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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명소를 꼽으라하면 너나할것없이 한 가지 정도는 문화재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막상 그 유명한 경복궁부터 궁의 이름 유래를 말하라고 하면 바로 설명하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여러 유명한 문화재들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는 짧은 호흡으로 마치 선생님이 다독이며 이야기해주듯 흘러가기도 하며, 중간중간 어린이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문화재에서 다음 문화재로 넘어가는데 다리를 놓아주기도 한다. 우스갯소리나 짧막한 토막 상식 등으로 문화재에 대한 흥미도 이끌어준다.
다만, 현재 어른들도 잘 모르는 문화재를 이루는 재료나 도구 이름에 대한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아 읽기에 막힘이 있다는 것이 아쉬웠다. 명칭을 일컫는 그림과 그 명칭에 해당하는 문화재를 설명할 때 페이지가 달라 여러번을 책을 뒤져보거나 혹은 그냥 이해하지 않은 채 넘겨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옛 문화재나 명칭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 학생들에게는 그런 현상이 더 많을 것이다.
다양한 문화재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간단하게 알 수 있는 이 책은 읽을수록 우리나라에 대한 교양을 쌓고 또 우리나라 문화재를 탐방할 때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임에는 분명하다. 이 책을 읽고 문화재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주변 지인들에게 우리나라 문화재 지식도 뽐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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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재에 대해 얼마만큼이나 알고 있을까요? 막상 생각하려니 잘 기억이 안나네요. 직접 가서 보면 좋은 우리의 문화재이지만 간접 경험으로 배우기에는 책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그게몬데 별에서 찾아온 듀듀와 함께 알아보는 우리의 문화 유산
우리의 문화재 편 이전에 출간된 우리의 생활사 편을 아직 못 봐서 잘은 모르지만 윤서의 외계인 친구 듀듀는 지구 관찰 보고서를 쓰러 지구에 방문했나봐요.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를 깜빡해 지구에 다시 왔다고 하네요.
윤서, 듀듀와 함께 궁궐부터 가는데요. 궁궐이 어떻게 세워졌는지 옛 생활방식과 건축문화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그 중 경복궁은 도읍을 한양으로 정한 뒤 맨 처음 지은 궁궐이래요. 경복궁 외에도 조선시대 궁궐이 4곳이 더 있는데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은 왕실 식구가 늘어나거나 궁궐이 불타 새로 지어서 5곳이 되었데요.
경복궁만 가봤는데 나머지 궁도 가보고 싶네요.
다음 행성지는 수원 화성이예요. 조선 정조때 신도시로 건설되었답니다. 정조가 화성을 건설한 것은 아버지의 무덤을 옮기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반대 세력에 맞서 새로운 정치 기반을 만들려고 그랬다는군요.
화성 건설은 조선 건국 이래 가장 큰 공사였데요. 조선의 과학 기술이 총동원되었다는군요. 다음 행선지 불국사에요. 절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보고 옛날 건물의 구조에 대해서도 설명되어있어요. 왜 절에는 탑을 세웠을까요? 석가탑, 다보탑 보며 배워요.
불상은 왜 머리가 울퉁불퉁할까? 종소리는 어떻게 멀리까지 퍼질까? 청자의 푸른빛은 어떻게 만들까? 우리의 일상은 언제부터 그림의 주제가 되었을까? 궁금한것도 많은 듀듀네요.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어요.
팔만대장경과 판전을 왜 새겼는지 조선왕조실록에는 어떤 이야기가 실렸는지 무령왕릉 등 역사에서 옛 무덤이 왜 중요한지 대동여지도를 보며 옛 지도는 어떤 정보가 실려있는지 알려줘요.
