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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아이가 어렸을 때는 아이와 함께 자라면 좋을 것 같아서 강아지를 키웠던 기억인 납니다!
아이는 그 강아지를 가끔 떠올리면서, 요미라는 이름을 부르곤 하는데요. 아이가 좀 더 자라면 아이가 키우고 싶은 동물이 또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둑과 술래잡기라는 책은 귀여운 강아지, 키퍼가 집을 찾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시골의 어느 빈 집에는 여러 동물들이 삶의 터전을 잡고 있는데요. 늦게 들어온 키퍼 이전에도 고양이, 닭가족, 까마귀가 살고 있었어요.
서로가 적이 되기도 하고 나중에는 도둑을 잡기 위해서 모두가 힘을 합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이 빈 집에 도둑이 들어오면서 동물들은 어떻게 힘을 합쳐야 할지 궁리하는 모습에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울 수가 있겠더라고요. 아이가 좀 더 자라면, 혼자 읽고 이해해도 좋을 책이라서 도둑과 술래잡기 재미나게 들려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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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반려견, 반려묘와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어요. 그 사람들에게 반려동물은 한 가족이나 다름없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와 반대로 거리는 헤메고 있는 집 없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어요. <도둑과 술래잡기>는 집 없는 강아지 키퍼의 모습을 통해 집의 소중함을 알려주면서 동시에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글밥이 좀 있긴 하지만 글씨도 크고 중간중간 나오는 동물들의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겠더라구요^^ 키퍼는 집 없이 떠도는 강아지예요. 비가 와도 비를 피할 마땅한 곳이 없죠.
"누구나 처음엔 다 집이 없어! 그러니까 그렇게 떠돌아다니지 말고
꿀벌의 말을 듣고 키퍼는 집을 찾아 떠나는데요.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는 것이 쉽진 않아요. 그러다가 다람쥐의 도움으로 오래 전에 버려진 외딴 기와집을 자신의 집으로 마련하게 되요^^ 참 다행이죠?
키퍼는 기와집의 마루 밑에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고 너무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이 집에는 키퍼만 있었던 것이 아니예요. 헛간에는 닭과 병아리 가족이, 부엌에는 고양이 가족이, 감나무에는 까마귀 가족들이 이미 살고 있었던거죠. 서로 자신들의 집이라고 우기며 싸우고 다른 동물들을 쫓아내려고 합니다.
그렇게 서로서로 자기 집이라고 싸우던 와중에 불청객이 찾아와요. 바로 도둑 수염과 주근깨... 이 불청객들로 인해 버려진 집에 있던 동물들에게 위기가 찾아오지만 동물들이 서로 힘을 모아 버려진 집을 지킬 수 있게 되요. 처음에는 서로 자기 집이라고 우기며 싸웠지만 양보하고 도우며 힘을 합해 도둑들을 내쫓고 자신들의 집을 지켜내면서 그들을 서로 한 가족이 된 것이예요. 그리고 버려진 집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우리에게 집이 없다면 어떨지 상상이 되나요?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요. 동물들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이 들어요. <도둑과 술래잡기>를 통해 집의 소중함, 그리고 집이 주는 편안함과 포근함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같이 책을 읽은 딸아이도 집이 없다면 너무 슬플 거 같다고....집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하네요^^ 또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집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겠죠? 그리고 많은 반려동물들이 버림받지 않고 자신들의 집에서 포근함을 느끼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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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헤매는 강아지를 종종 본다. 관심이 있으니까 보이는 거다. 집 잃은 강아지에게 집을 찾아 주고 싶었다.
털이 하얀 개, 키퍼 밤나무 굵은 빗방울 ? 집이 있으면 비를 맞지 않는다.
누구나 다 처음엔 집이 없어. 떠돌아 다니지 말고 네 스스로 집을 마련해. 작은 동굴 ? 멧돼지 집이었다. 한바탕 싸움 끝에 간신히 도망.
다람쥐 집은 현관이 너무 작아 키퍼가 들어갈 수 없다. 따져본다. 다람쥐가 버려진 집으로 안내해준다. 몸을 말고 구르는 다람쥐. 상상만으로 너무 귀여워요. 버려진 기와집으로 안내하고 다람쥐는 돌아간다.
비가온다. 마루 밑으로 기어들어가 비를 피하는 키퍼. 헛간에 먼저 살고 있는 닭 가족. 부엌 아궁이에 사는 고양이 가족. 오래 전부터 이집 감나무 살았다는 까마귀 가족
싸워서 내보내자. 모두가 적이다? 아군 적군이 구분이 안된다. “우리 식구만 남고 모조리 무찌르자.”
돌에 걸려 넘어지면서 다리를 다친 키퍼를 치료해준 암탉에게 키퍼가 “고맙습니다!” 좀전까지 싸우고 있었는데~ 웃음.
자동차가 집을 향해 다가온다. 진짜 도둑 - 수염, 주근깨 순식간에 버려진 집이 두 남자의 집이 되었다.
고양이 가족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키퍼가 도와준다. 헛간에서 두 남자에게 들킨 키퍼와 닭 가족 ? 잡아 먹힐 위기에 처한다.
떠나지 않고 힘을 합쳐 우리 집을 지키자. 파란 불빛, 시커먼 물체, 하얀 것, 마루에서 굴러다니는 달걀. 두 사람은 방안으로 들어 불을 끄고 있다가 까마귀가 입에 문 돈에 욕심이 생겨 우왕좌왕 하다 하얀 천이 뒤집어 씌어졌다. 닭들이 마구 쪼았다.
