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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의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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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의 학교생활짜증내는아이 우울한아이 감정을읽어내기란 어렵지요 이책에 작가님도그렇고 나또한 많은감정이생기고 아이의감정은 절대 자신이아닌이상 읽에낸다는건 정말어려운일이네요많은어려움속에서 어떠한 상황들이며 이야기들을통해풀어나가는보아야겠어요 저자는 정스런님으로 13년차 교사이시다두아이의엄마이고 초등학교 교사로 육아법과 교육에 누구보다도 관심이많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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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의 학교생활
짜증내는아이 우울한아이 감정을읽어내기란 어렵지요 이책에 작가님도그렇고 나또한 많은감정이생기고 아이의감정은 절대 자신이아닌이상 읽에낸다는건 정말어려운일이네요
많은어려움속에서 어떠한 상황들이며 이야기들을통해풀어나가는보아야겠어요
저자는 정스런님으로 13년차 교사이시다
두아이의엄마이고 초등학교 교사로 육아법과 교육에 누구보다도 관심이많은분이란다
아이속 몰라서 울고짜증나는 엄마들에게 하는 프롤로그에요 저는 첨에 책부분을 보면 작가의 말씀을 항상읽어보는데요 이책을 왜 쓰셨는지 중점내용은무엇인지 항상 보며 읽는답니다
이번내용도 제목그대로 우리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엄마와아이의 대한이야기를다룬다네요 학교생활도 중요하고 듣고싶지만 저는 아이와의 이야기를다룬다니 더듣고싶은이야기네요
1장부터 6장까지의 큰타이틀과 작은 제목들이 나뉘어있는데요 그중에서 안하면안돼요 뭐든귀찮은아이 아이대신 숙제하는아이등 공감되는 제목들이보이네요 사실 차라리내가하고싶다라는생각이많이들고 왜저럴까 답답하다라는 생각이많이들때가한두번이아니었답니다
이책을읽으며많은 공감과 해결방안을 좀찾는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더군요
제가아는지인도 이러한아이였습니다
답답하다고엄마가 몇번이야기도한걸듣고 태권도나 심리치료이런것도 권장해보았지요 아이에게 맞춰주면서 해줄건다해주는데 아이는절대입을열지않고 학교에서는한마디도안한다하여 참 그렇더군요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사례의 글이더라고요 그중에 마음에와닿은 난항상 기다릴게 라는문구...
정말공감되면서 그렇지못한 것이많은것같아 나또한마음이아프더라고요
엄마는 몹시걱정스러운투로 말을 하는데요
저또한그렇답니다
반성되네요ㅜㅜ
아이는..비판없이 자신을 받아주었을때
이사람은 믿어도 되겠구나 라고생각한단다
나는 그렇지못했던것같다 나는 내아이에게도 넌 못할거다 하지마라 왜그러니 너만그래 라는소리를많이한듯했다..
섣불리 추긍하거나 몰아세우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데..
또반성이ㅜㅜ
모두에게 외면당한 아이를 단 한사람이라도 안아줄수있다면..
아이에게는 섣불리 부정적인 꼬리표를 하면안된단다..아이는순식간에 그런아이가 되버리기때문..
나는 그런데 그런아이로몰아세울때도많았는데 이책을읽음으로써 많은것을반성하게하고 많은생각을하게끔하는것같다..
강연도좋고 남이해주는 대화도좋지만 이러한 실제 일어난이야기를 해주며 경험이야기로인해 알게된 일들의이야기가 참많이 도움이된다
이글의 마지막 문구는 지나고나서 아픈손가락들을 떠올려본다는것..뒤늦은 고백으로 미안함을 덜수있다는것..하지만 앞으로 만날아이들에게는 버려두고 달아나는 얼룩말이 되지않기를 다짐해본다
l******e 2018.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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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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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은 현직초등교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속마음 읽는법 35가지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짜증내는 아이를 우울한 어른으로 키우지 않기 위해서는아이의 속마음, 감정을 읽는 것이 필요합니다. 초등자녀를 둔 엄마들의 육아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아이를 키우는 것이 참 힘듭니다.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집이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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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은 현직초등교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속마음 읽는법 35가지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짜증내는 아이를 우울한 어른으로 키우지 않기 위해서는아이의 속마음, 감정을 읽는 것이 필요합니다. 초등자녀를 둔 엄마들의 육아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참 힘듭니다.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집이 많을 것입니다. 아이와 엄마의 행복지수 1위를 만드는 초등교사가 우리 아이의 학교생활에서의 모습을 통해 실마리를 찾도록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잘 담겨져 있는 내용여서 우리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딸을 좀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처해있는 환경이 그저 만만한 것은 아닐지 모릅니다. 