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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녀>의 부활을 향해 2개의 그룹으로 나눠 시연이 행해지게 되었다. 마야의 그룹에는 연출에 구로누마 류조, 불사 이츠신에 사쿠라코지 유우가 참여한다. 오랫동안 자신을 지켜봐 준 '보라색 장미의 사람'이 하야미 마스미였다는 것을 알게 된 마야는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아유미와 둘이서 <홍천녀>의 고향 매화골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들은 치구사로부터 바람, 불, 물, 흙의 연기라는 과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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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가면 애독자들 대다수가 하는 말처럼 저 역시 홍천녀 파트로 본격 진입하니 다소 노잼이 되어버렸습니다. 되게 심오한 연극인건 알겠는데 도무지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흥행작이었을 것 같진 않단 말이죠. 독립영화제에서 입소문은 날 수 있을지언정 대중적으로 흥해 천만관객 드는 작품은 아닐 것 같달까. 츠키카게 선생님의 연기가 그토록 대단했던 걸까요. 참 알 수 없습니다. |
| 재밌어요ㅎㅎ 이번 권에서는 츠키카케 선생님의 과거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동안 대여배우로만 알고 있었던 츠키카케 선생님이 어떤 인생을 살아온 캐릭터인지, 왜 그렇게까지 홍천녀라는 작품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ㅎㅎ |
| 마야 스승님 치구사의 과거 얘기가 드러나는 유리가면 38권입니다. 스승님의 과거 얘기와 애틋한 망사 얘기가 나오는데 와 치구사 젊을때 초초초초 미인이었구나.. 젊을때 엄청 화려한 미인+연기존잘이었는데 화상때문에.. 넘넘 아쉽네요 ㅠ |
|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Suzue Miuchi 작가님의 유리가면 38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속표지 그림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본편 속 가슴 아픈 장면 전에 미리 힐링되는 그림을 넣어둔 것 같아요. 이번 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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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혀지는 쎈쎄와 이치렌의 사랑 이야기.... 쎈쎄 사고로 그렇게 되기 전에 넘 예쁘고 전형적인 옛날 일본 미인상같음ㅋㅋ 작가님 그림체 한결같은 것도 넘 대단하네 세삼스럽겤ㅋ 근데 아직도 난 홍천녀가 그렇게 개 쩌는 전설의 연극인지 모르겠고 이치렌 진짜 비융신같음...ㅠㅠㅋ 아니 그렇게 죽을 거면 대체 직전에 잠자리는 왜 하는 건지 줜나... 이상함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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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치구사는 사경을 헤매며 과거를 회상한다. 좀도둑질이나 하며 연명하던 뒷골목의 고아 소녀 치즈가 은인이자 스승이며 연인인 오자키 이치렌을 만나 츠기카게 치구사라는 이름을 얻고 그의 페르소나가 되어 대배우로 성장하기까지. 전설적인 작품 '홍천녀'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하야미 에이스케와 치구사의 악연, 월광좌와 이치렌의 몰락과 비극 등등 주인공의 이야기 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족히 서너권의 분량은 나올법한 내용이 반권에 간략하게 담겨져 아쉬웠다. |
| 대원씨아이에서 출판한 미우치 스즈에 작가님의 순정만화 유리가면 38권 리뷰입니다. 츠기카게 선생님이 위독해지고 츠기카게 치구사의 과거가 나온다. 소매치기 고아였다가 오자키 이치렌에게 7살 때 구해져 극단에서 허드렛 일을 하며 성장. 마야가 진짜 좋아할 환경인듯. 어릴 때부터 훈련이 가능하니. 기술 외모 재능 동기등 치구사는 아유미와 마야를 합친 완전체인거 같아요. 영혼의 반쪽 이야기랑 오자키 이치렌과의 결혼, 하야미와의 원한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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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에 미우치 작가님의 유리가면 38권입니다. 이번편은 츠기가케 선생님의 과거 이야기네요. 어떻게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계기로 배우가 되었는지, 누구를 사랑하게 되고 어떻게 홍천녀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를 선생님의 회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켜켜이 쌓인 과거의 기억들이 어떻게 지금의 츠키가케 선생님을 만들게 되었는지 너무나 납득이 가는 과거였어요. 솔직히 요즘 정서상으로는 의아스러운 부분도 다소 있었지만, 이건 납득과 비납득의 여부를 떠나서 그저 누군가의 과거일 뿐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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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카게 치구사는 저번권 끝에서 쓰러지고 이번엔 쓰러진 츠키카게의 회상으로 시작된다. 예전의 마야 이상으로 가난했고 힘든 삶을 살았던 츠키카게. 츠키카게가 7살이 되던해 오자키이치렌이 거둬가고 극단 월광좌에서 살게된다. 처음으로 행복이란걸 깨닫게되는 츠키카게는 열여섯이 됐을땐 엄청난 인기 배우로 무대에 서게된다. 오자키 이치렌을 사랑하게 된 츠키카게. 그리고 그걸 외면하는 이치렌.. 그래도 괜찮다며 이치렌을 위해 연기를 계속하는데 어딜가나 하야미쪽 애들이 문제다.. 하야미애비가 사사건건 방해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는 이치렌과 치구사. 결국 한계까지 다다른 이치렌은 어렸을때부터 봐왔으며 나이도 최소 20살 이상 차이날 츠키카게의 고백을 받아들이고 같이 잔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부인이랑 자식까지 있었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 ㄲㅋㅋ 그리고 그 다음날 츠키카게한테 말도 없이 자살한다.... 야...이렇게까지 이기적일수가있어???????어???? 그럴거면 고백은 왜 받아들여....? 아니....어디서부터 딴지를 걸어야함...? 아오... 주요 등장인물중에서 정상인이 한 명도 없다 하야미 마스미 이상의 개쓰레기 오자키 이치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