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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켓.부끄럽다.
"카피켓.부끄럽다." 내용보기
거의 모든 한국 리서치는 번역본에 지나지 않는다.회사에서 받았던 여러 해외 증권사 리포트들이그대로 번역되어 국내 증권사 "글로벌" 리포트에 실릴 때면정말 부끄럽다.그리고 그렇게 대중들에게 SNS/블로그/카페/뉴스 라는 형식으로 퍼진다.최신/오리지널 하다고 생각하고 증권사를 믿은 한국인은 하루 늦게 정보를 매매에 임할수 밖에 없다.근데 미국 리포트들도 다 오리지널 한 건
"카피켓.부끄럽다." 내용보기
거의 모든 한국 리서치는 번역본에 지나지 않는다.

회사에서 받았던 여러 해외 증권사 리포트들이

그대로 번역되어 국내 증권사 "글로벌" 리포트에 실릴 때면

정말 부끄럽다.

그리고 그렇게 대중들에게 SNS/블로그/카페/뉴스 라는 형식으로 퍼진다.

최신/오리지널 하다고 생각하고 증권사를 믿은 한국인은 하루 늦게 정보를 매매에 임할수 밖에 없다.

근데 미국 리포트들도 다 오리지널 한 건 아니다.

논문/산업 애널리스트 내용을 요약해서 증권사가 리포트 내고,

또 그 리포트를 인용해서 하루 늦게 발간하는 곳도 있다.

근데 한국 "글로벌" 리포트가 심각한 것이 그것을 구분을 못하고 같은 내용을 2일 늦게 내는 리포트들도 있다.

최소한은 hammers에서 나온 내용 및 트위터 내용을 요약해서

어떤 내용이 최신인지 구분해주길 바란다.

만약, 그게 어렵다면 그걸 대신 해주는 

market blitz라는 곳을 알아보길 권한다.

미국내에서도 하루 늦은 내용은 많이 보도하는 Wedbush 발간 내용은

이제 제발 부탁이니

좀 선별해서 번역하길 바란다.

그리고 우리가 미국장이 끝난 시간에

새로운 내용의 리포트를 낼 수 있는 특권을 가졌다는 걸 잊지 말자


리포트는 그렇다 치자

책까지 이러면 안된다.

번역까지 힘들었는지 자사에서 나온 리포트를

최대한 활용한 티가 난다.

집필진에 써져있는

풍부한 경험이 있는 저자들이 썼다고 하기에는

일반 애널리스트 보다 못한 내용이 담겨 많이 아쉽다.

후임들이 쓴게 뻔하지만

그래도 이러면 안된다.

정작

가치가 있는 건,

269 페이지에 있는 RIM 밖에 없다.

그것도 해외 기관의 정보이다.


ps.

73~78 페이지 내용은...

심지어 유튜버 슈카월드 채널에서 똑같이 다루어진 내용이다.

책 발간보다 한달이나 빠르게...



i****1 2020.09.09.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