학교에서 공부에 매달리고, 친구와의 관계에서 흔들리는 우리 아이들이 가지는 고민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잘 보이고 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은 아이가 바라는 한결같은 마음을 알아달라고 얘기하고 있나봅니다. 아이가 가진 문제행동의 원인을 찾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저 아이의 안색을 한번 더 살피고, 한번이라도 더 친근하게 다가서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를 믿는다. 설령 네가 좋지 않은 행동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네 잘못이 아니다.'라고 진심으로 말해주고 아이를 몰아세우는 대신 '너도 힘들었겠구나. 그래도 내 앞에서 웃어주고 예쁜 말 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해주기를 바랍니다.지금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아이게게 그 마음을 전해주세요. 최악의 순간에도 아이의 진심만큼은 믿어주고, 그 마음을 충분히 전해주는 것만큼 아이가 힘들 때 힘이 되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를 좀더 생각하게 해주고 아이가 크는 모습을 지켜보면 될 뿐입니다. 엄마 뜻대로 길들이려고 하면 아이는 숨 쉴 곳을 찾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냥 내 버려두고 그냥 지켜본다면 아이는 그런 엄마를 고마워할 것이라고 하네요.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을 읽으면서 내 아이를 좀더 먼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많이 미안해졌습니다. 이제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두고 필요할 때 용돈을 주고, 가끔 일상을 체크해주는 그런 엄마가 최고라고 하네요.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노력해야겠습니다. 참 고마웠던 시간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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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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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하루는 없지만 매일이 전쟁같은 하루도 아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 과연 학교 생활은 즐겁게 하고 있는지 늘 궁금할 뿐이다. 큰 아이가 3학년이었을때만해도 쉬는 날도 학교를 가고 싶어했다. 친구들도 좋고, 선생님도 좋아 학교 생활이 즐거운 아이였는데 4학년이 되더니 학교 생활에 조금 지쳐보이기도 하고... 그 모습을 바라보자니 괜시리 마음이 뒤숭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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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하루는 없지만 매일이 전쟁같은 하루도 아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 과연 학교 생활은 즐겁게 하고 있는지 늘 궁금할 뿐이다. 큰 아이가 3학년이었을때만해도 쉬는 날도 학교를 가고 싶어했다. 친구들도 좋고, 선생님도 좋아 학교 생활이 즐거운 아이였는데 4학년이 되더니 학교 생활에 조금 지쳐보이기도 하고... 그 모습을 바라보자니 괜시리 마음이 뒤숭숭하다.  
  모든 부모가 그렇듯 우리 아이들의 행복이 우선일 것이다. 나 또한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지만 그 마음을 몰라주는 아이들 모습에 울컥울컥 기분나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아이와 소통하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데 ... 아이들은 엄마의 마음을 앞으로도 몰라주겠지.... ^^;;; 
  초등학생 두 아이의 엄마로 사춘기로 접어드는 딸들과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이럴땐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 
  나와 똑같이 두 아아의 엄마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들려주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 !  
< 내 아이의 학교생활 >을 읽고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도 내 엄마가 이렇게 좋은데.. 지금 아이들에게 엄마는 세상의 전부일 것이다. 내 행동과 말투, 표정, 습관들 하나하나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늘 행동을 조심하려고 해도 아이들 모습에서 내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랄 때가 너무도 많다. 아이들을 바르고 예쁘게 키우는 것은 생각하는 것처럼 쉽지 않다. 평생을 바르게 도자기 굽듯 기다려주고 공감해주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책을 읽으면서도 여전히 부족함이 참 많은 엄마로 살고 있었다. 행복의 의미를 알면서도 행동하지 못했기에 앞으로는 보다 노력하는 엄마로 ,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행복한 아이로 자랄수 있는 방법들을 만날 수 있다. ^^

