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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요즘 나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90년대생 팀원들의 회사 내에서 애사심을 가지고 충실하게 업무에 일할 수 있는지다. 회사에 반드시 애사심을 느껴야 한다는것이 아니라 회사에 입사해서 직장생활을 하는 이상 이왕이면 긍정적인 마인드로 조직내 에서 일하며 개인의 나와 사회생활 속 나가 모두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기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배나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00연대 생인 내 자식도 다 알지 못하지만 90년대생을 알아가기 위해 [90년대 생이 온다]를 읽기 시자가했다. 하지만 읽을 수록 기성세대는 너희들을 배우고 이해하려 이렇게 노력하는데 '왜 나만 이해하고 나만 너희들을 알아나가야 하는 건데'라는 삐뚤한 생각도 잠시 들었던게 사실이다. 히히.. 하지만 [마음을 아는 자가 이긴다]이 책을 읽으며 신기했던 일은 아직 경청을 시작하지도 않았지만 마음속에서 동료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나도 모르게 마음이 먼저 움직이고 있었다. 대상이 90년대생이든 상관 없이 말이다. 아~ 내가 무심코 한 사소한 행동들이 팀원들에게 상처가 되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잘 들어주고 되물어 봐주기를 실천하다 보면 '나도 팀원의 마음을 알고 또 자연스럽게 리더의 마음도 알아주겠구나' 생각이기 들었다. 그리고 회사 오너에게도 꼭 소개해 드리고 싶다. 그래서 완전 히 이해될 때까지 읽기 위해 현재 재독 중이다. 익숙해 질 때까지 경청 연습법을 여러번 반복해 연습할 것이다. 지난 주 금요일 부산해양대학교 항만물류 대학원 면접이 있었다. 해양 관련 자료 준비를 하다가도 문득 면접만 생각하면 심장이 떨리고 긴장되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 그리고 면접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수시로 심호흡법을 따라했다. 가슴을 펴고 코로 공기를 서서히 폐 안에 들어 마신 후 입으로 천천히 최대한 가늘고 길게 공기를 내보냈다. 5분, 10분 이상을 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 지고 준비한 자료들로 머리 속에서 정리되는 듯 했다. 드디어 4인 1조로 면접이 시작 되었고, 간단한 인사 후 첫번째 공통 질문이 주어졌다.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가장 빨리 친해지는 방법> 이었다. 학벌, 술, 직업 등의 공통사 이야기로 친숙해 지기를 원한다는 답이 대부분 이었다. 나는 당당히 상대방 이야기를 '경청'해 줄것이라고 말했다. 경청이야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나에게로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이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었지만 김상임 코치님의 강의와 책을 읽으며 '경청'에 대해 크게 공감했기에 소신있는 답변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부모가 행복해야 내 아이들도 행복하다. 리더인 나의 자존감이 높아야 팀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부모로써 리더로써 자칫 우울해지지 않기 위해 공부하고 또 '경청'으로 그들의 마음을 알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내 아이들에게도 '경청'의 중요성을 책을 통해 이야기 해주고 싶다. [마음을 아는 자가 이긴다]는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게 만드는 신기한 책이지만 무엇보다 팀원의 리더로써 '경청'을 반드시 실행해 옮길 것을 진심으로 다짐하게 된 감사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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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부터
두근두근 열심히 뛰고 있는 심장이 떠오르고,
늘 알고 싶지만, 알기 힘든 나의 마음이 생각났답니다.
'논컨텍트 시대'라고들 얘기하지요.
대면하기 어려워진 지금,
어떻게 연결하고, 소통하고 어울릴 것인가!
저자의 생각이 몹시 궁금해집니다.
마음을 알아주는 일은 모든 이들의 고민이 아닐 수 없을 거예요. 의도를 가지고 마음을 알아봐 준다는 대목에서, 마음을 알아봐 주는 것 자체가 막연한 나에게 의도를 가지고 알아보라니, 이건 무슨 말씀일까 갸우뚱해졌어요.
이 책의 저자이신 김 상임 코치님의 멘토님이신 인경 스님이 하신 말을 옮겨 보았습니다
결국 마음은 지금 내 몸에서 느껴지는 감정, 그 감정이 올라오게 된 생각, 그리고 내가 정말 원하는 갈망을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생각 (think), 감정 (Emotion), 갈망 (Desire)의 연결체 마음(TED)이라고 말합니다.
