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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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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이야기김장성작가님이 역사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강원도의 역사이야기를 해주셨다. 춘천하면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태어나자마자 춘천 외갓집에서 살았도 또 휴가나 주말에 자주 가던 곳 춘천 그곳의 역사와 이야기거리가 가득한 책이라 아이들뿐 아니라 나부터 춘천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하면서 봤다. 지금은 코로나때문이 박물관이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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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이야기

김장성작가님이 역사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강원도의 역사이야기를 해주셨다. 춘천하면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태어나자마자 춘천 외갓집에서 살았도 또 휴가나 주말에 자주 가던 곳 춘천 그곳의 역사와 이야기거리가 가득한 책이라 아이들뿐 아니라 나부터 춘천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하면서 봤다. 지금은 코로나때문이 박물관이나 여행을 못하지만 코로나가 잠잠 해지면 외갓집 춘천에 가서 춘천의 역사 아니 강원도의 역사 여행을 떠나 봐야겠다.

.

.

<차례>

1. 사람이야기

2. 집이야기

3. 밥이야가

4.자연과 여행 이야기

5. 종교와 민속신앙이야기

6. 행정이야기

7. 학교이야기

8. 여성이야기

.

.

박물관은 기억의 저장소라고 우리 선조들의 어떻게 생활했는지 저장 해둔 곳. 이 책은 강원도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박문관에서 처음 들어가면 구석기-신서기-청동-철기 순으로 옮겨가는데 돌덩리들과 토기들이 전시되어있으면 아이들은 “다 똑같아~” “재미없어”하는데 이 책에서는 돌칼이나 돌도끼를 옛사람들이 실제 쓰던 도구의 모습을 상상력을 발휘해서 보라고 했다.

.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 강원도 이야기

요즘 코로나가 더 확산되면서 박물관도 휴관되어 갈 수 없지만 책을 통해 박물관투어를 다녀온 느낌이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아이들과함께 춘천, 영월, 강릉등 강원도 역사 여행으로 떠나 보고 싶다.



p******7 202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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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만나는강원도이야기#김장성작가#국립춘천박물관#이야기꽃작가님은 재미난 일을 의미있게, 의미있는 일을 재미나게 하고 싶은 글쟁이라 자신을 소개하셨는데 좋은 그림책뿐아니라 이렇게 유익한 책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역사를 좋아하는 아들들덕에 박물관에 종종 가긴 하지만 오래된 유물을 보며 그 안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유추해내기까지 많은 상상력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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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만나는강원도이야기

#김장성작가

#국립춘천박물관

#이야기꽃


작가님은 재미난 일을 의미있게, 

의미있는 일을 재미나게 하고 싶은 

글쟁이라 자신을 소개하셨는데 

좋은 그림책뿐아니라 이렇게 유익한 책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역사를 좋아하는 아들들덕에 

박물관에 종종 가긴 하지만 

오래된 유물을 보며 

그 안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유추해내기까지 

많은 상상력과 역사적 지식이 필요하기에 

하루만에 다 볼 수 없어 갈때마다 항상 아쉬움으로 남았었다.
이 책은 그런 아쉬움을 달래기 딱 좋아 

이책에서 끝나지 않고 

강원도이야기를 시작으로

 다른 지역의 이야기들도 쭈욱 나왔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본다??

이책은 총 8개의 이야기로 나눠져있는데
1. 사람 이야기
2. 집 이야기
3. 밥 이야기
4. 자연과 여행 이야기
5. 종교와 민속신앙 이야기
6. 행정 이야기
7. 학교 이야기
8. 여성 이야기
로 이 책 한권이면 강원도의 모든걸 알 수 있을것 같았다.ㅎ

박물관의 어려운 설명들을 생각하면 마냥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지만 

이 책은 유물이 담고 있을 기억들을 모아 추리한 것들을 재구성해 

어렵지 않은 말들로 이야기한다.
그것들을 보며 조상의 지혜에 감탄하기도 하고,
지금에 태어나 살아가는것에 감사함을 느낄수도 있었다.
사진이나 그림 자료가 잘 실려있어 