k*******1 2018.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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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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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마냥 웃으면 뛰어놀면 좋을텐데요즘은 뭐그리 해야할 일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우리아이들의 어깨가 무거워 지는 만큼사회의 문제도 무거워지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들기도 합니다.도대체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 지 모르겠고,도대체 아이들의 마음은 무엇일지 몰라도대체 아이들은 학교에서 무얼하는지궁금할때가 많습니다.속시원하게 이야기 해 준다니 어찌나 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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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마냥 웃으면 뛰어놀면 좋을텐데

요즘은 뭐그리 해야할 일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아이들의 어깨가 무거워 지는 만큼

사회의 문제도 무거워지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도대체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 지 모르겠고,

도대체 아이들의 마음은 무엇일지 몰라

도대체 아이들은 학교에서 무얼하는지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 준다니 어찌나 고마운지 몰랐습니다.

이제는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더 잘할게 할까?'의 보다는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가 덜 상처받고 생복하게 살 수 있을까?'가

더 고민되는 시기인데 그것이 마음만큼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조금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조금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달라져 볼수 있지 않을까 해 봅니다. 


현재 휴직 중인 13년차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의 이야기가

수필처럼 담겨져 있어 쉽게 쉽게 읽혀집니다.

그러면서 마음에 콕콕 많이 아프기도 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니, 마음 한켠에 좀 쓸쓸하기도 하네요.

이제는 그들의 마음을 이해해 줄 때가 되었네요.

엄마가 이제 꼭 알아야 할 속마음에서 부터 

교사들의 진짜 속이야기가 쿨하게 전개되어 있습니다.

교사들도 학교를 가기 싫은 나이 있다라는 것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글로 보니 다시금

새롭게 느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많은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우리 아이만 우리 아이만

하는 학부모의 마음만을 생각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지

지금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느껴보는 시간이 됩니다.

엄마도 엄마가 되는 것이 처음이라서 이렇게 해 보고

실패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거듭실패하고

다시금 다듬어지고 해내고 이겨내고 함께 해 나가는것,

누구나 완성된 모습의 삶은 없다라는 것,

그래도 이 세상에서 우리아에게 최고의 팬이 되어주는 것,

바로 엄마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은 책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일들을 학교 교사들이 함께 해나가고 있다라는 것을

함께 알아가 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학교 교사분들을 응원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8.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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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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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 라리루   과연 우리 아이의 학교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학교를 보내고서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 어떨지 궁금해 하면서 부모님 세대와 지금 초등학생들의 세대 학교의 모습은 달라도 아주 많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궁금하면서도 상상이 되지 않는 괴리감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이 책 “엄마만 모르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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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 라리루

 

과연 우리 아이의 학교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학교를 보내고서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 어떨지 궁금해 하면서 부모님 세대와 지금 초등학생들의 세대 학교의 모습은 달라도 아주 많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궁금하면서도 상상이 되지 않는 괴리감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이 책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과 같은 책은 반가와도 정말 반가운 책이 된다. 물론 내 자녀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맞춤형 책은 아닐지 몰라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궁금증이 해소되면서 어떻게 자녀를 잘 지도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만들어준다.

 

 

책의 표지는 엄마 오리(또는 거위)를 따르는 새끼 오리(또는 거위)의 모습이 보이고 그 위에는 현직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속마음 읽는 법 35’라는 이 책의 부제를 넣고 있다. 책의 뒷면에는 매일 아이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지침서’, ‘아이와 엄마의 행복지수 1위를 만드는 초등 교사의 육아 처방전!’이라고 설명한다. 이제 기대하는 마음으로 과연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은 어떤 모습이며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 책장을 넘겨보자.

 

 

1우리 아이 학교에서 잘 지내나요라는 내용을 읽으면서 가슴에 꽂힌 표현이 있었다. “아이는 비판 없이 자신을 받아들여 주었을 때 이 사람은 믿어도 되겠구나!(20)”라고 생각한다는 내용이었다. 아이들은 상대방이 진심인지 아닌지 단번에 알아챈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 아이들은 속일 수 없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물론 속이려는 의도는 결코 없었지만 비판이라는 도구를 통해 아이들을 성장시키려 했던 과오를 떠올려 주었다. 과연 아이들이 나라는 존재를 편하게 느낄 수 있을까? 아니면 불편한 존재로 느낄까? 아마도 후자였던 것 같다. 혼자서만 편안한 존재라고 착각했던 것 같다.

 

 

이 시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할 만한 아이의 마음에는 공허와 허전 그리고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가득 차 있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결국 가장 큰 고통을 호소하는 것은 결국 우리 자녀들이다. 특히 나이가 어린 자녀들은 부모님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부모님과의 관계가 잘 세워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다. 결국 그런 고통은 몸과 마음을 폭력적으로 바꾸게 하며 그것이 문제 행동으로 드러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문제의 행동도 결국에는 관심을 받기 위한 몸부림임을 깨닫게 된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점이 여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는 여전히 우리 아이들이 만나게 되는 사회의 작은 모형이며 이곳에서 우리 자녀들이 서로 다름이라는 것을 경험할 때 비로소 어른으로 자랄 수 있는 토양이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l****u 2018.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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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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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가장 잘 알 것 가지만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또 다른 아이의 모습을 알게 된다. 또래와 있을 때, 학교 선생님과 있을 때의 아이의 모습이 다른데 엄마는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가정에서의 아이 모습만 안다.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을 통해 자신의 아이가 어떤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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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가장 잘 알 것 가지만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또 다른 아이의 모습을 알게 된다. 또래와 있을 때, 학교 선생님과 있을 때의 아이의 모습이 다른데 엄마는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가정에서의 아이 모습만 안다.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을 통해 자신의 아이가 어떤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지, 어떤 또래 관계를 가지고 생활하는지 알 수 있다. 가끔 가정에서의 생활과 학교에서의 생활이 비슷한 아이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많다. 가정에서는 말이 많은 아이지만 학교에서는 너무나 얌전하고 말이 없는 아이가 있다. 선생님이 질문을 해도 말 한마디 하지 않는 아이가 있다. 학교에서 말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준다면 아이의 모습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교실 속 아이의 생활,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이의 속마음, 부모가 모르는 아이의 학교 사생활, 아이의 본성을 일깨우는 법, 육아하면서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 아이와 지금 행복하기 등으로 읽을 수 있다.



