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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미있게 읽은 라이트 노벨 <여동생만 있으면 돼> 시리즈가 14권을 끝으로 완결을 맺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여동생 러브 코미디라고 생각해서 구매했던 라이트 노벨이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으니 여동생 러브 코미디가 아니라 라이트 노벨 작가로서 도전을 이어가는 주인공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가 인상 깊게 그려진 청춘 군상극 러브 코미디 작품이라 깊이 반하고 말았다. 2016년 7월에 처음 한국에 정식 발매된 라이트 노벨 <여동생만 있으면 돼 1권>을 구매해서 읽기 시작한 이후 2020년 7월에 한국에 정식 발매된 <여동생만 있으면 돼 14권>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14권은 역시 그동안 읽은 이야기만큼 주인공들이 마지막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가 정말 멋지게 그려져 있어서 최고의 엔딩이라고 생각했다. <여동생만 있으면 돼> 최종 에피소드는 13권부터 14권까지 이어지는 두 권이 하나의 세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메인 사건은 11권 말부터 조금씩 터지기 시작했지만, 13권과 14권을 통해 <여동생만 있으면 돼>의 실질적인 주인공인 하시마 이츠키의 이야기가 한 차례 다른 궤도로 올라가면서 마무리되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 깊게 잘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여동생만 있으면 돼> 작품 내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시라카와 미야코의 모습도 잘 그려졌다. 그동안 <여동생만 있으면 돼>의 캐릭터에서 여러모로 가장 감정 이입을 하거나 공감할 수 있었던 캐릭터가 바로 시라카와 미야코다. 왜냐하면, 그녀는 주변의 이츠키 같은 친구들이 작가로서 꿈을 이룬 이후 그 꿈에서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본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미야코는 그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매번 각오를 다졌다. 미야코가 작가 친구들 사이에서 편집자가 되는 일은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었지만, 그녀가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여러 과제는 쉽게 넘을 수 있는 것들이 아니었다. 때로는 작가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망설이거나 좌절하기도 하면서 그녀는 하나씩 배워 나가면서 앞으로 나아갔다. 미야코만 아니라 <여동생만 있으면 돼>에서 등장하는 여러 등장인물이 다 그랬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작품을 '청춘 군상극'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저 여동생이 갖고 싶어서 글을 쓴 작가의 성장담과 함께 그 작가의 책을 읽고 작가의 길로 들어선 어떤 작가, 그리고 천재들 사이에서 노력을 멈추지 않는 범재 작가, 또 그런 작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새롭게 작가로 도전한 이들의 이야기. 어떻게 본다면 <여동생만 있으면 돼>라는 제목은 그저 어그로일 뿐인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이 작품 내에서 '여동생'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존재감은 주인공 이츠키에게 엄청났다. 그리고 그에게 한 가지 숨겨진 비밀도 '여동생'과 관련되어 있었고, 그 비밀이 드러났을 때 이츠키는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을 것 같은 심각한 슬럼프에 빠지면서 완전 바닥을 기어다니는 듯 했다. 하지만 그 슬럼프를 딛고 일어서며 적은 '주인공이 되고 싶어'라는 작품은 커다란 히트를 치면서 주인공이 재기할 수 있는 커다란 날개가 되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그 작품이 너무나 커다란 성장의 결과물로 히트를 쳤기 때문에 <여동생만 있으면 돼 14권>에서 주인공은 또 다른 슬럼프에 빠져서 자신의 한계와 갈등을 겪고 있었다. 결국 무엇이든 진지하게 몰입할수록 어려워지는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트 노벨 <여동생만 있으면 돼> 시리즈는 가벼운 러브 코미디이면서도 심오한 작품이기도 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진지하게 몰입하면 할수록 보이는 건 허점 투성이 같은 혹은 너너무나도 무기력하고 나약할 뿐만 아니라 재능에 한계가 있는 나의 모습이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를 이겨내고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안일한 각오로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라이트 노벨 <여동생만 있으면 돼> 시리즈는 주인공 이츠키만 아니라 미야코, 나유타, 하루토 등 다양한 인물의 모습을 비추면서 그 각오를 다지는 모습과 함께 무너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멋지게 보여주었다. 특히 라이트 노벨 <여동생만 있으면 돼 14권>에서 읽을 수 있는 이츠키가 마지막에 밝히는 수상 소감은 여러모로 그 모든 걸 정리하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한 부분을 옮겨본다면 다음과 같다. 만약 자기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읽는다고 한다면 너는 그 이야기를 좋아할 수 있을까? 만약 좋아할 수 없다면- 너는 분명 달라져야만 할 거야. 아니, 너 자신은 사실 변하기를 바라고 있어. 남들보다 강하지도 않고 똑똑하지도 않고 상냥하지도 않은 어중간한 우리는, 분명 이야기에 나올 법한 정의의 히어로는커녕, 악역조차도 되지 못할 거야. 하지만 적어도 자신쯤은, 자신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제대로 사랑해줬으면 해. 사랑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되기를 포기하지 말아줬으면 해. 여러모로 와 닿는 게 너무나 많았던 이츠키의 이야기다. <여동생만 있으면 돼>라는 작품을 처음부터 14권까지 놓치지 않고 읽어온 사람이라면 이 부분에서 느끼는 바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 그렇지 않았다고 해도 분명히 마음 한구석에서는 작은 두근거림이 있지 않았을까? 언제나 내 이야기에서 주인공이고 싶어하는 우리는 분명히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쓰는 나 또한 내가 써내려가는 중인 내 이야기에서 단연코 주인공이고 싶다. 하지만 모자란 주인공인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용기가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쉽사리 가질 수가 없었다. 지금도 여전히 자신이 부족하고 '내가 한다고 할 수 있을까?'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앞설 때가 많아서 혼자 끙끙 앓을 때가 많다. 그래도 나는 주인공이 되기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 오늘 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사람에게 나는 라이트 노벨 <여동생만 있으면 돼>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다. 