이다! 옥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와 함께 일곱 살 옥이가 얼마만큼 많이 먹을 수 있을지가 이 단편의 백미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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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쉬는날이다보니 무엇을 할까 하다가 김유정 떡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31)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눈이 푹푹 쌓이고 그 덕에 나무 값은 부쩍 올랐잖아요. 동리에서는 너나 없이 앞을 다투어 나뭇짐을 지고 읍으로 들어가는게 얼마나 고단해을까요. 눈이 정강이에 차는 산길을 휘돌아 이십 리 장로를 걷는다는 상상만으로도 저는 벌써부터 고단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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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떡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31)을 구매한 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첫부분부터 떡을 먹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니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다시 말하면 사람이 즉 떢에게 먹힌 이야기라니.. 떡이 주인공이고 먹히는 입장이라니 새로운 접근방식이라 너무 재미있어지더라고요. 좀 황당한 소리인듯 싶었으니 그 사람이라는게 역시 황당한 존재라니 너무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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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떡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31)을 읽어보았습니다. 마지막부분이 인상깊었네요. 덕희가 눈을 찌끗하고 소금을 더 먹어볼까 하고 물을 제 나는 그 대답은 경은 무슨 경을 읽는다고 그래 건방지게 그 사관이나 좀 틀게나 하고 낯을 붉히며 봉구에게 소리를 빽 질렀잖아요. 왜냐하면 지금은 경이니 소금이니 할 때가 아니니깐요. 역시 떡이라는것이 먹고싶기도 하다가 먹으면 목이 막히는.. 그런 존재가 사람에게도 있는것 같아요. |
| 떡이란 제목을 보면서 떡 먹는 이야기인가? 했는데 이 소설 처음에 그런다. 떡이 사람을 먹는 이야기라고. 그러면서 옥이 이야기를 한다. 딱 보기에도 가난한 옥이의 아버지가 너무 낙천적이게도 살아가는 내용인데, 간간히 등장하는 옥이 엄마의 삶이 너무 고달퍼 보인다. 남편에게 죽 쒀주고 그 것을 먹을 동안 나뭇짐 정리해주고 딸도 보살피고, 남편에게 기껏 하는 말이 술먹지 말고 양식 사오게유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