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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프러시아)역사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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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사를 공부하면  신성로마제국과 더불어  독일과 연관성을 어느정도까지 선을 그을지 에매한프로이센  현재 러시아의 월경지로 되어있는 칼라닌그라드가 바로 프로이센의 발원지이자프로이센공국의 수도인곳..그런데 실제 이곳을 흡수합병한건 브란덴부르크가문(베를린)..  참 묘하죠...브란덴부르크가문은  신성로마제국의 대선제후국이고프로이센은  폴란드왕의 신하국이고,,,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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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사를 공부하면  신성로마제국과 더불어  독일과 연관성을 어느정도까지 선을 그을지 에매한

프로이센  현재 러시아의 월경지로 되어있는 칼라닌그라드가 바로 프로이센의 발원지이자

프로이센공국의 수도인곳..


그런데 실제 이곳을 흡수합병한건 브란덴부르크가문(베를린)..  참 묘하죠...


브란덴부르크가문은  신성로마제국의 대선제후국이고

프로이센은  폴란드왕의 신하국이고,,,


이 두 공국이 합쳐졌는데   브란덴부르크란 이름보다는 프로이센 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집니다,



초반  아주 독특한 결혼동맹장면이 등장합니다,


p43  


선제후 요아함 2세--폴란드공주와 결혼  두 아들을 프로이센공국의 공동상속인으로 지정

당시 프로이센공국은 브란덴부르크 선제후의 사촌이 다스리던 지역

아들인 요한 지기스문트와  사촌의 조카(프리드리히) 딸 둘중 하나(안나)와 결혼시키게 되고   폴란드왕이 죽으면서  사위가 된 아들이 프로이센공국을 이어받게 된다,


그리고 자신도  며느리의 여동생과 결혼한다.

아버지는 아들의 동서가 되고 안나의 여동생은 안나의 시어머니가 된다(도대체 촌수가 어떻게 되는건지????)



2번째 특이한 장면


프리드리히대제가  할아버지인 프리드리히1세를 혹독하게 비판하는 장면(p127)


'그는 편협하고 기형적인 인물인 데다 표현은 거만했으며 인상이 비천했다.'

'그는 허영심을 진정한 위대함으로 착각했다.'


반면 증조부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대선제후에 대해서는 아주 호평을 하죠


'프로이센의 융성의 역사는 대선제후의 즉위와 더불어 시작되었다.( p114)


400여페이지를 봤는데 프리드리대제의 오스트리아왕위계승전쟁과 7년전쟁에 관한 부분은

다른 서적에서 볼수 없는 내용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이건 리뷰때 한번 올리겠습니다.

j******6 2020.08.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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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을 모르고 서유럽 근세사를 이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프로이센을 모르고 서유럽 근세사를 이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내용보기
교육이 이상하다보니 역사 교육이 학교에서 실종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9년 동안 역사를 배운다. 역사를 모른다는 것은 아버지의 이름을 모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은 태평하다. 역사를 모르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눈을 감고 8차선 도로를 무작정 횡당하는 것이다. 결론은, 죽는다.  특히 잘 모르는 역사가 서유럽의 역사다. 많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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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이상하다보니 역사 교육이 학교에서 실종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9년 동안 역사를 배운다. 역사를 모른다는 것은 아버지의 이름을 모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은 태평하다. 역사를 모르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눈을 감고 8차선 도로를 무작정 횡당하는 것이다. 결론은, 죽는다. 

특히 잘 모르는 역사가 서유럽의 역사다.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건 워낙에 분량이 많다보니 조금만 알아도 내용이 꽤 되기 때문이다. 서양사에서 실패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게 두 가지 있다. 신성로마제국과 프로이센에 대한 무지다. 둘을 모르면 유럽 근대사로 진입할 수 었다. 신성로마제국이라고 하면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니라는 볼테르의 말을 앵무새처럼 되뇌인다. 아니다. 신성로마제국은 신성하다. 볼테르가 아무리 계몽주의자라도 결국 프랑스인이다, 숙적이자 원수인 합스부르크 가문에 대해 우호적으로 말했을 리 없다. 프로이센도 마찬가지다. 싫든 좋든 우리는 일본에게 근대화의 많은 부분을 빚지고 있다. 그 일본이 빚진 게 프로이센이다. 그러니까 계보 혹은 혈통 상으로는 프로이센은 우리와 멀지 않다. 이제껏 제대로 다룬 책이 없다가 갑자기 벽돌책이 나오니 당혹스럽다. 그러나 그만큼 반갑다. 내용은 아는 만큼 재미있다. 읽다보면 알게 되고 알면 재미있다.      

