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녀 배역 경쟁이 심화되는 37권입니다. 러브라인은 흐린 눈으로 넘기고 연기 부분만 보는데 마야와 아유미의 해석이 각자 성격이랑 잘 어울리네요. 서로 자기 스타일대로 잘 연기하는 것 같아요. 둘 다 연기에 미친 자들... 마야는 마스미를 버리고 아유미와 행복했으면..ㅠ |
| 36권에 이어 37권 표지도 마야와 아유미 투샷. 걍 로맨스 싹 제거한 채 얘들 둘 연기하고 성공하는 이야기만 주구장창 나왔음 좋겠습니다. 이번 권에도 마야와 아유미는 츠키카게 선생의 특훈 삼매경 입니다. 환상의 연극 홍천녀라고 워낙 앞권부터 서사 빌드업을 오래 해서인지 홍천녀가 메인으로 다뤄진 에피소드 편수도 꽤 되네요. 기대만큼 홍천녀 편이 엄청나게 재밌진 않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마야와 아유미가 잘 해나가길 바랄 뿐이에요. |
|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Suzue Miuchi 작가님의 유리가면 37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처음부터 절절한 감정으로 시작하는 것이 오랜만에 설레는 느낌입니다. 두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이번 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대원씨아이에서 출판한 미우치 스즈에 작가님의 순정만화 유리가면 37권 리뷰입니다. 하야미 회장이 추락 사고로 실종되고 찾기위해 마스미가 매화골로 온다. 별구경을 하다 폭우로 산장에 고립되고 장작이 다 떨어진다. 마야는 황금알이니 어리광을 부리겠다고 하며 둘은 안고 체온을 유지한다. 이때만은 내것이 되어줘요라고 속으로 생각하는 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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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에 미우치 작가님의 유리가면 37권입니다. 드디어 마야와 아유미의 홍천녀를 앞둔 대결이 본격화되었습니다. 똑같은 연기과제를 주고 두 사람이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보고자 하는데요. 두 사람의 연기스타일이 다른 건 이전 권들에서도 누누이 표현이 되어 왔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동일한 소재를 다른 스타일로 풀어나가는 걸 보여주는 건 처음이라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완벽한 연기기술을 갖춘 아유미와 표현기술은 부족하지만 그 역 자체에 동화되는 마야. 서로에게 훌륭한 자극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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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ㅎㅎ 마야와 아유미가 홍천녀 자리를 두고 경쟁하면서 츠키카케 선생님이 내주신 과제인 물, 흙을 주제로 한 연기를 선보이는데, 같은 주제를 두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을 해서 재밌었어요 생각해보면 결국 마야의 연기도 아유미의 연기도 작가님께서 다 고안하셔서 만들어내신 걸텐데 어떻게 저런 걸 생각해내시지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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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랑 있을 때만 볼 수 있는 마스미의 능글거림 + 이제야 그를 신경쓰기 시작한 마야 마야 가끔 눈동자 사라지면서 혼자 심각한 거 너무 웃기고 가끔 짜증나긴 하지만 어린애니까 뭐.. 이해해 주기로 합시다.. 마야랑 아유미가 물을 연기하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전혀 생각할 수 없는 그런 방식으로 작가님께서 표현을 하시네요.. 지금까지 표현하는 것도 대단했는데 자연 표현하는 걸 보면 진짜 어디서 저런 창작의 원천이 나오나 궁금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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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부터 마스미 좋다고 울고있는 마야.. 마야야...탈마스미해.... 썸타고있는데 독자 마음 무너진다.. 근데 하야미마스미는 결국 시오리 이야기 꺼내면서 은근 벽치는데 결국 마야의 대시에 결국 자기도 남자라서 책임지지 못할지도 모른다느니... 개인적으로 창작물에서 자기도 남자라는 대사 매우 웃기다고 생각함... 어쩌라고...누가 여자랬냐고... 못 참으면 어쩔건데... 자고 있는 마야한테 키스하면서ㅋㅋ 데이트하고 헤어짐.. 마야는 자기 마음이라면서 매화꽃을 건네는데 돌아오니 시들어있고 홍천녀의 마음을 나타낸거라며 가슴아파하는데.. 그리고 마야는 홍천녀를 향해 한걸음 내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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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에 이어서 폭우속에서 조난당한 마야와 마스미의 이어질듯말듯 계속 엇갈리는 두사람의 마음이 묘사되는데, 지금까지 마야가 맡았던 배역 하나하나를 되짚어주는 장면은 정말 좋았다. 그후 나머지 과제인 물의 연기, 흙의 연기가 이어진다. 두사람이 주어진 과제에 대해서 탐구하고 실마리를 발견하고 해답을 찾는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 약간은 지루한 느낌이었다. 어쨌든 마야와 아유미는 전혀 다른 접근법과 연기를 선보이고, 갈고 닦은 기교를 바탕으로 철저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 연기하는 자신과는 달리 본능적으로 그 배역을 이끌어내는 마야의 재능에 아유미는 좌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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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37권 리뷰입니다. 여전히 츠기카게 선생님의 과제를 수행하고있는 두명의 모습이 나옵니다. 이번 과제는 물의 에튀드인데요. 마야는 용신, 아유미는 인어공주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유미의 연기는 화려하고 눈길을 끄는 반면에 마야의 연기는 압도되는듯한 연출이라 확실히 제가 관객이면 마야의 연기가 더 인상깊게 남을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