말 잘 듣는 아이로 만드는 것은 고유의 자율성, 창의성, 책임감, 자아 존중감 등을 빼앗는 행위와 같다. 아이의 개성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끌고가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지나친 조언이나 간섭이 옳은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고 '예'라고 순응하는 아이보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아이로 커 나가게 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에게서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이 아이를 믿어주는 것이다. 지나친 집착으로 아이를 숨막히게 할 정도로 사랑하기보다 최대한 자유를 주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정도로만 사랑하는 것이다. 부모에게 아이를 적당히 사랑하라는 말이 아주 어려운 말이다. 그렇지만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주기보다 아이가 올바른 성인으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공부만 강요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결과만 중요시하고 아이들이 힘들게 겪고 있는 과정에 대해서는 칭찬이 없다. 하지만 부모는 이제 아이에게 더 많은 기회의 땅으로 나아갈 수 있는 탄탄한 지식을 갖출 수 있게 하고 기본적인 학문의 길을 열어주는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s********3 2018.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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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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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정에 아이들이 한명내지 두명정도에 불과합니다. 딩크족이라고 해서 아예 아이들을 낳지 않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아이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옛날처럼 그냥 알아서 크겠지 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해야지 잘 클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결국 간섭이 시작됩니다.우리는 아이를 키운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아이는 키우는 존재가 아닙니다. 화분에 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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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정에 아이들이 한명내지 두명정도에 불과합니다. 딩크족이라고 해서 아예 아이들을 낳지 않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옛날처럼 그냥 알아서 크겠지 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해야지 잘 클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결국 간섭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아이를 키운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아이는 키우는 존재가 아닙니다. 화분에 심은 식물도 우리는 키운다 라고 합니다.식물은 스스로 자랍니다.

생명이 있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삶을 영위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따뜻한 밥을 해주고, 철마다 필요한 옷을 사주고 편안히 쉴 수 있는 방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 외에는 자칫 간섭과 통제가 될수 있습니다.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그냥 지켜보는방법을 사용합니다. 아이들은 그런 엄마를 가장 고마워 할 것입니다.

아이가 그 이상 부탁하면 그때 도와주면 됩니다. 그것이 가장 현명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는 것 같지만 아이한테는 최상의 것을 해준 셈입니다.

그저 바라보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 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아이가 넘어지고 얻은 경험이야말로 진정한 배움입니다. 깨달음과 동시에 아이는 성취감을 얻을수 있습니다. 엄마가 개입했다면 아이는 아무것도 경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음이 아프더라도 한걸음 물러서서 응원해줍시다.아픈 사랑 속에서 아이는 더욱 대견한 모습으로 커나갈 것입니다.


집 밖에서는 남의 시선을의삭하면 친절한 척, 착한 척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면 사소한 것부터 아이에게 잔소리하고 화를 냅니다.

과격한 감점을 무절제하게 퍼부을 때마다 아이들은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더욱 불행한 것은 그런 엄마, 아빠의 감정 처리 방식이나 상황 인식 태도를 아이들이 그대로 보고 배운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남에게 하듯이 아이들에게 괜찮아 쿨하게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른들 시선으로 아이들 말과 행동을 이애하기 어렵지만 아이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 나 자신부터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높을수록 마음도 넓어집니다.

책을 통해서 내가 아이에게 했던 방법들이 잘못되었구나 하고 반성의 시간이 되었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지금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많이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m****3 2018.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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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를 둔 엄마로서 우리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해본 시간이였어요
"초등 자녀를 둔 엄마로서 우리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해본 시간이였어요" 내용보기
​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현직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속마음 읽는 법라온북​첫째를 처음 학교에 보내고 학교 생활 적응을 잘 하리라 생각이 들었는데예상과 달리 선생님께 전화가 오고 지도요청이 있었어요.이유인 즉슨 학교에서 너무 친구들과 놀려고 하고 수업시간에 다른친구들이 돌아다니면 같이 돌아다니고쉬는시간에 친구들과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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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선생님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현직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속마음 읽는 법

라온북

첫째를 처음 학교에 보내고 학교 생활 적응을 잘 하리라 생각이 들었는데

예상과 달리 선생님께 전화가 오고 지도요청이 있었어요.