내 마음을 알아야 나를 움직이고,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야 상대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마음을 아는 자가 이긴다는 거지요.
이 세 가지 생각, 감정, 갈망을 한 세트로 마음을 알아봐 주면 된다는 거예요. 말로는 너무나 간단한데, 과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은 페이지에 "아, 이건 내 얘기구나. 적용해야겠어! "라며 끄적이기도 하고, 밑줄도 긋고, 귀접기도 해봅니다.
저는 평소 경청을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공감을 좋아하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그 사람의 입장에서 최대한 들어주는 일을 비교적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지요. 또 주변에서도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해주시는 편이었지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저의 오만이자, 착각이었음을 바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불통이라 볼 수 있는 '나 홀로 경청'이라는 말에 뜨끔하게 되었거든요. 상대방이 정말 그렇게 이야기했을까요? 그는 당신에게 정말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을까요? 상대의 이야기를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인 것은 아닌가요? <마음을 아는 자가 이긴다> P10 당당하게 "네!"라고 말하지 못한 것은 제가 이 세 질문에 자유롭지 못했다는 뜻이겠지요.
진짜 경청이 무엇일까? 점점 더 깊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서 우리는 정말로 그 상대방에게 집중하고 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상대방의 말 안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쉽게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말속에 표현하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해서 오히려 질문을 하며 마음을 닫게 하는 일도 다반사인 것 같아요.
그 감정을 의도적으로 알아봐 주기 위해서 온 마음을 다해 첫째, 질문이 아닌 잘 들어주는 것 둘째, 들은 이야기 중 핵심이 되는 단어를 되물어봐주면서 그 의미를 살펴보게 하는 것 3단계 경청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열리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고 하면서 매 순간 나의 말을 전할 생각에 사로잡혀 있지요. 귀로는 상대방의 말을 듣는 시늉을 하며 나의 머릿속은 온통 다음에 내가 말할 주제를 내 머릿속 서랍에서 찾기 바쁩니다. 우리는 늘 관계 속에서 듣고 말합니다. 타인에게 맞춰져 있어 정작 나의 마음과는 대화하기가 쉽지 않아요. 때론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지나치기가 일쑤이지요.
하지만 누구보다 소중한 나이니까 내 안의 나를 듣게 해주는 아래의 10가지 질문을 통해 나 자신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이 나를 온전히 채워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나만큼 나를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나만큼 나 자신을 사랑해 주는 이도 없지요. 스스로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마음이 들려주는 내 마음의 소리를 귀 기울여보아요 나와 만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 안에 존재하는 내면의 아이를 만나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불현듯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의 원인은 바로 이 내면의 아이의 모습이니까요. 내면의 아이를 온전하게 만나고 직면하면 할수록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P181 누구의 관점에서 이해하는가
개인적으로 저는 이 페이지에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확신의 덫]에서 언급한 '리더들은 자신을 과신하고, 모든 답은 자신 안에 있다는 착각에 빠져든다. 또 팀원들에게 꼬리표를 달면서 선입견을 갖게 된다.' '확증편향'때문에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고 하는 것, 바로 나 자신의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에요. 입으로는 상대와 내가 다름을 이해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 자신이 그것을 알고 실천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랬을까요? 누구를 위한 이해이고, 인정이었을까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요. 나도 모르게 판단하고, 내 위주의 관점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매 순간 우리는 자각해야 합니다. 자각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인 것이죠. 우리는 나보다는 타인의 마음을 살피려 합니다.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타인의 감정, 생각에 자유롭지는 않지요.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주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마음을 들어주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나의 마음을 알아줘야 합니다. 