정말 박물관을 통째로 옮겨온것 같은 느낌인데 

전혀 딱딱하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하기 좋고 

읽다보니 직접 내 눈으로 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지금은 코로나로 힘들겠지만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정독하며 더 깊은 역사공부를 하고 

강원도에 가게되면 국립춘천박물관에 꼭 한번 가봐야겠다.

y*****0 202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원도 이야기. 우리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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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역사를 특히 좋아하는 가족인것 아시죠?그래서 사실 코로나19가 이렇게 창궐하기 전까지는저희는 한달에 2번은 최소한 박물관 투어를 다니곤 했어요.우스갯소리로 저희 끼리 우리 정말 백제투어는 다했다!라고 할만큼 백제의 유적과, 박물관들은 다다녔거든요.같은 곳도 큰애가 역사에 관심가질 때 한 번 가곤,또 둘째가 역사 공부 시작할 때 또 한번 가다보니정말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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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역사를 특히 좋아하는 가족인것 아시죠?
그래서 사실 코로나19가 이렇게 창궐하기 전까지는
저희는 한달에 2번은 최소한 박물관 투어를 다니곤 했어요.

우스갯소리로 저희 끼리 우리 정말 백제투어는 다했다!
라고 할만큼 백제의 유적과, 박물관들은 다다녔거든요.
같은 곳도 큰애가 역사에 관심가질 때 한 번 가곤,
또 둘째가 역사 공부 시작할 때 또 한번 가다보니
정말 같은 곳도 여러번 다녔답니다.

막둥이가 요즘 역사공부중이라 (한창 흥선대원군 하는중)
정말 이럴 때 또 열심히 박물관을 다녀야,
아이 머리속에 지식이 아닌 정보로 마인드맵이 그려진텐데,
제가 너무 글로 말로만 역사를 가르칠 수 밖에 없어 슬퍼요.
가까운 석장리 구석기발물관이나 공주박물관 부여박물관은
정말 닳도록 드나들곤 했었는데, 너무나 아쉽고 씁쓸합니다.

이런 저에게 정말 좋은 책이 품에 왔지 뭐예요.
#박물관에서만나는강원도이야기 라는 책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립춘천박물관 길잡이책 이예요.

한국사와 강원도의역사, 옛 선조들의 삶이야기까지
퀄리티 좋은 유물, 유적 자료들과 함께 꽉 채워져있는 책입니다.

저희가 인천, 보령, 세종 등으로 이사를 다니다 보니,
사실 강원도는 자주 가질 못했거든요. 아이들 데리곤 더욱요.
그래서 강원도쪽 박물관들은 거의 가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 궁금하기도 하고 직접 가보고 싶은 박물관 중 하나인데요.
마치 온라인 박물관 투어를 하는듯, 아니 그보다 더 생생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박물관 투어를 하고난 기분이라면 믿으실까요.

제가 또 한 역사 사랑으로 한국사 1급을 소지하고 있잖아요.
한국사와 관련있는 공부는 한번도 해본적 없는 이과 여자인데,
정말 역사가 좋아서 오로지 그이유로 한국사를 공부하기 시작해서
처음엔 중급부터 도전해서 4급을 따고, 다시 고급시험에 도전하고
또 아쉽게 2급이 된적도 있고 그후 다시 1급에 합격을 했으니
세상에 시험공부를 얼마나 했겠어요 ㅋㅋㅋㅋ 한두번 본게 아니죠.

그래서 정말 역사 사료들, 문화재 사진들 한능검 책들로
많이 자주 봤거든요. 근데 사진의 퀄리티가 정말 다릅니다.
박물관에가서 직접 찍어온듯 아니 그보다도 생생하게
또 시대별로 아주 촘촘하고 꼼꼼하게 소개되고 있어요.
한국사시험에 나오는 것들은 대체적으로 대표적인 유물만을
다루는데 비해 더욱 자세하고 다양한 것들을 소개하니
정말 저는 처음 보는 것들도 있고, 정보의 양도 아주 방대합니다.