다음날 아침 경찰관들이 와서 잡아갔다. 모두 힘을 합쳤기 때문에 도둑들을 물리칠 수 있었다. 키퍼, 고양이 가족, 닭 가족, 까마귀 가족 모두 함께 산다.
집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책이네요. 아이들은 집이 있어 따듯하고 편안하게 자고, 아침에 일어나 씻고 온 가족이 함께 있는 걸 당연하게 생가해요. 물론 어른이 저도. 따듯한 집이 없어서 춥거나 힘들었던 경험이 없었죠. 앞으로도 그러길 바래요. 버려진 강아지들이 노숙(들개)을 하고 지저분해 지면 사람들이 더 피하고 잡아서 유기견 보호소로 보내요. 새로 집을 구해주는 노력을 먼저하고 구한 후 잡아서 같이 살 수 있게 하는게 순서인 거 같은데… 유기견 보호소는 잠시 머무는 곳, 입양이 안되는 아이들은 안락사 시키니까요. No kill shelter가 우리 나라엔 적어요. 길고양이들도 마찬가지죠.
함께 하면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얻는 교훈이죠. 서로 돕고 배려하고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래요.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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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과 술래잡기 집이 없던 키퍼에게 집이 생겼지만.. 그 집을 지키기 위해 키퍼와 친구들의 모습이 궁금해서 신청하게 된 책.... 또 집의 소중함을 알 기회가 될 것 같아 읽어 보려고 신청했습니다.
원래 강아지를 무지 싫어 하셨지만, 똘이를 만나게 되면서 강아지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작가 선생님.. 강아지가 이뻐지니 관심이 생기구, 그러면서 자연스레 강아지가 집이 없어 헤매는 것을 보고, 집을 잃을 강아지들이 모두 집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동화를 쓰셨다고 합니다. 저 또한 강아지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렸을때 지나가는데 가만히 있던 강아지가 짖는 바람에 그 이후에는 강아지를 보면 움츠려들기 일쑤였습니다. 예전에는 지저분한 강아지가 돌아다니면 그냥 피해 다니기 바빴는데... 요즘에는 제 주위에도 반려견을 많이 키워서 자주 강아지를 만나니 지금은 지나가는 강아지가 다 예뻐보이더라구요. 그러다 작가님처럼 집 없어 보이는 강아지를 보면 참 안타깝더라구요.
떠똘이 개 키퍼는 집이 없어 수풀에서도 자고, 나무 밑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하지만 풀숲이나 가시덤불 속에서 자면 몸을 숨기기는 좋았지만 털이 이술에 축축히 젖어 싫었습니다.
그러다 다람쥐를 만나게 되면서 다람쥐 집을 달라고 하지만 막상 다람쥐 집은 입구도 좁고 키퍼가 살기에는 작았습니다. 그런 키퍼에게 다람쥐는 버려진 집을 소개해 주고, 키퍼는 너무 좋아 한 달음에 그 집으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그 집에는 벌써 고양이 세 마리, 까마귀 다섯 마리, 병아리 다섯 마리와 닭 두마리.. 총 세 가족이 이미 살고 있었습니다. 서로 자기가 먼저 살아서 자기네 집이라고 우기는 동물 네 가족, 그러다 전쟁도 하게 되지만,
불청객 도둑들이 오면서 버려진 집의 동물들은 위기가 오지만... 동물들이 서로 힘을 합해 버려진 집을 지키게 됩니다. 그러면서 서로가 가족이 되고, 버려진 집에는 평화가 찾아옵니다. 서로 자기네 집이라고 우기고 싸웠지만, 조금씩 양보해서 서로 힘을 합해 버려진 집을 지킨 동물들.. 나만 생각했다면 도둑들에게 당했겠지만. 서로 한발자국씩 양보했던 동물들에게 나만의 이익보다는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힘을 합쳤던 모습이 돋보였던 책이였습니다.
제 딸은 이 책을 읽고 강아지들이 집을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아직 마음이 순수해서인지, 주인이 버려서 집을 잃어버린 강아지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주인이 버려서 집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가 집을 나가서 집이 없다고 생각하는 제 딸.. 그 순수한 생각이 계속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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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작가님이 강아지를 싫어하셨다가 똘이를 만나게되면서
강아지를 좋아하게 되었던 경험을 담아 집이 없어서 헤매는
강아지들을 보면서 모두 집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에 쓴 동화
솔숲에서 출간된 도둑과 술래잡기 입니다.
떠돌이 개 키퍼는 집이 없어요. 그래서 수풀에서도 자고 나무 밑에서도 자고~ 몸을 숨기면서 자지만 항상 일어나면 이슬덕분에 축축해진 상태로 깨어나게 되죠 다람쥐에게 추천받은 버려진집을 갔는데 거기에 이미 고양이 세마리, 까마귀다섯마리, 병아리다섯마리, 닭두마리 이렇게 식구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러면서 서로 이게 자기네 집이네 투닥거리고 싸우는일이 잦았죠. 도둑과 술래잡기
그런데 이 집에 도둑이 들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매일 다투고 싸웠던 동물친구들이 힘을 합쳐서 도둑을 무찌르기위해서 노력하게 됩니다. 평소에는 버려진집의 주인노릇을 하기위해 서로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던 동물친구들이 모두의 적인 도둑을 무찌르기 위해서 서로 힘을 합치는 모습이 되게 인상적이었어요. 앞으로도 그 버려진집에서 이 동물가족들이 함께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며 지금도 길고양이, 길강아지등 정말 집이 없고, 버려지거나 한 동물들이 많잖아요? 그들에게도 소중한 집이 생기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도둑과 술래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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