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고전 명작 유리가면 34권입니다. 잊혀진 황야로 재기에 성공한 마야와 라이벌 아유미가 마침내 홍천녀 역할을 두고 경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홍천녀에 대한 이야기와 마스미에 대한 이야기, 마스미-마야의 오묘한 감정선이 어우러진 권입니다. |
|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Suzue Miuchi 작가님의 유리가면 34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34권 부제를 보고 저도 모르게 소리질렀네요. 드디어 홍천녀!! 첫 페이지부터 설렘 가득합니다.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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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홍천녀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사실 홍천녀 극 내용 자체는 다소 루즈하다고 느끼긴 했지만 어쨌든 주인공 마야와 아유미가 그토록 따내고 싶어하는 배역이란 건 변하지 않으니까요. 이번 권에는 마스미 사장의 과거가 언급됩니다. 처음 읽을땐 마스미 사장이 하야미가 핏줄조차 아니란 것에 많이 놀랐습니다. 전대 하야미 회장도 홍천녀 혹은 츠키카게 선생에게 단단히 홀려버린 1인인 걸까요? 피가 이어지지 않았음에도 어째 좀 닮은 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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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어요ㅎㅎ 마스미 사장님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릴 적의 마스미 사장님은 진짜 영특하고 기특한 아이였네요ㅎㅎ 연못의 진흙을 모두 비우라는 과제를 어린 마스미가 해결하는 장면에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하고 신기했어요ㅎㅎ |
| 대원씨아이에서 출판한 미우치 스즈에 작가님의 순정만화 유리가면 34권 리뷰입니다. 마스미의 과거가 나옵니다. 가정부였던 모친과 하야미가에 들어와 후계자 시험을 통과해서 사장이 모친과 결혼하고 양자로 입적되고 유괴된채 버림받고 화재 때 홍천녀의 옷을 건지러 모친이 들어간덕에 죽고 복수를 위해 홍천녀에 집착한 과거와 마야와의 만남과 마야의 정열에 끌린 마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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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에 미우치 작가님의 '유리가면' 34권입니다. 이 권은 그간 짧게 언급되었던 마스미의 과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등장합니다. 아버지와는 혈연관계가 없는 마스미가 어떻게 그의 아들이 되어 냉철한 사업가가 되었는지, 왜 2대에 걸쳐 그토록 홍천녀에 집착하는지 이야기가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마스미에게 있어서 홍천녀는 평생에 걸친 애증의 대상입니다. 홍천녀의 주인공으로 거론되던 마야에 대한 감정도 어쩌면 그에 대한 연장선일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진심인 것은 분명해보여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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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권에서 마야랑 마스미 아빠가 사이좋게 지내는 거 봤는데 여기서는 또 홍천녀에 엄청 집착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당. 완전 수집도 장난 아니고 어떻게 보면 집착인데 어떻게 보면 덕후ㅋㅋ 역시 돈이 많이 있다고 해도 ^-^ 가질 수 없는 게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아유미는 나이도 어리고 재능도 있으면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게 너무 대단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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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하야미 마스미의 과거사로 중반까지 나아가는 34권.. 하야미마스미의 아빠는 홍천녀덕후 가정폭력남이고... 뭐... 차도남 남주의 필수덕목 슬픈 과거사였습니다. 이미지 세탁 잘한다 ...라고 생각하면 좀 삐뚤어진 걸까. 솔직히 유리가면 진짜 재밌는거 인정하지만 로맨스? 썸? 같은 내용 나올때마다 몰입감이 확 떨어짐... 하야미 마스미의 쓰레기 행적을 봐왔기 때문. 애초에 고전만화기도하고 윤리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옛날에 봐도 별로였을듯 그래도 어린 마스미 귀엽긴했음. 어린애는 잘못이 없기도 하고. 나쁜건 어른 마스미랑 마스미의 아빠다. 그외에는...음.. 마야가 이제서야 확신을 하네요 보라색장미의 사람이 마스미인걸. 34권씩이나 걸렸네.. 다 모르겠고 중간에 나온 아유미 연습하는 모습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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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황야>의 실질적인 개막일인 공연 둘째 날은 연극관계자들로 만석이었다. 그곳에서 츠기카게 치구사를 본 마야와 아유미는 놀라지만, 츠기카게는 두 사람을 만나지 않고 극장을 떠난다. 츠기카게는 자신의 손으로 <홍천녀>에 영원한 생명을 주려고 비밀리에 돌아와 상연 스폰서를 찾고 있었다. 그러나,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돼 일시적으로 빈사상태에 빠지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게 된 츠기카게는 <홍천녀>의 제작관리를 오랜 지인인 전국 연극협회의 이사장에게 부탁하고 홍천녀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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