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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말로 출발하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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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서도 마음 한 켠에 부담으로 남아있는 숙제같은 영어....이 영어에 대해 한 발짝 다가가 용기를 내게 한 책 <영어 지능>을 소개한다.저자는 영어가 어려운 이유를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면서 영어를 소통의 도구로 삼아 학문과 전공의 세계를 넓혀간다. 때문에 독자의 눈높이에서 영어의 세계를 안내하는 역할을 감당한다.이해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영어 교육의 체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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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서도 마음 한 켠에 부담으로 남아있는 숙제같은 영어....이 영어에 대해 한 발짝 다가가 용기를 내게 한 책 <영어 지능>을 소개한다.

저자는 영어가 어려운 이유를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면서 영어를 소통의 도구로 삼아 학문과 전공의 세계를 넓혀간다. 때문에 독자의 눈높이에서 영어의 세계를 안내하는 역할을 감당한다.

이해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영어 교육의 체제에서 '궁리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영어 교육'을 강조한다. 또한 모국어인 한국어의 능력을 기반으로 영어를 생각하는 비결을 소개한다.

딱딱한 품사와 어순에 매여 무조건 외우며 했던 영문법이 아닌 '우리말'의 탄탄한 구조와 이해를 기반으로 한 영문법은 한결 영어에 대한 친숙함으로 구조화, 개념화를 돕는다.또한 다양하고 쉬운 예문은 영어로 우리 생각을 열고 확장 하는데 촉매로 작용한다.

틈틈이 저자는 학습에 대한 코칭과 견해를 소개하면서 영어 학습 외에 공부할 수 있는 힘과 도전을 자극시킨다.

"영어란 그저 언어일 뿐이고 생각을 전달하고 소통을 위한 언어다!!!"
라는 저자의 생각에서....발음과 어순에 발목 잡힌 언어가 아닌 생각을 소통하는 언어로서의 영어가 다가온다

영어에 대한 숙제를 미루지 말고 시작할 힘과 용기를 북돋는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6 2020.08.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러분의 3일을 절약해 드릴게요. 이 책 읽지마세요!
"여러분의 3일을 절약해 드릴게요. 이 책 읽지마세요!" 내용보기
원서 읽기가 바로 되는 영어 공부 혁명이런 문장으로 독자들 유혹하고서는 책 내용에서는be 동사, 3인칭 단수 동사에 s 붙이기,의문문 만들기, 부정문 만들기,과거시제 만들기...이런 이야기나 하고 있다. 저자 자신도 '영어지능'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정확한 정의도 내려놓지 않았고, 그저 전작 '질문지능'에 이어서 '지능'이 붙은 책 제목을 만들려다 보니 이런 제목을 쓴 것일 뿐이
"여러분의 3일을 절약해 드릴게요. 이 책 읽지마세요!" 내용보기

원서 읽기가 바로 되는 영어 공부 혁명


이런 문장으로 독자들 유혹하고서는 책 내용에서는

be 동사, 

3인칭 단수 동사에 s 붙이기,

의문문 만들기, 

부정문 만들기,

과거시제 만들기...


이런 이야기나 하고 있다. 


저자 자신도 '영어지능'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정확한 정의도 내려놓지 않았고, 그저 전작 '질문지능'에 이어서 '지능'이 붙은 책 제목을 만들려다 보니 이런 제목을 쓴 것일 뿐이다. 


공학자답지 않은 안일한 태도다.


저자는 겨우 두달 반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강의한 내용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얼마나 부실할지 여러분들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책 후반부는 전작 '질문지능'의 내용을 많이 가져다 때웠다. 

세상 참 쉽게 산다.


에필로그에 나온 글이다. 한 번 읽어보시라


회사 내에서 영어에 자신 없는 생초보 입문자들을 위한 재능 기부요청을 받았고, 그저 동료를 도울 기회라고 생각해 흔쾌히 수락했다. 그렇게 나는 75일 동안 매주 1회 한 시간, 6명의 동료를 위한 영어 수업을 운영하게 되었다.