처음에는 병맛 러브 코미디 같은 작품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계속해서 작품을 읽어나가면 주인공들이 그리는 그 도전에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면서 함께 노력하고 싶은, 도전하고 싶은 욕심을 품게 되리라 의심치 않는다. 아니, 나만 조금 이상한 걸까? (웃음) https://youtu.be/lzRCOeyr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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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히라사카 요미 작가분의 여동생만 있으면 돼 시리즈의 마지막권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도 현재 2020.02.18 기준 더이상의 후속권은 없으므로 확실한 완결로 보아도 좋을듯합니다. 이번권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가지게된 하시마 이츠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츠키의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가 되는지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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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도 편집자도 나 이외에 잘 나가는 사람도 전부 폭발해버려!” |
| 나름의 장편을 사랑하는 여동생만 있으면 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현상이 재미가 있더군요 이뿐만 아니라 입었고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어서 나름 즐거웠어 씁니다 화연 다음 곡에서는 어떤 모습에 주인공 어떤 모습이 히로인 볼 수 있을까요 이런 기다림 덕분에 작품이 나올 때마다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이복권에서도 엄청난 재미를 선사한 이 작품 히로인 도 나름 매력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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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그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이 신선합니다. 중간에 삽입된 삽화도 마음에 들고요. 노벨 같은 경우에 중간 중간에 삽입된 삽화의 퀄리티에 따라 스토리 집중도가 달라지기에 이 작품은 삽화의 우수성으로 스토리 몰입갑을 올려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벨의 경우 코믹스 보다 값이 더 비싸기에 고민이 자주 되지만 좋은 작품이라 판단되는 경우에는 이 금액에 대한 값어치를 충분히 하기에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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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만 있으면 돼 14권 완결입니다. 나는 친구가 적다로 알게 되어서 이 작품까지 보게 되었었는데요. 참 길다면 길었던 이작품도 드디어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전작부터도 그랬지만 이작가님의 작품의 캐릭터들은 개성이 넘치기도 하고 독특합니다. 또 일러스트가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 칸토쿠라서 그림을 보는 맛도 상당했던 작품이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완결이 나게 되었네요. 그동안 캐릭터들한테도 정이 들고 해서 완결이 난다고 하니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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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 제목을 작품의 이름인 여동생만 있으면 돼와 비슷하게 제목 거부감만 넘으면 돼 라고 지은 이유는 이 작품이 제목에서 걸러지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이다. 라이트노벨 이라는 특성상 여동생이라는 소재가 여동생임에도 히로인으로 쓰이는 등 현실에서는 이해가 안가는 소재로 많이 쓰여서 그런지 제목부터 거부감 느끼는 경우도 많은데 제발 제목에서 피하지말고 한번쯤 읽어봤으면 하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라이트노벨에서 바라는 코믹적인 요소, 성장하는 주인공, 주인공뿐만이 아니라 같이 성장하는 주변인물, 흥미로운 사건이나 갈등과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꽉 들어차 있는 작품이 이 작품이 아닐까 싶다. 완결났으니 더욱 더 추천 해주고 싶고 제목에서 피하지말고 한번쯤 읽어보라고 다시금 추천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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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소설도 뒤가 궁금해서 읽게 된 부분이다. 애니의 마지막 부분에서 카니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뉘앙스로 12화를 끝으로 종방된 애니 여동생만 있으면 돼.. 소설처럼 애니 1화도 상당히 파괴적이고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 시작이 소설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쓰여나가는 애니 소설역시 그랬기에 읽는데 부담은 없었다.. 내가 읽는 소설들이 작가들의 그런 고생으로 본다라는 단편적인 부분만 나오지만.. 그래도.. 국내 번역서는 너무 느려서 읽는데 힘이 많이든다. 기다리는게 지쳐서 말이다. 즐겁게 읽었던 여동생만 있으면 돼 는 지난 13권이 마지막이고 그 뒤 후의 소설속 3년이 지난 시점이라. 결혼 후 아이가 있는 이츠키의 삶. 짝사랑을 끝을 향하는..치히로.. 등.. 엔딩으로 잘 어울릴만한 표지와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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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여동생만 잇으면돼 14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작가로서 성공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아버지가 되어도 사람은 그리 성인 군자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츼키는 소설을 쓰고 또 씁니다. 그를 미지근하게 바라보는 여동생 치히로도 보답받지 못하는 짝사랑에 슬슬 지쳐가고..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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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만 있으면 돼 시리즈가 14권으로 완결났습니다. 중간에 애니메이션화도 되는등 상당한 인기작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권에서 읽을때부터 전 이 라이트노벨이 뜨는것을 예감했습니다, 제목만 보기에는 조금 꺼려지는 제목이지만 한번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일러스트 부문인데요. 4권의 경우에는 일러스트가 검열되어 실리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1권부터 14권까지 재미는있었습니다. 일상물의 유쾌함을 느낄수 있었던 여동생만 있으면 돼. 완결되서 기쁘면서 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