이유인 즉슨 학교에서 너무 친구들과 놀려고 하고 수업시간에 다른친구들이 돌아다니면 같이 돌아다니고

쉬는시간에 친구들과 장난이 심하다는 이유에서 였죠

유치원에서는 그런일이 크게 없어서 너무 놀랐고 초반에 잦은 선생님의 전화에 많이 속상했어요

어쩌면 자신의 틀에 너무 아이를 맞추는게 아닐까 하면서도 또 다른아이들이 피해를 보고 속상했다고 하니

우리 아이가 바뀌는게 맞겠다 싶어서 계속 지도를 했어요

아이는 즐겁게 간 학교가 가기싫다고 하고, 선생님은 자기만 미워한다고 하고

엄마도 매일 혼만 낸다고 자기는 없어도 되는 존재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그 말을 들었을때 이사를 가야겠다고 결심이 섰어요

이곳에 못 있겠다. 우리 아이가 큰일나겠다..

그러던 차에 신랑일과 관련해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처음 그 학교에 다시 적응해야하는 아이때문에 더 걱정을 많이했는데..

그렇게 새로운 학교에 적응한지 몇달이 지나고 학년이 바뀌었어요

1학년 선생님은 몇달을 함께하지 못해 잘 모르겠지만 2학년때 선생님이 바뀌고

아이는 점차 변하기 시작했어요. 평소 자주 화를 내기보다는 아이들에게 항상 밝고 즐거운 기운을 보내셨고

상담을 가거나 마주칠때마다 웃으며 학부모를 대하시는 선생님이셨어요

아이는 학교가는게 즐겁다고 하고 선생님이 자신을 좋아하기에 더 잘하고 싶어하더라고요

그렇게 아이는 긍정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고 3학년때는 반장까지 하게 되었어요

문제아, 말썽쟁이, 장난꾸러기로 낙인 아닌 낙인찍혔던 첫번째 학교에서는 아이가 반장이 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생님 한명이 아이의 인생에 이렇게 큰 작용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아이들이 집에서와 학교에서의 생활이 다르다는것을 첫째 입학후 처음 알게되고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을까, 오늘은 별일이 없었는지, 무슨 사고는 안쳤는지 계속 신경을 쓰게되었어요

곧 내년에 입학하는 둘째 또한 학교에서 집에서 못보던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생각에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책을 펼쳤어요

너무 궁금했거든요.

사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것도 일부고, 우리 아이가 말하는것도 기억 나는 일부고

제가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눈으로 일일이 확인한게 아니라서 학교에서, 밖에서, 자신들의 작은 사회 안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했어요

 


책을 펼쳐서 읽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이 책을 쓴 저자가 꼭 우리 첫째의 첫번째 담임 같았기 때문이죠

자기 틀에 벗어나고 다루기 힘든 아이들은 문제아 취급하고 오히려 더 미워하곤 했다는데

괜히 눈물이 났어요

우리 아이가 이런 선생님을 만나서 그렇게 상처받고 더 힘들었구나 하면서말이죠

그때 하늘이 도와서 이사를 가게되어 지금 아이가 이렇게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잘 자란게 큰 행운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는 스스로 자신의 그러한 행동에 대해서 회고록을 쓰듯

그렇게 대한 친구들에게 잃어버린 친구들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미안해하고 반성한다고 했어요

 


순간 첫째의 담임선생님도 이런 분이셨다면 지금 멀리서 그때의 행동에 대해서 미안해하실까 죄스러워하실까?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대해서 궁금해서 펼친 책이였는데

사실 이 책은 그러한 선생님들이 읽고 바뀌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 책이였네요

 

 

 

 

 

이 책은 곪을 대로 곪아 마음을 닫아버린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교실에서 소위 문제아로 불리며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속내가 담겨있어요

왜 아이들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 말이죠...

공부 잘하는 친구, 뭐든 잘하는 친구에게만 너그러이 웃어주는 선생님이 야속하다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사랑의 자리, 엄마의 자리, 친구의 자리, 놀이의 자리, 인정의 자리 등 여러가지 자리가 있는데

그것들이 채워지지 않으면 아이들은 아픔을 느낀다고 해요

그래서 그 비워진 자리마다 채워져야 비로소 문제적 행동이 사라지고 아이다워진다고 하네요..