주는 강원도의 역사이지만, 이것이 비단 강원도에 그치지 않죠.
대한민국의 역사, 우리의 역사와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약 10만년전 구석기시대의 주먹도끼도, 후기 구석기시대의 화살촉,
신석기시대의 그물추, 구석기시대의 동굴, 신석기시대의 움집까지
그뿐이겠어요? 청동기시대 청동검과 초기철기 잔무늬 거울부터
청동기 철기시대의 철자, 여자모양 집터도 여럿이지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농경도구들과 토기들도 가득합니다.

또,선사시대뿐인가요. 삼국시대의 고대시대를 지나,
고려의 중세시대, 조선의 출발이있는 근세시대, 근대까지
다양한 강원도의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담겨있습니다.

특히 강원도의 아름다운 관동8경, 금강산과 설악산을 그림에 담은
진경산수화가 조선후기에 널리 그려지기도 했지요.
정말 다양한 그림들을 한곳에 모아놓으셔서 넘 좋더라구요.

종교에서는 불교에 관련한 부처와 보살, 불상, 선종사상 등과
민속신앙과 관련된 용왕신, 삼신할미 등의 이야기도 재미있었구요.

그외에도 조선시대 원님들과 암행어사와 관련된 행정이야기,
율곡이이 이야기가 특히 재미있는 서당에서 성균관까지 학교 이야기,
침략에 맞서고 자유를 꿈꾼 강원도의 여성이야기들 등
옛 선조들이 먹고 살고 그리고 기도하고 다스리고 공부하고 꿈꾼
다양한 강원도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가득가득 담겨있습니다.

저처럼 역사를 사랑하거나 역사를 배우고 싶은 학생, 성인분들께
아주 좋은 역사자료가 될만한 책이구요.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요즘코로나 시대에 더욱 딱인 것 같습니다.
r********7 202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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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요즘, 강원도인의 삶을 통해 내일의 나침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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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산 좋네! 바다다!" '강원도'는 내게 늘 산 좋고 물 좋은 곳. 언젠가 한 번쯤은 살고픈 곳이었다.그런 강원도가 김장성 작가의 글을 만나 구석구석 꺼내졌다. '강원도'엔 산과 바다도 좋지만 이런 곳도 있노라고. 이런 삶도 있었노라고.  이 책은 책 제목대로 강원도의 이야기이다. '기억의 저장소'라 불리는 박물관에서 꺼낸 갖가지 유물을 토대로,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입고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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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산 좋네! 바다다!"

 '강원도'는 내게 늘 산 좋고 물 좋은 곳. 언젠가 한 번쯤은 살고픈 곳이었다.

그런 강원도가 김장성 작가의 글을 만나 구석구석 꺼내졌다. '강원도'엔 산과 바다도 좋지만 이런 곳도 있노라고. 이런 삶도 있었노라고.

  이 책은 책 제목대로 강원도의 이야기이다. '기억의 저장소'라 불리는 박물관에서 꺼낸 갖가지 유물을 토대로,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입고 먹고 잤나 뿐만아니라 여행, 교육, 신앙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생활모습을 소개한다.

  특히 좋았던 점은 매 장에 작가의 상상으로 다시 태어난 그 당시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강원도의 얼굴이라는 나한상을 제작하며 석공들이 그들의 이웃의 얼굴을 새겼을 거라 하는 장면. 조선시대 '탐승'과 ''유산'활동을 하며 강원도 구석구석을 누비는 선비들의 여정을 살펴보는 장면. 등에서 실제 그 장소에 있는 듯 생생하게 펼쳐졌다. 그리고 남성, 양반들만 누리던 이 특권아닌 특권의 틈을 파고들어 전국을 누빈 소녀 김금원의 이야기. 신사임당을 재조명해 그녀의 그림과 허난설헌의 글이 만나는 책으로 재구성한 점 등은 참신하다 못해 울림이 있는 페이지였다. 

