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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정직하게 살면서 성공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갖으며 살아오긴 했지만 이 책을 읽으며 긍정적인 사고와 선한 마음을 나누고 베풀며 사는 삶에는 분명 행복이 기다리고 있음을 더 확신할 수 있었다. 순수함과 지혜가 밑바탕이 된 이 책은 일상의 평범하면서도 소중하고 귀한 존재의 감사함을 잃어버리고 사는 우리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동시에 자신을 성찰하며 사유할 수 있는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 주는 책이다. 다시금 사람다움이 무엇인지? 아름다운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느끼게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은은한 감동과 울림이 되어준다. 이 책을 적극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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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정신 없이 살던 나를 멈춰 세웠다. 성공과 실패는 무엇에 의해 결정 되는가. 성공을 통해 우린 무엇을 얻고 싶어하는가. 그 성공을 위해 우리의 건강, 가족, 시간 등을 기꺼이 희생해야 할까.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은 진정 무엇일까. 그리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수많은 질문들과 마주해야 했다. 그리고 읽고 또 읽으며 내 안의 순수와 만나고 따뜻한 사랑에 눈 뜨고 마음의 평화를 느낀다. 서로를 비난하고 편가르기 하는 이 때에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진정 행복한 길을 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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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차별하지 않는다고 말은 하지만 결국은 자기만의 잣대로 사람을 판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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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마음을 가지고 양심적으로 살면 잘 살 수 있다는 지혜가 담긴 책 "헛된 욕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사기를 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이런 결론을 얻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불로소득을 얻으려 할 때 사기를 당하는 법이라고... 그런데 우리들 대부분은 "믿었던 사람이 사기를 쳤다"며 통분한다. ... 나는 상담하러 오는 분들께 이렇게 말한다. 사기치는 사람보다 사기당하는 사람이 더 나쁜 사람이라고." <<잃어버린 신발 열켤레>>의 <야바위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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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이에게
나쁜 버릇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쁜 버릇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것이다.
또한 미워하는 것을 그만두는 일이 목적이어서는 안된다.
남의 좋은 점을 사랑하면 미움은 없어지고 오히려 기쁨까지 생기는 법이 아니던가.
- 윤학의 《잃어버린 신발 열 켤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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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물론 사회에 나와서도 현실에 지쳐 주변 사람들과 모여 얘기 나눌 때면 이런 얘기가 꼭 오고 간다. '우리는 각박한 경쟁사회 속에서 사느라 지치고 힘든 거야~'하는 현실에 대한 불만... 하지만 정작 내가 처한 현실의 문제를 사회의 탓으로 돌리면 돌릴수록 해결되는 일은 없고 마음만 답답해져 왔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보며 '다수의 말이 꼭 정답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제목처럼 저자가 신발을 열 켤레나 잃어버리면서까지 찾고자 했던 건 '신발을 훔친 범인이었을까?' 아니면 '사람 안에 남아있는 양심'에 대한 기대였을까. 경쟁을 부추기는 현실이 존재하지만, 손해를 보면서까지 남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에는 그런 선한 사람들에게는 '요령을 피우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현실에 맞춰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순수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픈 저자의 마음이 담겨있는 듯하다. 코로나로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이 책을 보며 많은 사람이 희망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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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가끔 저자가 딛고 서 있는 스탠스가 목에 걸리기는 하는데 그 또한 그 사람의 인생 경험에서 온 것이라고 믿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구조주의적인 가능성에는 눈길 한 번 안돌리고 미시적인 부분으로 끌고가는 시각이 고약하다 싶을 때도 있지만, 최소한... '내 편아니면 적'이라는 유치한 입장을 버리자는 관점이 꽤나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책. 책을 읽으면서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는게 아니라 뒤돌아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나름 적극적인 독서가 가능한 책입니다. 지금은 일시 품절이라 좀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