누구보다 소중한 나 자신과 만나는 시간, 나를 알아가는 시간, 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여백도 생기고 마음의 행복과 지혜를 더하는 내가 되고 누군가의 마음도 들어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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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금 어떤 감정이 느껴지십니까?( 감정):T 둘째, 그 감정은 어떤 생각에서 비롯되었습니까?(생각):E 셋째, 그래서 지금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갈망):D 생각, 감정, 갈망, TED을 한 세트로 마음을 아는 자가 될수있습니다. 이 세가지 질문은 직장에서, 일상생활에서 누구에게나 통하는 나에게 메세지를 전해주는 기적의 질문입니다. ?입을 열었다는 것은 마음을 읽었다는 뜻으로 꾹 다문 입을 열게 만드는 3단계 경청으로 1단계 경청: 상대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듣고 그 사람이 말하는 핵심 단어를 마치 복사하듯이 그대로 되 묻는다. 2단계 경청: 되물은 질문에 상대방이 답을 하면, 이번에도 집중에서 듣고 다시 한 번 핵심을 짚어서 되물어 준다. 3단계 경청: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타고 들어가면서 강조하는 단어의 의미를 묻는다. "지금 말씀하신 것에 의미는 어떤 건가요?" 이 질문이 본질로 직결되는 관문이 된다 내 마음을 알아야, 남의 마음도 알 수 있다. 나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마음 세 줄 일기'가 있다. 마음 세 줄 일기란 어떤 감정이 느껴질 때,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 감정과 연결된 생각과 갈망을 세 줄로 써 보는 것이다. ?나를 만나는 비결 중의 하나로, 명상을 통해야 하는데 집중이 안된다면, 깊은 기쁜 들숨, 길고 균등한 날숨을 한 세트로 잡아 호흡수를 헤아리면서 심호흡에 집중한다. ?심호흡에 집중하는 그 시간만큼은 복잡한 생각들, 미래에 다가올 여러 갈망이나 불안들이 나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이때도 진심으로 나를 만나는 소중한 순간이다. 이렇게 명상을 하면서 나의 생각을 이완시키고, 내안의 내면의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떠한 힘든 것이 있는지 바라볼 수 있다. ?또한 나를 멀리서 바라볼수있는 그러한 실천도 나를 객관적으로 나를 알아나가는 방법이라고 말해주고있다. ?생각, 감정, 갈망, TED을 통해서 나의 마음을 알고 또 3단계 경청을 통해서 남의 마음을 알아준다. ?같은 맥락으로 지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지적이 그 사람의 성장 동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싫은 소리를 들어야 하는 상대방에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 무엇보다 경청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경청의 3단계 발전적 피드백 프로세스를 알려주고 있다 ?나는 이것을 엄마로서 아들에게 해보고 싶다. ?첫번째 발전적 피드백 1단계는 먼저 양해를 구하라. "누구야! 내가 지금 한 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 해도 될까?" 라고 양해를 구하는 순간, 내 아들은 "네"라고 대답하면서 나에게로 나와 얘기하는 곳으로 나올 수 있다. 이것이 나에게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 아이 방문을 열고 아이에게 잔소리부터 쏫아 부쳤던 많은 시간들을 반성하게 했습니다. ?두번째 발전적 피드백 2단계는 마음을 담아 이야기하라. 마음을 담아서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논쟁이 되지 않을 분명한 사실을 말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여러 가지를 동시에 피드백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세번째 발전적 피드백 3단계는 확인 질문을 하라. "지금까지 내가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고 물어봐야 완결이다. 귀로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쓴소리를 복기하게 하면서 스스로 성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마지막 확인 부분을 간과하면, 반복적으로 같은 잔소리를 계속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렇게 생각, 감정, 갈망, TED하고 남의 마음을 아는 경청하면서 그것을 발전적 피드백으로 말 할 수 있는 실천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직장에서뿐만아니라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을 읽고 한 번에 제대로 되지 않겠지만 열심히 실천하다 보면 제대로 마음을 아는 그런 말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책입니다. 좋은 책은 메세지를 주는거 뿐만아니라, 그 책을 통해서 내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책이겠죠! ?내 마음과 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는 자가 이긴다>입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책읽기를 오늘도 하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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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금 어떤 감정이 느껴지십니까?