문제는 내가 영어 강사 경험도, 영어 과외 경험도 없다는 것이다  학원에서 영어를 배운 게 아니었고, 미국에 살면서(교포도 아니고, 학위도 국내에서 하셨는데?) 영어 회화를 할 수밖에 없었기에 생활적으로 영어를 습득했던 것뿐이다.


두 달 반 동안 나는 그들의 한국어 습관을 분석했고, 일상적인 말들을 어떻게 영어로 바꿀 수 있는지 가르쳤다.그렇게 영어수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수업 종료 후, 수강생 한 분이 강의 내용이 정말 유익했고, 자기들만 배우기 아깝다면서 가능하면 영어 공부책으로 집필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었다. 그 말이 씨앗이 되어 나온 것이 바로 이 책 '영어지능'이다




그 수강생의 말은 소위 다테마에이지, 진짜 속마음은 아닐 것이란 것을 왜 저자는 몰랐을까?



책 뒷장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많은 영어 교육 전문가가 영어는 영어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생각에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어떻게 우리 머릿속에 깊이 뿌리내린 자연스러운 한국어의 도움 없이 영어지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까? 우리는 우리에게 정말로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통해 언어로서의 영어를 바라보고 익혀야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익숙한 한국어를 기반으로 어떻게 영어로 생각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배울 것이다. 이로써 당신의 영어지능이 극대화 될 것이다.



저자는 모국어가 외국어 학습에 중요한 방해요소가 된다는 것도 모른다. 괜히 전문가들이 영어는 영어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딱히 한국어를 통해 영어를 익히는 내용이나 비결이 있는 것도 아니다. 


두 달 수업 후에, 영어원서 읽기가 바로 된다는 말을 거짓말이다.




부디 여러분들은 이 책을 그냥 지나가셔도 된다.

제가 장담하는데, 요즘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내용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내 아까운 3일 돌려줘라, 아이작 유님!


ps: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는 소유격을 써야한다.

148페이지,  me talking, you walking, them walking, it coming, her talking(저자는 목적격으로 her를 썼다).


 




z******y 2020.08.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서읽기라는 목표의 징검다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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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로는 원서 읽기가 바로 되는 영어 공부 혁명이라고 적혀 있다. 저자분의 목표는 이 책을 공부하면서 원서 읽기에 바로 적용되는 학습을 하길 바란다고 생각한다.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생각이다. 영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당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 ...중략... 우리 한국어를 통해 언어로서의 영어를 공부하는 비법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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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로는 원서 읽기가 바로 되는 영어 공부 혁명이라고 적혀 있다. 저자분의 목표는 이 책을 공부하면서 원서 읽기에 바로 적용되는 학습을 하길 바란다고 생각한다.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생각이다. 영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당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 ...중략... 우리 한국어를 통해 언어로서의 영어를 공부하는 비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영어는 언어다. 언어란 사람의 생각을 음성이나 글로 전하는 행위를 말한다. 한국어와 영어는 형식에 있어서 매우 다른 언어이지만(그래서 배우기 매우 어렵기도 하다) 생각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공통점이 있기 마련이다. 생각과 의미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영어란 외국어가 걸림돌이나 난관이 되지 않도록 안내해 주기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고 저자분께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영어 문법서라고 할 수 있겠다. 책 뒤표지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많은 영어교육 전문가가 영어는 영어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어떻게 우리 머릿속에 깊이 뿌리내린 자연스러운 한국어의 도움 없이 영어지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까? 당신이 어린 시절부터 미국 및 영어권 국가에 살지 않았다면 이는 불가능하다. 아무리 영어 능력이 탁월해져도 모국어인 한국어의 능력을 능가할 수는 없다. 우리는 우리에게 정말로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통해 언어로서의 영어를 바라보고 익혀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익숙한 한국어를 기반으로 어떻게 영어로 생각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배울 것이다. 이로써 당신의 영어지능이 극대화될 것이다. 영어가 두렵고 영어 말하기가 너무 부담슬운 사람,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평생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 딱딱하게 배우는 영문법이 싫은 사람등이라면 이 책과 함께하길 바란다.]