그 자리가 채워진 아이들은 불안해하지 않는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은 그 자리가 다 채워졌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저자는 아이들은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이 의미있고 소중한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해요

그러한 소속감을 잃는 순간 교사를 힘들게 하는 문제아로 전락한다고요

사실 문제아라는 표현 자체도 비인간적인데, 선생님들은 자주 그런 표현을 쓰시기도 하시죠

아이들은 누군가를 위해 사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즐거움과 재미가 중심인 삶을 살아야한다고 해요

그래야 행복하다고요

자신이 뭔가를 잘했을 때만 웃음짓는 어른들을 보면서 아이는 종종 동기와 재미, 심지어 양심도 놓아버린다고 해요

칭찬받을 만한 일로 아이를 칭찬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이는 그 자체로 사랑받아야하는 존재니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잘해야지만 칭찬하고 웃어주지는 않았는지

아이 그 자체로 사랑받는 존재란 느낌을 받게했는지 돌이켜 보게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 자체가 특별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아무 문제 없이 잘 클 수 있을텐데

엄마인 제가 그렇게 해주지 못한것 같았네요..

저 역시도 아이들을 무한 경쟁 속으로 밀어넣은것 같았어요

이 부분은 정말 제 스스로 뜯어 고쳐야겠다 싶었어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의 관계라고 해요

부모의 신뢰, 사랑, 존중이 바탕이 되는 관계 맺음..

그것만 단단하면 그것만 잃지 않는다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아이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다고 하네요

첫째가 입학하고 첫번째 상담때, 저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연신 죄송하다고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수업태도도 좋지 않고 문제를 다 풀고나면 다 푼 친구들하고 놀고

돌아다니는 친구들이 있으면 같이 돌아다닌다고

그런데 저자가 이야기한 사례를 보고 나는 정말 아이의 엄마 자격이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수업시간에 공부는 하지 않고 공룡만 그리는 아이가 있어 엄마가 오시면 아이가 집중력이 떨어지고 관심이 있는것만 하려한다고

말해주려고 했대요

그런데 그 아이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지 않냐고 동생에게도 친절하고 어릴때부터 공룡에 무척 관심이 많았는데

집에서도 공룡만 그리고 공룡책만 본다고 어찌나 집중을 잘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대요

순간 저자는 이렇게 예쁜 점이 많은 아이인데 자신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한건지 반성했다고 해요

사실 내가 내아이를 사랑스럽게 보지만 선생님이 아이의 잘못된 점만 지적하면 그 상황에서 아이에 대한 장점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집에서도 주의를 주겠다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데 말이죠..

그 선생님이 잘못하신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한건지.... 3년전 그때가 떠올라 아이에게 미안했어요

저자 역시 말 잘든는 아이로 자라 말 잘듣는 아이를 키워내고 있었다고 해요

스스로 정한 규칙을 따르지 않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불편하고 화가 났고 아이가 자기 뜻대로 하려들고 자신의 말을 무시한다 싶으면 영락없이 화가 치밀어 올랐다고 하네요

수백명의 아이들을 말 잘든는 아이로 키우려고 했다고 해요

말 잘 듣는 아이로 만드는 것은 고유의 자율성, 창의성, 책임감, 자아 존중감등을 빼앗는 행위와 같다고 해요

말 잘듣는 아이는 어느덧 자신보다 남을 더 믿게 되고 자기 생각에 자신 없고 다른 사람의 말이 더 옳아 보인다고 하네요

타인의 기분만 살피고 의중을 헤아리려고 애쓰는 아이들은 결코 자신의 삶을 사는게 아니라고 해요

아이의 개성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끌고 간 최후가 아이들은 결국 말을 무조건 듣지 않는 아이로 만들게 된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가 매 순간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이 원하대로 살 수 있도록 아이들의 자유를 존중해야겠다 깊은 반성을 했어요

이 책에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하나하나 이야기하며 반성하는 저자를 보며

이런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자신의 아이를 보내고 싶은 교실이 되도록, 자신의 아이가 눈뜨면 달려가고 싶은 곳이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겠다는 말이

얼마나 감동적이던지..정말 이런분이 진정한 선생님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그리스인 조르바 라는 책에 나온 장면을 이야기해주셨는데

나비의 번데기에서 작은 구멍을 뚫고 나올 준비를 하는 나비가 더디게 나오자

애가 탄 주인공은 구멍으로 후후 입김을 불어주었다고 해요

따뜻한 입김을 받고 나비는 생각보다 빨리 기어나오기 시작했지만 그 순간 나비는 날개를 펴는가 싶더니 뒤로 접으며 끝내 죽고 말았다고 하네요

번데기에서 나와 날개를 펴는 것은 태양 아래서 천천히 진행되어야하는것인데....

나비는 스스로 조금씩 날개를 펴고 자연속에서 힘을 내볼 기회를 빼앗겨버린것이라고해요

여기서 주인공은 엄마인 저고... 나비는 아이같다는 생각을 하며 정말 무섭고 소름이 끼쳤어요

내가 아이의 기회를 뺏고 있을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아이의 성장을 막고 있었떤 것이 엄마인 저일수 있다 생각하니 두려워졌어요...

