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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조인숙 작가님의 책! 이번책은 마치 한권의 그림책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런던이지만 <틈틈이 런던>을 통해서 보니 또 다른 매력과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표지부터 소장각 뿜뿜! 예약 구매했습니다. 두 권 사서 한권은 갖고 다른 한권은 선물했는데 받은 친구도 넘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가격도 부담없고 읽기에도 부담없어서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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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실망시키지않는 믿고 보는 조인숙 작가님의 따끈한 신간~ 나오자마자 바로 주문했다. ^^ 데일리 가방안에 쏙 넣고 매일 꺼내볼 수 있도록 아담한 사이즈에 내용과 구성은 아주 알차다. 책의 구석 구석 들어있는 작가님과 김민소님의 그림들도 소소한 볼거리를 준다. 딸래미와 떠날 영국여행을 꿈꾸며 작가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보고 싶다. ^^ 코로나로 당장 여행을 갈 순 없지만 책으로 힐링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
| 9년전에 허니문으로 떠났던 런던인데, 이 책을 보면서 신기할만큼 런던의 곳곳이 떠올랐어요. 민소양이 그린 그림을 보는 재미도 솔솔하고, 드라마 셜록도 다시 볼까?하게 되고, 작가님의 마지막 프롤로그에 살짝 울컥하기도 했어요. 해마다 방학이면 조인숙 작가님이 또 어떤 여행을 떠나실까 궁금하고, 책이 나오기만을 기대하고 있었어요. 작고 가벼운 책이라 여행지에서 읽어도 좋지만, 아이와 언젠가 런던을 가게 된다면 떠나기전 꼭 읽어보는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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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기에 정말 읽고 보기 좋은 책입니다. 한마디로 힐링입니다. 작가님의 여름방학 시리즈도 너무 좋은데 작고 얇지만 알찬 틈틈이 시리즈도 정말 제 취향이에요. <런던에서 보낸 여름방학>이 절판되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대신 이렇게 <틈틈이 런던>이 나왔네요. 지금은 갈 수 없지만 언젠가는 저도 작가님처럼 딸과 함께 런던에 가고 싶어요. 물론 이 책도 가져가야죠. 딸이랑 책에 나온 곳들 모두 가고 또 함께 그림도 그려보고 싶어요. 작가님은 정말 제 로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