책의 장점은 한국어라는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모국어를 기반으로 영어를 설명하고 있다. 주어+동사에서 시작해서 생각과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영어라는 말이 만들어지는 방식을 모국어인 한국어로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목차를 보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간략하게 목차를 요약하면

1. 주어 + 동사
2. 주동 + 무엇 / 누구 / 어떠하다 말 잇기
3. 주동 + 무엇 / 누구 / 어떠하다 / 어디
4. 현재 과거 불규칙 과거 미래시제 
5. 조동사 수동태 의문문 만들기
6. 접속사 명사 / 형용사 / 부사만들기 비교

방대한 목차때문에 기존 영문법 용어로 목차를 정리했지만 이 책은 딱딱하고 어려운 문법용어는 가급적 지양하고 영어라는 표현이 확장되는 과정과 언어를 표현함에 있어서 필수적인 영어 언어적 문법을 순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문법서로서 바라봐도 있어야할 기본적인 내용은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초반에는 영어에 있어서 좋은 팁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주어 + 동사를 빨리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을 권유하고 빠르게 영어 글씨를 연습하라고 권유한다. 필기체를 연습하고 맘에드는 필기체를 꾸준히 연습해서 한국어를 쓰는 속도와 영어를 필기하는 속도를 같게 만들기를 권유한다. 어디에도 본적이 없는 권유라서 약간 생소하기도 했지만 적는 속도가 빨라지면 그만큼 효용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에 권유하는 또다른 습관으로는 영어로 타이핑을 빠르게 하는 연습을 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한국어 수준의 타이핑 실력으로...

책의 또하나의 장점으로 챕터마다 각각 배워야하는 내용에서 아이작의 원포인트 코칭이 매 챕터마다 들어있는데 각각의 영문법에서 꼭 알아야 하거나 영어 학습에 있어서 전반적인 코칭이 적절하게 들어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연습해볼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고 적어봄으로써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더 많은 것을 얻어갈수 있게하는 장치도 좋은 점이라 생각한다. 

아쉬운 점도 있는데 책의 편집상 가독성은 좀 아쉽다. 실제로 적는 부분이 많게 만든 책이라면 일반적인 판형의 책 보다는 영어나 다른 학습서처럼 좀더 큰 판형의 책으로 만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설명하려는 부분과 실제 영어문장의 구획을 박스형태로 구분했다면 더 쉬운 가독성인 책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영어 문장과 설명하는 내용의 구성이 매 페이지마다 달라서 좀 복잡하다는 느낌을 책으로 부터 받았다. 

그럼에도 저자분이 말하는 그리고 책을 통해 원서읽기로 나가는 징검다리 책이라고 생각한다면 손색없는 책이라 개인적인 생각을 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f****k 2020.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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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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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언어일뿐 당신도 할 수 있다라는 제목이 눈길을 끈다.이 책을 공부한다고 해서 영어 읽기가 가능할까? 라는 반신반의 하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는데, 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단순하게 주어와 동사 하나로 여러가지 말을 만들 수 있게 훈련할 수 있다는게 이 책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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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언어일뿐 당신도 할 수 있다라는 제목이 눈길을 끈다.

이 책을 공부한다고 해서 영어 읽기가 가능할까? 라는 반신반의 하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는데, 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단순하게 주어와 동사 하나로 여러가지 말을 만들 수 있게 훈련할 수 있다는게 이 책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70개의 동사가 나오는데, 숫자로보면 와 70개나 되네? 싶지만, 다 익숙하고 아는 단어이고 이 동사로 인해서 많은 문장을 만들수 있다는걸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

여태 내가 한 영어공부는 뭐였을까 하는 생각이다.

유창하고 어려운 공부를 원했던것일까? 아니면 문법 위주의 공부가 문제였던것일까.

a 와 the의 쓰임새도 어떨때 붙는지 정말 어려웠었는데,

a는 여러가지중 하나의 라는 뜻이 있고 the 는이미 알고 있는 그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매번 어릴때 듣던 학교수업이나 학원수업에서는 이 뜻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어려울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

이 책을 학습하면서 좋았던 것은 어렵지 않고 쉽게 반복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내가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게 구성되어져 있다.

늘 작심삼일로 끝냈던 영어공부였는데, 더듬 더듬 해석해나가고 있는 내 모습의 새로운 발견이다.

