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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하게 강아지를 주제로 한 가족영화인줄. 그런데 특이하게 강아지 주인 식구들과 인간의 대사는 한 마디도 없다. 즉 인간의 대사는 없고 있다면 딸이 베일리 이름을 부르는 장면 기억만. 전개는 꼭 무슨 다큐 보는 거 같고 감독이 어느 가정집의 일상을 찍어 놓은 느낌. 설마 하면서 검색해보니 식구는 아니고 배우들 였음 호기심 많은 베일리가 형 강아지 듀크 말을 안듣고 잠깐 밖에 콧바람 쐬러 나갔다가 가족들 차량은 떠나고 베일리는 식구들을 찾으러 다니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림. 익숙한 동물들의 움직이는 입모양의 더빙형식이 아닌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에 거기에 성우가 더빙하여 이야기 하는 형식. 신기했음 첨에는 적응 못하다가 갈수록 적응 되어 괜찮았음. 중간에 찾으러 다니는 과정에 지루하긴 했으나 마지막에는 쫌 감동.. 동물들 훈련을 받았겠지 하면서 연기 잘하네 하면서 봄. 신기한건 이 베일리 시리즈가 많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