  이 책을 통해 앞선 사람들, 강원도 지역의 사람들 모습을 주로 만났지만 그들과 연결되는 시간 동안 오늘날의 다양한 삶의 모습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또 역사를 공부하는 진짜 이유인, 우리의 다음 날, 다음 세대의 모습도 생각하게 되었다. 

  한 장 한 장 공들인 이 책이 널리널리 알려져 강원도 편에 이어서 우리나라 전국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로 제작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g******9 202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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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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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 이야기   국립춘천박물관 길잡이 책이면서강원도 이야기가 가득한 책입니다.   사람이야기집이야기밥이야기자연과 여행이야기종교와 민속신앙이야기행정이야기학교이야기여성이야기등박물관속 실사와 함께 담겨진 이야기들입니다.   옛이야기와 함께 이어지는 현재의 강원도 모습  현재도 남아 있는 유물들까지   강원도 여행을 하면서 이책한권으로 많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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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 이야기 

 국립춘천박물관 길잡이 책이면서

강원도 이야기가 가득한 책입니다.

 

 

사람이야기

집이야기

밥이야기

자연과 여행이야기

종교와 민속신앙이야기

행정이야기

학교이야기

여성이야기

박물관속 실사와 함께 담겨진 이야기들입니다.  

옛이야기와 함께 이어지는 현재의 강원도 모습

 

현재도 남아 있는 유물들까지

 

 

강원도 여행을 하면서

이책한권으로 많은 정보를 보며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k*****3 202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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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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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만나는강원도이야기 #김장성 글#국립춘천박물관 감수#국립춘천박물관 #이야기꽃 ㆍㆍ요즘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과 박물관 투어를 할 수 없는안타까운 현실... 학교와 학원을 조금밖에 못가고 비대면 수업하는 이때...시간이 있으면 무엇 하리오???이 책은 실사로 박물관 투어를 할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가득가득 담겨 있다.??ㆍ우리가 국사 시간에 교과서로만 배웠던 딱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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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만나는강원도이야기 

#김장성 글

#국립춘천박물관 감수

#국립춘천박물관 

#이야기꽃 

요즘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과 박물관 투어를 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 학교와 학원을 조금밖에 못가고 

비대면 수업하는 이때...시간이 있으면 무엇 하리오???

이 책은 실사로 박물관 투어를 할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가득가득 담겨 있다.??

우리가 국사 시간에 교과서로만 배웠던 딱딱한 이야기가

아닌 사람, 집, 밥, 자연과 여행, 종교와 민속신앙, 행정,

학교, 여성의 8가지 주제를 정하여 사진과 글로써 

한반도와 그중 강원도를 중심으로 옛 이야기를 

들려 준다. 또한 간간히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져 조금 더 깊이 생각 할 수 있게 유도해 준다.

강원도 지역은 가까우면서도 은근히 멀리 위치해

있으며 자연 환경이 크게 훼손되지 않아 아직도 

역사적으로 많은 유물과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현대적으로 발전 하기 보다는 역사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충분한 곳이기에 먼 후손에게 전해주고 

남겨 주어야 할 문화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오백나한 움집등 낯설게 느껴지는 유물의 명칭, 

지역의 명칭들을 그 시대의 유래와 그에 얹힌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고 새롭게 느껴진다.

이 모든것이 국립춘천박물관에 있다니 책을 읽었으니

코로나가 끝나면 방문해 보는 것이 더욱 생동감 있는 

교육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강원도 춘천은 먹거리 또한 유명하다. 박물관 투어를

했으면, 소양강댐도 구경하고 스카이워크도 체험하고

막국수, 닭갈비, 옥수수를 먹는거 또한 먹방 여행으로 금상첨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만 해도 행복한 여행지 이다.????

@iyagikot  책으로 본 박물관 투어책 잘 보았습니다.??