모르는 단어만 나오면 한숨 부터 나왔는데 느리지만 영어 해석을 천천히 해 나갈 수 있다.

늘 긴문장 보면 흰색은 종이요 검은건 지렁이라, 숨이 턱 막히는데 처음부터 어렵지 않게 단순한 문장으로 어라? 이게 되네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영어공부에 재미가 붙기 시작하는 것 같다.

책 뒷표지에 소개된 말이 꼭 나를 두고 하는 말인것 같다.

영어가 두렵고 영어말하기가 너무 부담스러운 사람,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평생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 딱딱하게 영문법은 싫은 사람 등이라면 이 책과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쓰여져 있는데, 다행히도 여기 모든것에 포함되는 사람으로써 이 책으로 인해 영어가 재밌어지고 나도 영어로 말 할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붙는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정말 영포자도 영어공부를 하고 싶게 하는 책이다.

말을 많이 만들어 보는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런 훈련이 가능해서 바로바로 반복적인 학습으로 영어의 문장순서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고마운 책 이다.

g******0 202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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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지능 : 성장형 영어 사고방식 키우기
"영어지능 : 성장형 영어 사고방식 키우기" 내용보기
올 초에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굳은 다짐을 했었는데 2020년의 반이 훨씬 넘은 지금, 그 목표가 아주 희미해졌습니다. 매년 영어공부를 위해 각종 어학원, 온라인강의, 어플, EBS 외국어 라디오 등을 시도해봤지만 늘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였습니다.(이런 점에서 영어공부는 다이어트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매년 영어공부에 실패하는 제 모습은 다른 분들과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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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굳은 다짐을 했었는데 2020년의 반이 훨씬 넘은 지금, 그 목표가 아주 희미해졌습니다. 매년 영어공부를 위해 각종 어학원, 온라인강의, 어플, EBS 외국어 라디오 등을 시도해봤지만 늘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였습니다.(이런 점에서 영어공부는 다이어트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매년 영어공부에 실패하는 제 모습은 다른 분들과도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니까요.


사실 대학 졸업당시 토익이 900점 넘었었고 토플도 준비했던 경험이 있어 영어를 아예 모르는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영어와 무관한 일을 하다보니 쓰는 일도, 활용할 일도 없어서 현재 실력은 거의 바닥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런 제가 일주일 동안 <영어지능>과 함께 하면서 오랜만에 영어공부를 제대로 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다 똑같은 영어책이겠지.'라는 생각으로 별 기대를 안하고 읽었는데 한국인 맞춤형 영어공부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어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롭게 배웠습니다. 영어를 영어답게 공부하는 방법, 아울러 원서까지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알아가시면 좋겠습니다.


S+V 주동에 집중해

이 책은 주어와 동사를 묶어 말하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달라 말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영어보다는 일본어가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이유도 우리말과 비슷한 어순에 있습니다. 일본어는 생각한대로 말하다보면 의미 전달이 거의 됩니다. 그러나 영어는 말하기 전 '몇 형식으로 얘기 해야 되더라?'라고 문법적인 고민을 먼저 하게됩니다. 그러다보면 말할 타이밍을 놓치고 상대방과 어색함 만이 남는 것이죠. 저자는 주어와 동사를 따로 구분해서 공부하기보다 하나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훨씬 자연스럽게 어순을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주동이 나올 만큼 연습을 해야 어순의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고 이후에 문법적인 살을 붙여나가면서 문장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연습할 때는 주동이 바로바로 나오지 않았지만 상황을 상상하고 지속적으로 연습하다보니 확실히 말하기가 편해졌습니다. 