( 감정):T 둘째, 그 감정은 어떤 생각에서 비롯되었습니까?(생각):E 셋째, 그래서 지금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갈망):D 생각, 감정, 갈망, TED을 한 세트로 마음을 아는 자가 될수있습니다. 이 세가지 질문은 직장에서, 일상생활에서 누구에게나 통하는 나에게 메세지를 전해주는 기적의 질문입니다. ?입을 열었다는 것은 마음을 읽었다는 뜻으로 꾹 다문 입을 열게 만드는 3단계 경청으로 1단계 경청: 상대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듣고 그 사람이 말하는 핵심 단어를 마치 복사하듯이 그대로 되 묻는다. 2단계 경청: 되물은 질문에 상대방이 답을 하면, 이번에도 집중에서 듣고 다시 한 번 핵심을 짚어서 되물어 준다. 3단계 경청: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타고 들어가면서 강조하는 단어의 의미를 묻는다. "지금 말씀하신 것에 의미는 어떤 건가요?" 이 질문이 본질로 직결되는 관문이 된다 내 마음을 알아야, 남의 마음도 알 수 있다. 나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마음 세 줄 일기'가 있다. 마음 세 줄 일기란 어떤 감정이 느껴질 때,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 감정과 연결된 생각과 갈망을 세 줄로 써 보는 것이다. ?나를 만나는 비결 중의 하나로, 명상을 통해야 하는데 집중이 안된다면, 깊은 기쁜 들숨, 길고 균등한 날숨을 한 세트로 잡아 호흡수를 헤아리면서 심호흡에 집중한다. ?심호흡에 집중하는 그 시간만큼은 복잡한 생각들, 미래에 다가올 여러 갈망이나 불안들이 나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이때도 진심으로 나를 만나는 소중한 순간이다. 이렇게 명상을 하면서 나의 생각을 이완시키고, 내안의 내면의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떠한 힘든 것이 있는지 바라볼 수 있다. ?또한 나를 멀리서 바라볼수있는 그러한 실천도 나를 객관적으로 나를 알아나가는 방법이라고 말해주고있다. ?생각, 감정, 갈망, TED을 통해서 나의 마음을 알고 또 3단계 경청을 통해서 남의 마음을 알아준다. ?같은 맥락으로 지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지적이 그 사람의 성장 동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싫은 소리를 들어야 하는 상대방에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 무엇보다 경청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경청의 3단계 발전적 피드백 프로세스를 알려주고 있다 ?나는 이것을 엄마로서 아들에게 해보고 싶다. ?첫번째 발전적 피드백 1단계는 먼저 양해를 구하라. "누구야! 내가 지금 한 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 해도 될까?" 라고 양해를 구하는 순간, 내 아들은 "네"라고 대답하면서 나에게로 나와 얘기하는 곳으로 나올 수 있다. 이것이 나에게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 아이 방문을 열고 아이에게 잔소리부터 쏫아 부쳤던 많은 시간들을 반성하게 했습니다. ?두번째 발전적 피드백 2단계는 마음을 담아 이야기하라. 마음을 담아서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논쟁이 되지 않을 분명한 사실을 말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여러 가지를 동시에 피드백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세번째 발전적 피드백 3단계는 확인 질문을 하라. "지금까지 내가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고 물어봐야 완결이다. 귀로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쓴소리를 복기하게 하면서 스스로 성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마지막 확인 부분을 간과하면, 반복적으로 같은 잔소리를 계속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렇게 생각, 감정, 갈망, TED하고 남의 마음을 아는 경청하면서 그것을 발전적 피드백으로 말 할 수 있는 실천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직장에서뿐만아니라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을 읽고 한 번에 제대로 되지 않겠지만 열심히 실천하다 보면 제대로 마음을 아는 그런 말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책입니다. 좋은 책은 메세지를 주는거 뿐만아니라, 그 책을 통해서 내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책이겠죠! ?내 마음과 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는 자가 이긴다>입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책읽기를 오늘도 하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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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아는자가 이긴다”를 읽고 지은이 김 상임 저자 김 상임은 코칭 전문가다. 대기업에서 25년간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기업현장에서 7천 시간이 넘는 코칭과 강의를 했고, 1만 5천명이 넘는 리더들을 만났다. 