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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잃은 어미가 12살 아들의 죽음을 만나야 한 어미가 살릴 수 있었던 아들을 잃은 어미가 할 수 잇는 가장 큰 복수였다고 생각하는 최서해의 작품속에서는 하층민이라고 무시당하던 그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그 과정이 너무 슬퍼서 박돌의 어미가 결국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새삼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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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의 여타 작품들에서 드러나 있는 그의 작풍이 이 단편 소설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매우 비참한 삶의 그것도 생존 그 자체가 투쟁처럼 되어버린 당대의 일상을 역력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짧지만 소설을 읽어가는 동안 긴장감과 몰입감과 굉장하게 극대화되어 있는 작품이다. 자식의 죽음을 앞두고 사투를 벌어는 어머니의 모습에 먹먹함이 진하게 베어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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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쉬는날이다보니 무엇을 할까 하다가 최서해 박돌의 죽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34)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시큼하고 넌들넌들한 검푸른 액을 코와 입으로 토했다니..ㅜㅜ 토할 때마다 그는 소름을 치고 가슴을 뜯는다는 부분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짐작이 가더라고요. 뱃속에서는 꾸르르꿀 꾸르르꿀 하는 물소리가 쉬일 새 없었다니.. 건강해지길 바라게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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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박돌의 죽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34)는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먼지가 풀썩풀썩 이는 구들, 거적자리 위에 박돌이는 고요히 누웠다니.. 취마당같이 때가 지덕지덕한 그 낯은 무쇠빛같이 검푸르는게 읽기만 해도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지네요. 감은 두 눈은 푹꺼졌다니.. 삐쭉하게 벌어진 입술 속에 꼭 악문 누릿한 이빨을 보면 의지가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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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박돌의 죽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34)를 구매해서 읽어보고 바로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이웃의 닭 소리는 검푸른 새벽빛 속에 맑게 흐르고 높고 푸른 하늘에 야광주를 뿌려 놓은 듯이 반짝이는 별들은 고요한 대지를 향하여 무슨 묵시를 주고 있다는거 봐서는 밤하늘 공기가 깨끗한것 같더라고요. 이런 좋은 자연에서 사는곳에 죽음을 맞이한 박돌이 어떤 운명을 가졌었는지 재미있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