무조건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주동에서 시작한 말잇기는 현재시제, 과거시제, 미래시제, 조동사, 수동태, 접속사, 비교 등 다양하게 확장시켜 나갑니다. 이미 학창시절에 배웠던 문법적인 내용들이 함께 있어서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와는 다르게 스스로 작문해본다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모든 챕터마다 끊임없이 문장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예제를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읽었다.', '나는 무엇을 읽었다.', '나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읽었다.' 라고 제시해주면 스스로 5가지 정도의 문장을 만들어 봅니다. 상상력을 바탕으로 작문을 하다보면 꽤 재미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됩니다. 그리고 좀 더 좋은 문장을 써볼까 싶어 네이버 영어사전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문장이 자연스러운지, 어떤 단어를 쓰면 좋을지를 고민하면서 어휘력을 좀 더 늘리고 문장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욕심도 생겼습니다. 그 동안 자격증 위주의 영어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영어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으로 문법 위주의 영어공부 방식을 탈피하면서 저자가 제시한 방향대로 공부한다면 원서는 물론이고 말하기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투머치토커가 되기 & 영어로 질문하기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투머치토커가 되도록 생각을 이어가는 것과 영어로 질문하는 방법입니다. and, but, so 등 등위접속사와 to부정사, 동명사, 종속접속사를 통해 문장을 무한대로 만들 수 있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표현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연습을 하다보니 미드 속 빅뱅이론 주인공인 쉘든처럼 영어로 투머치토커가 되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왠지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영어로 질문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 고급영어를 배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해질문, 적용질문, 통합질문 등 질문의 종류에 따라 패턴을 배워볼 수 있었고 잘 활용하면 대화나 인터뷰시 수준이 높은 질문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책 후반부에 나와있는 원서읽기 실전까지 가보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함께한다면 원서가 그리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자는 영어가 그냥 언어이고 생각을 전하는 도구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모국어가 아닌 이상 영어를 사용하는게 어색하고 어려운게 당연하며 영어를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그 앞에 주눅들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이처럼 책 중간에는 저자의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어 조급한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체계적인 영어학습과정을 바탕으로 성장형 사고방식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숱한 틀림 속에서 모국어를 잘할 수 있게된 것처럼 영어도 많은 실패가 있어야 성장합니다. 오랜 기간 영어를 배웠는데도 왜 영어를 못하는지 이제야 깨닫는 것 같습니다. 두려움, 창피함을 극복하고 일단 틀려도 말해보고 써봐야 합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영어적인 사고방식을 키운다면 언젠가는 모국어 못지 않게 영어도 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체계적으로 영어공부의 기반을 다져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b*********0 2020.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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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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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한 가지는 역시 우리말과 어순이 다르다는 점일 것이다. 일본어 같은 경우는 한국말과 어순이 같아서 우리말을 하듯이 말을 하면 문장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단순히 한국어를 일본어로 바꾸기만 하면 되니까 비교적 독해나 청해를 쉽게 할 수 있다. 물론 고급수준으로 가면 점점 표현이 복잡해지지만 우리말과 구조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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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한 가지는 역시 우리말과 어순이 다르다는 점일 것이다. 일본어 같은 경우는 한국말과 어순이 같아서 우리말을 하듯이 말을 하면 문장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단순히 한국어를 일본어로 바꾸기만 하면 되니까 비교적 독해나 청해를 쉽게 할 수 있다. 물론 고급수준으로 가면 점점 표현이 복잡해지지만 우리말과 구조가 같다는 것은 언어를 배움에 있어 굉장히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반대로 영어는 우리와 구조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그 구조에 익숙해지는 것만으로도 큰 일이다.


이 과정은 이론적이라 굉장히 어렵고, 딱딱하고 재미도 없고, 실제로 영어실력이 늘어난다고 인지하지도 못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에서 포기를 하거나 아예 이런 파트를 건너뛰고 회화로 직행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말하자면 이 문법이라는 것은 영어의 뼈대가 되는 것이므로 뼈대가 튼튼하게 잡혀 있어야 자연스럽고 빠르게 원어민처럼 말을 솰라솰라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역시 이 부분은 이론적이고 텍스트적이라 지루하고 외워야할 것도 많고, 막상 S+V, S+V+C, S+V+O, S+V+IO+DO, S+V+O+O.C 이런식으로 외워놓아도 실제 독해나 말하기에서 그것을 바로 적용하기도 힘들다.