내버려둔다는것. 기다려 준다는것... 말로는 알고 있지만 그게 왜 그렇게 중요한지

그리스인 조르바에 나온 나비 번데기를 통해서 정말 가슴에 박히도록 제대로 알게되었네요...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학교 생활 뿐만 아니라, 내가 모르는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에 대해서 조금더 이해해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그리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책을 펴내신 저자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싶었던 책이기도 했고요..

오늘도 내가 우리 아이의 날갯짓을 방해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며

아이들을 그냥 내버려두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곁에만 있어줘도

아이들은 스스로 할일을 하고 대처할 능력을 쌓아간다고 하니

무엇이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지

무엇이 자신을 위협하는지 아이 스스로 느끼고 찾아낼 시간을 주고 감동할 준비만 하고 싶었네요

우리 아이들은 알아서 잘 크는 나무니까요....

 


 

 

 

 


 

o*****0 201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내용보기
아이를 처음 기관에 보낼때에도, 또 해가 바뀔때에도, 늘 걱정이 많았다. 그럴때 마다 선배엄마들은 내게 "아유~ 학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하고 나의 조바심을 단칼에 잘라냈다.그도 그럴것이,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을 가니 어린이집  고민은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중학교에 진학하면 초등학교에 대한 고민도  희미해 지겠지만  요즘엔  "초등학교 1학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내용보기

아이를 처음 기관에 보낼때에도, 또 해가 바뀔때에도, 늘 걱정이 많았다.
그럴때 마다 선배엄마들은 내게 "아유~ 학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하고 나의 조바심을 단칼에 잘라냈다.
그도 그럴것이,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을 가니 어린이집  고민은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중학교에 진학하면 초등학교에 대한 고민도  희미해 지겠지만  요즘엔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의 중요성"은 어딜가나 듣게 되는 이야기 주제이다.  
기관에 아이를 보내본 경험이 있는 엄마라면 " 아이들의 이중생활" 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것이다.
집에선 마냥 어리광만 부리는 아이가 밖에선 모범생이란 이야기를 들었을때 머리를 망치로 한대 맞는듯한 기분이었다.
놀란 내 표정을 접한 선생님께선 한두번 본 광경이 아니란듯이 대수롭지 않게 " 어머님들 다 놀라셔요 아이들이 집과 원에서 다른  이중생활때문에요~호호 " 하고 말씀을 건네셨다.
그런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아이의 학교생활> 이 무척 궁금해 졌다.
학교에서의 아이들 모습이 집에서는 모르는 모습이란걸 선생님들은 다 안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이제 막 부임한 초보 교사도 아닌 13년차 현직교사가 풀어낼 이야기가 엄청 나게 기대 되었다.

초반엔 내가 무척이나 기대했던 바와 같이 저자가 겪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이야기를 써내려 나간다.
아픈아이들을 보며 느꼈던 교사의 감정과 했던 행동을 교사 입장에서 써내려가는 부분에서 직업에 대한 많은 고민이 느껴졌다.
중간 부분에서는 교사 생활을 돌이켜 보며, 몇가지 부분을 아쉬워하고 반성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조금 거부감이 들었다.
어쩌면 저자가  무척이나 솔직하게 가감없이 드러낸 부분인데, 알고있지만  알고싶지 않았던 속내를 알아버린 느낌이었다.  
하지만 장을 거듭할 수록 저자의 자책과 고민이  참 스승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용기 있는 발걸음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퇴직 교사가 아닌 현직 교사가 자기반성적인 경험담을 써내려간 용기 있는 부분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내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제목이다.
제목만 곱씹어 읽어도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잘 녹여져 있다.
나열된 제목 하나하나가 의미있고 소중하지만 하나를 꼽자면 <이유는 하나, 사랑받으려고 > 가 단연 최고 이다.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기를...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고 있는 엄마들에게 들려줄 많은 이야기를 담은 책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아이의 학교생활>  

g******9 2018.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 엄마 반성문
"[서평]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 엄마 반성문" 내용보기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 정스런 지음 / 라온북≫- 초등 자녀를 둔 엄마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 현직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속마음 읽는 법 35- 매일 아이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지침서아직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가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하지만, 내년이면 벌써 큰 아이가 예비 초등생이 되는 관계로 요즘 초등 관련 서적
"[서평]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 엄마 반성문" 내용보기

 

≪(엄마만 모르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 정스런 지음 / 라온북
- 초등 자녀를 둔 엄마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
- 현직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속마음 읽는 법 35
- 매일 아이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지침서


아직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가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하지만, 내년이면 벌써 큰 아이가 예비 초등생이 되는 관계로 요즘 초등 관련 서적도 틈틈이 챙겨 보게 된다.
현직 초등교사가 말하는 아이들의 학교생활은 어떨까?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은 앳된 유아 티를 벗지 않아 어려운 점이 많을 거라는 짐작은 간다.
하지만, 어떤 어려운 점이 있는지 자세히 모르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하다.
아이가 처음 학교에 들어갈 때는 다들 다니던 직장에 휴직계를 내가며 아이를 돌본다고 하던데...
그만큼 아이와 엄마, 선생님 모두에게 쉬운 일이 아닌 건만은 확실해 보인다. 

