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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바로 끌렸던 책 반짝이는 레터링 자수 클래스♡ 겉 표지도 핑크핑크~ 스팽글과 비즈의 조화가 영롱하네요^^ 책을 열어보면 기본에 충실한 자수스티치와 비즈와 스팽글을 적절하게 활용한 소품들이 잔뜩 담겨있어요~ 이 책에는 메시백을 활용한 자수 소품이 많은데 하나같이 하늘하늘 들고 다니고 싶게 예뻐요^^ 비즈나 스팽글을 활용할 때 뿐 아니라 자수를 할 때도 반짝이는 특수사를 사용해서 제목에 걸맞게 반짝반짝!! 비즈로만 수놓아 주어도 넘나 예쁘구요^^ 진주만을 이용한 자수도 정말 고급스럽고 예뻐요^^ 책 중반부로 넘어가면 기본 자수스티치가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자수 초보인 저도 이 사진을 보고 자수에 도전했어요^^ 그 다음으로는 비즈와 스팽글 등의 부자재를 수놓는 방법이 담겨있답니다. 이 부분도 사진으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책 속에 담긴 소품들을 만들어볼 수 있게 도안이 담겨있어요~ 이 부분만 있으면 책 속 작품을 모두 만들어 볼 수 있겠어요♡♡ *이 글은 니팅카페로 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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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서평 이벤트에 참여해서 리뷰하게 되었어요 :D 제가 리뷰하게 될 도서는 비즈와 스팽글로 만드는 반짝이는 레터링 자수 클래스 입니다. 서평 이벤트 소식을 접하고 놀랐어요. 작가님의 작품을 작년 클래스101 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메쉬백에 너무 예쁜 자수가 새겨져 있는걸 보고 반하고 비즈와 스팽글로 블링블링한 자수에 두번 반했었거든요 ㅎㅎ 책으로 만나게 되어 기쁜마음에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고민 끝에 응모했더니 당첨이!! 사실.. 언젠가 비즈와 스팽글로 자수 해보고 싶은 마음에 직구로 구입해 놓은게 있었다는.. ㅎㅎ; ( 코로나 때문에 4월말에 주문한게 6월초에 도착했지만;; ) 아무튼 이제 시작해 볼까요? ( 사진 찍을 당시 기준으로 제가 사는곳은 열흘이나 비소식이 있어서 화질이 흐린점 양해 바랍니다. )
' 아포코팡파레 ' 에는 니트 디자이너 ( 김성미 ) , 자수 디자이너 ( 박명화 ) 두분이서 운영중인거로 알고있어요. (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특별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손끝에서 아름답게 수놓아지는 자수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
목차 1.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2. 기본 스티치 3. 부자재 4. 소품 만들기
프롤로그 ' 천천히 나의 손을 거쳐 자수가 완성되는 기쁨은 일상의 풍요로운 행복이자 설렘이 되겠지요. 작고 소소한 작업들이 쌓여 마음에 드는 결과물로 완성되었을 때 느낄 수 있는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지금부터 책에 총 19가지 작품 사진이 나오는데 그 중 일부를 보여드릴게요.
취향저격 ♥ 예쁜 자수 아이템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와 만드는 재미가 쏠쏠~ ♪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자수에 필요한 재료중 몰랐던 재료도 이번에 알게 되었고 메시 같이 얇고 투명한 원단은 힘 조절에 신경써서 작업해야 한다해서 조금 연습을 하고 해봐야겠어요 ㅎㅎ
수틀 끼우기, 실 다루기, 도안 옮기기,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수틀 종류에 따라 끼우는 법도 자세하고 깔끔하게 수 놓을 수 있는 팁도 나와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기본 스티치
스티치 종류에 따라 어떤 형태로 수놓아야 좋은지, 어떤걸 표현할때 좋은지 알려주고 중간중간 포인트도 집어주어 더 예쁘게 수를 완성하도록 도와줘요.
부자재
비즈랑 스팽글 고정 하는게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지 처음알았어요 !
4. 소품 만들기
차근차근 스티치 연습 레터링에 사용되는 스티치로 연습해볼 차례에요. 기본인 새틴 스티치를 예쁘게 하는 방법과 비즈와 스팽글을 이용한 스티치를 하는 법도 나오지만 부자재를 사용해서 스티치 하는게 영상없이 따라하기엔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사진과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거부감 없이 따라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손거울, 그립톡, 수틀 오너먼트, 액자로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 작가님 인스타그램에서 ( 7월 4일 작성 ) 이전에 판매된 책자에 누락된 도안이 있다고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서 다운받으라 하셨는데 지금은 낱장으로 추가되어 다운받지 않아도 되어요.