예전 영어공부 스타일은 문법을 죽어라 외우는 것이었다. 지금의 영어 공부가 이런 문법을 너무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다면 과거에는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만 했다. 실제 실용독해나 청해, 말하기를 위한 영어의 뼈대가 되는 문법 공부가 아닌 문법 그 자체를 테스트하기 위해 배웠던 것이다. 한마디로 대입용 영어이론 공부였다. 이런식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영어에 대한 거부감만 커지고 영포자가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문법 같지 않은 문법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차포 다 떼고 기본적인 S+V 형식에만 집중하라고 한다. 위에 언급한 영어의 5개 형식 중 안 빠지고 나오는 것이 바로 '주어 동사'이다. 그래서 다른 형식은 일단 재껴놓고 일단 '주어 동사'를 툭 치면 바로 나오도록 익숙해지라고 말한다. 간단하지만 가장 중심이 되는 이 형식을 메인메뉴로 만들어놓고 그런 후에 다른 것들을 사이드메뉴로 추가하면 된다는 식이다. 영어를 할 때 주어 동사 잡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그리고 자동적으로 바로 튀어나와야 한다. 그 정도가 되어야 독해나 청해가 자연스럽게 되는 수준이 된다는 것이다.


영어를 공부할 때 주어와 동사를 따로 떼어내서 보지 말고 주동으로 합쳐서 보는 습관을 들이라고 한다. 이것이 영어 공부의 첫 단계이다. 우리는 당연하게도 주어, 동사 하나씩 짚어가며 보는 경향이 있다. 하나의 문장을 보면 주어가 어디 있는지, 동사가 어디 있는지 찾게 되는데 주동을 하나로 묶어서 생각하고 말하면 그만큼 독해, 청해, 말하기 까지 영어를 머리속으로 분석하고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진다. 동사 make만 외우지 말고 I make, You make, He makes, She makes 이런 식으로 주동으로 접근을 하라는 것이다.


주동을 입에 착 붙도록 연습하고 나면 옵션을 하나씩 추가해서 문장을 이어나가보자. 현재시제 주동으로 말 잇기, 과거시제 주동으로 말 잇기, 불규칙 과거시제 주동으로 말 잇기.. 이렇게 주동에서 시작하여 시제, 형태를 하나씩 확장시켜 나가며 다양한 형태의 문장을 만들어나가게 된다. 분명 문법 공부이긴 하지만 이론적인 문법공부가 아니라 실무적이고 실용적인 문법공부법이다.


갈수록 옵션이 복잡해지고 붙는 것도 많아지지만 하나씩 사이드메뉴를 늘려나가면서 천천히 영역을 확장시키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익숙해질 수 있다. 다만 주동 연습을 착실히 해야만 한다. 또 한가지 좋았던 점은 복잡한 문법 용어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과거 문법 공부를 할 때 힘들었던 점이 문법적인 용어 그 자체가 이해하기 애매한 것들이 많아서 그 한국어를 이해하는데 시간을 다 잡아먹는 경우가 허다했다. 가령 보어가 뭔지 설명하려면 꽤 난감해진다. 주동 목적어 형용사 까지는 대충 설명이 가능하지만 보어 파트가 나오면 힘들어진다. 보어 그 자체를 이해하는데만도 머리가 복잡해진다.


여기서는 어려운 문법적 정의를 내리는데 시간을 뺏기지 않고, 한국말로 이런 의미를 말하고 싶을 때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하는 형식으로 문법을 설명한다. 그러다보니 용어 이해에 진을 빼지 않고 편하게 이해되는 수준에서 영어 문법을 쉽게 받아들일 수가 있다. 이 점에 매우 좋다. 또 영어 동사 중 가장 어려운 시제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케이스별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 있어서 얽히고 설킨 복잡한 시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의 저자는 영어강사가 아니라 기술 과학자라고 한다. 그래서 일반적인 영어강의 스타일이 아니라 새로운 스타일로 영어를 알려준다. 마치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듯 구조를 잡고, 설계를 해나가며 영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요즘 우리는 문법은 등한시하고 회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발음이 좋아야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생각해서 발음에 굉장히 많은 신경을 쓰는데 저자는 그런 껍데기는 버리라고 말한다. 발음이 나빠도 다 이해하고, 알아듣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내용이지 발음이 아니란다. 영어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영어지능을 높혀줘서 쉽고 체계적으로 새로운 틀을 짜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다.