 

이 책의 저자는 13년 차 초등학교 교사로 현재는 휴직 중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교실을 만드는 것이 교사로서의 좌우명이라는 말에 절로 눈길이 간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우리 아이 학교에서 잘 지내나요? : 교실 속 ‘아픈 아이들’ 이야기
2장.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이의 속마음 : 내 아이인데도 모르겠어요
3장. 부모가 모르는 아이의 학교 사생활 : 요즘 학교가 이래요
4장. 다 받아줘야 아이는 잘 자란다 : 아이의 본성을 일깨우는 법
5장.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 : 육아하면서 비로소 어른이 되다
6장. 지금을 행복하게 살아요 : 아이와 지금 행복하기

1장에서는 학교에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유형을 살펴보고, 그에 맞는 저자만의 처방법을 내놓고 있다.
학교에서 말 한마디 하지 않는 아이, 점심시간에 배가 고프지 않은 아이, 모두가 피하고 싶어 하는 아이 등 학교에서 아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다양하게 분류되어 있었다.
그들 나름대로의 속 사정도 있었지만, 이를 개별화하지 않고 객관화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었다.  
다른 육아서와 달리 이 책 대부분에는 저자의 굳은 의지가 담겨있다.
"~하겠습니다. ~할 것입니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등으로 끝나는 말을 많이 찾아보게 된다.
그렇다면, 저자는 뭐에 대한 굳은 의지를 이렇게 드러 낸 걸까?
그건, 바로 저자 자신이 그동안의 교직 생활을 하면서의 일을 반성하고, 자신의 아이들에게 행한 일들에 대한 반성이었다.

첫 장에서 생각나는 건 '부모가 모르는 아이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글이다. 
많은 문제아를 보며, 저자가 생각한 결론은 문제 행동의 원인을 찾는 것은 그리 도움이 못된 다는 사실이었다.
그보다는 아이에게 집중하여 믿음을 주고, 사랑을 주며, 고마워하면서 아이를 끌어안는 것이었다.   
그동안, 아이가 잘못된 것을 보면 으례껏 부모를 탓하기 마련이었는데, 그건 아이를 올바르게 성장시키는데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저자의 결론이 내게는 좀 다르게 전달되었다.

저자가 생각하는 육아의 정답은 결국 '내가 성장하는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대부분 아이를 비난하다 보면 그 근본적인 원인이 엄마인 본인에게 있음을 뒤늦게나마 깨닫게 된다.
나 또한 아이에게 한차례 몹쓸 짓을 하고 난 후, 돌이켜 보면 대부분이 내 잘못임을 알고 후회할 때가 많다.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또 그러는 걸 보면, 아마도 내가 문제인 게 틀림없는 것 같아 우울할 때도 있다.
저자의 과거 잘못한 사례들을 보다 보니, 현재의 내 모습과 비슷한 면이 문득문득 비쳐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아 부끄러웠다.

처음 책을 읽을 때만 해도 너무나 자기반성적인 글들이 많이 나와서 반성하는 모습을 굳이 이렇게 알려야 하나 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저자가 어떤 의도로 책을 내게 되었는지 알 것 같다.
학교생활이 궁금한 많은 학부모들을 대신해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알려주는 것은 물론, 책으로 많은 이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아이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을 말이다.
다양하게 코칭 해준 방법들도 마음에 들었다.
특히, 엄마의 감정적 대응을 강력하게 제지할 수 있는 방법 중에 그리스의 스토아학파 철학자들이 썼던 '부정적 상황 설정'을 상상해보는 방법이다.
'아이가 아프지 않잖아. 아이가 내 곁에서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 있잖아. 감사하지 않아?'
나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는 말이 있듯, 아이가 건강한 것만 해도 감사해야 한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

이 책은 특히 어떤 엄마들에게 필요한 걸까?
◆아이 대신 숙제하는 엄마
◆아이에게 소리부터 지르게 되는 엄마
◆아이의 친구 문제로 고민하는 엄마
◆아이의 학교생활이 무척 궁금한 엄마

이 중 해당되는 부분이 있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만일 해당되지 않더라도, 우리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하기 위한 지침서의 역할은 충분히 해낼 것 같다.

 

 
 

u***4 2018.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