보고서 쓰는 임무를 다한 듀듀는 지구를 떠나게되는데요. 듀듀가 다시 지구를 찾는다면 어떤 내용을 조사할지 궁금하네요. 책으로 먼저 만난 문화재보러 역사여행 떠나고 싶네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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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며 항상 의문이 생기기 마련이다. "왜?" 사람들이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살았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이 있기 마련이다. 그 궁금증을 일부 해결할 수 있는 책이 이 책이다. 이 책은 경복궁, 수원화성, 불국사, 청자 등 우리 대표 문화재를 소개하며 의문을 풀어내고 있다. "왜 수원에 화성을 만들었는지?" "왜 '화성'인지?", "에밀레종의 전설은 진짜인지?", "석가탑이 왜 무영탑으로 불리는지?" 등의 의문을 해결하게 된다. 문화재를 하나하나 소개하는 챕터 처음에는 만화 형식으로 한 면을 구성하여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내용을 전개해 간다. 경복궁을 들어가면서 차례대로 하나하나, 성덕대왕신종을 위, 옆, 앞, 안의 모습을 하나하나 풀어내고 있다. 마치 실제로 현장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설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진 자료도 풍부하여 직접 가보지 않고도 마치 가본 듯 정확히 알 수 있다. 그 의문을 해결해 나가며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다시 엿보게 됨으로써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건 덤이다. 작가 소개란에 '사회와 자연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책을 주로 쓰는데, 단순히 많이 아는 것보다는 왜 그런지 원리를 알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다고 여겨 그런 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제시되어 있다. 단순 역사적 사실을 열거하는 것보다 '원리'를 이해하는 책으로써 충분한 가치가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의 내용이 너무 얇다라는 점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접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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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미있다. 서울에는 경복궁을 비롯해 조선 시대 궁궐 다섯 곳이 남이 있는데, 왜 궁궐을 여러 군데 지었을까? 많은 건물에 사람이 살았을까? 라는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면서 경복궁을 중심으로 조선 시대 궁궐로 외계인 역사 천재 듀듀와 함께 떠난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우리의 문화 유산을 통해서 직접 경복궁을 가게 되면 더 즐겁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교과서 보다 많은 정보와 지식을 담고 있어서 부담될 것 같기도 하지만 듀듀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은 아는 재미도 쏠쏠하고 유쾌하다. 왜 나라마다 탑의 재료가 다를까를 통해서 한국, 중국, 일본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아는 즐거움이 컸다.
무령왕릉에서는 다른 고분에서 발견되지 않던 베개와 발받침이 출토되었는데, 왕의 발받침을 보면서 그 선의 아름다움과 꽃 장식에 감탄하였다. 그게몬데 리포트를 통해서는 서로 다른 무덤의 이름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무덤 이름 붙이는 데에도 규칙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는 만큼 사랑한다고 누군가 했던 것 같다. 그게몬데 지식탐험대를 따라가다 보니 우리 문화재를 더 잘 알게 되고 더 사랑하게 되는 것을 느꼈다. 다음 그게몬데 지식탐험대 시리즈가 무척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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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몬데 지식 탐험대-우리 문화재 ‘그게몬데 지식 탐험대’와 함께 신나는 지식 여행을 떠나 보자! 서울 경복궁에서 수원 화성을 지나 불국사, 석굴암, 해인사 팔만대장경 판전, 무령왕릉까지~~~ 석가탑과 다보탑, 고려청자부터 김홍도의 풍속화, 조선왕조실록, 대동여지도까지~~~ 듀듀와 함께 하나하나 들춰 보고, 여행하듯 구석구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지식정보책은 자칫 재미가 없고 지루할 수 있는데... 적절하게 제공되는 만화와.... 우리 문화재에 담긴 비밀이 재미있게 풀이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팔만대장경에 새겨진 글자는 모두 몇 글자일까? 부처님이 하고 있는 손 모양은 중생들에게 보내는 사인인 걸까? 청자의 신비로운 푸른 빛은 어떻게 만들까? 어마어마하게 큰 옛 무덤에서는 무엇이 나왔을까? 에밀레종은 정말 에밀레~ 하고 울릴까? 등 우리나라 대표 문화재 12가지를 살펴보고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문화재가 언제 어떤 배경에서 만들어졌는지, 왜 위대한 유산이라고 불리는지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바깥에서 안으로, 멀리에서 가까이로 빨려 들어가듯 살펴보는 것 멀리서 보았다가 가까이 다가가 세밀하게 새겨진 문양을 들여다보고 유려한 곡선을 뽐내는 고려청자 안에 새겨진 연꽃, 모란, 학과 구름 등의 무늬를 가까이 감상한다. 듀듀와 우주선을 타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박물관에서도 보기 힘든 그림과 사진 자료들이 풍부하게 실려 있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지식 여행을 할 수 있다. 만화로 사진으로 재미있게, 생생하게, 우리 문화재 탐구에 풍덩 빠지게 된다.
역사를 처음 공부하는 초등학생들에게 강추 하고 싶은 책~~~~ 조금은 어렵고... 재미없는 역사를~~~ 쉽게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 우리나라 문화재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