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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찾아낸 3,000여 명의 여성 발명가 중 94명을 소개합니다. 자동차 와이퍼와 식기세척기처럼 익숙한 생활용품부터 컴퓨터와 통신 기술에 이르기까지 생각보다 많은 분야에 여성 발명가들의 아이디어가 담겨 있었어요. 발명품을 만들고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기 이름으로 특허를 등록하지 못하거나 업적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여성 발명가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역사가 그 이름을 충분히 기록하지 않았던 것이었어요. 짧은 글과 개성 있는 초상화로 구성되어 있어 한 인물씩 골라 읽기 좋고, 발명이 거창한 기술보다 일상 속 불편함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도 보여줍니다. 과학과 발명에 관심 있는 아이뿐 아니라 역사 속 여성의 삶과 사회의 변화를 생각해 보고 싶은 초등 고학년·청소년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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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읽은 『슈퍼우먼 슈퍼발명가』. 다양한 여성 발명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발명이란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주변의 불편함을 발견하고 해결하려는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배웠어요. 책을 읽고 나니 아이도 “2학기에 이런 내용이 나오면 하나도 안 어려울 것 같아!”라며 자신감을 보이더라고요. 방학 동안 쌓은 배경지식이 새 학기를 준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준 것 같아 뿌듯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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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발명가라고 하면 유명한 남성 과학자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슈퍼우먼 슈퍼발명가는 여성발명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 책입니다. 생활 속 작은 불편함을 발견하고,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발명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주변을 관찰하고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책 속 인물들은 여러 어려움과 실패를 경험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갑니다. 그 과정을 읽으며 아이도 새로운 생각을 하는 힘과 도전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성이라는 이유로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 발명가들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고, 아이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방학 중 읽기 좋은 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초등 추천 도서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도 불편한 점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새로운 생각을 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을 갖게 해준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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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아는 발명가가 있을까?" 아이의 설렘 가득한 질문으로 시작된 독서 시간. 낯선 이름들 사이에서 하나씩 보석 같은 과학자들을 발견해 나갔습니다. DNA 구조를 규명한 로절린드 프랭클린, 불굴의 의지로 여성 최초 노벨상을 거머쥔 마리 퀴리. 세상의 편견에 도전장을 내밀고 스스로의 삶을 증명해 낸 여성 발명가들의 이야기가 이 책 한 권에 가득하네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저 또한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들처럼 두려움 없이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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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에 누리는 것들이 역사없이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생각해보면 과거 없는 현재는 없고, 미래도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괜히 생겨난 말이 아니라는 것. 과거에 많은 위대한 인물들이 있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인물들 중 여성 인물은 흔하지 않은 듯 해요. 여성은 위대하지 않아서 였을까? 지금 우리가 누리는 많은 것들을 이루기까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많은 위대한 일들을 해낸 영웅들이 많지만 그 위대한 사람들 가운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척된 사람들이 많았어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당하고 가부장제가 지배하던 시대에 살면서 자식을 건사하고, 고된 집알일을 하며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발명에 시간과 열정을 쏟아 놀라운 발명품을 탄생시킨 여성 발명가들.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고 편리하게 만들어준 위대한 발명품을 남기고도 역사에 흔적조차 남기기 어려웠던 여성 발명가들의 삶을 추적하여 쓴 이 책을 만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은 18세 이상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선거에 참여할 수 있지만, 불과 19세기 이전만 하더라도 여성은 참정권이 없었어요. 뿐만 아니라, 도서관을 출입할 수도 없었으며, 학교를 다니고 공부를 하는 등 지금은 당연하게 누릴 수 있는 이 권리들이 여성에게는 모조리 주어지지 않는 시대가 있었어요. 특허를 등록할 권리마저 없어서 스스로 발명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특허권을 남편 이름으로 또는 소속된 회사 이름으로 등록하는 등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고 편리하게 만들어준 위대한 발명품을 남기고도 역사에 흔적조차 남기기 어려웠던 시절이었어요. 최초의 냉장고, 청소기, 와이파이 등이 반세기 전 여성의 손에서 탄생했다는 사실을 과연 몇이나 알고 있을까요? 경제 활동에 참여하기도 어렵던 19세기 전후에 발명을 통해 사회에 발을 내디뎌 세상을 바꾼 여성들. 