도안을 살펴보기 전에 스티치 기법, 실 색상, 가닥 수가 나와있으니 읽어보고 작업하는게 좋겠어요. - 봉쥬르가 적힌 메시 파우치 도안에 핑크와 아이보리, 두가지가 적혀있는데 책엔 사진 한가지만 나와있네요. 작가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니 아이보리로 작업한 사진이 더 잘 나와서 책에 핑크색 메시 파우치는 못 실었다 하셨네요. 궁금하신 분은 작가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핑크색으로 작업한 사진 보실 수 있어요. 그럼 자수를 놓아볼까요?
이건 제가 갖고 있는 스팽글 ♥ 스팽글 속에 비즈도 몇개 들어있는데 극소수... 책엔 거의 비즈를 활용한 자수가 많아서 따로 비즈도 구입했는데 아직 도착을 안해서 도착하면 보여드릴게요 :D
예전에 다이소에서 구입했던 마그넷이 있었는데 자수실과 특수사를 사용해서 꾸몄더니 예뻐졌어요 :D 큰딸이 예쁘게 찍으라며 배경 꾸며줬구요 ㅋ 이번엔 메시 소재의 작은 파우치에 수를 놓아 볼게요.
파우치 사이즈가 작아서 도안의 일부만 사용했어요. 주문한 비즈는 아무래도 서평기간 끝날때쯤 올 것 같아서 스팽글과 같이 담긴 비즈 몇개와 문구점에서 파는 데코세트로 만들어 봤어요. 딸이 정말 예쁘다며 자기꺼도 만들어 달라 주문을.. ㅎ 비즈가 도착하면 더 만들어 보고 싶네요 :D 운좋게 눈여겨보던 작가님의 자수책을 만날 기회가 생겨서 반짝반짝 빛나는 특별한 자수도 접하고 자수 하면서 집중도 하고 오롯이 나만의 시간도 갖게 되어 좋았어요. 반짝이는 레터링 자수 클래스 책을 통해 많은 지식과 스킬을 얻어 더욱 좋았어요 ♥ 감사합니다 ♥ * 서평이벤트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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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손가락으로 콕! 찝어 먹어보고 싶은 표지^^ 인스타감성 뿜뿜~♡
꽃이 너무 좋아 자수를 시작했지만 관심있게 보기 시작하니 자수의 세계도 참 무궁무진하네요 이렇게 글자 몇개만으로도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다니~ 메시와 진주 조합은 반하지 않을 수가 없죠~~
알알이 박혀있는 비즈들이 반짝반짝!!! 비즈스티치 완~~젼 귀여워요!!
이 가방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p.s 자수가 들어간 메시가방이 유행인지~ SNS많이 보이더라고요~ (반짝이는 레터링 자수 클래스 인스타그램에 가시면 작가님 패키지와 비즈&메시가방 구입방법이 나와있어요~~)
그립톡에 자수는 정말 생각도 못했음 ㅋㅋ
당장 주문~~~~!!!
도안 자체가 예쁘니까 옷이고 액자고 가방이고 어디든 실용적인 작품에 활용도가 높아요 하나하나 너무나 감각적이쥬~~ 안 이쁜 것이 없어요!!
아래는 제가 주말 하루도 아니고 반나절 동안 놀면서 먹으면서 만든 것들입니다~
나는 알록달록 메탈사가 없..
하지만 늘 그렇듯 비슷한 넘을 찾으면 됩니다 ㅋㅋ 금사 은사만으로도 OK!!
글자부분은 베리에시션사를 이용해 멋 좀 내봤어요~^^
딸기라떼가 생각나는 미니에코백이 완성~ 핑크에 빨강이 원래 이렇게 잘 어울렸나요??
이느낌 그대로~~
또 빨강 들어간 자수를 찾아요~~~~ 요 도안을 보니 마침 생각나는 사람도 있고...
사춘기 접어드신 따님과 요즘 매일 Love & Hate ㅋㅋㅋ (사춘기 같은거 없는 듯 지나가믄 안되는거니~~ 그렇게 남들 하는거 꼭 다 해야하는거니... ㅋㅋ)
파우치로 완성~~ 이대로도 너무 귀엽지만!!
