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에 미우치 작가님의 '유리가면' 41권입니다. 아마 1권부터 차분히 몇십년에 걸쳐서 유리가면을 읽으셨던 분들은 필히 이번 권에서 소름이 돋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1권부터 주구장창 듣던 홍천녀의 실체를 이제야 확인하게 되어서요. 다음대의 홍천녀에게 모든 것을 넘겨주기 위한, 츠기카케 선생님의 목숨을 담보로 한 시연이 드디어 끝났네요. 저 역시 관객 중 한명이 된 기분으로 너무나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왜 전권에 걸쳐서 츠기카케 선생님이 그렇게 교육을 하신 목적을 드디어 이해할 것 같은 기분이에요. |
| 츠키카게 선생님의 홍천녀 공연이 박수 속에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마야와 아유미에게로 공이 넘어갑니다. 낡은 홍천녀의 가면이 정확히 두 쪽이 난 걸 보니 왠지 마야와 아유미 더블캐스팅을 암시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나 홍천녀 주연을 위해 그 고생을 해왔는데 둘이 같이 맡는다고 해버리면 연기대상에서 공동대상 남발하는 것 처럼 힘 빠지는 결과가 되려나요? 아무쪼록 언제 완결날진 모르겠지만 마야와 아유미의 노력이 배신당하지 않는 결말이 나오길 바랍니다. 기나긴 세월 동안 둘 다 정이 너무 많이 들어버려서 한 쪽이 슬프게 되는 전개가 나오면 정말 안타까울 것 같아요. |
| 재밌어요ㅎㅎ 이번 권에서는 마야와 아유미가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다 토해내면서 싸우는 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어요ㅎㅎ 둘 다 사실은 서로를 부러워하고 있었다는 걸 숨기지 않고 드러내면서 각자의 속마음을 다 토해내고 진짜 라이벌이, 친구가 된 것 같아서 좋았어요ㅎㅎ |
|
본격 홍천녀가 다루어지는 41권. 홍천녀 시연이 끝나고 마야와 아유미 두 사람의 연기, 그리고 사랑과 라이벌과 우정에 대한 권이에요. 마야와 마스미에 대한 내용은 이제 그냥,,.. 흐린눈으로 보고 오히려 마야와 아유미의 관계성이 더 흥미로워요. |
|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Suzue Miuchi 작가님의 유리가면 41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이번 권은 새삼스레 아유미 미모에 반하게 되는 권이었어요. 유난히 집중해서 읽었는데 어쩜 이렇게 재밌을까요. 이번 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대원씨아이에서 출판한 미우치 스즈에 작가님의 순정만화 유리가면 41권 리뷰입니다. 츠기카게 치구사가 마지막 홍천녀 연기를 끝내고 각혈하고 쓰러집니다. 마야는 홍천녀 의상을 걸쳐보고 마스미와 마주치게 됩니다. 서로 합일하는 두 사람. 이걸로 마스미와 마야가 영혼의 반쪽인게 확실해졌어요. 치구사는 마야가 사랑하는걸 알고 포기하지 말라고 하죠. 모든건 연기를 위해라는 마인드인데 새드엔딩 예감을 줌. |
|
어떠케......... 일단 이번 권은 진짜 좋았습니다. 아유미랑 마야가 서로를 라이벌이라고 여기면서 홍천녀를 향한 목표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서로 숨겨놓기만 했던 질투심과 열등감을 마음껏 표현하며 진정한 친구가 되는 장면이 진짜 인상깊었어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이런 친구 관계 진짜 좋죠ㅎㅎ 개맛집 근데 더 맛집은 삽질할 마스미를 보는 거 아닐까.. ^^ 마야가 둘이 약혼하는 거 보고 충격받은 거 보고 나도 충격 받으면서 다음 권 왈라라라라랄라 찾게 됨. 작가님이 혹시 41권까지 내신 거 아닐까..? 다음권은 씌바 죽은 뒤에 나오지 않을까..? 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검색했더니 홀로로 다행히 있네!ㅜ 빨리 읽으러 가야지. 진짜 재밌다 유리가면... |
|
49권부터 거꾸로 모아가는 유리가면~ 41권
|
|
유리가면 41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츠기카게 선생님의 마지막 홍천녀 시연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연기를 이어가던 선생님은 무대 뒤편에서 기어코 각혈을 하고 마는데요. 하지만 마지막까지 관객들에게 건재한 모습을 보이기위해 멋진 모습으로 인사를 하고 마무리짓습니다. 그리고 마야는 매화골에서 마스미씨와 영혼으로 이어져있는듯한 신기한 경험을 하게됩니다. |
|
치구사는 매화골에서 최후의 <홍천녀>를 연기한다. 그 연기는 확실한 천녀의 모습으로 보는 사람을 매료시키고, 이츠신과 아코야의 열렬한 사랑은 마스미와 마야에게 충격을 준다. 두 사람에게 홍천녀와 이츠신의 클라이맥스는 어떻게 연기할 것인지가 과제로 남고, 연기를 끝낸 치구사는 다시금 피를 토하며 쓰러져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