 

m*******a 202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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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두렵고 영어 말하기가 너무 부담스러운 사람, 영어를 처음 시작하여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딱딱하게 배우는 영문법은 싫은사람... 딱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현재 고3이면서 유학을 생각하고 있으나,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는 말과는 달리 영어실력은 좋지않은... 어디서부터 영어를 시작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우리가 모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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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두렵고 영어 말하기가 너무 부담스러운 사람, 영어를 처음 시작하여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딱딱하게 배우는 영문법은 싫은사람... 딱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현재 고3이면서 유학을 생각하고 있으나,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는 말과는 달리 영어실력은 좋지않은... 어디서부터 영어를 시작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우리가 모국어를 배우는 방식처럼 영어도 모국어를 배우듯이 배워야 한다는데, 가장 언어가 박힐 4~12세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그 느낌을 얻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막연한 걱정을 이 책이 해소해 주리라 생각하여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딱딱하고 어려운 문법용어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영어의 표현이 확장되는 과정과 언어를 표현함에 있어서 필수적인 영어 언어적 문법을 순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매 챕터마다 아이작의 원포인트 코칭이 들어있는데 각각의 영문법에서 꼭 알아야 하거나 영어학습에 있어서 전반적인 코칭이 적절하게 들어있다는 점이 좋았다. 확실히 이 책을통해 가벼운 원서는 기본으로 읽을 수 있을 것다는 느낌이들고, 이 책의 마지막부분의 원서부분을 포함한 모든 부분을 모두 읽고 내것으로 만든 후에 좀더 수준이 높은 원서도 도전해보고 싶다.

t**********2 2020.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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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지능>은영어로 기초 문장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는데요그렇게 시작해서조금씩 문장의 길이를 늘려가는 훈련을 해요저 같은 경우에는 앞부분은거의 다 아는 내용이라 쭉 패스했는데역시나 과거완료 현재완료 이 부분에서 막히더라고요..학창 시절 영어를 배울 때도 시제가 가장 어려웠는데역시나 지금 봐도 어렵더군요 ㅠㅠ<영어지능>은 파트 별로 작문 방법이 나와 있으니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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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지능>은

영어로 기초 문장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는데요

그렇게 시작해서

조금씩 문장의 길이를 늘려가는 훈련을 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앞부분은

거의 다 아는 내용이라 쭉 패스했는데

역시나 과거완료 현재완료 이 부분에서 막히더라고요..

학창 시절 영어를 배울 때도 시제가 가장 어려웠는데

역시나 지금 봐도 어렵더군요 ㅠㅠ

<영어지능>은 파트 별로 작문 방법이 나와 있으니

모든 부분을 다 공부하기보단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먼저 공부를 해도 좋아요~

 
 

<영어지능>은 한 파트당 충분한 예문이 주어져요

그냥 해설만 보는 것보다 예문을 함께 보면

훨씬 이해하기가 쉬워서 좋았어요

 
 

단어도 파트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책에 나와 있는 단어로도 영작하는 데는 충분했어요

뒤에 보면 상황별로도 단어가 나와 있으니

그것도 꼭 참고하세요~

 

볼 때는 다 알 것 같은데 막상 영어 작문을 하려면

기억이 안나요...ㅠ_ㅠ

직접 작문을 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눈으로 충분히 학습한 후,

학습한 내용을 제대로 익혔는지 확인해보면 돼요

 
 

영어 작문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예시로 What if 맵핑을 가져와 봤어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함께 나와 있으니

더 이해하기 쉽죠?


충분히 영어 공부를 했다면

이제 직접 원서를 읽어볼까요?

 

5개의 짧은 내용의 원서가 준비되어 있어요

영어 원서 읽기라니....

시작도 전에 겁부터 나죠?

앞에서 제대로 공부했다면

크게 겁낼 거 없어요 +_+

영어 원서 뒤에는 한국어로 해석도 나와있으니

먼저 영어 원서로 공부하고

해석을 보면서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보면 돼요

영어 원서까지 읽으면

이제 책 한 권으로 알차게 공부를 마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지능'을 통해

시험으로서의 영어가 아닌

언어로서의 영어를 구사하는 것!

작가님의 기대가 적어도

이 책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분들에게는 이루어지길..!

