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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학교가 있을까?' 누구나 자신이 상상하는 학교가 마음속에 있을 것이다. 그것이 어떤학교인가는 각자 다른 생각을 할 수있지만 그런 학교는 상상이고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고 깨닫는 건 모두 비슷할듯하다. 아마 몇번의 애태움과 공허함을 느끼고 난 후일 것이다. 그건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구성원들이 교육의 가치를 함께 도출하고 합의해서 만들어가는 문화...그 과정이 이야기들. 그리고 구성원이 바뀌어도 지속될 그런 생명력있는 학교. '대한민국 1호 미래학교'를 읽으면서 오래전 잊고 있었던 내 상상속의 학교가 떠올랐다. 출퇴근 지하철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보는 중. 한장을 넘길 때마다 상상했던 학교가 현실이 되는 모습이 보인다. 멀게 보이던 미래가 어느덧 다가와 현재가 되는 것 처럼...그래서 반갑다. 혁신학교등에서 단체로 함께 읽기 좋은 책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