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츠키카게 선생님의 1인극으로 미리 보는 홍천녀. 전설의 무대라고 40권에 걸쳐 기대감을 엄청 키워놨는데 너무 기대치가 올라간 탓일까요? 생각보단 약하네요. 작가 인터뷰로 결말은 이미 생각했다고 한 걸 봤었고 돌아다니는 결말 루머도 있던데 모쪼록 작가님 돌아가시기 전에 아름답게 스토리가 잘 마무리 되기만을 바랄 뿐 입니다. |
| 재밌어요ㅎㅎ 이번 권에서 츠키카케 선생님이 모두의 앞에서 드디어 홍천녀 연기를 실제로 보여주시는데, 가면을 쓰고 있어서 표정이 보이지 않는데도 관객을 끌어들이는 연기를 하는 츠키카케 선생님의 관록과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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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홍천녀 연기가 나오는 40권. 츠키카게 선생님이 가면을 쓰고 홍천녀 극을 열연하는 한 권입니다. 가면을 쓰고 연기하는데 굉장히 임팩트있고 카리스마가 화면 너머로 느껴집니다. 아쉬운 점은 홍천녀 극이 재미가 없......... 솔직히 앞전에서 나온 다른 연극들이 훨씬 재밌어요 ㅠㅠ |
|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Suzue Miuchi 작가님의 유리가면 40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표지 무슨 일인가요. 너무 상큼하고 예쁘네요. 종이책으로 모셔두고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내용도 표지만큼이나 즐겁게 봤습니다. |
| 대원씨아이에서 출판한 미우치 스즈에 작가님의 순정만화 유리가면 40권 리뷰입니다. 츠기카게 치구사가 매화골에서 최후의 홍천녀 연기를 합니다. 홍천녀의 전반적인 줄거리가 나오는데 너무 일본적인 스토리와 의상 같은거라서 대단하다고 하는데 반전적인 보편적인 감정외에는 그닥 매력적이진 않아요. 사쿠라코지는 마야와 앉고 마스미는 시오리랑 앉아있는데 마야랑 마스미는 서로 의식하고 질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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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에 미우치 작가님의 유리가면 40권입니다. 드디어 말로만 듣던 홍천녀를 직접 보게 됩니다. 극 중 인물들 만큼이나 독자들도 정말 떨리는 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랬거든요. 다들 여기저기서 홍천녀의 이야기를 하는데, 도통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40권 내내 기다리기만 했는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마야나 아유미 만큼이나 푹 빠져서 보게 된 것 같네요. 그간 츠키가케 선생님이 왜 그런 교육을 하셨었는지를 온전히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기도 했구요. 작가님은 몇십년 전부터 홍천녀에 대해 명확하게 그려놓고 계셨겠죠. 그런 것까지 생각하니 창작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구나 싶은 기분도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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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40권 리뷰입니다. 매화골에서 츠기카게 선생님의 홍천녀 시연이 펼쳐집니다. 이 대목에서 진정한 승자는 겐조아저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애의 최측근이자 그토록 동경했던 츠기카게의 마지막 홍천녀 시연에 함께할수있었던 유일한 인물이니까요. 마야도 아유미도,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홍천녀에게 푹 빠져들게됩니다. 츠기카게도 몸이 안좋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젖먹던 힘까지 짜내어 시연을 성공적으로 이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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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경계를 오가는 치구사에게 과거의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그리고 그 때 <홍천녀> 작가인, 치구사의 영혼의 반쪽인 오자키 이치렌의 목소리가 죽음의 늪에 있던 치구사의 목숨을 소생하게 한다. 마침내 매화골에서의 <홍천녀>의 지도가 시작된다! 그러나 아유미는 노력으로도, 기술로도 메울 수 없는 마야와의 역력한 '차이'를 느끼고 갈 곳 없는 분루를 남롤래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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