a****i 2022.07.2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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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푸로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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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클라크, 이 책을 구입하기 이전 저자의 후속 저서였던 "몽유병자"를 구입을해서 살펴 보았다. 저자의 역사 서술이 워낙 명료하고 그의 필체(물론 역자의 번역술도 뛰어나다)가 흡입력이 대단할 만큼 여겼던터라, 이전의 책인 이 강철왕국 프로이센을 구입하는데 전혀 이상할 것이 없었다. 오랜만에 역사서를 보면서 느꼈던 만독감이라 혹시나 재미난 역사서를 기다리는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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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클라크, 이 책을 구입하기 이전 저자의 후속 저서였던 "몽유병자"를 구입을해서 살펴 보았다. 저자의 역사 서술이 워낙 명료하고 그의 필체(물론 역자의 번역술도 뛰어나다)가 흡입력이 대단할 만큼 여겼던터라, 이전의 책인 이 강철왕국 프로이센을 구입하는데 전혀 이상할 것이 없었다. 오랜만에 역사서를 보면서 느꼈던 만독감이라 혹시나 재미난 역사서를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으시다면 크리스토퍼 클라크의 저서를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c***b 2022.06.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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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독일을 만들었지만, 동시에 단절된 프로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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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에 소개된 마틴 래디의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와 교차해 읽으면 재미가 두 배가 되는 책이다. 흔히 프로이센의 역사라고 하면 튜튼 기사단으로부터 시작할 텐데, 이 책에서는 브란덴부르크 공국으로부터 시작해 프로이센  그리고 현대 독일로 나아가는 과정을 서술한다. 프로이센이 주도하여 수많은 영방들의 집합에 불과하던 독일의 통일을 이루어내고, 현대 독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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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에 소개된 마틴 래디의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와 교차해 읽으면 재미가 두 배가 되는 책이다.

흔히 프로이센의 역사라고 하면 튜튼 기사단으로부터 시작할 텐데, 이 책에서는 브란덴부르크 공국으로부터 시작해 프로이센  그리고 현대 독일로 나아가는 과정을 서술한다.

프로이센이 주도하여 수많은 영방들의 집합에 불과하던 독일의 통일을 이루어내고, 현대 독일의 기반이 된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런 프로이센이 두 번의 세계대전을 불러온 군국주의의 주범으로 몰려 현대 독일과 단절되고, 계승도 부정되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p******n 2022.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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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왕국 프로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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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촐레른 가문이 다스리던 브란덴부르크에서 유래한 프로이센의 시작은 여느 나라처럼 작은 나라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던 나라가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유럽의 주요 전쟁에 적극 참전해 다른 국가들을 위협하고 독일 내의 다른 나라들을 하나둘씩 병합했다. 적극적인 팽창 정책을 펼치던 프로이센은 정치, 경제, 군사, 과학, 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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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촐레른 가문이 다스리던 브란덴부르크에서 유래한 프로이센의 시작은 여느 나라처럼 작은 나라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던 나라가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유럽의 주요 전쟁에 적극 참전해 다른 국가들을 위협하고 독일 내의 다른 나라들을 하나둘씩 병합했다. 적극적인 팽창 정책을 펼치던 프로이센은 정치, 경제, 군사, 과학, 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유례없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한다. 유럽의 팽창 세력들이 정점해 달해서 충돌한 것이 1차 세계 대전이고 그 전쟁에서 프로이센은 패했다. 그 후에 세워진 바이마르 공화국과 독일 제3제국인 나치 독일은 프로이센과 큰 연관성이 없음에도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책임은 프로이센을 향했다. 다시는 독일이 팽창하지 못하도록 온갖 억제가 가해져야 했고, 전례없이 빠르게 성장했던 프로이센의 흔적과 기억은 그렇게 희미해져 갔다.

2***m 2021.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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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왕국 프로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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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근대사에서 빠질 수 없는 프로이센. 러시아와 더불어 중세부터의 영국과 프랑스 위주의 패권에 강력하게 도전하고 2차 세계대전으로 까지 이어진 어찌보면 유럽 근현대사에 가장 중요한 국가. 이 한 권으로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독일의 역사에 첫 발을 디디기에는 충분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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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근대사에서 빠질 수 없는 프로이센. 러시아와 더불어 중세부터의 영국과 프랑스 위주의 패권에 강력하게 도전하고 2차 세계대전으로 까지 이어진 어찌보면 유럽 근현대사에 가장 중요한 국가. 이 한 권으로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독일의 역사에 첫 발을 디디기에는 충분할 듯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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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왕국 프로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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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내용을 잘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재미도 있고 역사적인 의미를 다시한번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광범위한 내용을 잘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재미도 있고 역사적인 의미를 다시한번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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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내용을 잘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재미도 있고 역사적인 의미를 다시한번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광범위한 내용을 잘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재미도 있고 역사적인 의미를 다시한번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7 202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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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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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왕국 프로이센.지은이 크리스토퍼 클라크입니다.요새 유럽사에 관심이 많아서 프랑스,영국,그 외에 동유럽 역사까지 두루 섭렵하는 중에 독일역사의 모든것이 담긴 이 책을 발견하였습니다.유럽 변두리의 소국으로 출발해,독일을 통일시키고 제국으로 발돋움했으나,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으로 몰려 역사의 무대에서 완전히 지워진 권력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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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왕국 프로이센.지은이 크리스토퍼 클라크입니다.
요새 유럽사에 관심이 많아서 프랑스,영국,그 외에 동유럽 역사까지 두루 섭렵하는 중에 독일역사의 모든것이 담긴 이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유럽 변두리의 소국으로 출발해,독일을 통일시키고 제국으로 발돋움했으나,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으로 몰려 역사의 무대에서 완전히 지워진 권력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y 202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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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의 국가정체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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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왕국 프로이센>은 프로이센 역사에 관한 책이기도 하지만 프로이센의 국가정체성에 대한 책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혁명에 대한 대처로서 일어난 개혁들과 독일 동부의 융커들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깊었고 전체적으로 잘 쓰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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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왕국 프로이센>은 프로이센 역사에 관한 책이기도 하지만 프로이센의 국가정체성에 대한 책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혁명에 대한 대처로서 일어난 개혁들과 독일 동부의 융커들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깊었고 전체적으로 잘 쓰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o 202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