#박물관에서만나는강원도이야기 #이야기꽃#책서평

#국립춘천박물관#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길잡이책

#책으로떠나는박물관투어#먹방투어도행복#책그램

#실사사진으로생동감#강원도박물관이야기#강추강추

p*********3 2020.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원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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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멈추어 서게 만든 코로나 시국에 어쩌면 가장 적합한 책인지도 모르겠다. 잠자는 박물관 속 유물들에 숨을 불어 넣고,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국립춘천박물관 길잡이 책, 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 이야기에는 테마별로 정리한 강원도의 세월이 담겨 있다.1. 사람 이야기_바위 아래 오래된 부처님 얼굴2. 집 이야기_동굴집에서 패시브하우스까지3.밥 이야기_잡곡밥 한 숟갈에 고
"강원도의 시간" 내용보기
세계를 멈추어 서게 만든 코로나 시국에 어쩌면 가장 적합한 책인지도 모르겠다. 잠자는 박물관 속 유물들에 숨을 불어 넣고,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국립춘천박물관 길잡이 책, 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 이야기에는 테마별로 정리한 강원도의 세월이 담겨 있다.



1. 사람 이야기_바위 아래 오래된 부처님 얼굴
2. 집 이야기_동굴집에서 패시브하우스까지
3.밥 이야기_잡곡밥 한 숟갈에 고등어속젓 얹어
4. 자연과 여행 이야기_단발령에 올라가 금강산을 그려 볼까
5. 종교와 민속신앙 이야기_부처님과 산신령, 누가 더 신통할까
6. 행정 이야기_조선시대 원님들의 일곱 가지 숙제
7. 학교 이야기_공부해서 남 주자!
8. 여성 이야기_생명을 그리고, 자유를 꿈꾸고, 침략에 맞선 여인들


여행은커녕 무자비한 빗줄기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 학교와 배움이 그리고 여행이 굉장히 낮선 것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집에서 박물관을 견학할 수 있다. 강원도라는 도시에 담긴 역사를 책상에 앉아 읽는 시간을 선물 받는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졌다는데 머릿속이 시끄러울 때 누구나 펼쳐들기에 좋을 만큼 알차고 전문적이다.


강원도에서 나고 지금껏 살아온 나도 몰랐던 내용들, 학생이 아닌 어른의 시점에서 읽으니 새롭게 읽히는 것들이 꽤 많다. 강원도 사람들도 가기 힘든 금강산을 그린 옛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도 꽤 평화롭다. 요즘 한국화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옛 그림들을 보면 한참 머물게 된다. 부족한 것이 없는 현대의 삶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도구뿐이었겠지만 그때 그린 그림은 현대의 감성으로는 따라갈 수 없는 힘이 있다.

현대에 태어났다면 이름을 떨쳤겠지만, 여성의 삶이 보장받지 못하던 때에 태어나 서러운 삶을 살다 간 허난설헌의 실제 이름은 허초희였으며 굉장한 힘을 가진 시인이었다는 사실이 왠지 안타깝다.


안개 싸인 정자에 학은 돌아오지 않고
계수나무 꽃그늘 속 사립문이 닫혀 있다
계곡에 온종일 신령비가 내리니
천지에 가득한 구름도 젖어 날지 않는다

- 허난설헌, 늦은 봄에 (p. 213)


서럽고 외롭다고 구구절절 하소연하기보다 구름도 젖어 날지 않는다는 한 문장이 주는 여운이 오래 남는 것은 글을 쓴 이의 타고난 필력이리라.


페이지마다 가득한 사진과 꼼꼼한 설명에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는 느낌이 들지만, 시험을 앞둔 학생이 아니다 보니 마음이 이렇게 평온할 수가 없다. 학생들에게는 강원도를 편안하게 배울 수 있는 책, 어른들에게는 앉아서 강원도를 시간 여행하게 해 주는 책.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강원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강원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이 다양하게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b*********l 202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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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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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름이다.?????애들아~~놀러갈까? 박물관 어때???싫어요. 박물관 재미없어요.????? 야? 맨날 놀 생각뿐이지??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배움을 주려고 노력한다.하지만 아이들은 내 마음과 달리 무.관.심 하다보니 늘 화로 끝난다.화??를 잠시 누르고.... 옛 사람들과 지난 시간이 남긴 것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박물관의 유물들이 이야기《박물관에서 만나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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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름이다.
?????애들아~~놀러갈까? 박물관 어때?
??싫어요. 박물관 재미없어요.
????? 야? 맨날 놀 생각뿐이지??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배움을 주려고 노력한다.하지만 아이들은 내 마음과 달리 무.관.심 하다보니 늘 화로 끝난다.

