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의 역사를 다룬 책은 이제 영어와 한국어로 여럿 읽었는데 이 책은 역사적 큰 흐름을 다뤄서 좋은 독서가 되었다. 모든 학문은 세부적인 갈래가 수없이 존재하듯 페미니즘 역시 수많은 운동과 해석 방식 그리고 사상이 충돌하는데 이러한 면모를 같이 다뤄주고 있어 더욱 더 만족스러웠다. 한 권의 책으로 한 학문 특히나 그 역사를 전부 다룰 수는 없지만 이 책은 그래도 잘 쓰
페미니즘의 역사를 다룬 책은 이제 영어와 한국어로 여럿 읽었는데 이 책은 역사적 큰 흐름을 다뤄서 좋은 독서가 되었다. 모든 학문은 세부적인 갈래가 수없이 존재하듯 페미니즘 역시 수많은 운동과 해석 방식 그리고 사상이 충돌하는데 이러한 면모를 같이 다뤄주고 있어 더욱 더 만족스러웠다. 한 권의 책으로 한 학문 특히나 그 역사를 전부 다룰 수는 없지만 이 책은 그래도 잘 쓰여진 책이라 독서 목록에 넣어도 후회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