물론 저 포함이요 ㅋㅋㅋㅋ

차근차근 영어공부를 해나가고 싶으신 분들에게

<영어지능>을 추천합니다!


t******5 202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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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를 전공한 사람이 쓴게 아니다.미국에서 일하다 자연스럽게 어떻게 영어를 통해 대화를 할 수 있을까?에 초점이 맟춰진 실용서다.책의 처음부분은 너무 쉽게 되서 너무 쉬운책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뒤로 갈수록 지은이가 영어를 습득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좋은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은 매일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인 부분을 사진을 찍거나 요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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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를 전공한 사람이 쓴게 아니다.

미국에서 일하다 자연스럽게 어떻게 영어를 통해 대화를 할 수 있을까?에 초점이 맟춰진 실용서다.

책의 처음부분은 너무 쉽게 되서 너무 쉬운책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뒤로 갈수록 지은이가 영어를

 습득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


좋은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은 매일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인 부분을 사진을 찍거나 요약해서 노트에 적을 수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수집된 빅데이터들을 영어로 표현해보는 것이다. 정말로 간단하다.

스스로 영어 말하기나 작문을 한다. 이 과정에서 사진을 찾아오거나 구글 혹은 네이버 번역기를 사용하거나 선생님 등 주변의 영어 고수들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P219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 능력을 더 계발시키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생각은 결점 많은 불완전한 상태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 삻의 질과 매일 만들어내는 생산물은 우리가  생각하는 능력에 달려있다.

비판적 사고란 지적 훈련 과정으로서 능동적으로 정보를 개념화화고 적용하고 분석하고  통합하고 평가하는 과정이고, 관찰 경험 반성 추론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고 정보를 창조해내는 과정이다. P220


실천적 방법들을 여러가지로 알려주고 있다.

그 중에 나는 글쓰기와 영어원서읽기를 실천해보기로 했다.

영어 원서 읽기가 처음에 힘이 들면 영타로 영어문장을 매일 써보는 것을 소개해줬는데, 이건 내가 어렵지않게 따라할 수 있을것 같다.

100일 이상 매일 한번 실천해볼 예정이다.

 


말하기는 주어+ 동사 에 집중하라고 얘기하고 있다,

주어 동사를 먼저 생각하고 나머지 부가적인것을 추가하는것이다.

문법적인 용어로 설명하는 대신 말하기를 하기 위해 이해하기에 편하게 문법적인 부분도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완료형에 대한 설명은  과거인 듯하지만 애매한 과거일 때, 현재완료 주동(주어+동사)


I finished this work two days ago.(과거형)

나는 이 일을 이틀 전에 끝냈다.

I have finished this work.(현재완료형)

나는 이 일을 끝냈다.

~ 과거 시점이 분명하지 않다. 이주일 전에 끝냈을 수 있고, 어제 끝냈을 수 있고, 한 시간 전에 끝냈을 수 있다. 이렇게 불분명할 때는 현재완료시제 주동 'I have finished.'를 사용한다.


현실 또는 미래의 불확실한 일에 대해 상상을 하는 경우 

:가정법 현재

If A happens, let's do plan A!

A 가 일어나면 플랜 A로 하자!

If B comes out, let's do plan B!

B 가 일어나면 플랜 B로 하자!

If C happens, let's do plan C!

C 가 일어나면 플랜 C로 하자!

이런 식으로, 현실 또는 미래의 불확실한 일을 상상하는 경우 '가정법현재'를 사용하면 된다. 가정법 현재는 'If 주동'을 사용해서 표현할 수 있는데, 현재시제 주동을 샤용한다.


현실과 다른 상황에 대해 상상을 하는 경우: 가정법 과거

당신이 이미 알고 있고 에측하고 있는 현실 또는 미래와 전혀 다른 상황을 상상하는 경우,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황에 대해서 상상하는 경우에는 가정법과거를 사용한다.

If you were a tiger in a jungle.

내가 정글 속의 호랑이라면(당연히 호랑이일 리가 없다는 전제가 깔려 있음.)

If she got such a great chance.

그녀가 그런 굉장한 기회를 얻는다면

P195-197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0 202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