화??를 잠시 누르고....

옛 사람들과 지난 시간이 남긴 것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박물관의 유물들이 이야기《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 이야기》를 보고 강원도 여행을 떠나보자.

모르고 보면 그냥 돌!덩!이!?이지만,?알고보면 떼어 만든 뗀석기 주먹도끼부터 갈아서 만든 간석기를 보며 그 시대 생활과 돌 사용의 창의력을 느끼며 우리도 만들어 볼까??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1. 바위 아래 오래된 부처님 얼굴
2. 동굴집에서 패시브하우스까지
3. 잡곡밥 한 숟갈에 고등어 속젓 얹어
4. 단발령에 올라가 금강산을 그려 볼까?
5. 부처님과 산신령, 누가 더 신통할까?
6. 조선시대 원님들의 일곱 가지 숙제
7. 공부해서 남 주자
8. 생명을 그리고, 자유를 꿈꾸고, 침략에 맞선 여인들

차례에서 풍기는 궁금증은 박물관이 아닌 이야기 세상에 들어오라며 손짓 하는 듯 나를 이끈다.

관동팔경,?단양팔경,?갈릉팔경,?밀양팔경...?우리 강산 곳곳에?'팔경'이 있다.?그런데 기대를 안고 가보면 다 비슷한 것 같은데 하며 실망한다.?허나 팔경은 그보다는 그곳에서 만날 수 있는 풍취와 경관을 보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1476년에 만들어진 <원주도회별진상> 강원도의 진상품 목록에는 문어, 미역, 홍합, 꿀, 옥수수등 지금도 유명한 강원도의 대표음식들이 적혀있다. 그 맛을 찾아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식후경 했다면 이번엔 박물관 속 유물들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을 하다보면 옛사람들과 연결하고 내일을 살아갈 아이들에게 박물관은 재미없는 곳이 아닌 함께 느끼고 역사를 배우며 미래를 내다 볼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1978년 경기도 연천에서 최초로 발견된 주먹도끼로 우리나라의 역사는 더 길어졌다. 하지만 아직 주먹도끼가 발견된지 않은 일본은 역사의 우월성을 자랑하기위해 거짓으로 주먹도끼를 몰래 파묻는 만행까지 자행했다.

유구한 역사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했을까? 질문을 던지며《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 이야기》와 함께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y****3 202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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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 이야기김장성/글,국립춘천박물관 감수이야기꽃/출판사이책은 강원도의 지역색이 잘 묻어나느 국립춘천박물관 길잡이책이다.김장성 작가는 하나같이 따사로운 시선으로 진짜 강원을 사랑하는 사람처럼 8가지 주제로 이야기해 나간다.**차례1.사람이야기_바위 아래 오래된 부처님얼굴2.집 이야기_동굴집에서 패시브하우스까지3.밥 이야기_잡곡밥 한 숟갈에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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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 이야기

김장성/글,국립춘천박물관 감수

이야기꽃/출판사

이책은 강원도의 지역색이 잘 묻어나느 국립춘천박물관 길잡이책이다.김장성 작가는 하나같이 따사로운 시선으로 진짜 강원을 사랑하는 사람처럼 8가지 주제로 이야기해 나간다.


**차례

1.사람이야기_바위 아래 오래된 부처님얼굴

2.집 이야기_동굴집에서 패시브하우스까지

3.밥 이야기_잡곡밥 한 숟갈에 고등어속젓 얹어

4.자연과 여행이야기_단발령에 올라가 금강산을 그려볼까?