태슬 달아주니 아주 완벽하쥬!!!! 심플한 자수라 이것저것 올리고 달아주는 재미가 솔솔해요 ㅎㅎ
이날은 완젼 빨강에 꽂힌 날인가 ㅋㅋ 메시백이 너무 갖고 싶으나... 나는 메시백도 없.. 그치만 이런느낌 자수 너무 해보고 싶으니 또 비슷한 넘을 찾아요!! ㅋㅋ
딸램방에 악세사리가 담겨진 파우치가 급 생각나 다 털고 들고나와요 금사와 레드 자수만으로도 너무 예뻐요~ 저는 원작처럼 해보고 싶었기에
실과 비즈 스팽글로 포인트를 줬기에 기본스티치만 할 줄 안다면 나는 초보다 하셔도 충분히 잘 따라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금새금새 만들어지니 만족감이 엄청 높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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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이름처럼 반짝반짝 이쁘다. 책을 보니 비즈만 사용한게 아닌 특수사를 이용한 레터링도 많아서 좋다. 프랑스자수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기초도 부족하여 응용하기 어려운 특수사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초보인 내가 할 수 있는 제한적인 테크닉으로도 충분히 예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비즈를 이용한 레터링인 만큼 비즈를 고정하는 방법도 상세하게 나올뿐 아니라 일반적인 스티치에 꿀팁도 중간중간 섞여있으니 왕초보에 독학으로 배우는 사람들에게 강추!! 평소 창의력, 응용력이 떨어지는 나에게 너무나도 쉽게 화려한 자수를 놓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반짝임이 너무 과하지도 않게 포인트되어 이번 기회에 아이 옷이나 가방에도 수 놓아주고싶다. 이젠 쇼핑몰 장바구니에 비즈로 가득 채우러 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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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업 중 '기술과 가정'이란 수업이 있었다. 그중 '가정' 수업에선 바느질과 요리에 대해 배웠고, 그때 나의 바느질에 대한 재능없음을 알게 됐다.
바늘로 실을 꿰는 건지 손가락을 꿰는 건지 분간 짓기 어려웠으며 완성이랍시고 만든 면 재질 필통은 초라하기 그지없었다. 이후로 바느질 및 자수에 관해선 손 한 번 대지 않았다.
아,
얘기가 산으로 가기 전에 책을 살펴봐야겠다.
『반짝이는 레터링 자수 클래스』는 제목 그대로 레터링 자수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잠시 중학생 시절 따끔했던 기억은 잊고 『반짝이는 레터링 자수 클래스』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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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대학에서 공예학을, 대학원에선 섬유 디자인을 전공하셨으며 졸업 후 '아포코팡파레'라는 크래프트 스튜디오에서 자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계신다. 전공을 공예, 디자인 쪽으로 하신 만큼 자수에 있어서도 전문지식을 갖추셨다고 볼 수 있다.
본격적인 진입에 앞서, 작가님께서 직접 만드신 작품 사진이 프롤로그와 함께 딸려있다. 자수 레터링을 액자 형식으로 만든 작품이 가장 인상 깊었다.
셔츠에 레터링을 입힌 작품도 있다. 밋밋한 단색 셔츠의 깃 부분에 사진처럼 레터링을 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옷이 될뿐더러 포인트를 주기 좋을듯하다
그리곤 자수에 필요한 재료를 소개한다. 대충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던 바늘, 실, 원단 외에도 수틀, 먹지, 풀 등 갖춰야 할 것들이 은근 많았다. 이 부분에서 세세하게 짚어주는 책의 친절함이 엿보였다.
이어서 수틀 끼우기, 실 다루기, 도안 옮기기 등 재료를 다루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실 끼우기는 내가 바느질 및 자수 과정 중 제일 자신 있는 종목이다.
실을 장전했으니 이젠 수놓는 방법에 대해 배워야겠다. 각종 스티치 방법과 스팽글 사용법에 대해 사진과 글로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이름도 가지각색으로 이름 해석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본격적인 소품 만들기에 들어간다. 여기야말로 이 책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앞서 프롤로그에서 보여줬던 액자, 그립톡 등의 제작 과정을 알려준다. 이 역시 설명이 굉장히 세세하고 친절하다. 기본적인 자수 스킬을 탑재하신 분은 소품 만들기 목차부터 보시면 될 것이다.
정말 친절한 책이다. 책의 부록에선 앞서 보여줬던 작품에서 쓰인 레터링의 도안이 나온다. 꽤나 많은 도안이 나와있으니 마음에 드는 도안을 골라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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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땐 집에서 더 이상 읽을 책이 없으면 요리책이라도 손에 쥐고 읽었다. 상상 속에서 프라이팬을 요리조리 돌리는 셰프가 되기도, 수타면을 만드는 중국집 장인이 되기도 했다.
『반짝이는 레터링 자수 클래스』 역시 그런 기분으로 읽었다. 읽으면서 나만의 자수를 만드는 상상을 했다. (훗날엔 집 어딘가에 내가 수놓은 자수를 벽에 걸어놓을 테다) 또한, 손재주가 좋거나 바느질 및 자수에 관심이 있다면 『반짝이는 레터링 자수 클래스』이 꽤 큰 도움이 될 듯하다. 더불어 이미 자수에 통달한 사람보단,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한 권쯤 있으면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