차별과 역경 속에서도 발명에 대한 열정의 불씨를 키워 꿈을 현실로 만든 묵묵히, 때로는 은밀하게 활동해 온 그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자니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했어요. 스너글리 아기띠, 일회용 기저귀, 다리미, 식기세척기, 조리용 난로 등 가정생활 용품부터 야간 신호탄, 구명보트, 화재 대피 다리 등 위기 때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장치, 에이즈 치료제, 살충제 페인트, 컴퓨터 프로그램 등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앞당기는 발명까지 역사가 지워 버린 여성 발명가들과 위대한 발명품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자료 수집도 어렵고 사실 확인도 어려웠을 이야기를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 주신 출판사와 작가님께 무한한 감사를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좋은 책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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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발명이라고 하면 위대한 천재나 유명한 남성 과학자들을 떠올리게 되요. 그런데 이 책은 그동안 역사 속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발명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들려줍니다. 왜 그런 발명을 하게 되었는지 어떤 불편함을 해결하려고 했는지 당시 어떤 차별과 어려움이 있었는지 이런 과정까지 함게 보여주어 한 사람의 삶을 들여다 보는 느낌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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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아이와 함께 읽은 슈퍼우먼 슈퍼 발명가는 단순한 위인전이 아니라 생각의 방향을 넓혀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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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지만 여전히 편견과 차별은 존재합니다. 물론 점점 나아지는 세상이지만, 이전에는 더욱 편견과 차별이 심했겠죠. 1815년에는 여성들이 도서관을 출입할 수 없었다고 해요. 그럼에도 그 시대 여성이 역사상 최고의 컴퓨터 언어 발명가로, 또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지금까지 인정을 받고 있답니다. 오늘은 세상에 도전장을 내민 여성 발명가들 이야기인 과학의날 추천도서 <슈퍼우먼 슈퍼 발명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학의날 추천도서 <슈퍼우먼 슈퍼 발명가>는 마음이음 출판사의 마음틴틴 시리즈인데요. 중심 키워드 #차별 #여성발명가 #꿈 #특허 로 위대한 발명품을 만들었지만, 안타깝게도 역사가 지워 버린 역사 속 여성 발명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과학의날 추천도서 <슈퍼우먼 슈퍼 발명가>에는 94명의 여성 발명가의 이야기를 실고 있어요. 수많은 여성 발명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덕분에 우리는 풍요롭게 살아가고 있지만, 슬프게도 그들은 우리와 함께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슈퍼우먼 슈퍼 발명가>는 그들의 고마움을 느끼고자 초상화까지 곁들여 만들었다고 해요. 아이는 페이지를 넘기며 인명사전 형식의 이 도서가 특이하다고 합니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한 명씩 위대한 발명품의 여성 발명가들을 만날 수 있어 재밌는데요. 최초의 냉장고, 청소기, 와이파이 등도 반세기 전 여성의 손에서 탄생했다고 해요. 경제 활동에 참여하기도 어렵던 19세기 전후에도 발명을 통해 세상을 바꾼 여성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스너글리 아기띠와 일회용 기저귀, 살림을 할 때 시간과 수고를 줄여 주는 다리미와 식기세척기 등 수많은 여성발명가들에 탄생되었으나 차별과 역경은 쉽지 않았던 현실이에요. 에이즈 치료제, 살충제 페인트, 컴퓨터 프로그램 등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앞당기는 발명까지.. 차별과 역경을 넘었지만 사실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경우도 많아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과학의날 추천도서 <슈퍼우먼 슈퍼 발명가>를 추천하는 이유는 그들이 위대한 여성의 가치를 남기고 또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었기에 그들을 기억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에요. 여성의 손에서 탄생된 위대한 발명품들이 많다는 사실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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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아이와 함께 읽은 <슈퍼우먼 슈퍼 발명가>는 단순한 위인전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이었어요. 책 속 여성 발명가들은 특별한 환경이 아닌 일상 속 작은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세상을 바꾸는 발명을 만들어냈는데요. 이를 통해 아이는 “발명은 대단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더라고요. 특히 읽으면서 아이가 “왜 포기하지 않았을까?”, “이 생각은 어떻게 시작됐을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우리 주변의 불편함을 이야기하며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는데요. 이 책은 아이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태도를 길러주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느껴졌어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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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발명대회 공고문이 떠서 읽을만한 책을 찾다 여성 발명가들의 이야기가 눈에 띄어 초4 딸아이와 읽어보았어요. 여성들의 이야기가 더 들려주고 싶더라고요 여러 인물들 중에서도 메리 앤더슨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발명이나 과학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부동산 중개인이자 포도 농장주인이었으나 무려 '와이퍼'를 발명해냅니다. 차에서 내려 비를 닦는 사람들을 보게 된 이후로 말이죠.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인사이트가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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