코칭과정에서 직접 경험했던 것들이 책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이 책을 읽기 위해 저자가 얘기한 코칭과 마음작동 모델을 반드시 알 필요가 있다. 코칭이란 그 사람을 온전한 존재로 보고 믿어 주면서 최대한 잠재력을 이끌어 내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지해 주는 것이다. (6쪽) 사람은 누구나 외부 자극을 받으면 무의식에 저장되었던 기억들이 그 순간의 느낌, 감정, 연결된 생각, 갈망으로 올라오는데 이것이 마음작동모델이다. 마음을 잘 알기 위해 우리는 마음속에 있는 생각(THINK), 감정(EMOTION), 갈망(DESIRE)을 수시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 귀로 듣는 사람 & 마음으로 듣는 사람 2장 : 마음을 들어주면 사람이 움직이다. 3장 : 하루 5분, 나를 만나는 시간 4장 : 보스는 말을 담고 리더는 마음을 담는다. 5장 : 진짜 ‘잘’ 들어주는 방법은 따로 있다. 각장 마다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구분해 놓았다. 1장은 우리가 직장, 가정에서 대화가 단절되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음으로 경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정의 했다. 귀로 듣는 자는 하수, 마음으로 듣는 자는 고수다. 사람은 대화에서 스스로 존중 받고 있다고 생각할 때 마음이 움직인다. 그러기 위해 상대방이 했던 핵심 내용을 되물으면서 내가 잘 듣고 있음을 확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28쪽) 또한 대화 당사자를 인격체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잘 들어 주며, 존재 자체를 그대로 인정해 주어야한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할 것은 평소 자신의 마음을 잘 들어 주는 것,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주는 것이라 했다. 내 마음의 소리를 잘 들어야 상대방 마음의 소리도 들을 수 있다. 만약 내 마음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지 않으면 내 마음도 나한테 삐친다고 했다. 2장에서는 마음을 들어주면 사람이 움직이는 방법 가운데 감정언어와 복사기 화법을 제시했다. 감정언어는 감동적이다. 감미롭다. 감사하다. 등 감정을 표현하는 말이다. 공감능력을 키우기 위해 감정언어를 의도적으로 많이 연습해서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복사기 화법(카피리스닝)은 패러프레이징, 백트래킹, 리스토리텔링 3가지가 있다. 3가지 중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은 백트래킹이다. 사례를 제시하였기 때문에 독자는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3장은 하루 5분 나를 만나는 시간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1장, 2장을 기초로 해서 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연습 방법 2가지를 제시했다. 이것만 실천해도 책 읽은 효과는 충분히 달성한다. 하나는 들숨, 날숨을 한 세트로 해서 1분간 호흡을 해보는 것이다. 보통 성인이 15~25회 정도다. 이 호흡을 아침, 오후, 자기전 하루 3번씩 매 5분간 실시 해 볼 것을 권장했다. 139쪽에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자주 연습하면 1분에 호흡이 5회 미만으로 줄어들며 더 단단하고 평화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다고 했다. 또 하나는 내 마음에 감정, 생각, 갈망을 기준으로 매일 “마음 세 줄 일기”를 적어 보라고 했다. 4장은 기업현장에서 다양하게 일어나는 많은 사례를 제시 했다. 두 가지를 적용해 보면 좋은 것 같다. 첫째, 가족, 동료, 친구 등 접촉 빈도가 높은 20명을 작성해서 가치언어로 적어보는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184쪽에 제시 해 놓았다. 둘째, 직장동료, 상사 등 상대방에게 지적을 경우 발전적 피드백 3단계 방법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1단계 양해를 구해라. 2단계 마음을 담아 이야기 하라. 3단계 확인질문을 하라. 마지막 5장에서는 진짜 잘 듣기 위해 온몸을 다해 들어 주어야 한다고 했다. 귀는 당연하고 눈을 열어야 한다. 들리고 보이는 것을 입으로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하며 이목구비를 이용해서 들으라고 했다. 이를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이 오감으로 자신을 들어보는 것이다. 오감은 내 마음의 소리, 내 얼굴과 몸의 언어, 피부로 느껴지는 나를 보면서 들어보는 것을 말한다. 5장에서 눈에 뛰는 것 중 하나는 회의, 토론 등을 할 때 절대 필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말을 하게 하려면 최대한 잘 들어 주어야 하는데 이때 최대 방해꾼은 필기다고 했다. 공감이 간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묵직한 무게감이 왔다. 실천할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책 마지막에 얘기했던 다음 두 문장이 또 다른 울림으로 다가왔다. 회사에서건 집에서건 우리가 꼰대가 되는 이유는 상대 말을 그대로 듣지 않고 나의 에고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263쪽 누군가의 마음을 들어주기 전에 내 마음을 살피고 자각하는 것이 먼저다. 268쪽 내 마음과 꾸준한 대화를 하기 위해 저자는 한달에 한번 상임스 데이를 만들었듯이 나도 내 자신을 만나기 위해 그런 날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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