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곰세마리, 통통통 염강님, 울퉁불퉁 토마토 등
비슷한 동요만 듣다보니 나도 지겨워져서
사운드북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새로운 것을 구매해봤다.
노래는 많지는 않았지만 기대대로 지금까지 듣던
동요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이라 새롭기도 하고 아들도
재밌게 잘 보고 있다.
약간 여자 아이 감성이기는 한데 남자 아이가 봐도 괜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