5.종교와 민속신앙 이야기_부처님과 산신령,누가 더 신통할까?

6.행정 이야기_조선시대 원님들의 일곱가지 숙제

7.학교 이야기_공부해서 나 주자!

8.여성 이야기_생명을 그리고,자유를 꿈꾸고,침략에 맞선 여인들

++상자글___상상하는 박물관, 다시 보는 우리 문화


여름휴가때 잠깐 들른 강릉의 오죽헌..."공부의 신" 이율곡의 생가와 문성사,어제각등 다양한 전시물을 볼 수있었다.

겨레의 어머니라 불리는 이이의 어머니"신사임당"자연과 생명을 그린 멋진 화가이자,문인이자,어머니이다.

책에서도 p193

이이는 여러가지 쓴책중 공부법책도 펴냈으니 과연 공신다운데,{학교모범}이라는 책이다.


모두16조중 제1조....

   "뜻을 세워라....저기 아에 일만 가지 좋은 점이 있으니,다은데서 찾을 일이 아니다.의심을 품고 기다리지 말고,두려워하거나 머뭇거리지 말라...남에게 의지하면서 스스로 '난 못해'라는 생각을 버려라.당장 편하자고 스스로를 용서하는 습관은 털끝만큼이라도 싹트게 하지 말라..."

ㅋㅋ 공부의 비법은 항상 우리가 알고 있는 진리였군요.


이책을 통해 춘천박물관 투어를 잘 끝낸 느낌이고 그중 오백나한의 푸근한 미소가 가장 인상적이었다.2001년 영월의 무덤치 절터에서 300여구의 나한상이 발견되어 세상이 떠들석 했다죠.

오백나한은 석가모니의 제자 오백명이 열심히 수행해서 덕을 얻어 높은 성자를 말한다.

이러한 나한 돌상들은 똑같은 얼굴이 하나 없이,웃는 얼굴, 찡그린 얼굴,기쁜 얼굴,살짝 토라진 얼굴등 당시 석공들이 아마도 서로가 서로의 모델이 되어 만들어진 작품이 아닌가 추축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강원의 얼굴"이라 할 수있고 표지에도 소개될만큼 상징적인 강원의 얼굴이 아닐까?


요즘 어딜가기 힘든 코로나 시대에 랜선여행,책으로 떠나는 박물관 여행 추천해본다.


이책은 이야기꽃 (출) 에서 책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서평함을 알려드립니다,





k****1 2020.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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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시골에 살 때 사회나 국사에 나온 역사는 서울 중심이라 나와 무관하다고 생각했다. 서울살이를 하면서 우리나라 역사는 서울 중심이 맞다고 확신했다. 지방에서 발견된 유물들도 중앙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되고 있으니까.이 책에 나온 유물은 춘천박물관에 전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국경이라는 것이 없었던 구석기 시대 유물의 경우 강원도에서 발견되는 것이나 전라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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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시골에 살 때 사회나 국사에 나온 역사는 서울 중심이라 나와 무관하다고 생각했다. 서울살이를 하면서 우리나라 역사는 서울 중심이 맞다고 확신했다. 지방에서 발견된 유물들도 중앙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되고 있으니까.
이 책에 나온 유물은 춘천박물관에 전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국경이라는 것이 없었던 구석기 시대 유물의 경우 강원도에서 발견되는 것이나 전라도에서 발견된 유물이 비슷하다. 인류는 이동을 했고, 교환, 혼인을 거쳤다. 백두산의 흑요석이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신라의 잔치에 강원도 특산물이 배송되고... 그렇다면 그렇게 서울 한정 역사라고 단정지어 볼 수 있을까. 정말 한 지역의 역사와 온 나라의 역사가 엮이고 겹쳐 결국은 모두의 역사가 되는 느낌을 알 듯 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길잡이 책이다. 온 가족이 미리 책을 읽고 춘천박물관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역사 교육이 될 듯하다.

#박물관에서만나는강원도이야기 #국립춘천박물관 #이야기꽃 #김장성작가
이달의 사락 n**t 2020.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